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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 합강 힐링캠프 참가자 가족 확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넓고 쾌적한 세종 합강 공원 오토캠핑장을 배경으로 10월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합강공원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가 확정되었다.세종시는 23일 출입기자가 배석한 상태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진 추첨을 통해 96명의 참가자를 확정하고 19명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확정된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10월 4일부터 2박 3일간 가족과 함께 합강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면서 주최측이 준비한 ▲로컬푸드로 만드는 요리 경연대회, ▲세종 힐링캠프 음악회,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캠프파이어와 통기타 연주, ▲퀴즈대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정한 가족애를 나누는 동시에 가족의 화합을 도출하게 된다.이밖에 캠핑 기념 용품과 로컬푸드 쿠폰 등이 지급되고 참가비 3만 원 외 일체의 별도 경비 없이 오로시 가족 구성원과 한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좁은 공간에서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프로그램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배우고 느낄 것으로 보인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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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임산부 숲 태교 교실’ 대상자 모집…내달 1일까지 신청·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기면 무궁화테마공원 내 ‘전월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진행되는 ‘2019 하반기 임산부 숲 태교 교실’의 올해 마지막 회기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는 세종시보건소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산부 숲 태교 교실로서 올해 마지막 회기인 10월에는 2·3·4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임신부 숲 태교 교실은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모성 정체성도 증가 되며, 자아 존중감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숲을 활용해 예비 엄마와 태아와의 즐거운 교감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임신부는 오는 10월 1일까지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 ‘임신부 숲태교 교실’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 32주 이내의 가벼운 산책 등에 무리가 없는 임신부로, 숲에서의 오감체험 및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며 숲 공예품을 포함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세종시 보건소 관계자는 “숲 자연이 주는 온전한 선물을 태아와 교감하는 10월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 내 임신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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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직접 만든 수제청·의료비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와 함께한 수제 청 봉사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대상자에게 전할 선물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LH 세종특별본부가 19일(목)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의료비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청 등 선물을 기부했다.기부처는 장애로 인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부모의 돌봄 부담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으로 선정했다. 강지연 LH 사회공헌팀 차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사랑으로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수제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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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끽하다"...‘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 변 일대에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논두렁 꽃 마당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바 지난 7월 지역주민들이 5만㎡의 면적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는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축제를 앞두고 미호천 변 일대는 이미 코스모스 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 축제 첫날은 ▲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 개회식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 ▲황금 메기 잡기, 오후 7시 30분부터는 ▲ 불꽃놀이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꽃마당 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되어 최우수 및 우수 작품에 대해 세종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고, 장려상으로는 꽃 축제 추진 위원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튿날에는 ▲세종문화재단 길거리공연, ▲관람객 즉석 장기자랑, ▲떡가래 퍼포먼스 행사가 마련돼 있다.김은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종 코스모스 한마당 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주셔서 아름다운 가을날 예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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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우천 예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22일 연동면 소재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운동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5회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전격 취소되었다.세종시는 행사 당일 우천이 예보돼 있고, 최근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인파로 인해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될 우려를 염려하여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음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축제 참여를 기대하신 시민 여러분과 특히 동물사랑 사생대회에 기대가 컸을 초등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송구하다”라며 축제 취소 취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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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시문화재단, '세종대왕 문화 콘텐츠 개발·육성' 본격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세종대왕 문화콘텐츠 개발‧육성 프로그램’을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 10월 세종축제 기간 전후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세종대왕 문화콘텐츠 육성 프로그램은 여민락(與民樂)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민락 교향시」창작음악회, 치화평(致和平)을 시각예술로 조명한 「세종대왕과 음악, 치화평」 국제전시회,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에 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등이다.