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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사찰음식 정규강좌 개설 -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초급과정 운영 - 이론·실습 병행…자격 취득 과정 연계
  • 기사등록 2025-04-30 17:26:40
  • 기사수정 2026-03-25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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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자격증 과정인 정규강좌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6월부터 운영한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과정 포스터 [사진-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사찰음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사찰음식 조리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로 구성된다.


초급과정을 이수하면 중급과정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강좌는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2층 사찰음식 체험장이다.


교육 내용은 사찰음식의 개념과 역사, 특징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조리법을 배우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전통 식문화 이해와 조리 기술 습득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강의는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사찰음식 장인’으로 위촉된 성견스님이 맡는다. 성견스님은 봉령사와 사찰음식 교육기관 등에서 관련 강좌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체험관 측은 이번 강좌를 통해 사찰음식 교육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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