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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절망 끝에서 든 붓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선 최고의 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다산 정약용 선생.그는 18년이라는 긴 세월을유배지에서 보내야 했습니다.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세상으로부터 멀어진 시간.절망에 주저앉을 수도 있었지만,다산은 그곳에서 붓을 들었습니다.책을 읽고, 중요한 대목을 옮겨 적고,다시 생각하며 자신의 글로 정리했습니다.그가 유배지에서 남긴 수많은 저서 뒤에는읽고, 쓰고, 다시 사유하는공부가 있었습니다.그중 하나가'초서(抄書)'였습니다.오늘날 우리가 말하는'필사'와도 닮아있습니다.다산에게 쓰는 일은단순히 문장을 베껴 적는 일이 아니었습니다.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자기 생각과 삶의 방향을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도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납니다.희망을 붙잡고 있다고 생각했지만어쩌면 현실을 미루고 있었던 시간.계속 버티는 것이 답이라고 믿었지만사실은 잠시 멈추어 지금의 상황을바라봐야 했던 순간.타인의 시선에 마음이 작아지고성공과 실패에 쉽게 흔들리며내 안의 소중한 빛을 잊고 지낼 때도 있습니다.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더 많은 말이나 빠른 답이 아니라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는시간일지도 모릅니다.김유영 작가의 신작'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바로 그 시간을 건네는 책입니다.책에는 삶을 돌아보게 하는120개의 글과 사유의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좋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옮겨 적고,그 문장이 던지는 질문 앞에 머무는 동안흩어졌던 마음은 조금씩 정리됩니다.필사는 마음을 다시 쓰는 일입니다.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붓을 들며 자신을 지켜냈듯,우리에게도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한 줄의 문장이 필요합니다.인생의 깊이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오늘 한 줄의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에서시작될지도 모릅니다.공감 댓글을 남겨주신 가족님 20명을 선정하여김유영 작가의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도서를선물로 보내드립니다.읽기는 사람을 충만하게 하고,대화는 사람을 준비되게 하며,글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든다.– 프랜시스 베이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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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유니버스 25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행동학자 존 칼훈은쥐들을 위해 하나의 완벽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실험의 이름은'유니버스 25'였습니다.그곳에는 천적이 없었고질병과 굶주림의 위험도 없었습니다.먹이와 물도 끊이지 않았습니다.쥐들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는세상이었습니다.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쥐들은 빠르게 개체수가 늘어났고그 안의 공간은 쥐에게 평온하고풍요로워 보였습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자그 완벽한 세계는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변해갔습니다.부족함도 위협도 없는 곳에서쥐들은 점차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고번식과 돌봄의 질서도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그 안에는 조금 다른 모습의 쥐들이 나타났습니다.놀랍도록 깨끗하고 건강한 털을 가진이른바 '아름다운 자들'이었습니다.먹고 자고 털을 다듬는 일에만 몰두하고다른 쥐에게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그 안에서는 더 이상 번식이 이어지지 않았고,그렇게 마지막 남은 쥐까지 죽고 나서유니버스 25는 끝을 맞았습니다.결핍이 없는 안락함은때로 삶의 힘을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것은단순한 풍요만이 아니라 서로 관계를 맺고삶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입니다.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過猶不及/과유불급)– 논어 선진 편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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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진짜 부끄러운 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날 러시아의 황제가 거리를 지나다가길을 쓸고 있는 한 청소부 할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황제는 할머니의 거칠고 투박하며,흙 때가 잔뜩 낀 지저분한 손을 보고는이렇게 물었습니다."그 손이 너무 더럽고 흉측하군요.부끄럽지 않으십니까?"그러자 할머니는 황제를 똑바로 바라보며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폐하, 제 손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정직한 것입니다.저는 이 손으로 매일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제가 하는 노동으로 빵을 사서 먹습니다.진짜 부끄러운 손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남이 맛있게 차려준 것만 받아먹는희고 고운 손이 아니겠습니까?"이 말을 들은 황제는자신의 깨끗한 손을 내려다보며 큰 깨달음을 얻었고,할머니의 가치 있는 노동에 깊은 존경을표하게 되었습니다.고된 노동은 우리를 힘들게 하므로때때로 우리는 일하지 않는 삶을 꿈꾸기도 합니다.그러나 실상 노동은 축복입니다.같은 값어치의 돈이라고 해도내가 수고하고 힘들게 얻은 돈일수록더 귀한 가치가 됩니다.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빌헬름 브르만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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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기쁨을 주는 사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기쁨으로 하루 종일 걸을 수 있는데마음이 슬프면 얼마 가지도 못해서 피곤해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냥 걸어서 가는 것이고 체력이 받쳐주지만,마음에 따라 가까운 길도 먼 길을 온 것처럼 힘들고먼 길도 가까운 길을 온 것처럼 힘들지않음을 느낍니다.