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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젠더의식,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19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올해 마지막 ‘2025 수요열린강좌’를 열고, 김조은 교수가 현대사회 젠더의식 변화와 그 배경을 심층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이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협력해 운영해 온 ‘2025년 수요열린강좌’가 오는 19일 네 번째 강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요열린강좌는 시민들에게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심화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회 이슈를 균형 있게 다루는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이번 마지막 회차 강연에서는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젠더를 바라보는 관점이 시대적·문화적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사회 구조와 미디어 환경,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양한 요인이 젠더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 갈등 요인으로 비화되는 젠더 이슈를 보다 객관적이고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해석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좌가 젠더 관련 사회적 논의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KDI 국제정책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립도서관의 올해 마지막 수요열린강좌는 현대사회 핵심 의제로 떠오른 젠더 인식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강연이 세대·문화 간 갈등을 넘어 성평등 인식 확산과 사회적 이해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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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성과 한눈에…‘마을이 함께 빛나는 날’ 22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2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이 함께 빛나는 날’을 열어 한 해 동안 추진된 공동체 활동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참여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한다.세종시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 온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2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마을이 함께 빛나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공동체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은 실내·외 공간으로 나뉘어 시민 체험과 공연, 활동 발표가 동시에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실외 체험 공간에서는 마을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퓨전떡·쿠키·비누 만들기, 병뚜껑 열쇠고리·걱정인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복숭아빵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시민은 체험을 거치며 공동체가 진행한 활동의 의미와 결과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체험 부스는 올해 공동체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이 기획해 활동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실내 무대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을 수행한 단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6개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각 공동체는 주민 참여 과정, 문제 해결 방식, 공동체 구성원의 변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에게 설명하며 한 해 활동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우수·우수·장려 공동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공동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더 넓히겠다는 취지다.행사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들이 후원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공동체가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시상 방식, 경품 행사까지 더해져 지역 문화행사로서의 매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공연 프로그램 역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돋은별예술단, 100세클럽, 빵빵이극단, 날개짓, 세종음악예술협회 등 지역 공동체와 예술단체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공연은 마을공동체 활동과 지역 문화예술의 연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시민 호응이 기대된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 온 변화와 노력을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와 지역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행사가 자리 잡을 경우 세종시의 풀뿌리 공동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동체 생태계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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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문화체험관, ‘내 몸에 약이 되는 사찰식 김장담그기’체험행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이 16일 사찰음식 체험장에서 시민 24명이 참여한 ‘내 몸에 약이 되는 사찰식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어 사찰식 조리법 체험과 김장 문화의 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이 마련한 ‘내 몸에 약이 되는 사찰식 김장담그기’ 행사가 늦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전통 사찰음식의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하고 조리 철학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 24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를 이끈 여거스님은 국내 사찰음식계에서 손맛과 철학을 겸비한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다년간 사찰음식 연구와 조리 교육에 힘써 왔으며, 지역 문화 행사와 공공 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시민들에게 사찰음식의 참맛과 정신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인공조미료 없이도 자연이 주는 맛을 그대로 살려내는 조리법’으로 잘 알려져 사찰음식의 기본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행사는 여거스님의 진행 아래 배추김치와 알타리무김치를 전통 사찰식 방식으로 담그는 과정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손질부터 절임, 양념 배합까지 직접 참여하며 천연재료를 활용한 사찰식 김장의 깊고 깔끔한 맛의 비결을 배웠다. 여거스님은 각 과정에 담긴 자연 순응의 의미와 절제의 마음가짐을 설명하며 사찰음식이 단순한 조리활동을 넘어 수행의 일부로 여겨지는 이유를 전달했다.사찰식 김장은 음식 자체가 수행이라는 철학을 바탕에 두고 있어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태도, 음식에 대한 감사함,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사찰식 김장이 이렇게 깊은 맛을 낼 줄 몰랐다”, “음식이 수행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완성된 김치는 참가자들이 각자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나누도록 했다. 체험관은 이를 통해 전통 김장의 의미를 확산하고 건강한 겨울 밥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 탄대스님은 “김장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문화의 상징”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사찰식 조리법의 소박한 매력과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전통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함께 배우는 기회로, 사찰식 김장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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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로 협력 강화…성장지원 청사진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지난 13일 본원 교육실에서 ‘제3차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지원사업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세종테크노파크는 이날 본관동에 입주한 경덕산업 등 7개 기업 임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1·2차 행사보다 대화와 논의의 비중을 확대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세종TP는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하고 향후 기업 성장지원 방향을 설명하며 참여기업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경영지원실이 중심이 되어 입주기업 관리와 성장 지원 기능을 명확히 정비하고, 각 기능별 업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업 간 협력과 내부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한 입주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타 