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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제공모 착수 환영 - “행정수도 완성의 역사적 출발점…40만 시민과 함께 환영” -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조속 추진 적극 지원 약속 - 교통·산업 인프라 강화 등 행정수도 기능 뒷받침 계획 발표
  • 기사등록 2025-08-29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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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오는 9월 2일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공식 공고한 데 대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40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오는 9월 2일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공식 공고한 데 대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40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8일 행복도시 S-1생활권(세종동) 약 210만㎡ 일대를 국가상징구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오는 9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공식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착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라는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세종시가 현 정부 임기 내 집무실 건설과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환영했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위치와 부지 형상, 주요 건축물 배치와 디자인이 구체화되고,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에 대한 도시설계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건축설계 공모가 조속히 추진될 경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최 시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계획된 시간 안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완전 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 등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과제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CTX) 건설,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함께 AI·양자·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기업혁신허브 조성을 통해 행정수도에 걸맞은 경제 자족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최 시장은 “이번 국제공모 착수는 행정수도 세종의 실체를 드러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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