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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타종식에 시민·불자 500명 안팎 모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충남 공주 천년고찰 마곡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타종식에 시민과 불자 약 500명 안팎이 참석해 범종 소리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평안과 공동체 안녕을 기원했다.마곡사 타종식은 새해 첫 순간을 알리는 전통 불교 의식으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불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요한 산사에 울려 퍼진 범종 소리는 참석자들에게 성찰과 다짐의 시간을 안겼고, 현장은 차분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불교계 언론에 따르면 이날 타종식에는 약 500명 내외가 함께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교신문과 불교방송은 현장 분위기와 참여 규모를 종합해 이같이 전하며, 가족 단위 참여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공식적인 참석 인원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다.행사는 스님들의 의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범종이 울릴 때마다 합장하며 개인의 안녕은 물론 사회 전체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희생과 상처를 돌아보고, 서로의 안녕을 빌자는 메시지가 강조되며 종교 의례를 넘어 공동체적 의미를 더했다.마곡사는 백제 시대 창건으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로, 자연과 수행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열리는 타종식은 새해를 여는 불교 전통 의례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언론 추산 기준 약 500명 안팎이 함께한 마곡사 타종식은 범종 소리에 담긴 성찰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를 맞는 공동체의 다짐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남겼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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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가을 미각과 낙조가 선사하는 힐링 여행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대하·전어 축제가 제철 별미와 황홀한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의 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가을 무창포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철을 맞은 대하와 전어는 가을의 대표 별미로, 고소하고 깊은 맛이 미각을 깨운다. 특히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냄새에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대하 역시 소금구이로 즐기면 그 향만으로도 군침을 돌게 한다.무창포 대하·전어 축제는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펼쳐지며, 대하·전어 맨손잡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맛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무창포 ‘낙조 5경’은 여행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낙조 1경 무창포타워에서는 해수욕장 전경과 석양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낙조 2경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드러나는 바다 위 길과 일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낙조 3경 다리위에서는 항구와 등대가 어우러진 풍경 속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낙조 4경 등대에서는 수평선 너머로 지는 태양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 낙조 5경 닭벼슬섬은 무창포해수욕장과 타워를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는 일몰 명소로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무창포해수욕장은 공영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잘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와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제철 미각과 황홀한 낙조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가을 여행지로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축제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낮에는 대하·전어 축제장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오후에는 신비의 바닷길을 걸으며 바다의 기적 같은 풍경을 체험한 뒤 ▲저녁 무렵 무창포타워나 닭벼슬섬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여기에 보령 머드광장이나 대천해수욕장 등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면 하루가 더욱 알차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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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는 가을 바다, 보령서 치유의 축제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대열기자] 보령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해 참가자들이 맨발로 가을 바다를 걸으며 자연의 숨결과 치유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보령시는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폐장 이후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맞춰 관광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령만의 매력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대천해수욕장은 동양 최고의 패각분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을 갖춰 맨발 걷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꼽히며, 이번 축제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치유의 장으로 기획됐다.시는 지난해 처음 맨발 걷기 행사를 시범 개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바다와 모래를 직접 느끼며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한 결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올해는 이를 확대해 3일간의 본격적인 축제로 진행한다.해변에서 맨발로 걷는 것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신체와 정신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부드러운 모래는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덜어주며, 균형감각과 자세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발바닥 자극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로 해소와 에너지 증진에 효과적이다.