여민락 교향시는 이신우 서울대 작곡과 교수가 작곡한 13분 단악장 교향시로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계승한 세종시에 헌정된다. 초연은 세계 최고 앙상블 중의 하나인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로 10월 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관현악으로 편곡한 여민락 교향시는 10월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 성기선의 지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대에 오르며 11월 21일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로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이신우 교수는 “여민락 교향시는 전통의 무게감과 현대의 세련미, 민족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을 음악”이라고 말했다.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서 초연되는 여민락 교향시는 세종시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종시 문화콘텐츠의 전국화와 국제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향후 2~3년간 추가창작과 보완과정을 거쳐 2021년 개관 예정인 세종아트센터의 개관기념작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세종대왕과 음악, 치화평」 국제전시회는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대통령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주제는 세종대왕이 나라의 평안을 기원한 용비어천가에 곡을 붙인 ‘치화평’으로, 치화평은 ‘조화를 이룬다’라는 뜻이다. 총감독은 조은정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장(미술평론가)이 맡았으며, 미국·홍콩·말레이시아 등 외국 작가 3인을 포함해 총 4개국 10개 팀이 참여한다. 전시회는 영상·사운드·체험형 미디어아트·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소개된다. 설치 작가 조숙진과 작곡가 겸 클라리넷 연주자인 미국의 데렉 버멀(Derek Bermel)이 협업한 ‘세종의 꿈’은 세종대왕이 만든 음악인 ‘봉래의(鳳來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봉황이 내려와서 백성들과 춤을 추는 세상을 표현한‘공연성 설치작품’이다.사운드 작품인 신제현의 “치화평-c-l-g-h-v-u-d 밤에는 소리가 아래로 굴절한다”는 세상의 평화와 상충된‘인류세(人類世)’를 하나의 곡으로 만든 퍼포먼스 프로젝트이다. 디지털 기술과 동서양 고전을 접목한 ‘뉴미디어아트’로 주목받는 이이남의 ‘다시 태어나는 빛’은 어둠 속에서 개인의 평화를 찾는 과정을 ‘빛’을 이용하여 보여준다. 신미경은 작품 ‘시가’(時價)를 통해 세종대왕이 치화평을 통해 추구하였던 정치이념, 철학 등에 대한 문맥을 비누 조각으로 표현한다. 국내 작가로 김홍식, 노진아, 박준범, 태싯 그룹이 참여하고, 홍콩 실라스 퐁(Silas Fong), 말레이시아의 임국영(Lim Kok Yoong)이 함께 한다.2018년 개최한 ‘세종대왕의 음과 악, 황종’을 국제전시회로 격상시킨 이번 전시회는 2020년 파리와 뉴욕 등의 해외전시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한편 세종대왕이 꽃피운 음악적 성취에 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을 위해 10월 8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 조명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연을 흠모해 한국이름도 박파인으로 작명한 미국 메릴랜드 대학 명예교수인 로버트 프로바인(Robert C. Provine) 교수가 세종대왕의 음악적 성취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미국 ACO(American Composers Orchestra) 예술감독 데렉 버멀(Derek Bermel),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 유경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의 사례발표도 이어진다. 토론에는 세종즉위 600주년 기념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 이도가’를 작곡한 황호준 작곡가, 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자인 조세린(Jocelyn Clark) 배재대학교 교수, 박현모 세종리더십 연구소장이 참가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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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함께 세종 합강 공원서 힐링캠프 즐겨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넓고 쾌적한 세종 합강 공원 오토캠핑장에서 10월4일부터 6일까지 ‘제5회 합강공원 가족 힐링캠프’ 행사를 개최한다. 힐링캠프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푸드로 만드는 요리 경연대회 ▲세종 힐링캠프 음악회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캠프파이어와 통기타 연주 ▲퀴즈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 참가방법은 오는 20일까지 5일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오는 23일 10시 시청 대변인실에서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3만 원으로 캠핑 기념 용품, 로컬푸드쿠폰 등으로 참가자에게 지급하며, 별도의 캠핑장 이용료는 없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도심에서 가깝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세종 합강 공원 오토캠핑장에서 펼쳐지는 제5회 합강 공원 가족 힐링캠프 행사는 캠핑과 문화행사를 접목한 가족 화합의 축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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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과 함께하는 '여민락 콘서트'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10월 1일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함께하는 여민락 콘서트’ 첫 공연을 선보인다.발레리나 강수진은 세계적 명문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최고 장인에게 수여하는 ‘카머탄체린(Kammertanzerin, 궁중무용가)’ 작위를 동양인 최초로 받는 등 해외 무대에서 30여 년 동안 활약했다. 2014년부터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겸 단장을 맡아 차세대 발레리나 양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를 주제로 발레리나 강수진이 관객에게 작품해설을 곁들여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여민락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레 장르로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중 2막 결혼식 그랑 파드되, 3막 그랑 파드되, 2막 파드되 등 국립발레단 무용수가 참여해 60분간 선보인다.이번 콘서트는 금성백조와 한국 메세나 협회가 후원하며, 공연 예약은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YES24)를 통해 가능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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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영화 보는 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되는 ‘맘스 위드 무비’ 9월 행사로 오는 24일 씨지브이 세종(종촌동)과 메가박스 세종(조치원읍)에서 영화 ‘헬로 카봇’을 상영한다.이는 세종시가 씨지브이 세종, 메가박스 세종과 함께 추진하는 시정 3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세종’으로서 아기와 엄마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9월 맘스위드 무비 프로그램 상영작은 시민들과 영화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영작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헬로카봇’이 선정됐다.‘헬로 카봇’은’ 지구와 달을 구하기 위해 외계인들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 차탄과 카봇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아이 동반 여부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20일까지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가능하다.