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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B2B 확장으로 매출 3배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중소 반려식물 키트 업체의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개최하며, 기존 플리마켓 중심 운영을 B2B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열고 반려식물 키트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업전은 반려식물 키트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녹색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돼, 산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행사는 반려식물 키트 제품 가운데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비즈니스 어워드’, 시민 참여형 ‘초록친구: 나의 반려식물 이야기’ 사진·사연 공모전 시상식, 반려식물 키트 플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산업전에는 키트 업체와 지자체·공공기관·기업·교육기관 등이 직접 만나는 ‘반려식물 키트 B2B 데이’가 새롭게 마련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그동안 플리마켓 중심으로 지원해 온 산업전을 공공·교육·ESG 시장과 이어지는 B2B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키트 업체들의 매출과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산업전 참여 업체 가운데 일부는 기존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산업전의 의의를 설명하며 “이번 산업전을 통해 중소 키트 업체 측에서는 매출·판로 확대의 기회를, 국민들에게는 지속가능한 녹색생활과 반려식물 문화를 체험·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전을 교육·복지·ESG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녹색문화 및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반려식물 키트 산업을 단순 취미 시장이 아닌 생활·교육·환경 분야로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전이 중소 업체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만들고 시민의 녹색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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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기획프로그램 만족도 98%…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세종에서 9월부터 운영한 기획프로그램이 첫 시범운영에도 불구하고 만족도 98%, 재참여 의사 99%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세종 기획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운영임에도 참여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재단은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체 만족도가 98%, 재참여 의사는 9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이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요구에 부합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원도심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월 23일 첫 회차를 시작해 총 4회 운영됐다. 청소년 대상 ‘세종공연극장’, 성인 예술인 대상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맞춤형 기획을 선보였으며, 각 프로그램은 참여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조치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공간 투어와 지역예술인 공연영상 관람 등을 진행한 ‘세종공연극장’은 애초 1회 운영이었으나 첫 회차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1회가 추가 편성됐다. 재단은 추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공연예술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성인 예술인 대상 ‘힐링프로그램’에서는 알렉산더 테크닉을 활용한 호흡법, 자세교정법, 발성법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예술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된 유익한 강의”라는 의견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는 예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과정이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다는 문항 평가로도 이어졌다.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의견은 프로그램의 ‘정착화’ 요구였다. 재단은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세종 운영에 정착화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대상층을 확대해 2026년에도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시범운영에서 확인한 높은 호응을 토대로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시민 접근성과 예술인 역량 강화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의 기획프로그램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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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지사협, 취약계층 20가구에 김장김치 120㎏·수육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찬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120㎏과 수육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며 겨울철 안부를 살폈다.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대표적 특화사업인 ‘행복찬 드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철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복찬 드림’ 사업은 매월 후원받은 고기로 만든 밑반찬과 계절과일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아름동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종한우곰탕(대표 육영숙)이 2018년부터 7년째 돼지고기를 꾸준히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 기반을 튼튼히 해오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고기로 조리한 수육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120㎏을 준비해 총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방문을 통해 식재료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의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겨울철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고령자, 고립 위험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이 포함됐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의 식탁에 작은 온기를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중 맞춤형 복지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나눔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후원과 주민 간 돌봄 문화를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살피는 지역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나눔이 겨울철 외로움과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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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텍, ‘세종 세계로 장학금’ 5억 기부…글로벌 인재 육성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5일 SK바이오텍㈜와 ‘세종, 세계로 장학금’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향후 10년간 총 5억 원을 기탁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석·박사 유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세종시는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재)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과 SK바이오텍㈜가 ‘세종, 세계로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해외 유학 장학사업에 국내 대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협약식에는 세종연구원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한 최민호 시장과 박용우 SK바이오텍㈜ 대표이사가 자리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10년 동안 세종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SK바이오텍㈜는 2026년부터 매년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을 장학사업에 지정 기탁하며, 이는 ‘세종, 세계로 장학금’ 운영의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세종, 세계로 장학금’은 세종시 대학생 및 지역 대학 졸업생 중 해외 유수 대학의 석사 또는 박사 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5,000만 원, 2년간 최대 1억 원까지 학자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1기 2명, 2025년 2기 2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 10월부터는 2026년 제3기 장학생 선발을 위한 공고가 진행 중이다.