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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김영운 선생, 연기면에 성금 기탁...작년에 이어 올해도 400만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기면 출신이자 풍수지리연구가인 청운 김영운 선생이 제자들과 21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00만 원을 기탁 했다. 김 연구가의 기부는 지난해 이어 2번째로 이번 기부 또한 소외계층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 했으며 지정 기탁된 이번 성금은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돼 쓰일 예정이다. 김 연구가는 “소외되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내년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주민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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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귀 쫒는 팥죽으로 코로나 악귀를... 21일 영평사 비대면 팥죽 공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부처님 전에 빌고 또 비옵니다” “부디 이번 팥죽 공양으로 전대미문의 코로나 악귀를 물리쳐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 모인 신도들이 20일 애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으며 기원하는 소리다. 영평사 스님과 신도들은 코로나 19 지속 여파로 모든 행사가 중단된 가운데, 팥이 잡귀를 물리치는데 사용된 오랜 전통에 따라 비대면 동지팥죽 공양을 결심하고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럽게 빚으며 코로나 종식을 기원했다.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작은 설로 불리며 팥이 음기를 쫓는 것이라고 믿었던 조상들이 팥죽을 쑤어먹고 궁중에서는 설날과 동지를 가장 으뜸인 축일로 받들어 군신과 왕세자가 모여 회로 연을 베푸는 가장 큰 축일로도 여겼다.한편 영평사에서는 1,000명분의 팥죽을 비대면 공양 방식으로 사찰을 찾은 신도와 방문객들에 코로나 종식의 염원을 함께 담아 21일 점심부터 나누어 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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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테크 김희문 대표 이웃돕기 성금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고향(황룡리)이 그리워 고향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한 강소기업이 이전 1년 만에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쾌척, 화제가 되고 있다.나눔을 몸소 실천한 이에스테크 김희문 대표는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세종시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에스테크는 공주시에서 1년 전 세종시로 귀향한 태양광발전 Solgene 시스템, 지능형 화재방지 접속반, 지능형 웹 모니터링시스템, 구조물, LED현황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종업원 20여 명이 근무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정평이 나있고, 연 매출 70억 원 정도를 올리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전문 업체다.어려운 기업 현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한 김 대표는 전직원 이하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기업신장과 더불어 더 많은 사람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극구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본지는 김 대표의 정성어린 온정이 귀감이 되어 많은 기부로 이어지길 희망하면서 보도를 결심했다.한편, 본지 취재결과 김 대표는 지난 2018년 9월에는 황룡2리 마을회관에 태양광발전 사업비 3,400만 원을 기부, 많은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고, 황룡2리 일원에 설치된 94.65㎡의 태양광 발전으로 40여 가구 중 법적조건을 갖추지 못한 11가구를 제외한 29가구가 세대당 3KW의 전력 생산으로 전기세 납부의 부담을 덜게 되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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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1 나눔캠페인, 연말연시 이웃나눔손길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코로나 감염병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세종 지역 사랑의 온도는 가파르게 상승하며 연말연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나눔의 손길들이 몰려들고 있다.세종시가 17일 시청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세종 꿈의교회 (대표 목사 안희묵)가 마스크 2만 6,000매(1,000만 원 상당)와 안희묵 목사가 이사장으로 겸직하고 있는 재단법인 엘피스가 성금 500만 원을 함께 전달 했고, SGI서울보증 중부본부(본부장 신진용)가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세종 지역에서는 이번 기부를 제외하고도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총 3억 2,0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는 30.2도에 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자의 성금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의 따뜻한 여정에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 모금, 물품 기부, 정기기부, 방송국을 통한 기부, 읍면동 성금 접수처로 참여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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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복컴 내년 7월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현재의 전동면사무소 자리에 사업비 122억 원이 투입되는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401㎡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세종시는 설계 공모를 통해 전동면 복컴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지난달 완료했으며, 설계과정에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공사비 약 10억 원의 공사비 절감방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전동면사무소 청사 이전 및 기존건축물 철거를 거쳐 내년 7월경 착공, 오는 2022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새로 들어서는 전동면 복컴에는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 다목적체육관, 동아리방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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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과 나성동에 상가 고유식별번호 부착하는 시범사업 내년에 도입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내년부터 건물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상가 건물번호 표시 사업이 세종시 보람동과 나성동에 시범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대상지에서는 보람동 0번 건물, 나성동 0건 건물이 표시된 식별번호가 상가 건물에 부착되어 상가 이용 활성화와 범죄 발생 시 신속하게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종용 의원은 지난해 10월 제5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천편일률적인 상가 외관으로 인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건물 식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상가 건물 외벽에 건물 번호를 규칙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고, 이번 시범사업 예산 확보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실효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을 거쳐 다른 주요 상점가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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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층 개방된 관광형 2층버스 도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앞으로 세종시에서 관광형 2층버스가 세종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할 예정이다.