올해 축제에서는 ▲자율 맨발걷기 체험 ▲선셋 해변 걷기 ▲모래 놀이터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건강 이동 홍보관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맨발걷기 해양치유포럼 ▲머드뷰티치유관 운영 ▲걷쥬 챌린지 ▲해변라디오 ▲대형 포토존 ▲야간 해변 라이팅 ▲해변 무대 공연 등 다양한 연계·전시·공연 행사가 펼쳐진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보령이 가진 해양 치유 자원과 문화적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가을철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를 통해 현대인이 잃어버린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하고, 신체 건강과 정신적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보령은 전국적으로 미식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축제에 참가한 이들은 대천해수욕장의 바다와 모래를 맨발로 즐긴 뒤,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맛보며 오감이 충족되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과 치유,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종합 힐링 축제로서, 올가을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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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주꾸미와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2025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제22회째를 맞아 3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3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이종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같은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아랑고고 장구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주꾸미,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장 기능 강화와 시력 감퇴를 막는 효능이 있다. 3~4월의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또한 도다리는‘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29일 오전 9시 3분 ▲30일 오전 9시 48분 ▲31일 오전 10시 29분 ▲4월 1일 오전 11시 10분에 체험할 수 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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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겨울 축제 ‘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늘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한겨울의 구수한 군밤 향기와 함께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알밤의 고장인 충남 공주시에서 1월 16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매년 15만명 이상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중부권 최대 겨울축제로 급성장하면서 올해는 기존 3일에서 5일로 축제 기간을 이틀 확대했다.개막 첫날부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개막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하헌경 축제 조직위원장(산림조합장),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기호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 산림청 및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많은 관람객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밤 대표 주산지인 공주시와 오부세마치 간의 업무협약식이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양 지자체는 앞으로 밤 산업 발전과 교류에 적극 협력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경제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는 공주 알밤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주 알밤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밤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축제에서는 군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화로 체험을 비롯해 공주군밤 그릴존, 군밤장수를 찾아라, 알밤과 놀아밤 등 5개 분야, 총 2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눈 놀이터 ‘겨울왕국 눈꽃왕국’이 새롭게 추가되어 이글루, 눈사람, 회전 썰매 등 눈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공주 지역의 38개 밤 농가와 24개 밤 가공식품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품질 좋은 공주 알밤과 다양한 알밤 가공식품을 10~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축제장 한편에서는 국내 유일의 밤산업 박람회도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 박람회는 올해 커진 규모만큼 내실을 다지기 위해 더욱 풍성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밤 지역관, 기업관, 해외관 등 테마별로 12개의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구매 상담회와 동아시아 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국제 포럼도 열린다.최원철 시장은 “202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 알밤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겨울철 대표 축제에서 온 가족과 함께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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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칠백의총 추모 순의제향 거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는 9월 23일 오후 3시 칠백의총(충남 금산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거행한다.올해로 제432주년을 맞는 칠백의총 순의제향 행사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하여 칠백의사 후손, 불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焚香) 및 초헌례(初獻禮),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 ▲아헌관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 ▲대통령 헌화(獻花, 국가유산청장 대행)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제향행제(祭享行祭) 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살풀이 공연과 참배가 이어진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순의탑 앞 잔디광장에서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줄타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금산 칠백의총(錦山 七百義塚)은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의병장 조헌(趙憲)선생과 의승장 영규(靈圭)대사가 이끄는 칠백여 명의 의병이 조국강토를 지키기 위해 만오천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모두 순절하자 그분들의 유해를 함께 모셔놓은 곳으로 민족의 빛나는 호국정신의 상징이자 그 숭고한 가치를 가슴에 새겨야 할 뜻깊은 유적으로, 196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다.임진왜란(선조 25년 4월, 1592)이 일어나자 조헌선생은 의병을 일으켜 8월 1일(음력) 영규대사와 함께 청주성을 탈환하고, 18일에는 호남순찰사인 권율(權慄)장군이 이끄는 관군(官軍)과 함께 금산의 적을 협공하기로 약속했지만 권율장군은 왜적의 기세로 보아 아군이 중과부적(衆寡不敵)의 열세임을 탐지하고 작전을 바꾸어 기일을 늦추자는 편지를 조헌선생에게 띄웠으나 미처 받아보지 못한 채 출병한 선생의 의병부대는 금산 연곤평가절상 싸움에서 필사무퇴(必死無退)의 결전을 벌이다가 8월 18일(음력) 모두 순절했다. 조헌선생의 제자 박정량(朴廷亮)과 전승업(全承業) 등은 싸움이 있은 4일 후 칠백의사의 유해(遺骸)를 한 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총(七百義塚)이라 했다. 그 후 선조(宣祖) 36년(1603)에「중봉조선생일군순의비(重峰趙先生一軍殉義碑)」를 세우고 인조(仁祖) 25년(1647)에는 사당(祠堂)을 건립하여 칠백의사의 위패(位牌)를 모셨다. 현종(顯宗) 4년(1663)에는 사당에 종용사(從容祠)라 사액(賜額)하고 토지(土地)를 내려 대대로 제사를 받들어 왔다. 종용사에는 칠백의사 이외에 눈벌 싸움에서 순절한 고경명(高敬命) 선생과 그 막좌(幕佐) 및 사졸(士卒), 그리고 횡당촌( ) 싸움에서 순절한 변응정(邊應井)선생과 무명의사(無名義士) 등 21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매년 9월 23일(임진년 음력 8월 18일 해당)에 칠백의사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에 일본인들이 의총과 종용사를 훼손하고, 순의비를 폭파한 후칠백의총의 토지를 강제로 팔아 경역(境域)을 황폐(荒廢)하게 만들어 항일유적(抗日遺蹟)을 말살했지만 광복 후 1952년에 군민들이 성금을 모아 의총과 종용사를 다시 지었으며, 1963년 1월 국가에서는 이곳을 사적으로 지정했다. 