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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금) ‘저녁 7시 30분’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바다의 날 기념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해군은 5월 3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세종시 호수공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해군과 해경이 최초로 합동연주를 준비하여 ‘대한민국 해군 호국 음악회’ 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해군 군악‧의장대, 해경 관현악단을 비롯해 해군 홍보단, 대전CBS 세종 소년·소녀합창단, 메트오페라합창단, 초청 가수 다비치, 벤(Ben), 성악가 한혜열 등 250여 명이 출연한다. 약 100분간 세종시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해군 호국음악회는 1부 ‘안전한 바다’와 2부 ‘국민과 함께’로 진행되며, 해군 및 해경 합동연주, CBS 합창단 공연, 갈라콘서트, 대중곡 연주, 초청가수 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해군 에코백, 입체 퍼즐 등 다양한 해군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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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조천변, ‘청춘 마을! 야밤 마실!-애니메이션이 살아있다’ 를 개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춘 마을! 야밤 마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더빙 쇼와 각종 공연 및 체험행사가 조천변 에서 열린다.세종시는 25일 조천변 에서 5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청춘 마을! 야밤 마실!-애니메이션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25일 18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제곡 연주 등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인기 성우들이 선보이는 ‘신비 아파트 더빙 쇼’가 진행된다. 이날 더빙 쇼에서는 신비 아파트의 주요배역 출연진을 비롯한 투니버스 인기 성우들이 영상에 맞춰 더빙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종료 후에는 관객이 직접 성우와 함께 더빙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개막에 앞서 14시부터는 버스킹 공연, 코스프레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청춘 마을! 야밤 마실!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매월 개최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다음 달 29일 열리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조치원 정수장에서 뮤지컬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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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2단계 민관협의체’ 실내놀이터, 반려견놀이터, 숲 속 글램핑하우스, 텃밭정원 미 반영 결론내리고 의견 제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1일 행복청에서 개최된 제10차 중앙공원 민관협의체는 ‘시민참여 도입시설 논의의 장’에서 제시된 실내놀이터, 반려견놀이터, 숲 속 글램핑하우스, 텃밭정원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 4개 시설 모두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고, 이를 관계기관에 제출했다. 민관협의체는 실내놀이터, 반려견놀이터, 숲 속 글램핑하우스, 텃밭정원에 대해 ‘논의의 장’에서 제출된 시민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게 모든 시설을 미반영하는 것으로 결과를 도출하고, 미반영되는 시설부지에는 대안으로 제시된 옥외놀이터 특화, 숲 모험시설, 숲 속 피크닉장 및 체험마당 확장 등으로 계획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반려견놀이터에 대해 중앙공원 외 지역에 설치할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제시하였다.민관협의체 백기영 공동위원장은 “지난 ‘논의의 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중앙공원 2단계 사업이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면서,“중앙공원이 금강보행교, 국립세종수목원 및 박물관단지 등과 연계된 문화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김진숙 행복청장은 “그동안 중앙공원 2단계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주신 민관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라면서,“민관협의체에서 주신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앙공원이 시민들에게 늘 가고 싶고, 걷고 싶은 사랑받는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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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체육활동 지원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설립한다, 문체부 공모에 선정 매년 3억씩 3년간 9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이 원하는 생활체육 활동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특히 전문 지도자로 하여금 체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종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인 야구, 축구 등에서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세종시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 체육회와 함께 신청한 공공스포츠클럽 설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세종시가 21일 밝혔다공공스포츠클럽은 동호회 중심의 개별 스포츠 활동을 넘어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세종시체육회가 주도하고, 30일 대한체육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에 운영진을 모집한 후 8월까지 단체를 설립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지원금으로 3년간 연 3억 원씩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공공스포츠클럽의 주요활동 거점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된 기존 공공체육시설인 금강 스포츠공원, 고운동·도담동·어진동 복합커뮤니센터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활체육분야와 전문체육분야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중 스포츠클럽 이용료보다 저렴한 70~80% 수준의 이용료로 체계화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어 세종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분야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세종스 스포츠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을 시작하면 시민들은 축구, 야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5개 생활체육분야와 전문체육분야의 야구 및 축구에 대한 전문가의 체계화된 지도를 받을 수 있고, 