이번 맘스 위드 무비 상영은 오는 24일 씨지브이 세종에서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세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영화관에서 예매 여부를 확인 후 표를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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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발맞춰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22일 연동면 소재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운동장에서 열린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수의사회와 ㈜문화기획그룹 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 반려동물의 행동에서 볼 수 있는 반려동물의 상태와 건강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건강검진·문화교실 ▲동물사랑 사생대회 ▲반려견 에티켓 대회 ▲어린이 수의사 체험교실 등이 진행된다.특히 설채현 수의사는 교육방송(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동물 행동교정 전문가로, 이번 강연으로 잘못된 행동들로 인한 반려 가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상담, 광견병 백신 접종, 진드기 매개 질환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세종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사랑 사생대회와 수의사 일일체험 부스 등도 마련된다.이밖에 전국 디스크독 대회, 탐지견 시범, 어질리티 시범, 버스킹 공연 등의 볼거리와, 반려 동물 상식 퀴즈, 에티켓 대회, 반려 가족 장기자랑 등 시민들의 참여 프로그램도 풍부하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에 걸맞은 성숙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반려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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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정복합도시 제안 공모대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적극 수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행복도시 제안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도시 제안 공모대회는 행복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행복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대중교통 개선’과 ‘행복도시 안전사고 예방’이다. 그 외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된 제안도 제출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국민생각함의 ‘공모 게시글’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댓글로 제안서를 첨부하면 된다. 또, 행복청 누리집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안서 접수일정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수상작 중 정책 반영이 가능한 채택제안도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공모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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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12일부터 본격 개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유명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구간과 관람 시간이 확대되고,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만으로 출입할 수 있게 확대 개편된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최대 규모(79,194㎡, ‘16.5.25. 기네스북 등재)의 옥상정원(3.6㎞)이며, 그간은 관람 시간 및 인원, 사전예약 등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관람 인원에 제약이 있었지만, 구간을 확대하고 시간 및 인원 제한과 현장에서의 신분 확인만으로도 관람이 가능해져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1일 100명 이내로 2동에서 6동까지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개방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1동에서 6동까지로 전면확대하고,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일 2회에 걸쳐 개방하던 관람 시간도 일 5회로 확대하고, 출입 인원도 기존 2회 100명에서 5회 500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또한, 개방시간은 평일과 주말 동등하게 운영되고, 사전예약을 통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시간에 상관없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행안부는 지난 5월 3일 진영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복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점검 및 관람을 통해 제안된 그늘막(16개소), 음료자판기(1개소), 물품보관함(1개소), 전망안내도(1개소), 포토존(2개소), 안내시설, 위험 구간 접근금지 알림 장치(20개소), CCTV(12대), 자동 심장충격기(2개소) 등의 휴게시설과 안전시설을 신속하게 확충하고 9월 12일 확대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지난 5월 실시한 5차례의 시범개방 기간 10,577명이 옥상정원을 관람했고, 14년 개방 이후 8월까지 7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관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이재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청사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보안과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개방은 사실상 상시개방으로 옥상정원이 세종시의 핵심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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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문화관 개관...시민들과 일상 함께하는 문화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복 청이 복합편의시설 제2 공사를 지난 8월 준공하여 이번 달 5일(목)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물론, 세종시 부시장,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 교육감, 세종경찰청 등 세종시 관내 각계각층의 주요 내외빈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클래식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치사, 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시찰,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공무원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되었다.이 시설은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5322㎡ 부지(연면적 1만 9915㎡)에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의 시설로 지난 2017년 7월 착공하여 9월 5일(목)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꽃을 동기(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동선의 이동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역동적이며 생기 있는 디자인적 의미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활발한 공간적 이미지로 담아냈다.