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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입니다.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절망 속에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하루 평균 38명,그중 가장 높은 비율이 청소년과 청년이라는 사실은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합니다.민규(가명) 씨 역시 그런 절망 속에 있던 한 소년이었습니다.할아버지 그리고 가장 가까웠던 누나까지...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가족들의연이은 죽음을 겪으며 민규 씨는 '세상이 나를 버렸다'라는생각으로 짓눌렸습니다.영정 사진 앞에 서 있어도 실감이 나지 않았고,마음 깊은 곳에서는 가족들을 따라가고 싶다는충동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여러 차례 스스로 삶을 끝내려 했던 그에게남겨진 것은 '나는 혼자다'라는고통뿐이었습니다.하지만 그때,한 노부부의 따뜻한 손길이 그를 붙잡았습니다.'넌 혼자가 아니야'라며 연고도 없이 떠났던 타지에서민규 씨에게 살 곳을 마련해 주고,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분들의 따뜻한 위로는민규 씨가 삶을 다시 이어갈 수 있는큰 이유가 되었습니다.지금 민규 씨는 자살 예방 강사로 활동하며같은 아픔을 지닌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데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꺼내는말이 있다고 합니다."선생님, 저 살고 싶어요."아이들의 죽고 싶다는 외침은오히려, 누군가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구하는절절한 외침이었던 것입니다.지금도 어딘가에 있을,과거 민규 씨와 같은 이 땅의 청소년들이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다시금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작은 응원의 손길이,방황하던 민규 씨가 그랬던 것처럼,누군가에게는 다시 삶을 붙잡는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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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따뜻한 대화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마을에 효성이 깊은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큰아들은 부자인 반면에 작은아들은 생활 형편이좋지 못했습니다.큰아들은 어머니께 맛있는 음식과좋은 옷으로 항상 불편함이 없도록 모셨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머니는 작은아들의 집에더 자주 머물렀는데, 서운한 큰아들이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어머니, 동생 집보다 우리 집이음식이나 잠자리나 모든 면에서 편하실 텐데왜 자꾸 불편하고 형편도 좋지 않은 동생 집에머물려고 하시는 거예요?""물론 모든 면에서 너희 집이 훨씬 낫지.하지만 네 동생 집에는 그것보다더 좋은 것이 있단다."큰아들은 궁금하여 어머니께 그것이무엇인지 물었습니다."네 동생은 매일 저녁 식사가 끝나면이 늙은 어미의 손과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말동무를 해주거든."효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것입니다.내가 이렇게까지 효도하고 있다고 만족해하는 것이 아니라부모님이 어떻게 느끼고 기뻐하실지를 생각해야 합니다.받는 사람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행하여야만진정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율곡 이이 –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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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세상이 정한 한계는 없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970년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역도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역도에는 '용상'이라는 종목이 있는데역기를 가슴까지 들어 올린 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종목입니다.그런데 그 어떤 역도 선수도500파운드(226.8kg)의 무게를 넘지 못해서사람들은 인간이 들어 올릴 수 없는무게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대회 당일, 우승 후보였던소련의 '바실리 알렉세예프' 선수가결승에 올랐습니다.그는 자신 있게 외치며 역기를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사람들의 입에선 아쉬운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500파운드에 부담감을 느낀 알렉세예프 선수가499파운드를 들어 올렸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갑자기 장내에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습니다.주최 측의 실수로, 역기의 무게가 잘못 측정되었고알렉세예프 선수가 힘들게 들어 올린 역기는501.5파운드라고 정정한 것입니다.순식간에 장내에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드디어 '인간의 한계'가 깨진 것입니다.그리고 알렉세예프 선수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인간의 한계'로 여겨졌던 500파운드를 들어 올린사람이 그해에만 6명이 나왔습니다.이것이 바로 '한계'라는 단어의 무서운 힘입니다.이전에 500파운드를 들어 올린 사람이 없었던 이유는500파운드가 진짜 인간의 한계여서가 아닙니다.그것이 한계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사람들을도전할 수 없도록 만든 것입니다.'땅벌'은 큰 덩치에 비해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어 공기역학적으로날 수 없다고 합니다.그런데 땅벌은 신기하게도 잘 날아다닙니다.자신의 한계를 날 수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당연히 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유일한 한계는우리 스스로 마음으로 설정한 것들이다.– 나폴레온 힐 –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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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이 부러워할 만큼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습니다.