기업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했고, 정부지원사업을 상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정기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TP 관계자 역시 “입주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책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세종TP는 회의실·체육시설·휴게공간 등 편의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수시로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입주신청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하며, 익월 10일 이전 평가를 거쳐 입주가 확정된다. 11월 기준 전체 40개 호실 중 29곳(2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026년부터는 사업지원·관리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세종TP는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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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새마을협의회, 700포기 김장 담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새마을협의회가 12일 연서면사무소에서 7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층과 노인가구 100여 세대에 전달하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세종시 연서면새마을협의회가 12일 연서면사무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협의회는 지난 10일부터 배추 수확과 절이기 등 재료 손질을 진행하며 김장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행사 당일에는 새마을회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7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김치는 즉시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10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다.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새마을회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겨울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러한 활동은 연서면새마을협의회가 매년 추진해 온 지역 상생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윤춘애 연서면새마을협의회장은 “김장나눔을 통해 이웃과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보탠 것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재현 연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장김치를 받으신 분들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연서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추위가 깊어지는 시기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됨과 동시에 연서면 공동체 내 나눔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지역의 노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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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이웃사랑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에서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선불상품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장김치 10㎏씩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10가구에는 20만 원 상당의 선불상품권을 제공해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부강면지사협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복지공백 해소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정종길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따뜻한 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부강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번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온정의 가치를 강화했다. 부강면의 지속적인 복지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안정성을 높이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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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미식 신호탄 ‘세종사랑맛집 44선’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중심도시인 세종시가 2025년 11월 12일, 지역 고유의 맛과 특색을 갖춘 음식점 44곳을 ‘세종사랑맛집’으로 선정해 미식 여행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후보 모집은 4월부터 7월까지 음식점 자체 신청, 시민 추천, 읍·면·동 추천, 블루리본 등록업체 등 다양한 경로로 이뤄졌다. 평가 방식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로 구성됐으며 ‘맛·시설·서비스·지역 고유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식, 양식, 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점 총 44곳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추천 방식에 의미가 존재한다. 선정된 맛집 중 시민 및 읍·면·동 추천을 통해 올라온 업체가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시민 참여 기반이 선정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지역 미식 잠재력 확인에도 기여했다.선정된 맛집들은 앞으로 시와 재단 웹사이트, 미식책자 및 맛집 지도, 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또한 조치원 골목투어 등 테마형 여행상품 운영과 현장 요리체험을 결합한 미식세미나 개최 등도 기획되어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음식점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노리는 접근이다.관광진흥과장 정래화 씨는 “올해는 미처 참여하지 못했거나 재도전을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맛집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세종사랑맛집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세종사랑맛집’ 선정은 단순히 맛집 리스트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참여, 전문 평가, 관광상품화까지 연결한 종합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향후 음식문화 발전과 미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세종시가 충청권 내 미식·문화 중심지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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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희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04만 원 기부…‘작은 손길, 큰 사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 세종정희어린이집은 11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4만 원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일 열린 ‘나눔장터 바자회’에서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물품 판매를 통해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세종정희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긴급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박수진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밝혔다.이한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세종정희어린이집의 기부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이웃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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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금남면 한마음체육대회, 노래와 웃음 속 화합의 장으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11월 8일 오전 10시 금남면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금남면 한마음체육대회’가 주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시장의 즉석 노래와 주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화합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다.