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 안전점검 - 적설취약 건축물·터널·한파쉼터 관리 실태 집중 점검 - 제설·한파 대응체계 강화 주문…현장 근무자 격려
  • 기사등록 2026-01-09 16:28:14
  • 기사수정 2026-01-09 16:34:1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9일, 10~12일 대설과 한파 예보에 대비해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과 도로시설, 한파쉼터를 직접 점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9일, 10~12일 대설과 한파 예보에 대비해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과 도로시설, 한파쉼터를 직접 점검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현장점검은 눈과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에 위치한 적설취약 건축물인 PEB 구조물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다솜동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와 교량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와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강조했다.


이어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만나 겨울철 재난 대응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을 좌우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이후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세종시는 총 477곳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 중이며, 시민들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현장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은 예측보다 대응이 더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시설 사전 점검, 한파쉼터 운영 등을 중심으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대설과 한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한층 강화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9 16:28:1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