시는 그동안 지역 기부금만으로 운영해 온 해외 유학 장학사업이 이번 기업 참여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규모 확대와 안정적 재원 확보는 선발 인원 증가와 지원 범위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박용우 SK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적인 인재 육성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바이오텍은 세종시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기업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장기적인 인재 투자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 세계로 장학금 사업에 SK바이오텍㈜가 통 큰 지원을 결정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세계 현장에서 본인의 역량을 확인하고, 다시 세종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의 발언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임을 강조한다.한편 SK바이오텍㈜는 원료 의약품 및 의약 중간체를 제조·판매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 첨단설비를 갖춘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해외 유학 지원 체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장기적 목표에 보다 안정적으로 다가서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 협력 구조가 향후 세종시 미래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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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산업, 세종여고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육성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여자고등학교는 25일 세종시 소재 기업 경덕산업이 학생들의 학업 의지와 진로 탐색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지원은 지역 우수기업의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세종여자고등학교는 25일 경덕산업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교육 공동체에 직접적인 응원을 건넸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장학금 전달식에서 경덕산업 진관휘 대표는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이 곧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경덕산업은 1989년 설립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으로, 자동차용 안전 부품과 기능성 이중사출 부품을 설계·제작하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 완성차의 약 70%에 부품을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성장한 세종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지역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는 점에서 기업의 지역 상생 의지가 주목된다.이경훈 세종여고 교장은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며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경덕산업의 장학금 전달은 지역 우수기업이 세종시의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세종시가 미래형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참여 확대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기업의 교육 지원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장학금 전달은 세종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미래 가치의 또 다른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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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휠체어펜싱팀, 장애인펜싱 월드컵서 은·동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17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025 월드 어빌리티스포츠 게임’ 장애인펜싱 월드컵에서 심재훈 선수가 남자 에페 개인전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월드 어빌리티스포츠 게임’ 장애인펜싱 월드컵에서 메달 두 개를 확보하며 국제대회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태국 나콘랏차시마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렸으며, 세계 37개국에서 온 4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규모로 치러졌다. 대회 종목은 장애인펜싱, 육상, 사격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종에서는 GKL소속 임원 1명과 선수 2명이 장애인펜싱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출전 선수 중 심재훈 선수는 남자 에페 개인전에 나서 치열한 경기 끝에 은메달을 거머쥐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어진 에페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확보해 이번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올렸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매 경기마다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세종시를 연고로 하는 GKL휠체어펜싱팀의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의 결실로, 팀의 위상과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월드 어빌리티스포츠 게임은 장애인 스포츠의 최고 수준 국제 종합대회 가운데 하나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그 수준이 매우 높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해 온 선수들이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해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GKL휠체어펜싱팀은 세종 연고 스포츠팀으로서 국제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선수들의 성취는 지역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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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유수 선수, 전국보치아선수권 BC1 정상 등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선수인 유수 선수가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여자개인 BC1 경기에서 국가대표이자 랭킹 1위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유수 선수가 패럴림픽 정식종목인 보치아 전국 최고 무대에서 강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감독 1명, 임원 3명, 선수 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보치아는 신체적 제약을 가진 선수들이 표적구인 흰 공에 자신의 공을 얼마나 가깝게 붙이는지로 승부를 가르는 경기로, 전략과 집중력이 특히 중요한 패럴림픽 정식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 유수 선수는 치열한 부담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치르며 상위권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해 주목을 받았다.