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세종시체육회와 세종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의 추가 답변을 듣고, 행정사무감사 당시 답변이 미흡했던 사항과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세종시체육회와 세종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의 추가 답변을 듣고, 행정사무감사 당시 답변이 미흡했던 사항과 개선방안을 점검했다.[사진-세종시의회]
이번 후속 점검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주요 질의사항을 재확인하고, 수감기관의 답변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문화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신용보증재단 감사에서는 기관장의 불성실한 답변과 부적절한 수감태도 등이 지적되면서 두 차례 정회가 이뤄졌다. 당시 위원회는 성실한 답변과 수감태도 개선을 요구했다.
재단에 대한 개선 요구는 지난 23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3차 경제문화위원회 회의에서도 이어졌다. 위원들은 재단의 재정 운영과 기관장의 책임 있는 자세를 비롯해 소관 부서의 지도·감독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위원회는 이날 두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감사 당시 미흡했던 사항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고, 주요 지적사항의 개선방안을 확인했다. 다만 의회가 제공한 자료에는 기관별 추가 답변 내용과 구체적인 개선 일정은 담기지 않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