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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든 배움의 축제…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꿈빛제' 성료 - 정규강좌 참여 청소년, 공연·체험·전시로 4개월 활동 성과 공유 - 영어연극·창작무용·배드민턴 친선경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참여 중심 활동 확대"
  • 기사등록 2026-07-13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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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11일 정규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꿈빛제'를 개최하며 청소년 주도형 성장과 재능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11일 정규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꿈빛제'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인 '꿈빛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센터 정규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교육과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능을 공유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활동공유와 재능나눔, 배드민턴 친선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활동공유 프로그램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영어 연극'과 '한국창작무용'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능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작품 전시와 특강,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배드민턴 친선경기는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꿈빛제는 청소년들이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여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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