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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눔리더스클럽 5호 탄생...국세청 사회봉사단, 1천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세청 사회봉사단이 세종시 나눔 리더스클럽 5호로 가입했다.국세청 사회봉사단은 세종 재가 노인지원센터에서 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오규용 세정홍보과장, 이미애 홍보기획팀장, 홍영섭 세종모금회장, 이경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5호 나눔 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가졌다. 국세청 사회봉사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하여 나눔 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됐다.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세종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세종시 5번째로 나눔 리더스클럽까지 인증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나눔 리더스클럽의 자부심을 갖고 기부와 봉사에도 항상 열심히 하는 국세청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영섭 회장은 “국세청이 정부청사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리더스클럽으로 가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주시고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나눔 리더스클럽은 다양한 단체나 모임의 이름으로 3년 이내에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를 이끌어 가는 모임, 단체’를 말한다. 한편 세종시는 ▲1호 조치원성당 사목회(2017년) ▲2호 세종 맘 카페(2018) ▲3호 리더스 출장 세차(2019) ▲4호 세종전문건설협회(2019)에 이어 5번째 국세청 사회봉사단이 가입하게 됐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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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극진 봉양한 효행자 임정자 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금남면 황용리에 거주하고 있는 임정자(67) 씨가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공로로 제49회 어버이날 효행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임씨는 요양보호사 일을 병행하면서 오전에는 노인복지센터에 출근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보고 오후에는 시어머니 김옥례(102)씨를 봉양해왔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출근 전 가족들과 시어머니 식사 등을 준비하고 퇴근 후에는 시어머니를 모시는 등 힘들고 어려운 요양보호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정성을 다해 시어머니를 보살펴 왔다.임씨는 “시어머니와 함께한 세월이 길어 이제는 시어머니라기보다는 친어머니이고 인생의 동반자 같다”라며 “가족으로써 어르신을 봉양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상으로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일 금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진승기 면장은 “효행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부족한 오늘날 임정자 씨의 효행이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될 것”이라며 “이번 효행자 선정이 사라져가는 효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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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 첫 결과 보고서 발간... 보수․수리에도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불상의 무게를 지지하기 위한 내부 구조재와 외부 표면을 장식하는 장식재를 구분하고, 부재별 수종을 분석해 앞으로 진행할 보수․수리에도 참고할 수 있는 2020년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 보고서가 발간 되었다.문화재청은 (재)불교 문화재연구소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2020년 조사 결과를 종합한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개년을 계획으로 그동안 건물의 부속물로 인식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사찰의 건물 내부에 불상을 올려 두고 예불하기 위한 용도로 제작한 일종의 받침대. 일명 수미단(須彌壇)인 불단의 보존․복원을 위한 원형자료 구축 사업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김제 금산사 대장전(보물), ▲완주 화암사 극락전(국보), ▲익산 숭림사 보광전(보물), ▲구례 화엄사 대웅전(보물), ▲강진 무위사 극락전(국보) 등 전남‧북 지역 15개 사찰의 불단을 대상으로 사찰 불단에 대한 인문학적 조사, 원형 디지털 기록화(2차원(이하 2D) 디지털 촬영, 3차원 입체(이하 3D) 스캔, 정밀실측과 도면 작업), 보존과학 조사(손상현황지도, 수종과 성분 분석, 보존환경 분석), 안전점검 등을 병행한 정밀조사 결과가 담겨있다.이번 불단 내부와 구조에 대한 첫 기록화를 통해 불상의 무게를 지지하기 위한 내부 구조재와 외부 표면을 장식하는 장식재를 구분하고, 부재별 수종을 분석해 앞으로 진행할 보수․수리에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구례 화엄사 대웅전 불단의 경우 천판(天板)불단 위의 존상을 받치는 길고 넓은 판)이 불상을 봉안하는 팔각대좌와 연결해 함께 제작된 것이 파악되었고, 대좌 내부에 조성 당시 불상 봉안 관련 기록이 있어 건물과 불상, 대좌(臺座불상을 올려놓는 대), 불단을 함께 조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 불단의 3D 스캔, 2D 이미지를 병합한 자료와 불단에 새겨진 각종 문양을 함께 수록하고 도면을 상세히 작성하여 전체적으로 자세하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불패(佛牌 불보살의 존호나 발원내용을 적은 나무패) , 소통(疎筒 소원하는 글을 적어 넣는 법회의식 요구의 하나) 등 불단 장엄구 조사도 병행하여 과거 불단의 모습과 함께 본래 장엄구의 위치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3월부터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연내에 전남 지역 4개 사찰, 부산‧경남 지역 7개 사찰에 소장된 불단 13점과 장엄구 13점에 대한 정밀조사와 원형 기록화, 보존과학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를 불단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문화재청 누리집에도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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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보 걷기로 건강 챙기고 여민전 포인트 받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 지속여파로 위축된 시민건강 회복을 위한 2021년 비대면 걷기 ‘30만보 함께걷자’를 5월 3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한다.하루 최대 8,000보로 목표 걷기 30만보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는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 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며 4월 28일부터 미리 예약하고 걷기에 참여하면 된다.