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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족·시설관리·청소년지원센터 신규 인력 채용...다양한 분야 공개모집…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 강화 기대 -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담당 계약직 모집 - 시설관리공단, 행정·기계·전기·장례 등 15명 공개채용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JLPT(N5) 자격증 취득반 강사 모집
  • 기사등록 2025-08-05 0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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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단체들이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주요 사업을 위해 신규 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가족센터, 세종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동시에 공고를 내면서 지역사회 서비스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단체들이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주요 사업을 위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는 문화·특성화 팀에서 근무할 계약직 팀원을 모집한다. 해당 인원은 센터사업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관련 행정·회계 업무도 수행한다. 자격 요건은 사회복지학·상담학·가족복지학 등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건강 가정사나 사회복지사 자격 요건을 갖춘 이들에게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한 운전면허증(2급 이상) 소지와 실제 운전 가능 여부도 필수 조건이다. 근무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화~토) 근무 체계로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제2회 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총 15명을 선발한다. 직종별로는 6급 행정직(경력) 1명, 7급 행정직(고졸) 1명, 기계직 1명, 전기직 3명, 공무직 8명(선별·조리·장례·시설운영안내) 등이 포함된다. 또한, 보훈 대상자를 위한 시설운영 안내직 공무직 1명도 제한경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공단은 “창의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JLPT(N5) 자격증 취득반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명으로, 오는 9월 3주 차부터 11월 5주 차까지 총 15회기(30시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룹 학습 지도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실무 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세 가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센터 측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학업·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종시 산하기관의 신규 채용은 각 기관의 핵심 사업 추진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행정·교육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관계자들은 “다양한 인재들이 참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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