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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평생교육 박람회서 지방선거 홍보 전개 - 교육청 평생교육원 개원식 연계 홍보 - 모의투표·체험 프로그램으로 주권의식 확산 -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메시지 전달
  • 기사등록 2026-01-19 12:01:12
  • 기사수정 2026-01-19 1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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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1월 17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평생교육 박람회형 행사와 연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선거의 의미와 주권의식을 알렸다.


모의투표 체험을 통해 투표 참여 과정을 이해하는 모습. [사진-세종시선관위]

세종시선관위는 이날 교육청 평생교육원 개원식과 함께 열린 ‘2026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 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선거 홍보를 진행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모이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선거 제도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모의투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유권자들이 실제 투표 절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투표 방법과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첫 투표를 앞둔 청소년과 청년층에게는 선거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를 제공했다. ‘투표는 ○○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투표의 의미를 각자의 언어로 표현하며 주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모의투표 체험을 통해 투표 참여 과정을 이해하는 모습. [사진-세종시선관위]

이와 함께 민주시민 보드게임,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 상영 등도 운영돼 선거와 민주주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특히 가짜뉴스를 분별하는 미디어 이해 교육은 정보 환경 변화 속에서 유권자의 판단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평생교육 박람회를 찾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의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와 선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는 선거를 특정 시기에 한정된 절차가 아닌 일상 속 시민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선관위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권의식 확산과 성숙한 선거문화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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