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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7~8일 개최…22개 종목 운영 - 정식종목 4개·체험종목 7개·어울림 종목 10개·핸드사이클 전시 - 선수·운영요원 등 1,100여 명 참가 예정 - 8일 오전 10시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회식
  • 기사등록 2026-10-06 10:16:48
  • 기사수정 2026-10-06 1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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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체육 교류를 위한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7~8일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에서 열리며, 선수와 운영요원 등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은 오는 7~8일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안내 포스터. 개회식은 8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사진=세종시]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 경기와 체험·어울림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경기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영 종목은 정식종목 4개, 체험종목 7개, 어울림 종목 10개, 전시종목 1개 등 총 22개다. 정식종목으로는 탁구·당구·볼링·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된다.


체험종목은 농구·디스크골프·슐런·스내그골프·조정·축구·한궁 등 7개다. 여기에 10개 어울림 종목과 핸드사이클 전시를 더해 경기 외에도 여러 체육 종목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첫날인 7일에는 정식종목 경기가 열린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체험·어울림·전시종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8일 오전 10시 개회선언으로 시작한다. 이후 대회사와 축사, 사전경기 시상, 경품추첨,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진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첫날 종목별 경기에서 둘째 날 체험·어울림 활동으로 이어진다. 선수들의 경기 참여와 장애인·비장애인의 공동 활동을 함께 마련해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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