단, 여민전 어플설치 및 여민전 카드 소지자로 참여자격이 제한되며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와 수령인과 휴대전화 번호 명의가 다를 경우 지급이 불가된다. 자세한 문의는 044-301-2115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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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출생 영주 자녀 대한민국 국적취득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향선기자] 그동안 국내출생임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관계로 성년이 되어 귀화허가를 받기 전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던 영주자격 소지자의 국내출생 자녀에 대한 간편한 국적취득제도가 도입된다.이번에 신설되는 영주자 자녀 간이국적취득제도는 국내에서 출생하여 우리나라와 유대가 깊은 영주자의 미성년 자녀가 우리 국적취득을 원하는 경우 신고에 의해 간편하게 국적을 취득하는 제도로 그간 영주자의 자녀는 국내에서 출생하고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국민에 준할 정도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갖고 있더라도 부모가 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한 본인이 성년이 되어 귀화허가를 받기 전까지는 우리 국적을 취득할 수 없었지만, 제도가 도입되는 경우 영주자의 국내출생 미성년 자녀는 법무부 장관에게 국적취득 신고를 하고, 그 신고가 수리되면 우리 국적을 곧바로 취득하게 된다.이에 따라 6세 이하의 자녀는 별도 요건 없이 신고할 수 있고, 7세 이상인 경우는 국내에서 5년 이상 체류한 경우만 신고할 수 있다. 단, 국적 제도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모든 영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2∼3대에 걸쳐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우리와 역사적, 혈통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영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한편, 2019년 국내 국민 인식조사에서도 재외동포, 제한 화교 등의 국내출생 자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조사 대상(국민 및 전문가) 중 약 80%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한편, 영주자격 소지자의 국내출생 자녀 간이 국적취득제도 개정의 취지는 영주자격을 소지한 외국인의 국내출생 자녀를 조기에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대상자의 사회 통합 및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미래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우리 사회와 유대가 깊은 영주자 자녀에게 조기에 국적을 취득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정체성 함양과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미래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제도가 시행되면 약 3,900명, 매년 약 600~700명이 국적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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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6주년 기념다례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76회 탄신일을 맞아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의 위업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6주년 기념다례」가 28일 오전 11시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거행된다.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충무공 후손들만 공식 초청하여 김현모 문화재청장 주재 아래 다례만 진행하는 행사로 축소하여 진행되지만 적극행정의 하나로 사회적 거리 유지가 가능한 야외공간을 활용, ▲‘묵향 공감’ 서예작품 전시(4.13.~4.25.) ▲‘붓의 노래’ 문방사우 작품전시(4.26.~5.2.), ▲‘이순신의 다완전’ 도예작품 전시(5.3.~5.16), ▲‘아산의 혼 이순신을 새기다’ 서각작품 전시(4.26.~5.10)를 개최해 관람객들과 함께 이순신의 삶과 마음을 조명해보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후손대표가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되며,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고로, 행사 당일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정문에서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에서 발열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현충사관리소는 의심환자 발생 시 현충사 교육관 내 별도공간에 격리 후 아산보건소로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은 관람 편의를 위하여 28일 행사 당일에만 충무문까지 진입할 수 있는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시작 10분 전(오전 10시 50분, 마스크 착용)까지로 제한되며, 장애인 하차 후에는 경내 밖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에 주차하도록 안내될 예정이다. 현충사관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탄신일 행사가 축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온라인 행사로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현충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임진왜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희생하면서 국난을 극복했던 충무공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2022년의 탄신기념일에는 국민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한편,참가자는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현충사관리소는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작 5점을 입상후보작으로 결정한 후 2차 심사로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6월 9일 누리집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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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효종과 하멜 이야기 기획전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북벌 의지를 다졌던 효종과 조선에 억류된 네덜란드인 하멜이 무기개량 등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 2021년 상반기 기획전시 ‘효종과 하멜 이야기’가 27일부터 두 달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 일행이 타고 왔던 스페르베르(Sperwer)호 선박(모형)과 ▲조총을 개량한 것으로 총의 점화장치에 부싯돌을 이용한 불꽃을 이용, 총탄을 발사하는 수석식총(燧石式銃), ▲조선 중기에 제작된 서양식 청동제 화포로 불씨를 화약선에 점화 발사하는 화기인 불랑기포(佛狼機砲), ▲하멜보고서(복제), ▲유럽과 북아시아 원산으로 약초로 재배하여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담즙 분비 촉진과 향균 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목향, ▲용뇌향의 수피에 구멍을 뚫거나 목재를 건류하여 용뇌유(龍腦油)를 받아서 결정체인 빙편(氷片)으로 만들어 향료 및 안약, 치통 등의 약재로 사용하는 용뇌 등을 만날 수 있다.