세종시 금남면민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대표 행사인 ‘제11회 금남면 한마음체육대회’가 8일 금남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김영현 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의 부인 이영희 여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최민호 시장은 “금남면의 뜨거운 열정과 이웃 간의 정이 세종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함께 웃고 응원하는 이 자리가 진정한 행복도시 세종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남면장의 요청에 화답해 직접 무대에 올라 트로트 ‘내 고향 충청도’를 열창했고, 주민들은 떼창과 즉석 춤으로 화답해 행사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가수 현진우는 ‘사랑의 이름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현장의 응원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는 “오늘만큼은 가수가 아니라 금남면 주민으로 함께한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특히 강남농협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1kg 포대 2,000개(총 2톤)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남면 새마을회는 국밥, 수육, 전, 떡 등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해 주민들의 입맛과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 주민은 “한 대접의 국밥에서 이웃의 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한편, 타 지역 축제 대비 주민 참여율이 월등히 높은 행사임에도 행사장으로 오르는 좁은 접근도로에 상·하행 교통 안내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차량이 한동안 정체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차량이 서로 양보하지 못한 채 멈춰서면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불편이 생겼고,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행사 규모가 커진 만큼 교통 안내 체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금남면 한마음체육대회는 노래와 나눔, 공동체 정신이 어우러진 진정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은 교통 불편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웃음과 참여가 빛난 이번 행사는 금남면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확인시키며 내년을 기약하게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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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시민과 농가가 함께한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1월 8일 나성동 도시광장에서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세종시민 546가족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담그며, 겨울철 정(情)을 나누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가족에게 절인배추 20㎏과 양념 8㎏ 세트가 제공되어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는 체험이 진행됐다. 동시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김장 재료 판매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김장 재료를 구입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세종시 대표 농장인 금사가마골, 한수농원, 울여울, 진영농산, 은성 등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의 단순 김장담그기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대폭 확대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먹거리 장터, 한글막걸리 시음, 전통놀이 체험, 한글기념품 판매, 일자리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우리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이웃과 나눔의 상징”이라며 “김장담그기 행사가 은 물론 시민이 함께하는 겨울철 대표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박란희 시의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지역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세종의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이끌며,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화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를 세종시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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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새숨뜰근린공원, 한글의 숨결 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은 7일 새숨뜰근린공원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한글 초성 조형물과 한글 초성을 활용한 동물 조형물을 설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창조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종시가 추구하는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지역공간에 구현하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의 조형미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조형물은 보람동의 지명을 상징하는 한글 초성 디자인을 기본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형태와 색감 모두 한글의 단순하면서도 창의적인 구조미를 강조했다. 특히 초성을 응용한 동물 조형물은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포토존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람동은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새숨뜰근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한글 정원형 테마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허인강 보람동장은 “보람동을 대표하는 도심 속 쉼터가 한글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친화적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 보람동의 이번 한글 조형물 설치는 한글문화도시의 상징성을 생활 속으로 확장하는 시도로, 시민들이 한글의 예술성과 창조 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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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세종의 나라’, 시민 목소리 담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후 2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열어 김진명 작가의 신작 ‘세종의 나라’에 세종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자리를 마련한다.‘세종의 나라’는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신작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중심으로 세종의 사상과 리더십을 조명하는 대하소설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문학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계승하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문학적으로 구현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앞서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진명 작가는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세종의 나라’ 완성을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 협력의 실질적 첫걸음으로, 김진명 작가가 직접 ‘세종의 나라’ 제1권의 주요 내용을 최초로 공개한다.이어 김진명 작가와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유튜버 공백의 책단장이 참여해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들은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든 세종시가 소설 속에서 어떻게 재현될 수 있을지, 세종시의 역사와 인문정신을 어떤 방식으로 반영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세종의 나라’에 담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작가는 이를 실제 작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가의 견해뿐 아니라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살아있는 ‘시민 참여형 한글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는 세종대왕의 꿈이 오늘날 세종시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함께 그려보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각 하나하나가 작품의 중요한 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시민의 지혜를 품은 ‘세종의 나라’를 김진명 작가와 함께 내년 상반기 완성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만의 독창적 한글문학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시민 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학 창작 프로젝트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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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어린이집, 사랑의 바자회 수익 전액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하늘빛어린이집은 지난달 30일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60만 8,000원을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에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하늘빛어린이집이 원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판매된 물품은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바자회는 ‘아이와 함께 배우는 나눔의 기쁨’을 주제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직접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교육적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기부금을 통해 난방비 지원, 생계비 후원, 긴급 돌봄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이웃 