종목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대회 참가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시 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세종시 중·고등학교 내 운동부가 없어 초등학교 졸업 이후 타 지역으로 우수선수가 유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고등부 전문 야구팀, 축구팀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장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설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마을공동체 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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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천 5백만 원 세종시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20일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춘희 세종시장)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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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병헌 의원, 세종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5분발언을 통해 제안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의회 상 병헌 의원은 제5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준에 걸맞은 세종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5분발언을 통해 밝혔다.상 병헌 의원은 “문화예술은 어떤 도시기반보다 시민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중요한 인프라지만 우리 시의 기반 구축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2021년 개관 예정인 세종아트센터가 당초계획보다 1,071석 규모로 축소된 건립 규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소공연장의 경우 인근 도시인 대전, 청주 등과 비교해도 2/3 규모에 그쳐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과 걸맞지 않다고 주장하며 상 병헌 의원은 ▲ 생활권별 200~3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 건립과 ▲오케스트라, 합창단, 극단 등 세종시립예술단 창단, ▲국제 규모의 차별화된 문화행사 개발을 제안했다. 더불어 상 의원은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라면서 “프랑스의 아비뇽 축제와 신촌 물총축제와 같이 세종시도 지역 정체성을 가진 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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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서, 24일과 25일 문화예술로 풍성한 '문화 소풍'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4일과 2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와 제3회 동요콘서트,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문화다양성주간 행사등 문화예술로 풍성한 ‘문화 소풍’행사를 개최한다. ‘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는 ‘책 소풍’이라는 부제로 달빛독서, 동화 뮤지컬, 작가와의 만남, 북마켓, 어린이 플리 마켓, 야외도서관, 전시·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호수공원 곳곳을 누비며 ‘책’을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24일 개막식에는 “세종시 어린이 1,000명이 100일 동안 100권 책 읽기”를 목표로 운영한 독서캠페인 ‘십만양서단(十萬良書團)’에 참여한 3천여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기념촬영, 뱃지 증정식 등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지난해 작년 말레이시아에 이어 올해 축제에 초대되는 국가는 아동도서의 강국 체코 공화국이다. 문화재단은 주한체코대사관과 주한체코문화원의 후원으로 현대 체코 아동 도서 일러 스트레이터 12명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열두 개의 세계’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워크숍 등 체코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특별히 ‘열두 개의 세계’ 작가 ‘루치에 로모바 (Lucie Lomová)’가 초청되어 대표작 ‘안차 와 페피크’를 활용한 창작 워크숍을 어린이들과 진행한다. 작가는 가장 우수한 체코 만화 상 (2007, 2011) 및 체코 아동문학 특별상 (2008)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문화재단은 ‘제3회 동요 콘서트’를 25일 오후 5시부터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요소풍’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뚝딱이 아빠’ 김종석이 사회를 맡고, 세종은 물론 서울, 성남,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11개 팀의 어린이 합창단 120여 명이 출연하며 어린이는 물론 부모, 조부모 세대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 온 동요 콘서트는 ‘소풍날 아침’, ‘봄과 바람의 술래잡기’, ‘신나는 여행’, ‘다람쥐’ 등 온 가족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곡들로 60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중앙광장 일원에서는 ‘예술로 놀자, 오감소풍'을 부제로 한 ’2019 세계 문화예술 교육주간‘행사장에서는 사회문화예술교육 및 유아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와 고교동아리, 청소년 문화 도시기획단 등이 함께한다. 세종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체험 프로그램 및 풍물놀이, 오케스트라, 한복패션쇼, 커뮤니티 댄스 등의 공연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차이를 즐기자, 세대소풍’은 ‘2019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정책포럼, 애니메이션 상영과 채인선 작가(내짝꿍 최영대)의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령자인재은행 등 문화 다양성 매개기관들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바닥·딱지놀이, 달고나 만들기, 의상 입어보기 등 어린이들이 윗세대의 놀이, 음식, 의복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주말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 소풍’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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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축제, 2019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 버스커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10월 19일 피크닉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2019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에 함께 할 청소년 버스커(공연팀)를 5월 20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힙합, 마술 등으로 세종·대전지역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15개 팀에는 소정의 공연비가 제공되고, 현장투표와 사전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팀에는 ‘2020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공식공연 참가자격과 상품이 제공된다.