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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온 네발나비”...희귀특산식물원 산제비꽃서 발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희귀특산식물원에서 네발나비가 발견되었다고 18일 밝혔다.봄에 출현하는 네발나비는 뒷날개 아랫면에 흰색으로 알파벳 ‘C’ 모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벌레 시기에는 환삼덩굴을 먹이로 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네발나비가 봄꽃에서 꿀을 따는 등 최근 봄을 대표하는 곤충들이 수목원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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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3월 19일부터 참가자 모집.. 80개 시군 98개 마을 500가구 29일부터 입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귀농귀촌 전 미리 농촌에서 살아보면서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현지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본격 시행된다.’농촌에서 살아보기‘(이하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밀도 높은 생활을 지원받는다. 별도 참가비 없이 최장 6개월의 주거(농어촌체험휴양마을‧귀농인의집 등) 및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19일부터 모집하며, 29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운영마을은 전국 80개 시군에서 98곳이 선정(3.18일 현재)되었으며, 운영예정 규모는 약 500가구 수준으로 지역 주요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귀농형‘이 36곳,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을 농촌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귀촌형‘이 51곳,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 일자리,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프로젝트를 기획, 참여기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참여형‘이 11곳이다. 참가자는 만 18세 이상 동(洞) 지역 거주자이어야 하며, 참가 신청자가 거주하는 시군구와 연접한 시군의 운영마을로는 신청할 수 없고,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참가하고자 할 때는 가족 단위 또는 팀을 구성해서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참가자는 모집 마감일 다음 날부터 운영마을에서 선정 심사를 위해 진행하는 전화 또는 영상 면접에 참여해야 하며, 이후 참가자로 확정된 경우에는 신청 승인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며 운영마을로부터 입소시간, 장소, 준비물 등 안내를 받고서 해당 마을로 찾아가면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일정이 시작된다.농식품부는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농촌 생활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 인맥을 쌓아 농촌 이주 두려움을 줄이고 지역 안착을 돕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주된 관심이 정보습득, 교육이수 차원을 넘어 농촌생활 실전 체험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 안착으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농식품부는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농촌 생활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 인맥을 쌓아 농촌 이주 두려움을 줄이고 지역 안착을 돕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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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책 읽는 문화도시 구현...범시민 독서운동 사회적독서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는 지난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도서관의 휴관을 반복했던 힘든 시기였지만,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서비스 이용률은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통계청 자료(’19년)에 의하면 세종시 인구 1인당 평균 독서량(10.3권, 전국 평균 7.3권)은 전국 1위로, 젊은 도시로서 시민들의 교육열과 독서율이 높아 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에 세종시는 올해부터 ’23년까지 시민과 함께 ‘책 읽는 세종 시즌 2’ 추진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 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우선, 세종시 대표도서관인 시립도서관을 금년도 10월에 개관하여 지역 도서관 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어린이 전용도서관인 시립어린이도서관도 시립도서관 분관 형태로 ’24년까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또한, 5·6 생활권 복컴에도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24시간 무인 도서대출시스템인 U-도서관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향상하겠으며 시민 1인당 장서 수 (1.67권)를 전국 평균인 2.15권 이상으로 확보하기 위해 10만 양서 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희망도서 바로 대출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확산하고, 독서 인구를 늘려나간다.이어 시민주도의 독서동아리를 육성‧지원하고,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독서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간다. 또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독서 소외계층에 대한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와 책나래 장애인 택배 서비스 등 포용적 독서복지를 구현한다.