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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태국 카세삿대와 글로벌 교류 협력 본격화 - 태국 카세삿대 교직원 연수단, 세종·대전 대학·연구기관 탐방 -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기대
  • 기사등록 2025-10-01 13:27:29
  • 기사수정 2025-10-01 1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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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은 10월 1일 태국 카세삿대학교 교직원 14명이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에 입소해 충북대, 한밭대, 충남대,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입주 대학과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석수 이사장(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Kornsorn Srikulnath 교수(태국 Kasetsart대학교)  김형만 대표(사단법인 디지털경제사회연구원) [사진-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최근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태국 카세삿대가 체결한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연구교류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수단은 지난 9월 28일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에 입소한 뒤 4일간 충북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충남대학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입주 대학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현장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공동캠퍼스를 거점으로 대전·세종 지역의 대학과 과학·바이오·인문사회 기반 기관을 아우르며, 미래 교육 모델을 학습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석수 이사장은 “이번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공동캠퍼스를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글로벌 대학과 입주 대학 간 연계를 촉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공동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의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방콕에 위치한 카세삿대는 생명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연구중심 국립대학이다. 다수의 연구센터와 연구소를 운영하며 활발한 산학연 협력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교류가 향후 양 기관의 공동 연구와 국제 협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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