그 후 박정희 대통령의 성역화 지시(1963년 5월)에 따라 1971년부터 1976년까지 제1, 2차 보수정화 사업을 통해 오늘과 같은 성역으로의 면모를 갖추고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護國精神)을 이어받게 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은 “과거 혼신을 다해 나라를 지켰던 칠백의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후대에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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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 단체관광객…보령머드축제에서 특별한 환영 행사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한국의 대표 여름 축제 중 하나인 보령머드축제가 주한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위한 특별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지난 8월 3일과 4일 이틀간 열린 환영식에는 총285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했다.첫날인 3일에는 인도,파키스탄,우주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직장인45명이 보령머드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이들은 머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다.다음 날인 4일은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ndians In Korea, IIK)소속 회원240명이 대거 참가했다.이들은 한국과 인도의 문화를 공유하며,보령머드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독특한 문화와 따뜻한 환영에 감동을 표하며,축제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김동일 시장은"보령머드축제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보령머드축제는 매년 수많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축제로 성장해 나갈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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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맨발로 느끼는 치유와 힐링…‘대천해수욕장 슈퍼어싱 해변 맨발걷기’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자 매년 화려한 머드축제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이 따스한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감성적 체험을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2024년 대천해수욕장 슈퍼어싱 해변 맨발걷기’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맨발로 해변을 걸으며 바다의 숨결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인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슈퍼어싱(SuperEarthing)은 지구의 자연적인 에너지를 맨발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특히 해변에서 맨발로 걷기는 평지에서 걷기에 비해 몇 가지 중요한 이점이 있다. 해변의 부드러운 모래는 발의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주며, 이는 발과 발목의 근육을 자연스럽게 강화시키고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변의 모래는 발바닥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에너지 수준을 향상하는데 효과적이다.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시작되며, 3km의 해변을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신발주머니와 머드비누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며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봄의 따스한 기운이 소생하는 대천해수욕장의 해변에서 서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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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산성시장 개설 이후 최대 인파인 5만명 다녀가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인절미의 고장인 공주시에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린 ‘사백 년 인절미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사백년 인절미 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인절미의 매력을 즐기려는 관람객이 5만 명 이상 몰리며 산성시장 개설 이후 최대 인파가 운집했다. 특히, 인절미 유래담이 전해지는 1624년부터 올해로 정확히 400년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는 떡메치기와 떡 및 특산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풍물패 ‘천둥소리’와 ‘미소고마 플래시몹’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한 개막식에선 산성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인절미 유래담 공연이 무대에 올라 큰 감동과 함께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피카소 밴드’와 ‘소리울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흥을 더하고 인절미 시식회에선 떡 맛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긴 줄이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최원철 시장은 “떡의 도시 공주의 매력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인절미 유래담을 알리는 더욱 멋진 축제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절미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일주일 정도 공주에 머물렀을 당시 임씨 성을 가진 백성이 콩고물에 무친 떡을 임금님께 진상한 떡으로 알려졌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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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 4년 동안 국비 최대 4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남도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4년 '야관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성주군 등 3곳을 선정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에는 2022년에 선정된 ▴인천광역시, ▴통영시와 2023년에 선정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강릉시, ▴전주시, ▴진주시를 포함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총 10곳이 빛나게 됐다. 총 41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지자체들의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서면심사와 발표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최종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공주시는 2027년까지 최대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 원(지방비 1:1 분담)을 지원받게 된다.공주시는 제민천, 공산성 등 기존의 관광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할 계획이다. 공주 하숙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서는 인문학, 예술강좌인 ‘제민천 밤학당’과 7080 감성의 음악다방, 라디오카페 등의 복고풍(레트로) 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일대에서는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와 금강철교 위에서 즐기는 ‘금강 별빛만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소도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원도심과 활성화되지 않은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인문학, 예술강좌 등의 프로그램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빛 공해가 적은 지역의 장점을 살려 어둠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도 눈여겨볼 만하다. 