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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공무원 가족동반 임용식 개최 - 29일 여민실서 새내기 공무원 60명 공식 임용 - 가족·선배·동료 180여 명 함께 축하의 자리 - 최민호 시장 “시민 위한 공직, 시와 함께 성장하길”
  • 기사등록 2026-01-29 1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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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신규공무원 60명과 가족, 선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 축하 행사를 열고,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세종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신규공무원 60명과 가족, 선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 축하 행사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 60명과 가족, 선배·동료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공직 입문을 함께 축하했다. 신규공무원은 2004년생 21세부터 1978년생 47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시장과의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민호 시장이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격려의 뜻을 전하자, 가족과 동료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의미를 더했다. 임용식은 단순한 공식 절차를 넘어 가족이 함께 공직 출발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최민호 시장은 “수험기간 동안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공직의 길을 선택한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은 오늘 가족과 함께한 다짐과 꿈을 잊지 말고,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60명은 앞으로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에 배치돼 민원 응대와 행정 실무 등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는 이번 가족동반 임용식을 계기로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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