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가 주민 불안을 덜고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어진자율방범대, 대성고 학생들과 함께 어진동 학원가와 산책로 등에서 합동순찰을 진행한다.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가 주민 불안을 덜고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어진자율방범대, 대성고 학생들과 함께 어진동 학원가와 산책로 등에서 합동순찰을 진행한다. 민-경-관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단체사진. [사진-세종남부경찰서]
이번 순찰은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주민 이용이 많은 다중밀집지역과 상가 골목 등을 경찰과 주민·학생이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9일에는 어진자율방범대원과 학생 등 20여 명이 경찰과 함께 세종 홈플러스 주변과 어진동 학원가, 제천변 산책로, 상가 골목 등을 순찰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합동순찰은 22일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자율방범대 연합순찰을 통해 다중밀집지역과 야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어진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관내 순찰을 이어가며 주민 귀갓길 안전 확보와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종오·박주영 대장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동네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순찰에 나서고 있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김원동 청사지구대장은 “경찰만으로 모든 치안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자율방범대와 주민, 학생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