유수 선수는 23일 열린 여자 개인 BC1 준결승에서 현 국가대표이자 랭킹 1위인 김연하(전북) 선수와 맞붙어 3대 1로 승리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세계대회 경험이 풍부한 국가대표 선수를 상대로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세종 선수단과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결승에서는 랭킹 2위 박소현(경기) 선수와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내내 접전이 이어졌지만 유수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정확한 샷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결국 4대 3으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고, 세종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렸다.이번 성과에 대해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유수 선수의 이번 우승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선수 지원을 강화할 뜻을 밝힌 만큼, 앞으로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가 모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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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은 22일 도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새마을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새마을회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 담근 김장김치 160포기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66곳에 전달했다.세종시 도담동이 22일 도담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담동 새마을회가 주관했으며 협의회장 박노웅과 부녀회장 정복숙을 비롯해 새마을회 회원 31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숙 도담동장과 세종시의회 최원석·이순열 의원도 함께해 김장 재료 준비부터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에 동참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총 160포기로, 도담동 관내 아파트단지 경로당 16곳에 우선 전달된다. 이어 도램마을 7·8단지 내 취약계층 50가구에도 전달할 계획으로, 총 66곳이 이번 나눔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역 주민의 손길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정의 식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장을 함께한 지역 단체 구성원들은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기숙 도담동장은 “이번 나눔이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담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도담동의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 구성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의 정성과 협력이 담긴 이러한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며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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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봉명회 ‘봉황울음소리’ 발표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불교어산종장 동환스님이 11월 23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한 ‘봉황울음소리’ 발표회가 전통 범패와 찬불가의 울림으로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승문화의 가치를 환기했다.대한불교어산종장 동환스님이 이끄는 동환봉명회가 2025년 11월 23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불교음악 발표회 ‘봉황울음소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어산 범패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찬불가가 함께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발표회는 삼귀의례로 문을 열고 동환스님의 인사말을 통해 범패 전승의 의미가 강조되면서 시작됐다. 이어 제자 스님들의 범패 공연과 유발제자들의 찬불가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불교음악이 가진 다양한 색깔이 대중에게 소개됐다. 발표회의 핵심인 ‘봉황울음소리’ 범패 시연은 참석자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전한 순간으로 평가됐으며, 이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명상 음성 체험 시간이 더해져 불교음악의 진면목을 체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는 동환스님의 폐회 인사로 마무리됐다.이번 발표회에는 동환스님에게 범패 교육을 전수받은 제자 스님들과 유발제자들이 무대에 올라 오랜 수행 과정에서 익힌 음악적·의식적 깊이를 보여줬다. 장중한 범패와 서정적 찬불가가 조화를 이루면서 관람객들은 불교음악이 지니는 영성과 전통의 깊이를 체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동환스님은 어산종장으로서 전통 범패의 법맥을 온전히 계승하고 이를 후대에 전하는 데 평생을 헌신해 왔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동환스님이 초대 관장을 역임했던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스님은 “전통 어산 범패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이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것이 수행의 일부”라고 밝힌 바 있다.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 불교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한 문화적 의미도 지닌다. 그동안 의식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범패는 대중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은 전통 불교음악의 예술성과 문화적 깊이에 새롭게 눈을 뜨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자 스님들이 함께 참여해 법음을 선보였다는 점은 전승의 지속성과 공동체적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요소가 됐다.동환봉명회는 이번 발표회를 시작으로 범패의 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후속 계획도 내놓았다. 우선, 정기적인 범패 수행·발표 체제를 마련해 연 1회 이상 대중 공연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세종전통문화체험관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범패 체험 프로그램, 시민 대상 불교음악 강좌 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지역 문화기관 및 불교계 단체와 협력한 공동 기획 공연을 통해 범패를 문화콘텐츠로 현대화하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러한 계획은 범패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을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세종을 중심으로 한 전통 불교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 또한 이번 발표회가 지역 문화의 다양성 확대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동환스님은 이날 발표회에서 범패 대중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스님은 “범패의 대중화를 위한 1회 ‘봉황울음소리’가 사부대중과 일반인에게 큰 울림을 준 만큼 앞으로 매년 ‘봉황울음소리’를 개최해 전통 불교음악 범패를 대중화할 계획”이라며 “희망하는 제자가 더 늘어난다면 오늘 공연보다 확대된 무대로 불교음악을 대중 속에 스며들게 하고, 범패를 현대화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연에 함께해 준 스님, 출연자, 관객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봉황울음소리’ 발표회는 전통 어산 범패가 지닌 깊은 정신과 수행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잔잔한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세종에서 전통 불교음악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봉명회의 가장 큰 의미는 사찰 의식에서만 전해지던 전통 범패를 시민사회로 끌어내어 대중이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이번 발표회는 범패가 지닌 의식적·문화적 깊이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경험한 자리였고, 제자 스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전승의 지속성과 수행 공동체의 확장을 동시에 확인하는 순간이 되었다.