기쁨이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인데특히 어린아이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그 기쁨은 어느새 보고 있는 사람에게도전달됩니다.우리는 누군가를 기쁘게 할 수도슬프게 할 수도 화나게 할 수 있는데그중에서 기쁘게 하는 것만큼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은 없습니다.기쁨을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늘 함께하면서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우리가 된다면,슬플 일도 화날 일도 줄지 않을까요?한 주를 돌아봅니다.한 주간 내가 기쁨을 준 사람들이 있을까?아니면 좋지 않은 언행으로 언짢게 한사람들은 없을까?사람은 늘 기쁠 수만도 없고 슬플 수만도 없습니다.그러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하고,기왕이면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다 보면슬프고 화나는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날이더 많아지지 않을까요?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 알렉산더 듀마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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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포기와 내려놓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살다 보면 무언가를 그만 포기할지,아니면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순간이 있습니다.누군가의 눈에는 두 모습이 비슷해보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포기'와 '내려놓음'은그 안에 담긴 마음이 다릅니다.포기는 더 해볼 수 있는데도힘들다는 이유로 멈춰 서는 일입니다.반대로 내려놓음은 할 수 있음에도더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 붙잡고 있던 것을거두는 선택입니다.모든 멈춤이 끝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지쳐서 물러나는 멈춤도 있지만,더 중요한 것을 위해 스스로 비워내는멈춤도 있습니다.무엇을 위해 멈추었는지에 따라그 멈춤은 끝을 바라보는 것이 되기도 하고새로운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시작하는 것이다.– 체사레 파베세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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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하는 순수한 아이들.때론 이미 알고 있던 것도 아이들은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큰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정답은 '콧구멍'입니다."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 때까지계속 보고 있어요."정답은 '시골'입니다.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그중 제일 맛있는 부분을 골라 주시는 거예요.정답은 '사랑'입니다.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단순하지만 매혹적입니다.단순한 것은 사람을 매혹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어린아이와 동물의 세계에서 찾을 수 있는매력도 그 단순함 속에 있다.– 파스칼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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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동방의 등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중 -1929년,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한국을 향해 이 짧은 시를 남겼습니다.당시 그는 일본에 머무르던 중한국 방문을 요청받았지만,직접 한국을 찾지는 못했다고 전해집니다.대신 그는 한국을 향한 시 한 편을 남겼습니다.그때는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의 어둠을지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나라를 잃은 채 어느 누구도한국의 앞날에 대해서 쉽게 판단하기 어려웠을 때,멀리 떨어진 나라의 한 시인은한국이 다시 빛날 날을 이야기했습니다.희망을 쉽게 말할 수 없던 때에한국의 오늘보다 한국의 내일을 먼저 말해준믿음의 문장이었기 때문입니다.힘든 시기를 지나가는 사람에게가장 필요한 것은 절망을 확인해 주는 말이 아니라다시 빛날 수 있다고 말해주는 믿음입니다.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격려는그 사람의 내일을 붙드는 힘이 됩니다.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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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투게더, 모두의 운동회에 초대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린 시절의 운동회를 기억하시나요.달리기 출발선 앞에서 두근거리던 마음,친구들과 함께 목이 터져라 우리 팀을 응원하던 순간,줄다리기 줄을 힘껏 잡아당기며 웃던 얼굴들.누구에게나 운동회는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소중한 풍경들은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함께 뛰고, 함께 웃고,함께 응원하던 시간이 줄어든 지금,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조금 특별한운동회가 열립니다.소아 뇌전증 및 희귀 난치 질환 아이들을 응원하는'햇빛투게더, 모두의 운동회'가오는 2026년 5월 5일,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됩니다.'햇빛투게더'와 '따뜻한 하루'가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하루를선물하고자 준비했습니다.다양한 연예인들도 함께하여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선물할 예정입니다.무엇보다 뜻깊은 것은,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이소아 뇌전증 및 희귀 난치 질환 아이들의의료비와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사용된다는 점입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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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농구공 소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중국 윈난성의 한 작은 마을에농구공 소녀'로 알려진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농구를 잘해서 유명한 것이 아니라농구공을 잘라 만든 임시 의족을허리 아래를 고정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아이는 네 살 무렵 갑작스러운화물차 교통사고로 인해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가난한 형편 때문에 휠체어도, 의족도마련할 수 없었습니다.