세종특별자치시 제6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도담동을 지역구로 둔 노종영 의원이 발의한 ‘다목적 관광형 2층 버스’ 도입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통과되었다.세종시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고 읍‧면‧동 지역 축제와 연계 운행 예정인‘다목적 관광형 2층 버스’는 2층이 개방돼 있는 구조로 서울시티투어버스처럼 도시를 구경하며 주요 관광지로 이동이 가능하고, 관광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목적 시티투어 도입 및 운영’ 예산을 통과시킨 노 의원은 관광형 2층 버스는 앞으로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종시 브랜드와 명소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세종시를 상징하는 특화된 마스코트로서 대외 홍보활동 등에도 홍보 매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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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경로당 난방비 후원금 55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 사랑 실천을 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은 15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 사랑의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50만 원을 장군면 노인회에 전달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캐어앤큐어(care&cure) 사회공헌 브랜드 출범 이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소속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남양유업 세종공장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호 장군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지역주민들의 온정을 전해주신 남양유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장군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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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 협의회 바른 삶 실천 다짐 대회 유공 회원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 협의회(회장 김일호)는 매년 말 개최하던 「바른삶실천다짐대회」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예방수칙을 지키기 위해 전격 취소하고 유공 회원 시상식으로 축소 실시했다.11일 조치원청사 다목적 회의실에서 실시한, 시상식은 바르게살기운동 유공 회원 최소인원이 참석해 소독과 발열 체크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가운데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시상식은 정부포상 전수와 함께 중앙협의회장 표창과 세종시장상 및 시 협의회장 표창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대통령 표창에는 김태석 시 협의회 부회장, 국무총리 표창에 고병훈 금남면 위원회 위원장, 행안부장관 표창에 김인환 도담동 위원회 위원장과 고경애 부강면 위원회 여성 부위원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은 강영운 수석부회장, 시장상으로는 김상운 조치원위원회 회원 등 12인이 수상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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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으로 코로나19 이겨내세요...아름동, 저소득층에 건강식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저소득층 주민에게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는 아름동 365 사업의 하나로 건강보조식품인 홍삼을 마련,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강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이 취약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어있는 노인들과 성장기 영양소가 부족한 아동들이 있는 가정 등 13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오미경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사회ㆍ경제적인 격차를 넘어서 함께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아름동을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여상수 아름동장은 “건강보조식품 지원으로 소외계층의 면역력을 증진 시켜 코로나 19를 극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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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마을문고로 책 읽으러 오세요”...1인 3권까지 7일 간 대출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서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연서면 마을문고’가 7일 개장했다.마을문고에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읽을 수 있는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1인 3권까지 7일 간 대출이 가능하다. 연서면 마을문고는 연서면 제1호 마을 도서관으로, 그간 작은 도서관이 없어 멀리까지 책을 빌리러 가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봉암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에 조성됐다.홍순제 연서 면장은 “많은 주민이 마을문고에서 편리하게 책을 읽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해 마을문고에서 다양한 독서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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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겨울 속 지중해 관람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코로나 정국 속에 국립세종수목원 내 사계절전시실이 울긋불긋 지중해성 기후 식물로 단장돼 늦가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힐링의 최적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내 축구장 1.5배 면적인 1ha 규모로 조성된 사계절전시 온실은 지중해 온실, 열대 온실, 특별전시 온실로 구성돼 사시사철 푸른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고, 특히 최대 높이 32m, 총면적 9,800여㎡ 규모로 조성된 사계절전시 온실에는 붓꽃을 모티브로 국내 기후와 다른 지중해 식물과 열대식물을 전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2m 높이의 전망대에서 케이바 물병 나무, 올리브나무, 부겐빌레아 등 228종 1,960본 지중해 기후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열대 온실 내 5.5. m 높이 데크길을 따라 나무고사리, 흑판수, 인도보리수 등 437종 6,724본의 열대성 기후 식물의 사뭇 색다른 멋을 만끽할 수 있어, 수목원 관람객 85%가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몹시 건조하고, 겨울에는 여름보다 습한 특징을 가진 지중해성 기후에 따라 지중해 온실은 알함브라 궁전을 모티브로 조성돼 관람객들이 지중해 식물의 멋과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지만, 개장 초기에 한꺼번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관람로 및 포토존 일부가 훼손되기도 했다면서 관람객의 이용 에티켓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특별전시 온실은 ‘정원, 행복을 품다’라는 주제로 계절에 따른 특색을 담아 꽃을 꾸민 테마정원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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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BRT 지하정류장서 미술전시회 열어...