더불어 시립도서관에 전자책·오디오 북 등 디지털 자료 이용기반을 구축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미래형 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또한, 도서관을 중심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3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하도록 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생활을 영위 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세종시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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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전의면 하늘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2일 오후 세종시 전의면사무소에서 ‘전의면 조경수 특화 거리 및 쌈지공원 준공식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조경수 특화 거리 및 전의 3.1운동을 기념하는 쌈지공원 준공식이 함께 개최된 오늘 1991년 3월 13일 (전의 장날) 음달말에 살던 청년 17명이 태극기를 목판에 몰래 찍어, 장으로 가는 길목에 서서 나눠주고 가슴 속에 품었던 대한독립 만세를 소리높여 불렀던 것을 기념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전의 조경수 특화 거리 및 쌈지공원은 국비와 시비 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 재생 뉴딜 사업으로 지난 19년부터 22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며, 오늘 북암천 변 주변 데크 거리 조성(430m)과 쌈지공원을 1차로 준공하고, 앞으로 22년까지 ▲전의 이야기센터·마을 어울림 사랑방·국제문화학교 조성(5,213백만 원:국비2,519.5, 시비2,693.5), ▲전의 게스트하우스 조성(2,236백만 원:국비1,118, 시비1,118),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828백만원:국비487, 시비341)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오늘 조경수 특화 거리 준공식 후 쌈지공원에서는 독립유공자 17인을 추모하는 추모행사와 그날을 기억하려는 전의 주민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준공식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은 “전국 3대 묘목생산지인 전의 묘목 산업을 홍보·전시할 수 있는 특화 거리 조성으로 전의 묘목 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전기를 맞았다”라며 대규모 공사로 주민불편이 심한데도 지역발전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들 덕에 오늘 5개 거점 중 첫 번째 사업이 완공되었다고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고, 이태환 세종시 의장도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의 하나인 북암천 산책로(데크길) 조성으로 전의 조경수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화 거리가 만들어졌다“라며 특화 거리를 통해 전의면이 전국에서 가장 큰 묘목 시장으로 성장,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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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중앙선 폐선부지 지역 관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와 국가 철도공단이 3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단양군, 안동시, 원주시 등 지자체와 함께 기존 중앙선 철도 용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월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을 오가는 KTX가 개통되면서, 옛 기능을 상실한 옛 단성역, 안동역, 원주역, 죽령역 구간 및 폐철길 부지 등의 구체적 개발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단양군은 풍경 열차, 레일바이크 등 관광시설 및 지역주민을 위한 농산물 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통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제시하였으며, 안동시와 원주시도 각각 기존 역 주변 도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각 지자체의 관심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단양군은 철도공단과 사업주관자 간 사업추진협약체결(3월), 출자회사 설립(5월), 원주시는 사업주관자 공모(12월), 안동시는 사업계획 수립(12월) 및 사업주관자 공모(‘22.12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점·사용료 감면 검토 등 지자체가 철도자산을 활용한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은 “폐선부지 등을 활용한 개발사업이 지역주민 삶에 보탬이 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국토부와 철도공단에서는 철도 고속화 및 전철화 사업의 진행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기존 노선의 폐선로 등 유휴부지를 보다 가치 있게 재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작년에는 옛 동해남부선 구간에 ‘해변열차 및 스카이캡슐’(부산시 해운대구) 사업을 지원, 추진하였고, 영동선에는 ‘관광용 스위치백 트레인’(강원도 삼척시), 경춘선에는 ‘레일바이크 및 김유정역 문학 공간’(강원도 춘천시) 등을 조성·운영한 결과, 해당 폐철도 부지들은 명실상부한 지역명 소로 자리매김하는 등 폐선부지 등을 활용한 개발사업이 새로운 관광·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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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딸 김의영! 미스트롯2 우승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영상뉴스/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의 한단지에 살고 있는 세종시의 딸 김의영이 요즘 대세인 미스트롯2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이에 TV조선 미스트롯2 최종 결승전에서 '5번’을 받은 세종의 딸 김의영을 응원하려면 먼저 문자메시지를 열고 받는사람 번호에 #4560을 입력한 후 숫자 5를 누른후 전송하면 된다.김의영은 미스트롯2 에서 결선을 앞두고 세종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하며 최선을 다해 세종시를 빛내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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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의영 "여러분 많이 응원해 주세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미스트롯2 결선에 진출한 세종의 딸 김의영이 연습실로 향하는 열차안에서 응원해 준 모든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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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시설과 호수공원, 중앙공원, 수목원에서 ‘나만의 작은 결혼식’ 무료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관내 세종호수공원, 초려역사공원,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 종합복지센터,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나만의 작은 