봉명회는 발표회를 정례화하는 것 외에도 체계적인 범패 교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험 과정, 문화기관과의 공동 기획 공연 등 후속 계획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범패를 전통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문화적 확장성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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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는 매월 반찬 나눔과 저소득가정 지원, 농산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세종 보림사는 여러 해 동안 계절별 어르신 나눔 봉사, 무료 급식 활동, 농산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 역할을 해왔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꾸준함과 진정성이 더해져 주민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사찰 신도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보림사는 어르신 건강식 지원뿐 아니라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공동체 돌봄을 강조한다. 사찰 관계자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을 뿐이다”고 강조하며, 나눔의 손길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 같은 노력은 종교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복지 기반을 보완하는 실질적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세종 보림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사찰의 철학을 보여준다.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봉사활동은 주민들에게 큰 심리적·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한다”는 진심이 지역 공동체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앞으로도 보림사는 계절별 봉사, 지역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서로를 돌보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 보림사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사찰의 꾸준한 활동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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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범패와 현대 찬불가의 울림…동환봉명회, 세종서 특별 발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한불교어산종장 동환스님이 이끄는 동환봉명회가 오는 23일 오후 1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전통 범패와 현대 찬불가가 어우러진 발표회를 열어, 제자 스님들과 유발제자들의 수행 성과와 새로운 불교음악 실험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동환스님이 지도하는 동환봉명회가 23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 1층 다목적실에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산범패를 전수받은 제자 스님들과 유발제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공부의 성과를 처음으로 대중 앞에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인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동환스님이 초대 관장으로 재직했던 공간으로, 스님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동환스님은 대한불교어산종장으로서 전통 어산 범패의 법맥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써 왔다. 이번 발표회 역시 이러한 종지와 수행의 흐름을 충실히 잇는 취지에서 준비됐으며, 각 제자들이 직접 익힌 범패를 무대에서 온전히 드러낼 예정이다. 스님이 오랫동안 강조해 온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서 부처님의 말씀이 더 널리 전해진다”는 철학이 발표회 전반을 관통한다.동환스님은 전통 범패뿐 아니라 현대적 찬불가를 포교에 적극 활용해 왔다. BTN 울림라디오 ‘금요일의 솔라시도’ DJ 활동 인연으로, 이번 발표회에는 울림 프렌즈 가수들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한층 다채롭게 꾸민다. 불교 전통음악과 대중 찬불가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구성은 그동안 스님이 추진해 온 열린 포교 방식의 실천적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발표회에서는 동환스님이 과거 발매한 범패 ‘삼귀의(거불성)’ 음원을 기반으로 한 ‘삼귀의 음원을 활용한 선명상’이 첫 선을 보인다. 염불과 명상을 결합한 새로운 수행적 시도이자, 범패의 울림을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내면에 집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불교음악 발표회가 주로 감상 중심이었다면, 이번 선명상은 청중이 직접 수행적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확장된 점이 주목된다.특히 발표회는 불교 전통음악의 깊은 정신성과 현대적 감각을 연결하는 실험적 성격을 띠고 있어, 불교음악의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포교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시한다. 동환스님은 전통 법맥의 보존과 현대적 포교 방식의 접목이라는 두 축을 조화롭게 이어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번 무대는 그러한 노력이 하나의 성과로 드러나는 자리다.전통 범패와 현대 찬불가, 그리고 수행적 경험이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동환봉명회 발표회는 불교음악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동환스님과 제자들이 준비한 울림의 장이 세종 지역을 넘어 불교문화 확산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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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금암2리 주민, 지역문화진흥기금 50만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1일 장군면 금암2리 주민들이 지난 15일 금벽정 일원에서 열린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 참여 수익금 중 50만 원을 지역문화진흥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세종시가 운영하는 지역문화진흥기금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재원으로, 지역문화 진흥과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금암2리 주민들의 이번 기부는 주민 스스로 참여해 얻은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지난 15일 열린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는 금암2리 주민들이 전통한복을 갖춰 입고 조선시대 주막을 재현하며 운영한 참여형 문화 행사였다. 주민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한글서당 체험, 유생복 착용,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문화 분야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기부금은 향후 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쓰이며, 마을공동체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금암2리 주민들의 기부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주도의 문화행사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확산한다면 세종시의 문화도시 기반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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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피어나는 제라늄…국립세종수목원 ‘우린, 지금부터 봄’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11월 22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지중해온실에서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 약 350품종의 제라늄을 선보이는 ‘우린, 지금부터 봄’ 전시를 열어 한겨울에도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국립세종수목원이 초겨울 추위 속에서도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22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제라늄 품종 전시회 ‘우린, 