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주며아주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세월이 흘러 부부는 점점 늙어가기 시작했습니다.어느 날부터 남편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자, 남편은 아내에게상처 주는 말들을 자주 헸습니다.어느 날, 남편은 아내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큰 소리로 말했습니다."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물을 마시라고?"아내가 다시 조용히 물을 떠 왔는데남편은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아니 그렇다고 환자에게 찬물을가져오면 어떡해!"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때문에 찾아오자,남편은 먹을 것을 안 내온다고 아내를 나무랐습니다.결국, 아내는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이런 모습을 본 아들이 물었습니다."아버지, 어머니한테 왜 그러세요.지난 세월 그렇게 두 분이 사이가 좋으시더니아프신 다음엔 왜 그렇게 어머니를못살게 구시는 거예요?"그러자 남편은 한숨을 내쉬며아들에게 말했습니다."너희 엄마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내가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그런 거야.비록 맘은 아프지만, 정을 떼느라 그랬지."말하는 중간 남편의 눈엔 눈물이가득 고여 있었습니다.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배우자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영원할 것 같은 시간도 언젠가 끝이 찾아옵니다.함께하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우리 서로사랑하며 살아가요.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하늘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최선을 다해 잘 이별하는 것.그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아닐까.– 송정림 –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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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인정과 신뢰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선 후기 현종 때 명의이자 우의정을 지낸 허목과학자이자 정치가인 송시열의 이야기입니다.이 두 사람은 당파로 인해 원수 같은 사이였습니다.그러던 중 송시열이 중병을 얻게 되었습니다.많은 약을 써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송시열은 허목만이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면서허목에게 아들을 보내 약 처방을 부탁했습니다.그런데 허목이 써준 처방전 약재 중에독약을 함께 달여서 먹으라는 것이 있었습니다.처방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허목을 욕했지만송시열은 의심 없이 처방대로 약을 달여서 먹었습니다.그리고 얼마 뒤 씻은 듯이 병이 나았습니다.서인 송시열과 남인 허목은 조정에서 만나면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다툼과 대립을 했지만조정에서 물러나면 서로의 훌륭한 점을 인정하고 믿어주는성품과 아량을 지녔습니다.우리 사회엔 다양한 생각을 가진많은 사람이 한데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배격하기만 한다면결코 한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경쟁자라도 상대의 능력을 인정하고 신뢰하는열린 자세가 세상을 바꿉니다.경쟁의 라틴어 어원 'competere'는'함께 추구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리카르도 페트렐라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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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걸어온 길과 가야 할 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눈길을 걸으며 뒤돌아보면크고 작은 발자국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후회와 아쉬움도 있었지만,그 길에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나의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종종'원본'으로 태어난 자신을 잊고누군가의 '복사본'처럼 살아가곤 합니다.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속에서내가 누구였는지조차 흐려지는 순간들을살아가는 것입니다.김유영 저자의 책 '매일의 태도'는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우리네 인생길엔 내비게이션이 없다.내가 선택하고 걸어가는 길이 곧 나의 길이고,삶은 남의 복사본이 아니라유일한 원본으로 살아가야 한다."매일의 작은 태도들이 모여나만의 발자취가 되고,그 발자취가 모여 결국내 인생을 눈부시게 만들어 줍니다.혹시 지금, 나의 발걸음은원본으로 살아가는 길 위에 있나요?아니면 누군가의 그림자를 따라가는복사본의 길에 서 있나요?매일매일 선택의 갈림길 속에서,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속도'가 아닌 '방향'을 점검해 봐야할 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공감의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20명을 선정해 삶이 버거운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한 수,김유영 작가의 '매일의 태도'를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길을 걸어가려면 자기가 어디로 걸어가는지 알아야 한다.