결혼식’은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실용적인 혼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세종시가 공공시설 예식장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결혼식 장소 무료 제공뿐만 아니라 예비부부가 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소정의 공간조성 비용도 지원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일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2021년 공공시설 이용 나만의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최근 들어 작은 결혼식(스몰웨딩)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에 공공시설 무료 예식장소로 세종호수공원, 초려역사공원,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 종합복지센터는 물론, 올해부터 세종시 대표 명소이자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까지 확대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도 비용 부담이 적고 개인의 취향에 맞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작은 결혼식에 예비 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지난해부터 소규모 하객만 초대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관심·문의가 급증해, 올해는 현재 7쌍의 예비부부가 신청했으며, 오는 5월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의 첫 번째 결혼식이 예정된 상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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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립박물관단지' 본격 시동…오는 2027년까지 완공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연면적 8만㎡의 대규모 국립박물관단지는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되는 사업으로 방문객들이 교육‧체험‧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박물관의 지원 기능과 수장 관리 기능 등을 통합하여 효과적으로 운영하고자 여러 국립박물관을 한 곳에 집적한 것이 특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5개 박물관을 집적하여 2027년까지 조성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박물관단지의 박물관 정체성(MI: Museum Identity)을 수립하기 위한 국립박물관단지 브랜드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박물관 정체성(MI:Museum Identity)은 박물관의 상징성, 비전을 시각적 디자인으로 전달하는 장기적 전략으로, 뉴욕현대미술관(MoMA) 등 국내‧외의 많은 박물관 및 미술관이 박물관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복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정체성이 확립되면 일관성 있는 홍보를 통해 박물관이 조기에 활성화되어 국민들이 제공되는 문화 프로그램을 충분히 향유할 수 있게 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국립박물관단지 브랜드전략 수립 용역 수행자는 ▲박물관단지의 여건 분석 ▲잠재 이용객 및 전문가에 대한 리서치 ▲박물관 정체성(MI) 마련 등 주요 과업을 8개월 동안 수행하고, 규모와 다양성 측면에서 국내에 전례가 없는 박물관 시설인 국립박물관단지의 정체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각적인 수단이 필수적으로 담겨야 한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어 국립박물관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또, 건립 및 운영 준비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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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비암사 극락보전 실물 기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3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 극락보전을 기행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놀라운 건축 기법을 체험했다.세종시 전의면 다방리에 위치한 비암사 극락보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일반적인 측면 3칸형에서 벗어난 2칸형 불전으로, 전란 이후 사찰 경제가 축소된 사정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공포의 구성은 크기에 따른 대첨차, 중첨차, 소첨차를 모두 사용한 특징을 보이고, 첨차를 배열한 방식, 내외부의 살미 모양 등에는 조선 중기 이후 지붕 처마를 받치는 부재(部材)를 기둥과 기둥 사이에 배치한 양식인 다포계가 적용된 팔작지붕 건축물이다.뼈대를 구성하고 있는 가구 측면 보완을 위해 지붕에 대들보와 직각을 이루는 3본의 충량이 양쪽으로 벌려 허공에 뜬 측면 지붕틀인 외기도리와 결구돼 있어 독특한 인상을 준다. 특히 다포계 포작의 일반적 구조가 아닌 소첨차와 대첨차 사이 중첨차를 사용한 공포가 매우 특징적이다. 이어 창호는 일반적인 조선후기 불전 창호와는 차별성이 보인다. 앞쪽 창호는 문얼굴을 4분할하여 가운데 두 짝은 여닫이를 두고 문설주로 분리하고, 나머지 좌우에는 외짝 여닫이를 설치했다. 뒷쪽 창호는 이른바 영쌍창으로 분류되는 방식으로, 쌍여닫이창의 중간에 설주를 세운 형태이다. 건립 당시에 제작한 창호는 아니지만 뚜렷한 근거를 토대로 창호의 원형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극락보전의 건립시기에 걸 맞는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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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 비암사 극락보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 극락보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었다.문화재청은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인 ‘비암사 극락보전(碑巖寺 極樂寶殿)’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는 2012년 특별자치시 승격 이후 건축 문화재로는 최초로 비암사 극락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신청하였고, 문화재위원회에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보물로 지정하는 경사를 맞게 되었다. 비암사는 통일신라 도선(道詵)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오고, 그 외에도 여러 창건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673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 국보 제106호)이 비암사에서 출토되었고, 지금까지 이 고장에서 비암사를 ‘삼한고찰(三韓古刹)’로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찰의 창건 시기는 고대로 거슬러 볼 수 있다.