하멜 일행은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가 돌아와 인조를 이어 왕위에 오른 효종의 재위시기다. 이 시기에 최초로 조선에 귀화한 네덜란드 사람인 벨테브레(박연으로 개명)는 효종의 명령으로 훈련도감에서 각종 화기를 개발하는데 참여하고 있었으며, 하멜은 여기에 배속되기도 했었다. 이번 기획전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실내 시설 운영 중지에 따라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추후 전시관이 재개관하면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관람하도록 할 계획으로 실내전시관의 개관 여부는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관리하는 영·영릉(英·寧陵)은 조선 제4대 세종대왕, 소헌황후의 합장릉인 영릉(英陵)과 제17대 효종, 인선왕후의 쌍릉인 영릉(寧陵)이 함께 보존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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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을 위한 박연 문화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1일 오후 세종시 갈매로 387번지 복합문화공간 내 박연 문화관이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다양한 아카데미, 전시, 공연을 즐기실 수 있고, 또한 동호회실을 대관하여 직접 순수 창작활동을 펼치실 수 있는 세종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박연 문화관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과 세종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 전용 사용료와 시간, 면적을 산정 대관료를 지불하면 되고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포털인 공유 누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박연 문화관은 세종대왕 당시 불완전한 악기 조율 정리와 궁중음악을 개혁한 박연을 형상화, 음악 분야뿐 아니라 세종시 문화예술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박연 문화관이라는 별칭을 짓게 되었으며 공식명칭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이다. 특히, 박연 문화관 내 음악창작소가 9월 개관하면 세종시민 음악 창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연 문화관 지하 2층에는 녹음 스튜디오, 교육실, 리허설룸, 밴드연습실, 분장실, 공연장이, ▲지하 1층에는 문화강좌 실이, ▲지상 1층에는 전시실, 무형문화 교육관, 마루실, 수유실, 전수교육관 사무실이, ▲지상 2층에는 문화강좌실 9개, 마루실 2개, ▲지상 3층에는 동호회실 7개, 마루실 2개, 문화재단 사무실 등이 배치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개관할 아트센터와 음악창작소 그리고 박연 문화관이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문화예술이 융성했던 세종대왕 시대를 재현하기 위한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김종률 세종시 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지속으로 힘들어하는 예술인 여러분에게 조금만 참아달라고 당부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당부하고 문화재단이 세종시 문화예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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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로 코로나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불빛 세종시청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코로나 19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이 21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환성 세종 불교사암연합회장(영평사 주지)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되었다.특히, 올해 부처님 오신 날 연등 행렬이 코로나 19 지속 여파로 취소된 가운데 코로나 19 조기종식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연등을 거는 것으로 간소화된 가운데 점등식 또한 방역지침 준수에 따른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되었다.세종 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환성 스님은 코로나 19 지속으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된 점등식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한 점등의 환한 불빛처럼 세종시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함께하고 코로나 19 종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춘희 세종시장 또한 축사를 생략한 체 점등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 차 세종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를 소망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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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도 나눔 기부 지속되는 소상공인 지원...도담동 매월 22일‘착한데이캠페인’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22일을 착한가게 이용의 날 ‘착한 데이’로 지정·운영하는 캠페인에 들어갔다.코로나 19로 장기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착한가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2일’은 사람과 사람, 두 사람을 이어준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의 날, 화훼농가 돕는 날 등으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 공동주택, 공공기관‧단체 등에 착한 데이 캠페인 참여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양진복 동장은 “도담동은 대단위 영구 임대 공동주택이 위치해 있어 어려운 주민들이 많은데, 착한가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며 “착한가게 이용의 날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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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랑 이화랑 꽃길 걷기 전면 취소...코로나 19 확산 우려 등으로 행사진행 어려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서면이 오는 17일과 18일 복숭아 영농조합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세종&연서, 봄이 왔나 봄’ 둘째 마당 ‘도화랑 이화랑 꽃길 걷기’ 행사를 전면 취소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소 결정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여전히 높은 데다 올해 복숭아·배꽃 개화기가 일주일 이상 빠르고 비바람에 꽃이 많이 떨어져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어린이 비대면 사생대회는 예정대로 16일까지 진행된다.