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7일 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4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7일 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4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7일 오후 9시56분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의 한 돈사에서 “화염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전의119안전센터와 현장대응단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전의119안전센터 선착대는 오후 10시6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후 10시17분 현장대응단이 추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 31명, 경찰 7명, 의용소방대 8명 등 총 50명의 인력과 지휘차·펌프차·탱크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화재 확산 차단과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불은 오후 11시14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오후 11시25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사 시설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4억9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가축 폐사 규모 등 추가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