간 온정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허문선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큰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참여와 연대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늘빛어린이집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며, 복지공동체로서 세종시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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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백을 책으로 엮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출판기념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6일 고운남측도서관에서 글쓰기 수업 수강생 15인의 작품을 엮은 문집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주민이 직접 쓴 자전적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립도서관이 주최한 이번 출판기념회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마음의 문을 여는 글쓰기’ 수업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사업으로, 고운남측도서관이 올해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문집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 길 위에서 만난 열다섯 개의 마음이야기』는 각자의 삶과 감정을 글로 표현한 15인의 수강생 작품을 한데 모은 결과물이다. 수강생들은 “삶의 고비마다 마주한 감정과 회복의 과정을 글로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하고, 문집에 담긴 사연과 글쓰기 과정에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글들이 모여 하나의 책으로 엮이니 감격스럽다”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했다.문집은 세종시 내 공공도서관 15곳에 비치되어 시민 누구나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세종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쓴 글을 도서관에 비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출판이 지역 글쓰기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문집 출판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의 결과를 넘어, 시민 스스로 삶을 성찰하고 공유하는 문화적 장으로 이어졌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쓰고, 함께 읽는’ 문화의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릴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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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독서 프로그램 운영, 구성원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부여되는 공신력 있는 제도다.공단은 ▲직장 내 작은도서관 조성 ▲직원 주도형 ‘책담회’ 운영 ▲저자 초청 특강 개최 ▲점자도서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서 습관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책 읽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직원의 역량 향상과 따뜻한 소통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세종시설공단은 ‘책 읽는 행복도시 세종’이라는 지역 비전에도 기여하며, 공공기관의 독서문화 확산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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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로비 울린 청년 재능…‘돋은별 버스킹’ 감성 무대 펼쳐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11월 5일 오전 12시 세종시청 로비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재능을 시민과 공유하는 ‘돋은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공무원들이 음악과 감성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오전 12시 시청 본관 로비에서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돋은별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출근 시간대 로비를 찾은 시민과 직원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는 문화적 휴식의 장으로 마련됐다.‘돋은별 버스킹’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연에 참여한 청년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 감성 발라드, 재즈 풍 연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점심 시간을 채웠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시청 로비 및 야외공간을 활용해 정기 공연을 확대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의 무대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청이 단순 행정 공간을 넘어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업무 시작 전 따뜻한 위로가 되는 무대였다”며 “세종시가 청년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출근길 직원들 역시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반겼다.세종시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지원, 청년 창작공간 운영,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지역 청년들의 창작 활동이 도시의 정체성과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세종시는 이번 ‘돋은별 버스킹’을 통해 청년 문화의 활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작은 무대가 지역 문화 생태계와 시민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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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교정 물들인 음악의 향연…세종 두 중학교 오케스트라 뜨거운 합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 금호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금호중 ‘금호윈드오케스트라’와 연서중 ‘연서오케스트라’가 참여한 ‘2025 세종예술온학교’ 예술학교 프로그램인 ‘세종 학생 음악 나눔 축제’를 개최해, 두 학교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 역량을 협연 무대에서 선보였다.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세종 학생 음악 나눔 축제’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 학생 간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음악적 성취를 무대에서 펼치며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 seats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예술 애호가들로 채워졌고, 늦가을 정취가 깃든 교정을 배경으로 학생들의 성숙한 연주에 큰 호응이 이어졌다.금호중학교 금호윈드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이후 여름캠프와 방과후 활동 등 체계적인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53명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음악적 경험을 확산시켜 왔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아리랑 행진곡’, ‘인스턴트 콘서트’, ‘Abba Gold’, ‘나는 반딧불’, ‘그대에게’ 등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연서중학교 연서오케스트라는 2014년 창단해 자체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장해온 51명 규모의 오케스트라다. 그동안 이음 음악회, 문화예술프로그램 연주회, 학교 창단식 식전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날은 ‘위풍당당 행진곡’,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애니메이션 ‘알라딘’ OST 메들리, ‘아파트’,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선곡해 풍성하고 역동적인 연주를 펼쳤다.세종시교육청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교육공동체가 활발하게 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이를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며 “오케스트라 활동은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예술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감동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며, 세종 지역 예술교육의 저변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재능과 예술적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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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서예가 취석 송하진 작품 19점 기증 받아…‘한글문화도시’ 품격 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5일 한글서예가 취석(翠石) 송하진 작가로부터 한글서예 및 한글 문구 백자 등 19점의 작품을 기증받고, 한글문화도시 조성 취지에 공감한 작가의 참여로 한글예술 확산에 탄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세종시는 한글서예가 취석(翠石) 송하진 작가가 한글서예 작품과 한글 문구가 새겨진 백자 등 총 19점을 시에 기증했다고 5일 전했다. 행정수도이자 국문창제 정신을 계승한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를 지지한 문화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기증은 한글 고유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 송 작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기증 작품에는 한글의 운율과 선을 회화적으로 해석한 서예 작품과 한글 문양을 입힌 백자가 포함됐다. 