극락보전은 정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일반적인 측면 3칸 형에서 벗어난 2칸 형 불전으로, 전란 이후 사찰 경제가 축소된 사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포의 구성은 크기에 따른 대첨차, 중첨차, 소첨차를 모두 사용한 특징을 보이며, 첨차를 배열한 방식, 내외부의 살미 모양 등에는 조선 중기 이후 다포 건축물에 보이는 특징들이 잘 반영되어 있다. 기둥 위에서 십자모양으로 짜이는 공포부재로, 살미는 건물 전면으로 내민 초가지를 말하고, 첨차는 도리방향으로 층층이 쌓아 올린 부재, 첨차는 크기에 따라 대첨과 소첨으로 나누며, 그 중간 크기를 중첨이라 한다.극락보전의 가구 구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중요한 요소는 옆면 규모라 할 수 있다. 옆면이 2칸이면서 팔작집을 지으려다 보니 일반적인 상부가구 구성으론 대응이 쉽지 않았다. 보통 건물에서는 한쪽 끝은 기둥위에 짜이고 한쪽 끝은 보에 걸치게 된 측면의 보인 충량 1본을 두었으나, 극락보전은 충량을 좌우 협칸에 각각 3본씩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결하였다. 옆면 주칸이 긴 편이어서 충량을 보조로 설치하여 추녀에 걸리는 하중을 감당하려는 의도로 추측된다. 창호는 일반적인 조선 후기 불전 창호와는 차별성이 보인다. 앞쪽 창호는 문 얼굴을 4분할하여 가운데 두 짝은 여닫이를 두고 문설주(문설주는 문의 양쪽에 세워 문짝을 끼워달게 만든 기둥)로 분리하고, 좌우에는 외짝 여닫이를 설치했다. 뒷쪽 창호는 이른바 영쌍창 (가운데에 문설주(영)을 두고 좌우에 창호를 달아댄 형태)으로 분류되는 방식으로, 쌍여닫이창의 중간에 설주를 세운 형태이다. 건립 당시에 제작한 창호는 아니지만 뚜렷한 근거를 토대로 창호의 원형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극락보전의 건립시기에 걸 맞는 외관을 보여준다. 이처럼 세종 비암사 극락보전은 건물 조성연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17세기 중엽 지방 사찰 불전의 시대특성과 지역색을 잘 간직한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의 가치가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이춘희 시장은 “비암사 극락보전은 전란 이후 사찰경제가 축소된 시대상이 반영돼 있으며 분포면에서도 충남 서산 개심사 대웅전과 세종시 극락보전 각각 1채만 남아있는 흔치 않은 사례로 손꼽힌다”라며 “이러한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역사, 건축,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라고 말하고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세종 비암사 극락보전」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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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예술의전당 준공·시립도서관 개관 등 차질 없이 순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세종예술의전당 준공, 시립도서관 개관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국립수목원, 중앙공원 등 인프라 활성화 및 관광도시 도약 등의 2021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코로나 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문화‧체육‧관광‧교육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예술인‧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상생형 문화거리 사업을 추진하며 음악창작소, 시청자미디어센터, 아르코 공연예술연습공간, 박연 문화관 등 새로운 문화시설을 개소 하며, 관광기업지원센터 설립,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설치, 부강성당 국가 문화재 등록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세종시 성장에 걸맞게 문화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시민과 함께 세종시의 문화비전을 만들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22년 3월에 세종 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5월의 준공 이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세종 예술의전당-문예회관-음악창작소-아르코 공연예술연습공간 등과 연계하여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으며 장욱진 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조치원 문화 정원, 한림제지 등 문화 재생공간을 활용하여 신‧구도심 간 문화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콘텐츠 육성‧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세종테크노 파크와 협력하여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PC방, 노래방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관리와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향토유물박물관 건립,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등 국립박물관 단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립민속박물관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박물관 인프라를 구축한다.두 번째로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건강 도시 세종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스포츠 클럽과 연계한 엘리트 체육 육성을 강화하고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시청 테니스팀의 운영도 내실을 기하겠으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가맹 경기단체 지원 등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유소년 대상)에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안전한 생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력인증센터와 공공스포츠클럽 등을 지속 운영하겠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생활체육 걷기 등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도 확대‧운영한다.종목별로 각종 생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생활체육 교류전을 통해 민‧관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천스포츠공원, 종합 체육시설 등 공공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한다. 오는 5월 장애인 형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하고, 금강 스포츠공원 2단계(6월), 미호천 체육공원(12월 준공), 조치원 시민운동장(공정률 50%) 등의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세 번째로 코로나 19로 인한 환경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여행문화,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와 안전한 여행지를 발굴하는 한편,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세종축제가 되도록 방역에 힘쓴다.