올해 2회째를 맞는‘2019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일 금강 스포츠공원에서 ‘에코(ECO) 금강’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등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가치 인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김혜옥 사무처장은 “작년에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청소년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면서 “올해도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박람회 등 세종·대전지역의 청소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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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4생활권 아파트 명칭 ‘을목마을’에서 ‘해밀마을’로 주민 스스로 변경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6-4생활권 해밀리 마을 아파트 명칭이 ‘을목마을’에서 법정동 명칭과 동일한 ‘해밀마을’로 변경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6-4생활권 해밀리 마을 명칭이 입주예정자들 사이에서 ‘올목마을’이 발음하기 어렵고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스스로 마을명칭 변경에 대한 자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효참여자 중 1,983명(98.5%)이 마을명칭을 해밀마을로 통합변경하는 방안에 찬성하였고, 이에 따라 ‘올목마을’에서 법정동 명칭과 동일한 ‘해밀마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활권별 마을명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2012년 초 공동체 문화형성을 유도하고 아파트 브랜드명을 외벽에 표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법정동 명칭과는 별도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 내에서는 총 23개의 생활권별 마을명칭이 제정됐으며, 현재 이미 입주한 14개 생활권에서 사용하고 있다.6-4생활권 해밀리 마을은 이 지역 전래명칭인 ‘아랫갱이들, 올목고개, 텃논, 해지개’ 중에서 조음의 효율성을 고려해 오리목처럼 생긴 고개로 중요하고 좁은 곳을 뜻하는 올목마을로 정해졌다.그러나 입주예정자들 사이에서 ‘올목마을’이 발음하기 어렵고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마을명칭 변경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스스로 마을명칭 변경에 대한 자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입주예정자 3,100명 가운데 2,561명이 참여했으며, 무효 응답자를 제외한 유효참여자 중 1,983명(98.5%)이 마을명칭을 해밀마을로 통합변경하는 방안에 찬성했다.박병배 주택과장은 “이번 마을명칭 변경은 시민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통합된 의견을 모은 진정한 ’시민주권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구현의 사례”라며 “내년 9월 입주를 앞둔 해밀마을의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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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전시공간 흥미로운 체험과 학습공간으로 배치 완료하고, 2023년 개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 어린이박물관 전시 기본설계가 착수 17개월여 만에 전시공간 배치를 완료하고, 17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어린이박물관은 부지면적 6108㎡, 연면적 4891㎡에 지하1층에서 지상 2층으로 규모로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될 예정이며, 올해 12월 전시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1년 전시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어린이박물관의 이번 전시 기본설계는 지난 ’17년 말 착수하여 10여 차례의 공정회의 및 자문회의, 국내 주요 어린이박물관 현장조사 7회, 설문조사 등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23일(목) 완료할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박물관단지 내 박물관 중 가장 먼저 건립되는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5월 17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 기본설계에 제시한 어린이박물관의 전시공간은 지상1층과 지하1층에 배치되며, 지상 1층의 주요 전시설은 박물관 입구(로비), 왁자지껄 놀이터(36개월 미만의 영아실), 기획전시실, 함께 사는 세상(어린이 인권실)로 계획된다.특히, 함께 사는 세상은 다문화,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주제로 암벽타기 전시연출방식을 도입하고, 기획전시실은 미래에 어린이들이 직면할 환경변화와 멸종위기 동물의 생태를 다양한 내용(콘텐츠)을 활용하여 체험하고 학습하도록 구성한다. 지하 1층에는 도시건축/디자인 전시실과 기록문화/문화유산 전시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배치되며, 아울러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자 작업장(디지털아틀리에)’ 전시공간이 별도로 설치된다.도시건축/디자인 공간의 대표전시물은 11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미래의 도시모습을 보여주는 ‘환상 탑(드림타워)’가 연출되고, 기록문화/문화유산 전시공간에는 정조의 화성능행도를 주제로 한 국왕행렬의 전통깃발과 혜경궁홍씨의 회갑연 전통잔칫상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전시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입구(로비)와 ‘전자 작업장(디지털아틀리에)’, ‘환상 탑(드림타워)’ 등은 건축가와 설치미술가, 지역 거주 어린이 등 수요자가 참여․협업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예술과 상상력이 풍부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전시물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전시물별 안전도를 측정하고 층별로 세면대 등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창의와 공감을 통해 어린이가 성장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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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광역 치매 센터, 14·16일 추억의 영화관 운영 하여 치매와 간병으로 지친 심신 치유 시간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 광역 치매 센터가 14일과 16일 이틀간 메가박스 세종에서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180여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영화관’을 운영했다.