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양지유치원이 4월 30일 교직원과 학부모, 유아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열고 체험·놀이·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양지유치원 104회 어린이날 축제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 양지유치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양지어린이의 날 맘껏 놀고, 실컷 웃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진행됐으며 교직원 51명, 학부모 자원봉사자 28명, 유아 118명 등 총 197명이 참여했다.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공동체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유아들은 어린이날 헌장을 낭독하며 의미를 되새긴 뒤 세종시 기쁨뜰 근린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로드 기차 체험과 ‘블링블링 뷰티 변신 샵’, 아이스크림 간식 체험 등이 운영되며 놀이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자원순환 교육과 연계한 ‘초록공방’ 프로그램에서는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개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별 키우기’와 연계해 4월의 덕목인 ‘존중’을 주제로 ‘마음별 숨은 보석 찾기’ 활동이 진행됐다. 유아들이 또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박용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부모, 유아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구성해 유아들의 참여를 이끌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