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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2025 장애인 가족 수상레포츠캠프 성료 - 장애인·가족 37명 참여…생존수영·수상체험 등 안전 교육 강화 - 카약·수상자전거 등 체험 통해 도전정신·가족 유대 증진
  • 기사등록 2025-08-21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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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0일 충북 음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37명이 참가한 ‘2025 세종시 장애인 가족 수상레포츠캠프’를 열고 생존수영 교육과 수상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0일 충북 음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37명이 참가한 ‘2025 세종시 장애인 가족 수상레포츠캠프’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의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상레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사회성을 키우는 동시에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은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수상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수상자전거와 카약 체험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은 물 위에서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한 체험은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수상레포츠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가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여가와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상 안전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향후에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사회에서의 포용성과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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