야간관광은 밤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지역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려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관광객들은 야간관광을 즐기며 지역문화에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될 것이다. 지역 상인회나 사회적기업, 관광협의회, 관광두레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꾸려나가는 야간관광 콘텐츠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특화된 홍보마케팅은 물론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경관 조성, 관광 여건 개선 등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컨설팅해 사업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편, 공주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산성시장 상인회, 상가번영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풍부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야간일자리 창출,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소비지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충남 공주시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그 지역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보여주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대한민국의 야간관광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야간관광 특화 사업모델을 창출해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관광 브랜드(BI) ‘대한민국 밤밤곡곡’을 통해 전국 야간관광 명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 시장은 “기존 야간관광 자원들을 적극 연계하고 활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기반을 잘 다져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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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군밤축제’ 및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 화려하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충난/최요셉 기자] 중부권 최대 겨울축제인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가 26일 화려하게 개막했다.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오는 28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의 알밤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2000년의 밤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는 2100여 농가가 매년 전국 생산량의 17%인 6530여톤의 알밤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산지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주알밤의 비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하헌경 조직위원장(공주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특히, 개막식 현장에서 공주알밤 산업의 발전과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공주시와 공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주시 산림조합, ㈜참조은SF,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공주알밤 가공상품 개발과 제조, 전국 가맹점내 공주알밤 상품 유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계속해서 밤산업 종사자와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공주밤 생산 소득 증진 방안과 밤가공 제품 소비 풍조 등 밤 산업의 현재와 공주알밤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토론회도 열렸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부터 홈쇼핑과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국내 유통전문가(MD)를 초청한 공주알밤 품평회도 진행됐다. 10여명의 유통전문가들은 공주알밤 생산 농가가 내놓은 알밤에 대한 품질평가에서부터 구매 상담까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를 통해 알밤의 고장인 공주가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밤 지역관·품종관 ▲밤 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주제별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무대 앞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수한 군밤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군밤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주군밤 그릴존, 군밤장수를 찾아라, 알밤과 놀아밤 등 5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축제장 한쪽에는 널뛰기와 연날리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장도 마련돼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공주지역 밤 생산 농가와 단체, 농협을 포함한 39개 업체와 밤 가공식품 업체 20곳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렸다. 품질 좋은 공주알밤과 알밤 가공식품이 평소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최 시장은 “올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인 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밤 산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겨울철 대표 축제에서 온 가족과 함께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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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서 군밤축제 및 알밤박람회 홍보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공주시가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알밤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청 관계 공무원과 공주시관광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중인 서울 빛초롱 축제 현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광협의회 회원들은 백제복을 입고 백제춤 번개춤사위(플래시몹)를 진행해 관광객과 수도권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제1회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에 대한 일정과 프로그램 등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축제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름 2미터에 달하는 대형화로 8곳에서 긴 알밤구이망을 활용해 직접 알밤을 구워 먹는 체험과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체험 그리고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공주를 대한민국 밤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군밤축제와 연계해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를 개최한다. 