– 톨스토이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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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외롭다고 울지 마라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혼자 울지 마라빛나는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그는 너로 인해 빛나는 것이고너 또한 그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다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낮은 곳에서 혼자 떨지 마라높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낮은 것들의 인정을 알지 못하는그는 너보다 더 외로워 떨고 있다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슬프다고 돌아서서 혼자 눈물짓지 마라즐거움도 때가 되면 슬픔이 되어돌아오기 마련인 것을외롭다고 울지 마라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너의 슬픔은 그의 행복이고그의 슬픔은 너의 행복일진대때가 되면 모두는 모두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을모두는 모두의 반쪽일 뿐외롭다고 울지 마라– 김인화 '가벼운 것들의 반란' 중에서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어두울 때가 있으면 햇빛이 비칠 때가 있고바람이 불 때가 있으면 잔잔할 때가 있으며수고할 때가 있으면 쉴 때도 있습니다.인생은 터널입니다.조금 길고, 어둡더라도 끝은 분명히 있습니다.그리고 그 길 끝에는 분명히 빛이 있습니다.오늘도 힘내세요!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외로움 속에서도 혼자 서는 사람이다.– 헨릭 입센 –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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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느려도 괜찮아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슈퍼 거북이'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이 동화책은 거북이가 토끼와의 경주에서 승리한 뒤,그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승리한 거북이는 동물 마을의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느린 거북이가 빠른 토끼를 꺾었다는 사실에모두가 놀라며 환호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거북이가 여전히 느리다는 현실은변하지 않았습니다.동물들은 곧 실망하기 시작했고,"결국은 느림보일 뿐"이라는 차가운 시선을거북이에게 보냈습니다.거북이는 그 시선을 견디지 못했습니다.동물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받지 않으려면무엇보다 빨라져야 한다고 믿었습니다.그래서 책을 찾아 읽었고,밤낮없이 훈련을 이어갔습니다.마침내 누구보다 빠른 거북이가 되었지만몸은 지치고 마음은 공허했습니다.그 무렵 토끼가 다시 거북이에게 경주를 신청했습니다.이번에는 토끼가 끝까지 달렸고, 지쳐 있던거북이는 결국 패배했습니다.경주가 끝난 뒤, 거북이는 오랜만에 단잠을 잤습니다.그리고 다시 자신의 느린 속도를 받아들이자잊고 지냈던 평온이 찾아왔습니다.행복은 남들처럼 빠르게 사는 데 있지 않습니다.내게 맞는 걸음으로 살아갈 때,비로소 마음은 평온해지고 삶은 온전히나의 것이 됩니다.당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라.당신이 사랑하는 것, 당신에게 필요한 것,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만이 남을 때까지천천히 다듬어가면서 말이다.– 리오 바바우타 –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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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따뜻한 말 한마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스무 살 갓 넘긴 어느 새벽,피곤한 몸을 이끌고 김포 공항으로 향하는 길.버스가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 택시를 타고이동하고 있었습니다.처음으로 해 보는 업무이기도 하지만,매일 새벽 4시 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조금씩 몸과 마음이 지쳐갔습니다.새벽마다 공항으로 향하는 제 얼굴에는피곤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고, 누가 보아도즐거운 출근길은 아니었습니다.그때 기사님이 백미러 너머로조용히 말을 건네셨습니다."저도 손님 같은 아들이 있습니다.많이 힘들죠? 그래도 참고 일하다 보면,언젠가는 이 길을 일 말고 여행으로다시 오게 될 거예요."작은 불빛 하나가 긴 어둠 속에 켜지는 듯그동안 힘들었던 저의 마음도 환하게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그날 이후 새벽길은조금 덜 지친 얼굴로,조금 더 단단한 마음으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세월이 흘러, 정말로 그 길을'일터'가 아닌 '여행길'로 가게 되었을 때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그때 그 기사님의따뜻한 말 한마디였습니다.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아주 흔한 말이고 때로는 너무 쉽게 내뱉는 말입니다.그러나 그 말에 담겨 있는 의미는대단히 무거운 것입니다.너무도 힘들어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기적과 같은 반전을 줄 수 있는엄청난 것이기 때문입니다.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진심이 담긴 손짓 하나로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기적은 얼마든지만들 수 있습니다.'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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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향기 없는 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는 꽃을 오래 두고 싶을 때'드라이플라워'를 만들었습니다.생화를 급속히 건조해 색과 모양을 살리면서꽃다발을 거꾸로 매달아 두면 한동안 장식용으로즐길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빛깔이 바래고쉽게 부스러지곤 했습니다.그래서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인기를 끕니다.특수한 과정을 거쳐 수분을 빼내고 색을 입히면생화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수년 동안간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무실 책상에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있는데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화병 속에서막 꽂은 듯 곱게 남아 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꽃병을 옮기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향기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모양과 색은 여전히 생화와 같았지만살아 있는 꽃의 향기만은 끝내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생화는 몇 송이만 꽂아 두어도집 안 가득 향기가 퍼집니다.