오는 12월 10일까지 3주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대평동 BRT 지하정류장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세종 시민을 위한 ‘세종 BRT 공공미술전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도시교통공사가 조성한 대평동 BRT 지하정류장 문화공간에 대하여 지역 예술계는 그동안 전시공간이 없어 애를 태웠던 예술가들에게 시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도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를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어 매우 좋다는 반응이다.오는 12월 10일까지 3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근린예술조합 청년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채롭고 이색적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대평동 BRT 지하정류장은 전시공간 조성과 함께 정류장 환경과 조명시설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한편, 도시교통공사는 ‘세종 BRT 공공미술전시회’ 종료 후에 정류장 전시공간 활용에 있어 향후 지역 예술계가 직접 운영 전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깨끗하고 쾌적한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상태 상시유지와 꾸준한 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라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종시 BRT정류장이 대중교통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문화중심지의 역할도 톡톡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대평동 BRT 지하정류장에서 전시회를 열고자 하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사업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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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작은도서관, 20일부터 매주 1회씩 총 4회 폐도서 재활용 예술 작품 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호려울 마을2단지 ‘한울작은도서관’에서 20일부터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펩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펩 아트는 폐 도서를 재활용해 개성이 담긴 예술작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참가 주민들이 직접 작은 도서관에 모여 버려지는 책으로 도자기, 꽃, 다용도꽂이, 명함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게 된다.김송미 한울 작은 도서관 관장은 “작은 도서관이 주민에게 친근한 문화공간이자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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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굿밤’고운동에 밤과자 1,200개 기탁...독거노인·한부모가정·장애인가정 등 30가구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충남도 공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온라인 커뮤니티인 카페 ‘굿밤’이 지난 18일 저소득층 가구에게 전달해달라며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밤과자(밤빵) 1,200개를 기탁했다.고운동 주민인 이병래 카페 굿밤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고운동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하겠다”라고 밝혔다.고운동은 이날 기부 받은 밤 과자를 관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30가구를 찾아 전달할 예정이다. 안정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신 이병래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밤 과자(밤 빵)는 간식구입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 하겠다”라고 말했다.임재일 고운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이병래 대표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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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사랑 듬뿍 김장하기 행사 가져...취약계층 7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 듬뿍 김장하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는 지난 6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김장 후원금 200만 원을 활용해 실시됐으며 여기에 장군면 용암1리 이은각 이장이 절임배추 200포기를, 관내 주민으로부터 고추 30㎏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사회에서 십시일반으로 마련된 성금과 재료를 활용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김온회 한솔동장은 “매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주신 세종발전본부와 장군면 이은각 이장님, 지역 주민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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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 독서동아리...책 출판 기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새움초등학교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 교육 활성화의 결실로 12일 학교 도서관에서 ‘2020년 새움초 독서동아리 책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새움초는 그동안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했다.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수북수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온라인 만남과 주 1회 오프라인 만남을 병행하며 여러 가지 그림책을 읽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글쓰기의 기초를 다졌다.또한, 친구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작가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세종대성고등학교 교사들과 2학년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동화책에 들어갈 삽화 작업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했다.