행사장은 ▲밤 지역관・미래관 ▲밤 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주제별 전시관이 조성되며 공주알밤 품평회, 밤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 알밤요리 토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밤을 자랑하는 공주밤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밤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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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는 26일 개막…"금강신관공원 일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해 28일까지 3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금강신관공원으로 옮긴다. 시는 매년 5만명 이상의 관람 인파가 몰리면서 관광객 안전은 물론 편의시설 확대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를 기존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금강신관공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평일 퇴근 시간을 고려하고 주말 야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군밤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체험에는 지름 2미터의 대형화로 8개가 준비된다. 긴 알밤뜰망도 120개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시설도 8개 설치된다. 알밤 샌드위치 만들기 등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은 물론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의 장도 펼쳐진다. 특히, 공주 알밤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알밤 직거래 장터와 지역 밤을 활용한 밤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장터도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 총 35t의 알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축제 기간 전국 최초의 알밤박람회도 개최한다. 시는 공주를 대한민국 밤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군밤축제와 연계해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를 열기로 했다. 박람회 행사장은 ▲밤산업 지역・미래관 ▲밤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테마별 전시관이 조성된다. 국내 밤 주요 산지의 대표 품종과 가공상품, 밤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 식품 등을 선보이고, 야외 전시장에서는 밤 생산・가공・방제 장비 등을 전시한다.공주알밤 품평회, 밤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 유명 요리사와 함께하는 알밤요리 토크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알밤 골든벨(OX퀴즈), 알밤 경매, 경품 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며 “알밤의 고장인 공주가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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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계절 썰매장’ 1월 6일 개장…"2월 25일까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공주시가 금학생태공원 사계절 썰매장을 1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계절 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장하는데 설 명절 대체휴무일 2월 12일 월요일은 개장하고 2월 13일에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도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사계절 썰매장은 16세 이상은 5천원, 15세 이하는 3천원의 이용료를 지급해야 하며, 얼음썰매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온누리공주시민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온누리공주시민 가입 시 천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안전을 고려해 7세 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썰매장 이용은 제한되며 10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이용할 수 있다.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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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개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겨울철 대표 축제인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보령축제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천 겨울 바다 사랑 축제는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러블리 해변 불꽃 쇼, 로맨틱 라이브, 야간경관조명, 로맨틱·패밀리 투어, 스노우 BBQ, 산타의 소원 하우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러블리 해변 불꽃쇼는 23일과 24일 오후 9시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앞 해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로맨스 라이브 공연은 23일과 24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출연진은 ▲23일 한동근, 여행스케치, 주니엘, 통기타 김희진, 뮤지컬 갈라쇼(신사) ▲24일 울라라세션, 다모여 앙상블, 이훈 버블쇼 등이다.또한, 분수광장과 노을 광장 일원까지 야간 경관시설도 운영한다. 대형경관조형물, 전통 한지를 활용한 중형 한지 등, 대형 빛 터널, 파인트리 나이트 등 경관시설을 설치해 겨울밤을 아름답게 빛낸다. 아울러 로맨틱·패밀리 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 각종 이벤트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행사장에서 불화로 알밤 구워먹기, 스노우 BBQ체험 등 먹거리 체험행사와 프리저브드 꽃꽂이, 크리스마스 무드등&리스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이뤄진다.김동일 시장은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가 보령시 겨울철 대표축제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라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연말 겨울 바다와 함께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낭만을 즐겨보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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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이인면 벽화 관광도시로 변신한다... 6월24일(신풍면), 7월 1일(이인면)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대열기자]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이 에니메이션 ‘버즈’의 벽화 도시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공주시와 공주시문화관광재단, 공주시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고 신풍면(6월 24일), 이인면(7월 1일)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벽화축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벽화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그래피트 작가이자 팝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찰스장, STAZ(이종배), KOMA, 알타임 죠 작가들로 이들은 신풍면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버즈’를 벽화에 표현할 예정이고 이인면에서는 공주 여행을 생각하는 기차 안, 이인의 스토리가 담긴 밝고 즐거운 모습이 대형 벽면에 표현할 예정이다.