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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세종, 선박안전체험교육 두 차례 진행 - 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 ‘여객선 좌초 사고, 승객이 서로를 지켰다’ - 세종 안전체험교육원, 토요일 선박안전체험교육 집중 운영
  • 기사등록 2025-11-27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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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 ‘토요안전체험’을 통해 선박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왼쪽 사진은 선박용 구명조끼 착용법, 오른쪽은 비상탈출방법(퇴선자세)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진행되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에서 선박 비상상황 대응에 특화된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박용 구명조끼 정확한 착용법, 비상 시 행동요령,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 생존과 직결되는 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여는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온라인 예약 방식은 안전체험교육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전교육 참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대응 능력이 위기 극복의 핵심 요소임을 다시 확인시킨 사건이다. 사고 당시 승객들이 서로를 보호하고 질서 있게 대피한 모습은 평소의 안전교육과 경험이 실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은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고 강조하며 “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강화로 이어져,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지키는 성숙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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