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엔케이세종병원은 24일 세종시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트로트 가수 김다현(본명 김지안)과 김봉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병원과 함께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공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엔케이세종병원은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봉근 씨와 트로트 가수 김다현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관계자와 지역 인사, 환자 및 보호자, 언론인 등이 참석해 위촉을 축하했다. 특히 김봉근 씨와 김다현이 부녀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엔케이세종병원은 24일 세종시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트로트 가수 김다현(본명 김지안)과 김봉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봉근 홍보대사는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하는 재능매칭 전문가로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 왔다.
김다현은 TV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과 가수 김다현 양이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다현은 위촉 소감에서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김영제 이사장님과 성영제 병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아버지와 함께 홍보대사가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병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제 병원장 등이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봉근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어 "최근 신곡 '굿샷'을 발표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노래를 통해 좋은 기운을 드리고 병원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과 성영재 병원장 등이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김다현 양과 김봉근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성영제 병원장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분이 병원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만큼 의료진 모두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진료에 임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들이 병원을 알리는 데 함께하는 만큼 병원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홍보대사 김봉근, 가수 김다현 양이 병원 관계자와,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영제 이사장은 "김봉근 홍보대사와는 고등학교 선후배로 오랜 인연이 있다"며 "김다현 양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인 만큼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참석자들과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도 김다현을 향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행사를 함께했다.
엔케이세종병원은 앞으로 김봉근·김다현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공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