당일 행사는 참여 작가들의 드로잉 퍼포먼스, 주민들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가족이 함께 만드는 벽화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만든 일일 찻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공주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준원)에 따르면 벽화그리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재 벽화 작업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고 행사가 임박해오면서 가족단위, 지역의 미술동아리, 학교 등 많은 곳에서 참여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본 축제행사에 기획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온노리(070-8984-3535)는 지역에서 문화를 생산하고 일상을 새삶스럽고 삶솟는 문화공간을 창조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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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와 관광의 고장 충남…KTV 통해 안방으로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2023 대백제전, 금산 세계 인삼 축제, 보령 머드축제 등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가 KTV를 통해 안방으로 찾아간다. 한국정책방송원과 충청남도가 5일 충청남도청 상황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홍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KTV는 홍보 영상의 편성·방영, 지역 관련 보유 아카이브 콘텐츠와 기술 지원을, 충남도는 영상 콘텐츠 제작·제공 및 행정 지원에 나선다. ’KTV 지역홍보 SB 사업’은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역점사업이나 축제 홍보영상을 프로그램 사이 광고형식으로 무료 편성‧반영해주는 KTV 대표적인 지역소통 협력 사업이다. 5일 현재 25개 시·도에서 65편이 접수, 42편이 방영 중이다.충남의 경우 2023 대백제전(9.23~10.9), 금산 세계인삼축제(10.6~10.15), 여름철 서해안 서핑 등 문화·관광 홍보 영상(15초~2분 분량)을 방영할 예정이다.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역소통협력(국정과제:114)을 위해 ‘대한민국 정책채널’ KTV가 자치단체 역점사업과 관광·축제 홍보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당연한 소임”이라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으로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한국정책방송원과 단순 일회성이 아닌 지속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 정책채널’ KTV는 국민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유익한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제작, IPTV와 국내 모든 케이블 TV, 위성방송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22개 온라인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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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림휴양마을 사계절썰매장 개장…“씽씽~ 겨울을 탄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공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공주 산림 휴양마을 사계절 썰매장이 개장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사계절 썰매장은 지난 6일 개장해 오는 2월 1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회로 나눠 운영된다. 다만 눈이나 비가 내릴 시에는 이용 가능 여부를 판단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만 16세 이상은 5천 원, 만 15세 이하는 3천 원이다. 이용 대상은 7세 이상 어린이부터 65세 미만 어르신이며 어린이의 경우 키가 120 cm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사계절 썰매장의 운영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청정 자연 속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최상의 휴식과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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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의 고장 공주시, 겨울 군밤 축제 성료...7만 8천 명 다녀가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중부권 최대 겨울 축제인 제6회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개최된 올해 축제에는 무려 7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축제 기간인 3일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동안 억눌렸던 야외활동에 대한 갈증이 터져 나오면서 가족, 친구, 연인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 축제의 묘미를 마음껏 즐겼다. 이글거리는 장작불에서 알밤을 구워 먹거나 고기,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익혀 먹는 체험장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알밤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를 가졌다. 군밤 장수들과 함께한 ‘추억의 포토존’ 역시 순간의 기억을 사진 한 장에 소중히 간직하기 위한 발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7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소비 위축 등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던 밤 생산 농가의 입가에는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공주지역 27개 농가가 참여한 알밤 판매 부스는 설 대목을 앞두고 품질 좋은 밤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밤 가공식품, 고맛나루장터, 프리마켓 등도 성황을 이루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대형화로 체험 등 체험 시설을 예년보다 확대하고 축제 운영시간도 저녁 6시에서 8시로 2시간 연장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빛을 발했다. 또한, 인파를 고려한 안전에도 최우선을 두고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면서 계묘년 새해 첫 축제의 안전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라며, “이제는 그 명성에 걸맞게 공주 알밤 박람회 개최 등 지역 밤 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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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의 고장 공주서 군밤의 향연… ‘제6회 겨울 공주 군밤 축제’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충남/권혁선 기자]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중부권 대표 겨울 축제인 ‘제6회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6일 개막해 8일까지 3일 동안 펼쳐진다. 공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6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정종업 공주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구수한 군밤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광객 인파가 대거 몰렸다.‘화롯불 지피기’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린 이번 축제는 크게 공식행사, 체험, 판매·음식, 전시·공연 등 5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 먹는 대표 체험프로그램은 옹기종기 모여 알밤을 구워 먹는 재미를 만끽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시설 8곳에도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은 물론 ‘공주 알밤 브런치 전국 요리경연대회’도 7일 오전 마련,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계획이다. 군밤 바운스, 한지‧도자기 등 공예공방체험, 윳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겨울방학 추억을 선사한다. 시는 소비 위축으로 힘겨움에 빠진 밤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판촉 행사에도 공을 들여 알밤 직거래장터, 밤 가공식품 장터, 고맛나루 장터 등을 운영해 공주 알밤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알밤의 고장에서 펼쳐지는 겨울 공주 군밤 축제는 국내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공주 알밤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알밤 농가의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