또한, 지하 1∼3층에 20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행정중심타운 남측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문화강좌․동호회실․유아교육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도입하여 청사직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생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무익 행복 청 차장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시민들의 편의 개선이라는 일차적 의미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면서 “행복 도시 내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행복 도시의 여가 공간으로서 시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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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투어, 9월 26일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복 청이 신규 프로그램인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박물관 단지 건립 사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는 타지역의 박물관을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직접 방문하고, 박물관 단지 사업과 박물관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소통 방식이다.이번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담당 공무원과 국민 간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박물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양질의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으로 국내 최초로 박물관을 한 곳에 모아 건립하는 행복 도시 세종을 행정과 문화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복 청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박물관 단지는 ’17년 8월 국제공모를 통해 5개 박물관 및 2개 통합시설을 건립하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확정하였고, 현재는 어린이박물관과 단지 전체의 통합시설 설계가 진행 중이며, 어린이박물관은 2020년 착공하여 2023년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행복 도시 박물관 단지 건립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는 9월 3일(화)부터 22일(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최대 15명까지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국민 생각함의 ‘투어 참가 모집 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댓글로 신청서를 첨부하면 된다. 투어는 9월 26일(목)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으로 점심 식사 및 세종-박물관까지 왕복 이동 차량은 행복 청에서 지원한다.김태백 문화 박물관 센터장은 “이번 박물관 투어를 통해 공무원과 국민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 단지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실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박물관 단지 건립을 위해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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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 =세종/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국민이 함께 다채로운 컨퍼런스, 전시, 정부간・기업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젼과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개막식에는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장·차관, 말레이시아 차관, 부르나이 차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해외 정부(지자체) 관계자, 세계적 석학, 글로벌 선도기업 대표 등 세계 약 40개국 400여명이 참석해 내일의 스마트시티를 미리 만나보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를 저술한 도시경제학자 리차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기조연설자로 초청해 성장과 창조력의 원천으로서 도시의 가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시티 정책방향, 기술 및 솔루션, 공유 경제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라는 네가지 주제로 글로벌 조인트 도시 컨퍼런스,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포럼,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교류 컨퍼런스,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 등 총 19개의 컨퍼런스가 개최돼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의 장도 펼쳐진다. 올해는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스마트시티 분야 국가간, 도시간, 국가-도시 간의 협력 제고와 성과사업 도출을 위해 고위급 양자 면담과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와의 다자회의도 집중 개최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연계한 기업홍보,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행사도 기획했다.주요 행사로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도시화와 디지털 기술 전문가로 유명한 ‘앤소니 타운센드(Anthony Townsend)*’가 정재승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장동선박사(현대미래혁신기술센터 미래모빌리티 개발팀 그룹장)와 함께 출연하여 토크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라며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자 리빙랩인 스마트시티가 국민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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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주민들 스스로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결정한 전의면 복합커뮤니센터(어울터)가 베일을 벗고 모습을 공개했다.2015년 12월 전의면 복컴 기본계획 및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2018년 6월에는 교통 및 농업 관련 시설 배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2월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하고, 1회 추경에 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전의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되었다.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156억원을 투입, 현재 전의면사무소 인근 읍내리 100-4 일원 1만4,159㎡의 부지에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전의복컴은 행정‧문화‧체육‧복지 시설을 배치하기로 하였고, 댄스‧요리‧악기 연습실, 동아리실, 회의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비롯하여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탁구장, 유아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농업 및 교통 관련 시설도 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전의면 복컴은 기존 면사무소의 행정 기능에 문화‧복지‧체육시설을 결합하고 교통 및 농업시설까지 배치한 복합공간으로 2‧3단계 복컴 조성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사업 진행 및 운영계획 수립에도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농촌주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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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세종형 공유 전기자전거 시범서비스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보급 및 지원’을 시정3기 공약으로 정하고,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하나로 2022년까지 모두 800대의 전기자전거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전국적으로 올해 3월부터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7월에는 전주시가 도입하는 등 민간회사를 중심으로 공유전기자전거 서비스가 속속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세종시도 시기와 규모, 충전방법 등 전기자전거 정책을 검토해왔으며, 지난해 말 민간 업체 3곳이 전기자전거 대여사업을 제안해 온 것을 계기로본격적인 내부 검토와 시민주권회의 논의 과정 등을 거쳐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다.