이날 추억의 영화관에서는 영화 관람 이외에도 ‘추억의 뽑기’, ‘사진 찰칵’ 등 활동 부스 체험을 통해 유년 시절의 추억을 회상해보고 치매와 간병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추억의 영화관에서는 세종시립의원, 정신 건강복지센터, 한국영상 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참여해 당뇨 및 혈압체크, 우울증 검사, 스트레스 검사,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추억의 영화관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 유관기관 7개 기관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18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치매극복선도 대학과 치매 파트너, 자원봉사자 54명의 따뜻한 도음의 손길로 영화관 나들이에 나서 영화 ‘극한직업’을 함께 관람하며 모처럼 만의 여유를 즐겼다.김정란 세종 광역 치매 센터장은 “이번 추억의 영화관은 지역사회가 나서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 관련 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이 서로 정서를 나누고 우울감과 고단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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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초려 역사공원에서 국악강좌 열린공연‘오월의 노래’개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10주간 운영된 아카데미 국악강좌의 하나로 연주와 해설을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소규모 렉처 콘서트로 진행된 세종 여민락 아카데미 국악강좌의 열린 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초려 역사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남창가곡 편락’,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줄놀이’,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오월의 노래’ 등 5곡을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의 해설과 함께 60분 동안 선보인다.특히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곡으로 거문고 고유의 악기 특성과 술대로 연주하는 기법으로 간결하고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줄놀이’와 ‘오월의 노래’는 열린공연에서 초연되는 곡으로 12현 전통가야금 독주로 연주된다. 세종 여민락 아카데미 상반기 강좌는 3월부터 국악을 비롯해 인문, 클래식 등 6개 강좌로 10주간 운영됐으며,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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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제전악-장미의 잔상’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6월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기획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제전악-장미의 잔상’을 개최한다.‘제전악-장미의 잔상’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안성수 예술감독과 라예송 작곡가가 협업한 작품으로 2017년 초연 이후 국내 뿐 아니라 콜롬비아, 러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전악-장미의 잔상’은 제사 의식에서 연주하는 음악인 제전악(祭典樂)에 장미라 불렸던 과거의 모든 꽃들과 자신의 삶을 꽃처럼 피우고 사라졌던 이들을 기념하는 춤을 더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단군신화, 서동요 등 역사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구성되었으며, 14인의 무용수가 의식을 재현하는 전사와 무녀,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모습 등으로 등장해 과거, 현재의 공존과 미래의 번성을 위한 춤판을 60분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과 전통춤 ‘오고무’를 결합시켜 동서양의 경계를 허물고, 가야금, 대금, 피리 등 국악 라이브 연주를 더해 관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선으로 무대를 바라보게 할 것으로 전석 1만원으로 13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진덕 문화기획팀장은 “국립현대무용단이 작년 ‘스윙’ 이후 두 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는데, 당시 보여주었던 뜨거운 반응을 기억하여 올해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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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슬로건 공모, 선정된 최우수작 1명에게는 25만 원 상당 상금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추진위원회가 세종시 대표농산물인 100년 전통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나타내고 축제를 통해 시민화합을 이끌 수 있는 내용으로 ‘2019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상징할 슬로건을 13일부터 25일까지 공모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에는 1인 1점 15자 내외의 한글 문장이나 한글·영문을 함께 사용한 문장도 가능하며 선정된 최우수작 1명에게는 25만 원, 우수작 1명에게는 10만 원, 장려 2명에게는 각 5만 원 상당의 조치원 복숭아를 상품으로 지급한다.당선작은 오는 8월 3일 개최되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으로 신청서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홈페이지 및 세종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조치원 복숭아 축제홈페이지로 직접 신청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시청 로컬푸드과로 문의하면 되는 한편,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조치원 세종문예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는 조치원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수확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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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시민 1만여 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 장군면 장군산 영평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김동협 신도회장의 사회로 1부 ‘길놀이’, 2부 삼귀위, 반야심경, 보현행원, 육법공양, 음성공양, 발원문, 축사, 시비제막식, 청법가, 법문, 장학금 수여식, 욕불의식, 점심 공양, 3부 ‘문화공연’, 4부 점등식 및 제등행렬 등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신도와 시민 1만여 명이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였다.특히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점심 공양은 두 군데로 나뉘어 공양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양을 기다리는 행렬은 수백 미터의 공양 행렬을 연출하였고, 11시부터 시작된 공양 행렬은 오후 6시 준비한 음식이 다 소진되고서야 막을 내릴 정도로 신도와 시민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 점등식과 점등식 후 사찰을 한 바퀴 도는 제등행렬은 불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손에 등을 들고 환성 스님을 따라 영평사를 돌며 가족의 안녕과 부처님 탄생을 축원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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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여고 학생 자신의 수기 낭독으로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 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가 주관하는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300여 명의 시민·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오늘 행사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효행자 7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과 시장 표창이 수여됐고, 효문화 사상 고취를 위해 실시한 ‘효행실천수기 및 효행장려표어’ 공모에서 입상자로 선정된 11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치러졌다.