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나눔 명예의 전당'을 대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했다.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나눔 명예의 전당'을 대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했다. [사진-세종시]
23일 열린 제막식에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눈 착한가게, 착한가정, 그리고 정기후원처 등의 이름을 새긴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현재 게시판에는 착한가게 9곳, 착한가정 8가구, 정기후원처 6곳이 이름을 올렸다.
대평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이 명예의 전당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명예의 전당 설치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은 대평동 지역 사회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새기고, 기부자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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