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 향기가꽃을 꽃답게 만들어 줍니다.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번지르르한 겉모습보다 마음에서 스며 나오는따뜻한 향기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그 사람이 남긴 아름다운 기억이언제까지나 내 가슴속 향기로 남아함께할 것입니다.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 '하이바이, 마마!' 중에서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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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산봉우리에 오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중국 제나라의 위왕이 대신들과 길을 가다어느 산 밑에 도착해서는 신하들에게말했습니다."누가 나를 저 산봉우리로 올릴 수 있겠느냐?그런 재주를 가진 자가 있으면큰 상을 내리겠다."위왕의 말을 들은 신하들이 난감한 표정을 짓자위왕은 신하들 사이에 있는 손빈을 지목하여 묻자손빈은 말했습니다."전하를 산 밑에서 산봉우리로 올릴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전하가 만약 산봉우리에 계신다면산 밑으로 내릴 수는 있습니다."위왕은 미심스러웠지만 그 방법이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위왕은 손빈이 산봉우리를 향해 걸어가자발걸음을 재촉하여 부지런히 따라갔습니다.드디어 모두 산봉우리에 이르렀습니다.그러자 손빈은 위왕에게 머리를 조아리며조심히 말했습니다."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이미 전하를 산봉우리로 올려놓았습니다."그제야 위왕은 손빈이 자기를 깨우쳐 주기 위해지혜를 발휘한 것을 깨달았습니다.누구도 산봉우리를 단번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한 걸음씩 부지런히 걸어 오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열심히 땀 흘리며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다다라 있을 것입니다.세상은 노력한 만큼 우리에게 내어줍니다.그것이 당연한 세상 이치입니다.인생은 언제나 스스로 부딪쳐 경험하고도전하는 사람에게 더 큰 영광을 안겨준다.– J. 허슬러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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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내가 가진 능력에 감사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함께 놀아주지 않아소년은 늘 외톨이였습니다.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수업 중에 교실에 쥐가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쥐가 도무지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 없어서아이들이 공포에 질려있을 때 누군가크게 말했습니다."저 친구는 앞이 안 보이지만,청력이 좋잖아!"한순간 주위가 조용해졌습니다.눈이 보이지 않는 소년은 귀를 기울였고,금방 벽장 속에 숨은 쥐를 찾아냈습니다.결국 쥐는 잡혔고, 덕분에 수업을 무사히 마친 선생님은쉬는 시간에 소년을 불러 칭찬했습니다."너는 비록 눈은 보이지 않지만,이 반 누구에게도 없는 능력을 갖추고 있구나!"이 소년이 탁월한 청력과 미성을 가진'스티비 원더'입니다.스티비 원더의 최고 히트곡으로 알려진'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는영화 'The Woman In Red'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며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명곡이 되었습니다.신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영역을 주셨습니다.스티비 원더에게 '시력'은 가질 수 없는 영역이었지만,'청력'은 남들보다 뛰어난 그만의 영역이었습니다.자신만의 영역에 감사하며 꾸준히 노력한다면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네 재능은 네가 그걸 믿을 때 비로소 꽃핀다.– 앨리스 워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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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사춘기가 되면서 잔소리가 많은 할머니를멀리하게 되었습니다.할머니의 방이 따로 마련되지 못해제 방에서 지내셨는데 저는 그게 싫어 가족들에게짜증을 내기 일쑤였습니다.중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할머니는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다리를 절게 되셨습니다.그전까지 참 깔끔하고 옷차림이 단정했었는데거동이 불편해지고 나서 방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결국, 저는 엄마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엄마, 나 할머니랑 방 쓰기 싫어!"안방으로 모시고 가던가, 아니면 오빠하고같이 방 쓰게 하라고."그 후, 제 방이 생긴 집으로 넓혀 이사하였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저는 할머니와 다른 방을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방이 달라져도 반갑게 맞아주시는할머니는 그대로였지만 별다른 이유가 없이저는 할머니가 싫었습니다.그리고 할머니는 제가 대학교 때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신 날 가족 모두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엄마는 나에게 알록달록한 팔찌를 주셨습니다.그 팔찌는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께 선물했던 것이었는데할머니는 손주가 준 그 팔찌가 얼마나 소중했던지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고 하셨습니다.전 한동안 팔찌를 들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할머니의영정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세월이 한참 흐르고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할머니가 어떤 마음으로 저를 보듬어 주셨는지본인이 싫다는 손녀를 보며 얼마나가슴 아파하셨을지....