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6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 이용자에게 ‘세종이·자람이’ 그림말(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
세종시교육청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무료 배포하는 ‘세종이·자람이의 한글생활’ 그림말(이모티콘) 16종. 공식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 이용자에게 선착순 지급하며, 지급일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자료 제공=세종시교육청, 이미지 재구성]
이번에 배포하는 ‘세종이·자람이의 한글생활’은 교육청 공식 홍보 마스코트에 한글 자모를 활용한 일상형 문구를 결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됐다.
배포 물량은 총 2만5천개로, 세종시교육청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신규 추가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모티콘은 지급일부터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에는 ‘가-가보자고!’, ‘나-나 집에 갈래’, ‘다-다 계획이 있구나?’ 등 일상적인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았다. 한글 자모의 특성을 살린 문구와 캐릭터를 통해 이용자들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제작했다.
교육청은 카카오톡 배포와 별도로 그림 파일도 공유할 예정이다. 그동안 배포한 ‘세종이’와 ‘자람이’ 이모티콘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누리집에 그림 파일 형태로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이모티콘도 배포 기간 종료 후 누리집에 올릴 계획이다.
여정숙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이와 자람이를 통해 한글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그림말(이모티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이 세종교육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친근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모티콘을 배포하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에게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안내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