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꽃밭 물들이는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 24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24일 숲뜰근린공원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등불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밤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용포천 등불축제’는 세종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장소인 숲뜰근린공원(세종동 30-10)은 가을 코스모스가 만개한 꽃밭으로, 저녁이 되면 형형색색의 등불이 점등돼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한다.행사에서는 ‘소원등 달기’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 코스모스 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준비한 체험 부스와 전시 공간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등불 하나하나에는 주민들의 소망과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다”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정철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용포천 등불축제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문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금남면이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코스모스와 등불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세종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문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용포천의 물결과 등불빛이 어우러지는 숲뜰근린공원에서 금남면의 정(情)과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동장 김지원)은 오는 25일 새롬동 행복누림터 인근 새롬잔디광장과 한솔파크골프장에서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문화축제로, 운동회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는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전 9시에는 한솔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새롬동체육회장배 파크골프 경기’가 열려, 사전 신청을 마친 남녀 각 36명이 기술과 집중력을 겨루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는 새롬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한마음 문화축제’가 시작된다. 명랑경기에는 색 판 뒤집기, 럭비공 전달하기, 미션 훌라후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참여자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감성을 담은 ‘나라 사랑’ 주제의 길거리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이어 감성 버스킹과 청춘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의 대미는 신나는 디제잉 공연으로 장식돼,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지역기관과 단체가 마련한 체험·홍보 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 ‘네바퀴식당’, 어린이 놀이공간인 에어바운스 등이 함께 설치돼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김지원 새롬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웃는 진정한 공동체 축제”라며 “가족과 청소년,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기며 새롬동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롬동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다질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금 18개 등 총 42개 메달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152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15개 종목에서 금 18개 등 총 42개 메달을 목표로 세종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여 명과 임원·관계자 3,500명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한다.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지도자 99명, 임원·보호자 53명 등 총 152명으로 구성됐다.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드민턴, 육상, 수영, 볼링, 탁구 등 15개 종목에 참가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당구와 배드민턴 종목은 이번에도 메달이 기대되는 주력 분야로 꼽힌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금메달 1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목표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 여름부터 종목별 훈련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다.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종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경기에 임해달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장애를 극복한 선수들의 노력과 감동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라며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정신을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 선수단의 선전이 세종시 장애인체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세종의 아이들, 음악으로 하나 되다… ‘2025 세종시 어린이 음악제’ 25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어린이들이 노래와 연주로 꿈과 감동을 전하는 ‘2025 세종시 어린이 음악제’가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3시, 보람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사)문화살롱석가헌과 세종YWCA, 세종시지역아동센터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세종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가는 첫 공식 음악축제로 주목받고 있다.‘2025 세종시 어린이 음악제’는 세종시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행사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예술적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노래로 하나 되는 세종”을 주제로, 합창·국악·무용·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준비됐다.공연의 문을 여는 세종 리틀싱어즈는 세종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맑고 정제된 화음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단체다. 각종 지역 축제와 시 주최 공연에 초청돼 왔으며, 이번 음악제에서는 개막 공연을 맡아 세종의 음악적 품격을 더한다.이어 무대에 오르는 핑크 멜로디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여자 보컬팀으로, 밝고 따뜻한 음색이 특징이다. 창작 동요와 팝송을 결합한 감성적인 무대로 세종의 아이들이 가진 자유롭고 활기찬 예술 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선보이는 무대에는 김도형 군과 황인호 군이 오른다. 김도형은 전통 현악기 연주로 고즈넉한 울림을 전하며, 황인호는 클래식 피아노의 섬세한 감성을 표현한다. 이어 박시은·박지호 남매, 박지민, 조 단 등 어린이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조화로운 앙상블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지역 예술교육단체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세종 소리예술은 지역아동센터 예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성장한 창작예술단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을 준비했다. 