할아버지는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자주 넘어지는 손녀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낡은 농구공을 반으로 잘라 몸을 받쳐주었습니다.그때부터 아이는 반쪽 농구공에몸을 의지한 채 두 손에 나무 보조대를 짚고바닥을 밀며 움직였습니다.손바닥이 까지고 몇 번이고 넘어졌지만아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남들처럼 빠르게 걸을 수는 없었지만자신에게 남아 있는 힘으로 매일 조금씩앞으로 나아갔습니다.그러던 어느 날,그 모습이 사진으로 알려지면서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이어졌습니다.아이는 재활 치료와 의족을 지원받게 되었고,중국 장애인 국가대표팀 감독의 눈에 띄어자신의 꿈인 수영을 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두 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상체만으로물 위에 떠 있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방향을 잡는 일도 어려웠습니다.하지만 포기하지 않고다시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남들보다 더 오래 버티고 더 많이 반복하며자기 몸을 단련해 나갔습니다.2008년 처음으로 출전한윈난성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라는우수한 성적을 이루었고 그 이후에도좋은 성과를 거두며 더 큰 꿈을품게 되었습니다.좌절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순간을 대하는 시선은 모두 다릅니다.그래서 절망적인 생각은 절망을 불러오고,희망적인 생각은 희망을 불러옵니다.우리의 아름다운 삶은 고난이 아니라,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수영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에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첸홍옌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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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일을 겪으며 살아갑니다.바쁜 일정 속에서 때로는 숨 돌릴 틈조차 없이앞만 보고 달려가기도 합니다.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나면,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점점줄어들고 맙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루의 시작이나 끝에서잠시 멈춰 서게 만드는 순간이 있습니다.짧은 이야기 하나, 누군가의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릴 때가 있습니다.따뜻한 하루는 그동안 여러분의 일상 속으로한 통의 편지를 전해왔습니다.그렇게 쌓여왔던 따뜻한 이야기들이한 권의 책이 되어 나왔습니다.이 책에는, 그동안 이야기 중에서깊은 울림을 주었던 100편의 이야기가담겨 있습니다.나누면 커지는 기적,사랑이 만들어내는 변화,그리고 역경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용기의 이야기들.짧지만 진심 어린 이야기들은무심히 흘려보내던 우리의 하루를 돌아보게 하고,익숙했던 일상에 새로운 의미와온기를 더해줍니다.어쩌면 우리의 삶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이런 작은 이야기 하나로 조금씩 방향이바뀌는지도 모릅니다.오늘 하루, 수고한 나를 위해,또 사랑하는 내 가족과 친구를 위해,이 책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요?'따뜻한 하루'와 함께하며 느꼈던소중한 감정들을 댓글로 나누어주세요.진심 어린 마음을 남겨주신 30명을 선정하여,'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도서를선물로 드립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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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변화를 멈추지 말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복싱 체육관을 다니는 청년이 있었습니다.나름대로 재능도 있고 성실하게 훈련받은 청년은몇 년 후에 더 이상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거의 없을 만큼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하지만 청년에게는 도전의 대상이 있었습니다.체육관 수련생 중 단 한 명의 선배에게는이겨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 선배는 나이도 훨씬 많았습니다.선배는 자기보다 체급은 조금 높긴 했지만,자신이 한 번도 선배를 이겼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이해할 수 없어 물어보았습니다."솔직히 선배님은 이제 복서로서는나이도 많으신데 지치지도 않고잘하는 이유가 뭔가요?"선배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내가 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사람이 늙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다.변화를 멈추기 때문이다.변화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변화를 멈출 때 늙기 시작하는 것이다."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선배는 그 말대로매일 새벽부터 자신만의 훈련을 하면서발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사람은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살 수 있습니다.더 나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의시간의 흐름은 노화가 아니라 발전입니다.어제보다 퇴보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어제보다 발전한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이진정한 성공이다.– 존 맥스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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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소통과 독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말을 나누려 할 때 이어지고상대를 누르려 할 때 무너져 갑니다.소통은 대화하려는 마음입니다.상대의 말을 듣고 내 생각도 돌아보며함께 길을 찾으려는 태도입니다.하지만 독선은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입니다.내 말이 맞다는 생각에 붙들려상대의 마음은 보지 못하고잘못만 지적하려 할 때관계는 조금씩 멀어집니다.소통은 내가 먼저 낮아질 수 있는 겸손이고나도 변하겠다는 마음입니다.관계는 한 사람이 이긴다고좋아지지 않습니다.서로를 누르려 할수록 마음은 닫히고함께 걸어갈 길은 점점 좁아집니다.