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7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취임식을 갖고 제5기 세종시정을 공식 출범시킨다. 취임식은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취임선서와 취임사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 당선인은 취임에 앞서 환경관리원 격려와 충령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7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취임식을 갖고 제5기 세종시정을 공식 출범시킨다. [사진-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 인수위]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 취임하며 제5기 세종시정이 공식 출범한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시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식과 국민의례,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폐식, 기념촬영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세종시는 조상호 당선인의 의사에 따라 이번 취임식을 검소하고 내실 있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대규모 부대행사는 최소화하고 취임선서와 취임사 등 본행사 중심으로 운영해 효율성과 실용성을 반영했다는 것이다.
조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취임식에 앞서 조 당선인은 오전 7시 30분 고운동 세종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한 뒤 충령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세종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취임식을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시청 4층 책문화센터 대형 TV에서도 생중계할 계획이다.
또 취임식 당일 시청 방문객 증가로 청사 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석자와 민원인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선 5기 세종시정은 이날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가며, 조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