지난달 12일부터 공모한 효행실천수기 및 효행장려표어 공모에서는 김규영 양(세종여고 2년)이 수기부문(학생부) 대상을 수상했고, 김 양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자신의 수기인 ‘다만, 우리의 거리는’을 발표해 참석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조치원읍에 거주하는 조시현(63)씨는 연로한 어머님과 뇌졸중으로 거둥을 하지 못하는 배우자를 돌보며 본업인 공업사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또 부강면에 거주하는 김언연(55)씨는 30년 넘게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하고, 부강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외에도 김순환(62·장군면), 안기문(72·연서면), 김형임(50·전의면), 신상원(67·도담동), 이복례(80·아름동) 씨가 효행을 몸소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상했다.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어린이, 장년층, 어르신 3세대가 함께하는 난타공연, 댄스공연, 율동공연을 포함해 초대가수 임주리 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제47회 어버이의 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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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한혜진과 송연경, 권률, 김지니 등이 출연하는 11일 금남면 종합체육공원에서 찾아가는 아트 트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19 세종 컬처 로드 사업은 ‘아트 트럭이 세종시 곳곳을 찾아가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행사’를 개최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는데 첫 행사로 오는 11일 금남면 종합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세종시문화재단이 밝혔다.사업 신청부터 일정, 장소, 테마, 홍보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주민협력과 참여를 통해 운영되는데 첫 행사는 금남면의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해‘트로트’를 테마로 약 3시간 동안 진행 된다. 1부는 주민들이 참여하는‘우리 마을 공연단’으로 색소폰과 한국무용(부채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고 2부‘트로트 한마당’에서는 가수 한혜진과 송연경, 권률, 김지니 등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트로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3부 체험 프로그램‘낮도깨비 문짝소동’에서는 세종시 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낮도깨비 캐릭터와 주제곡은 플래시몹, 미션게임, 포토존 등을 활용해 행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영희 문화사업팀장은“금남면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이장단 등 금남면 주민이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었다”라며,“사업 실행단계에서도 문화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 취지를 잘 반영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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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동물원과 함께하는 여민락 콘서트’두 번째 공연, 동물원의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 ... 등과 함께 공연 선보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인연을 위한 7080 포크 음악’을 주제로 그룹 동물원의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등 동물원의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와 함께하는 여민락 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아쉬움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60분간 선보인다. 동물원의 멤버 박기영은 지난 4월 여민락 콘서트 시즌2 첫 공연에서 “세종시민이 보여준 수준 높은 관람문화와 적극적인 호응과 에너지에 놀랐다”라며 “세종시 문화예술의 성장과 미래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라고 이번 공연에 거는 기대감을 전했다.동물원과 함께하는 2019 여민락 콘서트 시즌 2는 ‘봄’, ‘인연’, ‘소풍’을 주제로 7080세대의 향수와 추억을 담아 6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공연 예약은 8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사이트(YES24)를 통해 가능하며, 전 좌석 무료(예약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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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 5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꿈꾸는대로! 상상하는대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19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꿈꾸는대로! 상상하는대로!라는 슬로건으로 가족단위의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본행사가 진행된 호수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및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참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모범어린이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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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아파트 주민에게 칼 휘둘러 중상 입히고 본인도 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5월 4일 22시27분경 세종시 고운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분쟁으로 추정되는 폭행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파트 12층 복도에서 다량의 출혈을 일으키며 쓰러져있던 환자를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의자 또한 15층에서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건으로 피해자 및 피의자 양쪽이 중상 및 경상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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