지금부터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던 동일 주제의 전시를 확장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제라늄전문협회가 수년간 수집·연구한 350여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라늄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식물로 꽃색이 화려하고 관리가 쉬워 국내 베란다 정원 식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식물이 휴면기에 접어드는 겨울철에도 12월부터 3월까지 오랜 기간 꽃을 피워 ‘겨울 맞이 봄꽃’로 불리며 반려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국내외 다양한 품종을 폭넓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K-제라늄을 비롯해 러시아·유럽 제라늄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품종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품종별 특성과 기초 관리법 등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관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꽃잎 모양과 생육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제라늄의 다양성과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전시 첫 이틀인 11월 22일과 23일에는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제라늄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기본 품종부터 희귀한 수집가용 품종까지 폭넓게 판매되며, 제라늄 전문가와 직접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제라늄의 계절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겨울은 식물이 잠시 쉬어가는 계절이지만 제라늄은 한겨울에도 꽃을 피우며 봄을 먼저 준비하는 특별한 식물”이라며 “전시를 통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제라늄처럼 2025년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희망과 설렘으로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 내 지중해온실에서 상설로 진행되며, 겨울철 실내 전시 특성상 쾌적한 관람 환경도 갖춰졌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정원 문화와 실내 식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에게 계절의 경계를 넘어선 색다른 자연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겨울 속에서도 생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다양한 제라늄 품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정원 문화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 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계절의 전환을 미리 체감하는 이번 전시가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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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지역민 참여로 빛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의면에서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열렸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재숙·윤혜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 200여 통을 담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행사는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의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의이장단협의회, 전의청년회, 전의라이온스클럽, 전의예비군중대 등 지역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배추와 무를 수확하고, 절임과 양념 배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민의 손길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완성된 김치 200여 통은 월동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150여 가구와 전의면 경로당에 전달되어 안부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됐다. 특히 올해도 지역민들의 자발적 후원이 이어지며 행사 의미를 한층 더했다. 관정리 이인수 씨가 배추·무를, 읍내리 염영철 씨와 맛나식품 이영규 씨가 천일염을, 대흥인더스트리 김태원 씨가 김치통을, 은성영농조합법인 김은래 씨는 양념 배합을 지원하는 등 전의면 곳곳에서 나눔이 확산됐다.윤혜란 민간위원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따뜻한 전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상부상조의 전통을 실천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했다. 앞으로도 전의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공동체 회복과 지역 연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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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고운동, 이웃사랑 담은 1,000포기 김장나눔행사 펼쳐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과 고운동의 직능단체연합이 20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김장김치 1,000여 포기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김장나눔행사를 열어 도농 상생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동면과 고운동 직능단체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나눔 활동으로, 전동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운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등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협력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단체들은 17일 배추 수확, 19일 양념 버무리기 작업을 각각 진행하며 사흘간의 정성 어린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날 김장 현장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김장 준비를 돕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겨울마다 이웃과 함께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고운동의 도심과 전동면의 농촌이 함께해 더 큰 의미를 갖게 된 만큼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역 직능단체연합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동면과 고운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겨울철 주거·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 이번 행사는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가치를 되새기며, 도농이 함께 만드는 김장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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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겨울을 밝히다…‘2025 세종빛트리 축제’ 22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세종빛트리 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7시 개막해, 12월 31일까지 40일간 시민과 교계, 지역 공동체가 함께 꾸미는 참여형 밝은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종빛트리 축제가 22일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화려한 빛을 밝히며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세종시 대표 겨울문화축제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장식한 30여 개의 트리가 전시되며, 세종시교회총연합회와 지역 기관·기업도 참여해 민·관·교계가 어우러진 이색적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개막식에서는 전통타악그룹 ‘굿’이 사전 공연을 펼치고, 점등식과 함께 양왕열 밴드, CCM 찬양팀 ‘노아’가 무대에 올라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힐 예정이다.