이러한 1년간 활동의 결과물로 ▴점 ▴알 탈출기 ▴아이 언어 번역 사무소 ▴할 수 있어요 ▴지렁이는 어디에 ▴신데렐라의 구두 ▴나는 나를 믿어 라는 제목의 7권의 동화책과 ▴13살 이야기 라는 1권의 시집을 도서로 출간했다.출판 기념회에는 공동작업을 진행한 세종대성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움초 어린이 작가들이 출간한 책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새움초 어린이 작가 김요한 학생(6학년)은 “예상한 것보다 책이 잘 나와서 기뻤고 그동안 힘들었지만, 우리를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열심히 그림을 그려준 세종 대성고 형, 누나들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새움초 어린이 작가 심기현 학생(6학년)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 책이 생겨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독서동아리에서 흘린 땀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다양한 독서 활동의 결과물로 이야기 그림책이 출간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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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세종대리점, 매월 매출의 일정액 기부로 나눔실천”...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대리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세종대리점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르노삼성자동차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 지체장애인 협회의 합동결혼식 등 사회 구석구석의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해왔다.김준영 지점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세종대리점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대리점이 되기 위해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기로 했다”라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이웃과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준영 지점장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아진 성금은 전액 세종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거라 약속했다.착한가게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모아진 성금은 전액 세종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된다.한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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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백제성벽에서 6~7세기 백제와 신라 유물 출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이성 정상부에서 삼국시대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백제성벽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조각, 성문에 사용된 철제 못 등이 출토되면서 삼국시대 산성의 특징과 역사성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성 문화재연구원(원장 김병희)가 시 지정 기념물 제4호 이성(李城)을 대상으로 시굴조사를 한 결과 삼국시대 축조된 성벽시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시굴조사는 이성의 정상부 일대와 동벽 구간에 대한 조사로서 백제가 처음 축조한 이후, 신라에 의해 점령되었고, 성벽은 2차례 이상 고쳐 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성벽은 고려 개국공신인 이도(李棹)와 관련된 성벽으로 추정되며, 이성 정상부 일대에서 6~7세기 백제와 신라의 유물들이 다양하게 출토돼 이성이 위치한 세종시 일대를 두고 대치하던 백제, 신라 양국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성은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을 처음 축조한 이후 점차 바깥으로 성벽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규모로 확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바깥쪽 성벽의 높이는 약 8m 정도로 높게 쌓았으며, 지형에 따라 사용된 성 돌의 크기와 형태를 다르게 조성하였다. 동벽 안쪽 다짐 층에서는 백제 토기와 기와 조각 등이 출토되고 있어 이성을 처음 축조한 국가는 백제일 것으로 추정되며, 시굴조사 결과 이성은 백제가 처음 축조한 이후 신라에 의해 점령됐고, 성벽은 2차례 이상 고쳐 쌓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장 바깥쪽의 성벽은 고려 개국공신인 이도(李棹)와 관련된 성벽으로 추정된다.조사결과, 이성의 구조와 양상은 기존의 성곽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 독특한 구조로 향후 발굴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운주산성과 금이성 등의 주변 지역 산성과의 비교를 통해 세종시 내 삼국시대 산성의 특징과 역사성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종시는 6일 전의면 신방리 이성산성 시굴조사 현장에서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성의 정상부 일대와 동 벽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굴조사를 공개했다..성내 정상부 일대는 4단으로 이뤄진 다중 평탄지가 확인됐고 각 평탄지마다 석축을 쌓아 구획한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가장 아래쪽의 1단에는 다각 건물지, 2단은 저장시설, 3단은 지하 저수시설, 가장 위쪽의 4단은 장대치를 배치했으며, 각 평탄지는 용도에 따라 공간의 구획과 면적을 각기 다르게 조성한 것으로 보아 이성 산성의 축조가 계획적으로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 동 벽의 회절 부에서는 성벽 주변에서 성문에 사용된 철제 못이 여러 개 발견되어 동문지(東門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서쪽의 평탄지는 흡사 오늘날의 군대 연병장처럼 당시 군사훈련을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짐작된다.이번 시굴조사로 기존의 성곽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던 이성의 구조와 양상을 확인한 세종시는 향후 연차별 발굴조사를 통해 세종시 내 삼국시대 산성의 특징과 역사성을 밝히는 동시에 향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을 추진해 복원·정비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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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도담테레사 아동 특화사업 추진...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담동 내 경제적·교육적 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사업이다.적십자 회원으로 이루어진 도담테레사 봉사단원은 대상 아동과 1:1 결연해 안부 확인과 상담을 진행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맞춤형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 실시 전 아동 관련 교육을 진행해 봉사자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간담회를 통해 의견 및 사례공유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양진복 도담동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아동 돌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사업으로 아동과 부모,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행복한 도담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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