사람의 마음은 힘으로 밀어붙일 때가 아니라서로 듣고 이해하려 할 때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좋은 관계는 이기는 말이 아니라함께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소통은 상대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살리는 길입니다.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언급되지 않은 부분을 듣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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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앞으로 넘어지는 사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졸업식장,이곳은 수많은 졸업생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자리였습니다.이날 미국의 국민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덴젤 워싱턴'이 연단에서 학생들에게실패에 대해서 말했습니다.실패하게 된다면 뒤로 물러나어딘가에 기대기보다 차라리 앞으로넘어지겠다고 말입니다.앞으로 넘어진다는 것은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가쓰러지는 모습과는 다릅니다.그 안에는 한 걸음 내디딘 흔적이 있고,어디론가 향해 있던 방향이 있습니다.누구나 실패로 넘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패보다 중요한 것은그 실패가 어느 방향을 향해 있었는가입니다.피하려다 멈춘 실패보다나아가다 넘어진 실패가다시 일어설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실패할 거면 제대로 실패하라.- 덴젤 워싱턴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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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마음의 잡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파트 베란다 다육 식물 화분에어느 날 잡초 하나가 싹을 틔웠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뽑지 않고 두었습니다.처음에는 작은 풀 하나에 불과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자다육 식물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자라더니어느새 꽃까지 피우며 더 높이올라섰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작은 싹 하나도 그대로 두면결코 작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깨닫게 되었습니다.잡초는 처음부터 넓은 밭을 차지하지 않습니다.아주 작은 씨앗으로 시작해 조금씩 자리를넓혀 가다가 어느새 그곳을 가득채워 버립니다.우리네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처음에는 별것 아닌 듯 들어온 감정도그대로 두면 점점 자라나마음속에 퍼져 갑니다.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은처음부터 큰 것이 아닙니다.이기심, 자만심, 욕심, 허영심, 시기심 등처음에는 작고 사소하게 시작됩니다.하지만 그대로 두면어느새 마음을 가득 채우고내 안을 황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내 안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거둬낸 다음그 자리에 평온함, 겸손함, 기쁨 등을 심는다면,살아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잡초로 인해상처받는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잡초는 없앨 수 없다.끊임없이 뽑으며 가꿔갈 뿐마음의 잡초 또한 그러하다.- 박노해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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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요리의 달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난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숨은 맛집의 조리 과정을 보면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그 안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차이가 있습니다.요리사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지는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더 놀라운 것은그 비법이 아주 특별한 재료에서시작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데도요리사의 경험과 손맛, 그리고 정성이 더해지면전혀 다른 맛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결국 요리의 달인은평범한 것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고그 맛을 가장 잘 살려 내어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특별한 결과는처음부터 특별한 조건이 있어서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누구나 마주하는 평범한 것이라도오랜 고민과 정성이 더해지면충분히 남다른 가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나는 요리를 직업으로 살아온 시간이그러지 않은 시간보다 더 길어졌다.- 최강록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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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길을 밝히는 빛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을 살피는 등대와비행기의 하늘길을 안내하는 항공 등대는밤이 깊어질수록 더 강렬한 빛을 뿜어내며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줍니다.이 빛은 단순히 위치만 알리는 게 아니라가까이 가서는 안 될 위험한 곳까지 일러주는바다 위의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됩니다.등대의 빛이 닿는 가장 먼 거리를우리는 '광달거리'라고 부릅니다.한국에서 약 74㎞의 가장 광달거리가 긴 등대는오륙도 등대, 죽도 등대, 울기 등대 등이며또한 가장 높은 등대는 해남곶 등대로높이가 203m가 됩니다.작은 등대 하나가 얼마나 먼 곳까지자신의 온기를 전하고 있는지짐작하게 됩니다.망망대해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이 멀고도 선명한 불빛은 단순한 빛을 넘어바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든든한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가장 어두운 순간에도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는 존재는그 자체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다시 걸어갈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거룩한 생애란 등대처럼 요란한 함성은 없지만,내내 빛이 나오는 곳이다.-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