연서면 봄꽃축제추진위원회는 하반기 코로나 19 상황 진전 시 행사운영비 미집행금을 활용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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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비대면 어울림 사업’ 추진 협약...취약계층 집콕 생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협약을 맺고 ‘비대면 어울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 19로 취약계층들에게 지원해온 ‘찾아가는 방문상담’이 제한되면서, 이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 어울림 사업은 공단에서 분기별로 ‘아름이 집콕 꾸러미’를 기탁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SNS를 통해 해양교통안전공단 봉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는 사업으로 이날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대파 기르기, 건강식품, 운동기구 등으로 구성된 아름이 집콕 꾸러미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집콕 꾸러미를 받은 취약계층은 1개월 동안 꾸러미를 활용한 사진 등을 SNS에 게재하면서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비대면 어울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송찬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에 더 가까이 갈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여상수 아름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지역 그물망 네트워크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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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독서할 시민들은 여기로 모이세요...독서동아리 접수, 26개팀 선정 토론도서·공간지원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지역 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 활동 확산을 위해 2021년 독서동아리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공공도서관 우수 독서동아리 24팀을 선정해 토론 도서· 공간 지원을 비롯해 토론교육과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선정하는 동아리는 총 26개 팀으로 지난해와 같이 활동도서, 공간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공도서관 또는 공립 작은 도서관에 등록된 5인 이상 독서동아리로, 오는 20일까지 공공도서관 또는 공립 작은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는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도서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독서공동체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나 가까운 공공도서관 또는, 공립 작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장원호 시 교육지원과장은 “함께 책을 읽고 토론 활동을 펼치는 독서공동체를 지속해서 육성·지원할 계획”이라며, “독서가 혼자서 즐기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사회적 독서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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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세종공장, 1,0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정면 의약품 전문기업인 신신제약 세종공장과 함께 지역 노인들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0월 민간 자원 발굴·협력 확대를 위해 신신제약 세종공장과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소정면은 6일 신신제약 회의실에서 소정면 협의체 및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만 원 상당 파스, 밴드 등 일반의약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물품은 ‘신신제약 후원 어르신 청춘 붙임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전달되며, 후원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상담도 병행 시행됐다. 신신제약은 이날 소속 직원의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세종시 착한 일터로도 가입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김상린 신신제약 세종공장 기술경영대표는 “‘착한 일터 가입과 기부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속해서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신제약은 지난해 세종시로 공장을 이전했으며, 시 문화재단에 1,000만 원 후원, 코로나 의료진과 한부모가족, 한인회에 파스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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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활동 본격적으로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5일 어진동에 위치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치위원회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설립 발기인으로 하고, 4개 시·도 체육회장, 개최도시 시장, 지역 대학교 총장, 상공회의소 회장, 민간단체 대표 등 21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유치위원회는 비영리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회원국가 등을 대상으로 충청권 공동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유치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며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 공동유치위원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유치위원회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조례안에는 대회 유치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유치위원회에 출연금 또는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4개 시도 의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36만 세종시민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2027년 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 7000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1만 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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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벤처밸리 박상혁 대표, ㈜MBP 이두식 회장 문화메세나 후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5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세종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메세나 후원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오늘 전달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후원사인 ㈜MBP 이두식 회장, 세종벤처밸리 박상혁 대표와 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BP 이두식 회장이 1.5천만 원을, 세종벤처밸리 박상혁 대표가 3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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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나눔 실천하는 중국교포 박홍운 씨...