다시 그 시절로 단 하루만이라도 돌아간다면할머니께 정말 죄송하고 사랑한다고말하고 싶습니다.우리는 어린 시절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어른이 되어서야 하나씩 깨우치곤 합니다.그리고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내 입장보다주위 사람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말하는 것 같습니다.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할 수도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 E 분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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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자신의 때를 기다려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개가 긴 새로,양 날개를 다 펴면 최대 길이가 3미터가 넘는앨버트로스의 또 다른 이름은'신천옹'입니다.앨버트로스는 순하고 맑은 눈망울을 가졌지만,땅 위에 있을 때는 거추장스럽게 보이는긴 날개를 늘어뜨리고 있고, 물갈퀴 때문에걷거나 뛰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서 '바보새'라는별명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그런데 앨버트로스에겐 반전이 있습니다.모든 생명이 거친 비바람과 폭풍우를 피해 숨는 그때,앨버트로스는 숨지 않고 당당하게 절벽에 서 있습니다.그리고 바람이 거세질수록 바람에 몸을 맡기며절벽에서 뛰어내립니다.폭풍우 치는 그때가 앨버트로스에게는비상할 수 있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기회인 것입니다.거대한 날개로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6일 동안 날갯짓도 없이 바람의 힘으로 날 수 있는데두 달 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도는세상에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나는 새가바로 바보새, 앨버트로스입니다.어떠한 악조건의 상황이라도자신의 때를 인내함으로 기다리다가가장 멀리, 가장 높이 나는 앨버트로스의 위대함처럼눈부시게 비상하는 그날을 위해 참고 기다리세요.당신도 힘차게 비상하는 그때가 반드시올 것입니다.꿈을 단단히 붙들어라.꿈을 놓치면 인생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새와 같다.– 랭스턴 휴즈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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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네포티즘 (Nepotism)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탈리아는 한때 유럽을 이끄는대표적인 경제 강국이었습니다.그러나 지난 16년 동안경제 성장률은 0.03%에 머물렀습니다.출산율 하락과 높은 연금 부담도 이유였지만,그 깊은 뿌리에는 '네포티즘'이자리하고 있었습니다.'네포티즘'은 권력이나 지위를 가진 사람이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에게 기회를 우선으로주는 관행을 뜻합니다.이탈리아에서는 대학, 기업, 공공기관까지능력보다 연줄이 먼저였습니다.교수가 되려면 교수 집안에서 태어나야 했고,기업의 문을 열려면 누군가의 소개가 필요했습니다.젊은 세대는 공정한 경쟁 대신닫힌 문 앞에서 좌절해야 했습니다.그 문은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창업과 혁신 기술에 도전하는 청년들도 있지만,자본과 인맥의 벽을 넘지 못한 이들은결국 다른 나라로 발걸음을옮겨야 했습니다.그렇게 떠난 혁신적인 청년들의 자리는다른 이들로 채워졌지만, 새로운 성장은피어나지 않았습니다.한번 닫힌 기회의 문은한 세대의 좌절에 그치지 않았습니다.결국 다음 세대의 가능성까지함께 막아버렸습니다.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그 사회가 오래도록 살아 숨 쉴 수 있습니다.문이 오래 닫혀 있으면 사람과 함께미래도 떠나갑니다.공정한 기회를 지키는 일은곧 다음 세대의 희망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톨스토이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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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머니의 종이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 어머니가 홀로 키운 아들을 장가보내며비단 주머니를 아들에게 주었습니다."어미 생각이 나거든 열어 보아라."아들은 그날 밤 비단 주머니를 열어보았습니다.거기에는 여러 마리의 종이학들이 들어 있었는데그중에 한 마리의 종이학을 꺼내서 풀었는데이런 말이 담겨 있었습니다."아들아, 네 아버지처럼 말을 아껴라.같은 생각일 때는 '당신과 동감'이라고 하면 된다.그리고 빙그레 웃음만으로 만족 또는 거부를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결혼한 지 몇 달이 흐른 어느 날반가이 내리는 봄비에 아들은 어머니가 그리워졌습니다.그래서 비단 주머니를 열어 다른 종이학을 풀었는데이번에도 어머니의 당부 말이 나왔습니다."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네 말을 잘하는 것보다도 효과가 크다."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 날이었습니다.아들은 아내와 의견 충돌로 크게 싸우기일보 직전에 있었습니다.아들은 잠시 화를 진정하고,방으로 건너가 어머니의 비단 주머니의종이학을 풀었습니다."지금 막 하고 싶은 말이 있거든 참아 보아라.그리고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대화해 보아라.네 아내와 나뭇잎과 산새들과 흰 구름과함께 말이다."누구나 언젠가는 부모님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합니다.새로운 가정을 꾸리거나 자립하게 되었을 때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도 있습니다.과연 우리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인생에서 막막하고 힘겨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부모님께 주저 말고 물어보십시오.어느 사람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인생의 지혜를아낌없이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올리브 웬델 홈즈 –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