세종관광기업 비즈니스센터를 개소(3월) 하고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광산업을 지원‧육성하여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관내 관광지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국립세종수목원, 옥상정원 등에 관광객 유치하도록 하고 중앙공원, 보행교 등 대형 관광인프라의 확충에 발맞춰 체계적인 관광자원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개발 방안과 제7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테마형 역사문화 탐방로(비암사-시립민속박물관-이성)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충청유교문화권 금강 누정(樓亭) 선유(船遊)길 조성과 김종서 장군 역사공원 조성사업(2단계, 12월 준공 예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장욱진 생가, 조치원 정수장 등 3개소에 대해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비암사 극락보전, 세종리 은행나무 등을 국가 및 시지정문화재로 승격하고 연기ㆍ전의향교와 세종홍판서댁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여 교육,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으며 한솔동 백제고분군과 봉산동 향나무 등 문화유산 보존‧전승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종교단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소통ㆍ협력을 강화하고, 종교별 대표행사 및 전통행사(향교‧제향봉행 등)도 지원한다.네 번째로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우수대학을 유치하고 다양한 교육 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운영하여 시와 교육청이 교육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국내‧외 우수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세종시 대학유치 지원 TF’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대학유치협의회(행복청, 국조실, LH, 세종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행정수도에 걸맞은 현실적인 대학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또한,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종학 포럼 개최(상반기)와 세종학 거버넌스(관-학-연) 등 세종학 진흥을 추진하겠으며 세계적인 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세종형 평생학습도시를 안착시키고 국제적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가입을 지속 추진하고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본격 운영하여 관내 산재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합ㆍ관리한다.책 읽는 세종,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책 읽는 세종 seasonⅡ’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독서생태계를 구현하겠으며, 10만 양서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 1인당 장서수를 확대(1.6→2.0권)하고,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등을 통하여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2023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에 나서는 한편, 책나래 서비스 등을 통해 독서 소외 계층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미래형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위해 시립도서관을(10월 개관) 이용자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휴식, 독서 및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세종시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또한, 싱싱장터 3호점과 연계한 어린이도서관, 시립어린이도서관(‘22~‘24년) 건립을 추진하고, U-도서관의 운영도 확대(7→10대)하겠으며 행복교육지원센터(시-교육청 공동운영)를 운영하여 세종 형 방과 후 모델을 구축하고, 진로체험 활동을 강화하겠으며, 마을ㆍ학교ㆍ지역사회가 참여한 교육협력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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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포함 비수도권 지역 국립공원 생태 탐방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환경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함에 따라 소관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비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국립생태원(충남 서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공영동물원 등 다중이용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이 완화되고, 북한산 등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은 실내시설 운영중단을 유지하며, 비수도권 국립공원은 생태탐방원 및 탐방안내소 등 실내시설을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야영장(실내시설 포함), 생태탐방원, 태백산 민박촌, 탐방프로그램 등은 회당 20명으로 제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미디리움, 4D 영상관 등 일부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고, 나머지는 운영을 재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상북도 상주시 소재)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1회당 300명(1일 4회)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며, 4D 영상관‧체험놀이터 등의 운영 중단은 유지한다. 또한, 대전오월드(대전), 아산시 생태곤충원(충남),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생태공원(제주도) 등 비수도권 동물원은 기존 운영 제한 조치를 완화하여 확대 운영하며, 수도권 동물원은 운영중단을 유지한다.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하지만 여전히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므로, 국립공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소속·산하기관의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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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곳은...