고마운 나라 한국에 보답하고 싶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중국인 교포 박홍운 씨가 700만 원 상당의 한우 족 선물세트를 기탁 하여 지역사회에 회자 되고 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국교포 박홍운 씨가 한우 족 200 kg (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충북 음성군 소재 종합축산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홍운 씨는 회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 족을 1800 kg을 기탁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비 700만 원을 털어 한우 족 200 kg을 더하여 총 2,000 kg을 기부했다.박홍운 씨는 “한국에 산지 언 7년, 그간 이 고마운 나라 한국이라는 국가에 미약하게나마 보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홍영섭 세종모금회 회장은 “관내 어려운 모든 이웃이 박홍운 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코로나 19를 극복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하며“세종시의 따뜻한 나눔과 온기가 가득 채워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권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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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문화관, 25일 정식개관 본격운영 ...세종 시민·예술인 위한 창작공간 문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세종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문화향유·예술창작 공간이 될 박연 문화관을 25일 정식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박연 문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앞인 갈매로 387에 위치해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문화 여가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각종 시설을 보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는 유명 인디밴드 옥상 달빛과 더어쿠스틱, 고니아 등 사업참여 뮤지션이 출연해 개관 기념 공연을 가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연 문화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1만 9,915㎡ 규모로 누리락(음악창작소), 소극장(182석), 전시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동아리실 등 시설로 구성돼 있어 전통과 현대, 공연·전시·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 인재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이 입주해 여민락 아카데미, 평생교육 강좌 등 각종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누리락 (지하 2층)은 지역뮤지션들의 꿈을 응원할 대중음악 창작공간으로 182석의 소극장, 녹음·편집이 특화된 스튜디오, 밴드 합주가 가능한 밴드연습실, 영상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룸 등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박연 문화관과 누리락은 세종시문화재단이 운영·관리하며, 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누리락 누리집에서 대관·이용 예약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던 세종대왕 시대의 음악가 박연의 명칭을 붙인 만큼, 박연 문화관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창작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를 통해 많은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인들이 발굴·육성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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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딸 미스트롯 김의영 이춘희 세종시장 만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도찐개찐 미스트롯 김의영이 24일 세종시청을 방문 이춘희 시장을 접견했다.3월 4일 최종결선을 치룬지 20여 일 만에 세종시를 방문한 세종의 딸 김의영을 맞은 이춘희 세종시장은 우선 세종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준 데 고마움을 표시하고 더불어 훌륭한 가수로 발전하길 기대하였으며 김의영 씨는 “세종시민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좋은 곡 발표로 세종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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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국 속 어김없이 찾아온 영평사의 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코로나 정국 속에도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는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를 비롯한 홍매화가 어여쁜 자태를 드러내며 영평사를 방문하는 불자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있었다.화창한 봄을 맞아 영평사 경내를 비롯한 산신각 주변에는 진달래와 이름 모를 야생화가 자태를 뽐내며 만개를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경내에 핀 홍매화는 선조들의 화폭에 담길만한 자신만의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주말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활동에 제약을 받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삼아 다녀올 만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의 왕래는 없지만, 삼삼오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방 받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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