빛트리 축제는 40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야행사, 12월 31일 제야 불꽃쇼를 비롯해 주말 버스킹 공연과 나이트 마켓 부스 운영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와 청소년,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겨울 문화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야행사에서는 산타 포토타임과 댄스크루 ‘Always hight’, 유명 DJ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참여 트리 조성에도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이랑이네’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예쁘게 장식하려 준비 중이며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설렌다”고 말하며 참여의 즐거움을 전했다. 시민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트리가 축제의 주 무대 일부로 자리하는 만큼, 올해 행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빛트리 축제 시민추진단 임인택 상임대표는 “세종 시민과 교회,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빛트리축제가 세종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연말까지 가족과 이웃이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는 올해도 시민 모금으로 운영되며, 후원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축제 키링이 제공될 예정이다.세종시의 겨울을 밝혀온 빛트리 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지역 문화의 힘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연말까지 세종의 야경을 한층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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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서 통일미술대전 수상작 전시…북한이탈주민 작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작가가 참여한 작품 21점을 선보이는 ‘2025년 제18회 통일미술대전 수상작 초청전시’를 개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18회 통일미술대전 수상작 초청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종시 남북교류협력기금 특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된 21점의 작품은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작가들의 예술적 감성과 삶의 경험이 담긴 창작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통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 개막식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으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작가가 직접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작품들은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구성돼 분단의 현실, 평화에 대한 염원,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정경조 이북5도위원장은 “이북도민 통일미술대전은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올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고 밝히며 “수상작들은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이별의 아픔,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헌신한 심사위원단과 대회 준비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개막식에서 “사실상 실력 있는 북한 작가들이 국내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전시가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시민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는 예술을 통해 남북 문화의 접점을 넓히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을 걸으며 분단의 현실에서 비롯된 다양한 감정과 예술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며, 예술을 매개로 한 통일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남북 예술 교류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통일문화 확산과 남북 교류 촉진을 위한 다양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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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새롬동, 취약계층 40가구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새롬든든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4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으로 추진되며, 새롬동지사협이 매월 반찬을 제공하는 ‘새롬든든찬’ 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배추김치 한 상자씩을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는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당부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위원들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계층에는 김장김치 한 포기가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주민에게 전해질 온정을 강조했다.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새롬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올해로 4년째 김장 나눔 행사를 계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새롬동지사협의 김장 나눔은 매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역할을 해왔으며,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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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마음 김장나눔, 고운동 어려운 이웃 겨울 밥상 책임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고운마음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위원 18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협의체는 이날 절임배추 준비부터 양념 버무리기, 용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정성을 담아 김장을 완성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경제적 사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 전달됐다.김장김치 전달과 함께 가구별 안부 확인도 병행해 겨울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절별 나눔 행사와 위기가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김장나눔 역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마련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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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로 채운 겨울상생…한솔동, 사랑의 김장 나눔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와 지역 업체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60가구에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이웃돕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가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제공하고, 장군면 소재 진영농산이 절임배추 600㎏을 지원하면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과 양념 버무리기에 힘을 모아 정성껏 김장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당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김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협의체는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겨울철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지역 기업과 농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에 동참해준 진영농산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솔동지사협은 매년 김장 나눔, 주거환경 개선,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솔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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