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영상>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25일 개막...'올여름, 모두의 일상이 달콤해지는 순간' - 117년 역사 조치원복숭아 앞세워 9만 명 방문, 59억 원 경제효과 기대
  • 기사등록 2025-07-21 15:28:40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오는 7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17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를 테마로 한 이번 축제는 “올여름, 모두의 일상이 달콤해지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공연·판매·먹거리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진 여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복숭아 판매물량 확대로 시는 매년 조기 품절로 불편을 겪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복숭아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1.5배 이상 확대하고, 시중가 대비 약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7월 21일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복숭아 구매 편의를 위해 배송 도우미 인력도 별도로 배치해 현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차량까지 옮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조치원복숭아축제는 단순한 특산물 판매행사를 넘어, 세종 여름축제의 정체성과 문화적 브랜드를 완성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21 15:28: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