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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월산 외국인 여성 조난… 10여 분 만에 구조, 안전 귀가 - 오전 11시 57분 경찰 협조 요청으로 수색 돌입 - 전통문화체험관 인근 산속서 발견 - 외국인 여성, 큰 부상 없이 경찰차로 귀가
  • 기사등록 2025-08-30 1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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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8월 30일 오전 세종시 전월산에서 외국인 여성 등산객이 길을 잃고 조난됐으나, 경찰과 소방의 합동 수색으로 불과 10여 분 만에 발견돼 무사히 귀가했다.


30일 전월산 등산 도중 조난된 외국인 여성 등산객이 경찰과 함께 산을 내려오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경찰과 소방은 즉시 조난이 예상되는 전월산 전통문화체험관 인근으로 출동, 먼저 도착한 경찰이 조난 예상지점을 수색하던 중 조난자(외국인 여성)를 발견하고 경찰차에 탑승,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합동 구조대는 전월산 전통문화체험관 인근 산속을 중심으로 탐색을 벌였으며, 오후 12시 10분경 외국인 여성을 발견했다. 조난자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었으며, 현장에서 경찰차에 탑승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전월산은 세종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산으로, 최근 단독 산행 중 길을 잃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구조가 가능했다”며 “등산 전 반드시 지형을 숙지하고 안전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난 사고는 경찰과 소방의 신속한 협력으로 인명 피해를 예방한 사례로 기록됐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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