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아름동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사업을 계속한다. 이번 3분기에는 40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올해 전체로는 총 100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이미지. [사진-세종시]지원되는 아름상품권은 아름동 상권 내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지원액은 14만 4,600원이다. 이는 한글반포의 해인 1446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와 세종사랑운동의 가치를 더했다.
아름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지정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 교환이나 주류, 담배 구입은 제한된다. 함현민 아름동상인협의회장은 "아름동지사협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형관 민간위원장은 "아름동을 대표하는 세종사랑 아름상품권과 투-고(TO-GO)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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