세종시는 다양한 검토와 논의 결과, 시가 직접 공유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것보다, 민간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19년 200대 운영을 시작으로 21년 900대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는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교체하는 등 일반자전거에 비해 보다 훨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노하우와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춘 민간업체가 운영해야 비용도 적게 들고 시민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세종시는 내일(30일,금) ‘일레클’이라는 공유 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나인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초부터 신도시 1·2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유 전기자전거 200대를 시범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최초 5분에 보험료 회당 120원 별도로 기본요금 500원, 추가 1분당 100원으로 10분(3~4km 정도 이동 가능) 이용시 1,000원 정도이며, 대여·반납은 도로변에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공영자전거 거치소 380(1·2생활권 301곳)곳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전기자전거 유형은 페달을 돌릴 때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PAS)의 국산 제품으로, 24인치 7단 기어를 갖추고,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하여 1회 충전시 약 30~40km 이동할 수 있으며, 경사가 있는 길을 오르거나 거리가 조금 먼 곳을 이동하는데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고운‧종촌‧아름동 등 언덕이 많은 곳에서도 탈 수 있어 시민들이 출·퇴근, 나들이, 쇼핑을 하는데도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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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로 청춘 문화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일요일마다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개최한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에 늦더위에도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5일 조치원읍 중심가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는 늦더위를 아쉬워하는 어린아이들의 물놀이장 개장을 필두로 하여 오후부터 시작된 공연무대에서는 주민자치회 공연 등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댄스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마련한 먹거리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 종류를 주전부리 수준으로 간소화하고, 관객과 상가와의 단절을 최소화하는 공간배치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목소리가 높다.한편, 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조치원 청춘 문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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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농업 활성화 위한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도시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도시농업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도시농업지원센터는 기초 및 전문가과정 농업교육을 진행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환경·생명·먹거리·공동체 교육 등을 담당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고, 세종시는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으며, 행복청에서는 내년도 기본조사 설계비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현재 예정지 1만 1,406㎡ 중 6,000㎡를 LH로부터 무상 임대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교육과정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 도시민과 농업인의 교류·소통을 통해 도·농 상생의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족, 직장동료, 지인들이 단체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정원형 가족텃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고, 10월에는 도시민들이 주거 공간에서 쉽게 키울 수 있도록 반려식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의 치유농업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다.조규표 농업정책보좌관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주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게 하는 생산적 활동이다”라고 말하고 농업의 본래적 기능을 활용하여 도시공동체 회복, 도시환경개선, 청소년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 연계하여 주말·체험농장을 활성화하고, 귀농귀촌농을 위한 선행학습 역할도 하며, 치유농업 등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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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책아카데미,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서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다양한 주제로 9월 정책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오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건축 및 동아시아 정세 등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추천 강사 유현준 건축가의 명사특강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경제보복을 포함한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자살예방 등을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우선 오는 27일에는 명사특강으로 ‘tvN 알쓸신잡2’ 출연자로 유명한 유현준 건축가가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친다. 9월에는 3일 정태인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의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10일에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 특강으로 권혜정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한국형 표준자살 예방 교육 알아보기’를 강연한다.이어 17일에는 박상길 알마덴 디자인 리서치 부대표의 ‘시민참여 정책-국민 디자인단 이해하기’, 24일 황동언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경영 전략팀장의 ‘규제개혁 쉽게 다가가기’ 강연이 펼쳐진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 평생교육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현안 이슈 및 주요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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