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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근절 합동 캠페인… "술 한 잔도 운전 안 돼" - 세종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세종시·협력단체 참여… 나성동 일대 예방 홍보 - 음주·약물운전 위험성과 처벌 규정 집중 안내… 시민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 당부 - "음주·약물운전은 중대한 범죄"… 단속과 예방 홍보 지속 추진
  • 기사등록 2026-07-16 1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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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세종경찰청,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휴가철 음주·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세종남부경찰서]

음주·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약물운전 근절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세종남부경찰서]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청과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안전 협력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나성동 주요 교차로와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술 한 잔도 운전은 NO!",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음주·약물운전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술을 마신 경우에는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안전한 귀가 문화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음주운전뿐 아니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행위 역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 원칙을 실천하는 것이 교통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약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무고한 시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휴가철에는 술자리가 잦아지는 만큼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음주·약물운전 예방 홍보와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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