시는 이 작품들을 향후 시 주요 시설 전시와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한글 예술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송 작가는 한글을 전통 서예의 틀에서 벗어나 현대적 조형언어로 확장하는 작업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지난달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박연문화관에서 열린 ‘취석 송하진전’에서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글서예가 가진 현대적 잠재력을 제시했다. 그의 작품은 한글 문자의 비례·리듬·획 구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감각적 화면 구성과 도자 표현 기법을 접목해 독창적인 미감을 만들어낸다.이번 기증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한글 문화 진흥 정책과도 궤를 같이한다. 세종시는 국책기관이 밀집된 도시 특성을 살려 교육·문화·관광 분야에서 한글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글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창작자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기증 작품을 상설 및 기획전, 시민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송하진 작가의 기증은 세종시가 한글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며 “시민 모두가 한글의 예술성과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공공 문화자산 확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세종시는 앞으로 기증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한글 기반 브랜드 행사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 도시 정체성 강화 차원에서 한글을 중심으로 한 정책과 예술 인프라가 확대되며 문화도시 조성에 실질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한글창제 주역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도시에서 한글 예술이 또 한 걸음 확장하고 있다. 송하진 작가의 기증으로 세종시는 공공문화 자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한글문화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가 지역 작가 참여 확대와 한글 콘텐츠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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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초에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세종서 창의 영상 20편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4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오래오래 지속가능한 세상, 55초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K-SDGs를 주제로 제작된 20편의 우수 영상을 선정해 시상했다.세종시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 열렸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1월 4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오래오래 지속가능한 세상, 55초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세종시, 세종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지역 6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했다.공모전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가 제시한 사람, 환경, 번영과 협력, 안전 등 4대 전략목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았다. 총 141편이 출품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고,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8팀, 장려상 10팀 등 총 20개 팀의 작품이 선정됐다.대상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은 빈 용기 반납 실천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스튜디오HB팀의 ‘용기’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일상 속 환경 보호 행동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별의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담아낸 배유미 씨의 ‘별이 기다리는 세상’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명확하게 담아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영상의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 평가했다.시상식에는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한원호 세종경찰청장,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 이용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기획이사, 김종택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최철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치와 실천을 국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표현하고 지속가능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공공기관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콘텐츠 활성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와 다양한 연구기관이 집적된 도시 특성을 살려 환경, 교통, 안전 등 공공정책 영역의 사회적 가치를 문화·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마지막으로 행사 관계자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아낸 창작물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들은 향후 온라인 플랫폼과 공공기관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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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글축제 성과공유회 성료…‘시민참여형 축제’ 가능성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달 29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 성과공유회를 열어 운영 결과 및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31만명이 방문한 축제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축제단, 시민기획 프로그램 참여팀, 연계기관, 지역 소상공인,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축제 운영 결과와 함께 현장에서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2026년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로서 정체성 강화, 시민 참여 확대, 안전 운영 체계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시민·청년·기관 등 총 6개 프로그램 참여팀이 대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 참여한 팀은 시민기획 프로그램 ‘가야금연주단 지금’, ‘말맛을 녹이다’, ‘집현전 스튜디오’, 청년 연계 부문의 홍익대학교 김성민 학생, 그리고 고운·조치원·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홍보·인플루언서 협력팀인 ‘콩나물맘’이었다. 각 팀은 축제 기획 의도, 운영 과정, 관람객 반응, 개선점 등을 공유하며 향후 시민 중심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시민기획팀으로 참여한 가야금연주단 지금의 노주림 대표는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시민 참여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완성도를 겸비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기관 협력 확대, 세종의 한글문화 경쟁력 강화에 대한 계획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2025 세종한글축제는 총 31만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시민 참여 기획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종 지역 청년과 문화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며 지역 기반 문화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재단은 향후에도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 모델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2025 세종한글축제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시민 중심 축제 정책을 검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바탕으로 세종이 ‘대한민국 대표 한글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 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 앞으로의 축제가 지역 정체성과 시민 참여를 더욱 확장시키며 지속가능한 문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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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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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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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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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