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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업 114곳 현장면접…16일 청주서 취업박람회 - 세종·대전·충북·충남 공동 개최…바이오헬스·모빌리티·반도체 기업 참여 - 간접 참여 135곳 포함 총 249곳…채용설명회·취업컨설팅 병행 - 청주 오스코 제3전시장서 오전 10시∼오후 5시…15일까지 사전등록
  • 기사등록 2026-10-13 10:14:06
  • 기사수정 2026-10-13 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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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기업 114곳이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 제3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안내 이미지. 기업 114곳이 현장면접에 참여한다. [사진-공식 포스터, 포스터 기반 AI 편집 이미지]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 오스코(OSCO)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세종·대전·충북·충남,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현장 채용관에는 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114곳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채용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증평군청이 공개한 행사 안내에 따르면 간접 참여기업은 135곳으로, 현장 참여기업을 포함한 전체 참여 규모는 249곳이다. 참가기업 모집 공고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행사장 채용정보 게시와 이력서 접수 대행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초광역 일자리 협력사업인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충청권 기업과 구직자를 광역 단위로 연결해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구직자가 지역 경계를 넘어 취업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지역 구직자에게는 대전·충북·충남 기업의 채용정보까지 한자리에서 비교할 기회가 된다. 관심 기업의 모집 직무와 근무지, 지원 조건을 살펴본 뒤 현장면접이나 채용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면접 외에도 채용설명회와 취업컨설팅, 인공지능(AI) 취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 정책 홍보가 진행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기업과 인재상, 채용 절차, 직무를 설명해 구직자의 지원 준비를 돕는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15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사전등록자는 현장면접과 부대 프로그램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는 참여기업과 채용공고도 검색할 수 있다.


행사장 주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250이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과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세종지역 구직자들에게 충청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현장면접부터 채용정보 확인과 취업 상담까지 함께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관심 기업의 현장 참여 여부와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준비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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