국립세종수목원, 열대식물 꽃 활짝 피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월 10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폭죽처럼 터져버린 연화수,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열대 식물들이 꽃을 활짝 피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서 하루 7회, 회당 18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휴관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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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온라인 신년사 발표…"코로나 극복 협조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코로나 지속여파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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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다음으로 전국 23,467개 안심식당 검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앞으로 카카오앱과 다음검색창을 통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식당을 쉽게 검색,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세종시 안심식당 지정 200개소와 대전시 대덕구 92개소, 동구 62개소, 유성구 60개소, 서구 80개소, 중구 71개소 등에 대한 정보가 카카오앱과 다음검색을 통해 정보가 제공,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또한 세종시는 올해 추가 지정을 100개소, 대전시 대덕구는 60개소, 동구 60개소, 유성구 58개소, 서구 80개소, 중구 90개소 추가 지정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카카오와 손잡고 2월 3일부터 카카오맵 및 다음에서 전국 안심식당 23,467개소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23,467개소로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바꾸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지자체별 추가 요건 이행을 확인하여 지정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통해 안심식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카카오맵 등을 통해 식사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의 경기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안심식당 신청 방법 및 지정 절차는 지자체마다 상이하므로 해당 시·군·구로 문의하여 접수하면 되고,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에서 식당별로 제공하는 기본정보에 농식품부‧지자체가 제공하는 안심식당 공공데이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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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기업·단체, 힘모아 주택파손된 어려운 이웃 도와 화제
[대전이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부강면 소재 기업과 주민자치단체가 가스폭발로 주택이 파손된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힘을 모아 화제다.부강면에 따르면, 낡은 흙집에 혼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추운 날씨에 난방도 되지 않는 집에서 잠을 자는 중 난로 옆에 둔 부탄가스가 폭발해 벽이 무너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려운 형편에 있던 A씨는 혹한의 날씨에 당장 살아갈 집을 구하지 못해 앞길이 막막한 상황인 가운데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관내 기업과 주민자치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그동안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던 아세아제지가 320만 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부강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부강리 마을회가 각각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보탰다. 이에 부강면에서는 470만 원의 성금을 활용해 파손된 주택을 보수하고, A씨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개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어려운 환경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는 지역사회가 보내준 온정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진순 부강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팔 벗고 나서는 따뜻한 부강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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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립도서관 21년 완공 차질없이 진행 중… 현재 공정률 63%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고운동 한옥마을 인근 세종 시립도서관이 공정률 63%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연면적 1만 9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부에는 종합자료실, 대강당, 북카페, 유아/어린이열람실 등이 들어서는 세종 시립도서관이 완공되면 시민이 원하는 서비스의 중심 공간이자 ‘책 읽는 세종’을 위한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립도서관은 현재 외장재(AL 패널) 및 창호 설치, 경량칸막이 벽체 시공, 인테리어 현장사무실 설치, 제작 가구 설계명세 및 수량 검토 등 전체건축공사 공정률 63%를 진행 중이며 당초 2021년 개관을 위해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트윈 세대(12~16세) 총 272명 참여, 공간 선호도 등 응답에서 가벼운 정보탐색부터 예술적 경험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희망함에 보고, 감상하고, 작업/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 소통과 몰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 설계, 벽체 구분을 최소화하는 등의 공간기획 및 설계로 설계 당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시만의 특화된 도서관이다.특히, 도서확보를 위해 세종시가 추진한 기증도서 수집에서 관내 국책연구기관(14개소)과 시 산하기관 기증자료 3,055권, 시민이 기증한 기증도서 943권, 이해찬 의원의 의정 관련 자료 510권, 김병옥 충남대 교수의 소설·문학평론 관련 12,000권(예정) 등 총 16,508권의 도서를 이미 확보했고, 올해 개관에 맞춰 8만 권을 추가 비치하고 순차적 도서 구입으로 도서관 규모에 맞는 42만 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차질 없는 공사 진척에 따라 세종시는 1월 중에 청소년 특화공간 설계 및 가구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세종시립도서관 네이밍(별칭) 시민공모 추진 등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을 위한 시립도서관건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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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례문 궁궐 호위군 사열식 온라인 공개…. 31일 오전 10시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앞으로 경복궁 흥례문 앞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광경을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문화재청 궁능 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매년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열려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단편 영화인「첩종-조선을 지켜라」로 제작하여 12월 31일(목) 오전 10시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재청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관람객이 집결하는 첩종 현장 행사를 취소한 터라 ‘첩종’을 기다려온 관람객들을 위해 20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제작하고, 역동적이고 화려한 첩종 동작과 함께 서사적인 요소를 곁들여, 기존 첩종 행사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첩종은 『경국대전』(병전 25편)에 나와 있는 어전사열(御前査閱)과 비상대기에 사용되는 큰 종을 의미하는데, 궁궐의 첩종 행사는 궁궐에 입직한 군사뿐만 아니라 문무백관, 중앙군인 오위의 병사들까지 모두 집합하여 점검을 받는 사열의식이었다. 한편, 단편 영화 ‘첩종’에는 ▲태양의 후예, 미생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태인호(국왕 역),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인기 배우 박소진(공주 역), ▲신인배우 유의태(겸사복장/은 역), ▲신인배우 우지현(내금위장/위 역) 등이 경복궁의 수문군들과 함께 출연한다. 감독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연출한 김경형, ‘영화 명량’의 신재명 무술 감독 등 실력 있는 영화계 인사들이 다수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편 영화 ‘첩종’은 문화재청 유튜브, 궁중문화축전 유튜브를 통해 ▲ 12월 24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31일 영화 본편 공개, ▲2021년 1월 4일 제작과정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궁능 유적본부 누리집,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문화재청 궁능 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단편 영화 ‘첩종’ 제작을 마지막으로 올해 궁궐 활용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영화가 코로나 19로 움츠러든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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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수요자(주민·운영자)와 함께하는 복컴·광복 설계지침 나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앞으로 세종시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시 ▲기능 중심, ▲이용 편리, ▲공유특화, ▲가변형, ▲건강 안전, ▲장수명, ▲수리용이 등이 반영된 설계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2일 행정 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 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의 설계지침(가이드라인)을 수요자(주민, 세종특별자치시)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행복청이 수요자 중심의 설계지침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2020년 6월 수요자와 함께 전담팀(TF)을 구성, 여러 차례 회의,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한 이번 설계지침은 2017년에 마련한 복컴 설계지침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기존에 없던 광복 설계지침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7대 기획 방향을 담았다.기능 중심 복컴을 위해 단위 공간은 주민지원시설로서 기능 및 목적에 적합하게 계획하고, 시설별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능별 성능기반으로 계획하며, 각 시설이 다양한 주민참여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부와 외부 공용공간과 연계를 통해 기능확장이 가능토록 계획한다.▲이용 편리를 위해서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주부 등 접근성 및 이용행태를 고려, 시설별 인지성과 길 찾기를 강화하고, ▲교육특화를 위해서는 공용공간을 다양한 연령대가 교류하고, 이밴트가 가능한 주민참여형 공유공간으로 계획한다. 아울러 주민의 요구사항 변화에 융통성 있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단위 공간의 복컴으로 계획하고, 코로나 팬데믹, 미세먼지 등 미래환경 변화를 고려한 거리 두기·환기·비접촉 등 건강한 다중이용 시설 복컴으로 계획하며, 구조체 및 설비 등을 사회변화의 영향이 적은 형식을 선정, 미래 수요변화에 기능을 바꿀 수 있는 장수명 복컴으로 설계할 예정이다.특히, 각 기획 방향에 따른 주요지침과 시설용도 별 세부지침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향후 설계자가 설계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 면적과 기준을 제시한 행복청은 향후 건립 예정인 복컴, 광복 설계에 이번 설계지침을 적용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든지 설계지침을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설계지침을 게시했다.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에 마련한 설계지침을 활용하여,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간 준공 후 인수과정을 거쳐 운영단계에서 제기되어 왔던 이용 불편에 대한 문제점 개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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