클랑플루트는 세종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플루트 앙상블로, 섬세한 하모니와 협동심으로 세종의 음악교육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해밀초 뮤지컬단은 학생들이 직접 대사와 안무를 구성한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완성해 가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 밖에도 율동과 리듬이 어우러진 JB 스타즈, 합창과 댄스를 결합한 세지아(Sejia),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단무용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행사를 공동 주최한 (사)문화살롱석가헌 서만철 대표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세종의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꿈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YWCA 김인숙 대표는 “이번 음악제가 아동복지와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5 세종시 어린이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세종의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예술 축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정례화해 세종시를 어린이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종의 아이들, 그 순수한 하모니가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행복, ‘어진마음 숲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는 22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을 열고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길 걷기, 황토염색, 생태놀이 등 자연 친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은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감성을 키우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행사는 숲지도사 우명심 어진동지사협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고, 황토염색 체험으로 직접 만든 손수건에 색을 입히며 추억을 남겼다. 또한 숲속에서 진행된 생태놀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하주안 민간위원장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진동만의 특색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영호 동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원장 정미연)은 22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우·김지원)에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수익금 40만 1,000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사랑퐁당어린이집은 매년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를 열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생필품, 의류 등을 모아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전달해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달 26일 열린 벼룩시장에서 원아, 학부모, 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해 마련한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이 기부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정미연 사랑퐁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신우 새롬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린이집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사랑퐁당어린이집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배우는 지역공동체 교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때, 세종시의 이웃사랑 문화는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세종의 밤, 음악으로 깨어나다… ‘2025 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24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을 대표하는 도심형 음악축제 ‘2025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SBMF)’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YB, 10CM, 이상은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이 참여하며, 첫날 전야제 ‘뮤즈온나잇’은 무료로 개방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대표 음악축제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종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며, 사전 티켓이 하루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전야제 ‘뮤즈온나잇’(10월 24일)은 무료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너드커넥션, 김뜻돌, 양치기소년단, 밀레나, 캔트비블루 등이 출연해 첫날부터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25일은 감성 듀오 10CM, 싱어송라이터 죠지, 레전드 뮤지션 이상은, 신예 밴드 지소쿠리클럽, 스네이크치킨수프,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26일은 YB, 글렌체크, 한로로, 김오키 럽럽, 오마르와동방전력, 크라운헤드, 이상웅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올해는 관객 편의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대기 관객을 위한 ‘웰컴스테이지’에서는 DJ 페기굿(Peggy Good)의 모닝 디제잉이 진행돼 입장 전부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또, 재단의 ‘한글상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세종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한글 막걸리, 굿즈 등이 판매된다.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 밤마실’ 홍보부스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현장에는 푸드트럭, 배달존,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관람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스타벅스 RTD, 제임슨 하이볼, 아우라픽, 제주 삼다수 등 협찬 브랜드가 참여해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티켓은 NOL 티켓 및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일권 39,000원, 양일권 66,000원이다. 현장 구매 시 1일권은 42,000원이며, 세종시민은 10% 할인, 8세 미만 아동은 부모 1인당 2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김남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중예술팀장은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은 시민과 방문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자유로운 축제”라며 “올해는 세종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에게 세종의 매력을 각인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공연을 넘어, 세종의 도심을 무대로 한 복합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음악과 도시, 시민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가 세종의 밤을 밝히는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
LH 세종본부, 나성동 미매각 부지에 코스모스 꽃밭 개장… 시민 힐링공간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종시 나성동 미매각 부지 내에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을 개장, 시민을 위한 가을 힐링공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세종특별본부는 상가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백일홍을 식재한 데 이어, 2차로 코스모스를 심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코스모스 꽃밭은 약 2.6헥타르(축구장 4개 규모)의 부지에 조성됐으며, 하트 모양의 야자매트 산책로와 8개의 포토존 벤치, 200개의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휴식과 사진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23일 개장행사에서는 세종시와 LH 세종본부, 지역 생계조합이 협력해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꽃다발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도를 높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나성동 꽃밭은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나성로 38포차거리’ 행사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밭을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백일홍에 이어 코스모스 꽃밭 조성이 세종시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나성동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코스모스 꽃밭 개장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문화를 실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LH 세종본부의 미매각 부지 활용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정서 치유의 장으로 이어지며, 향후 세종시의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 조성 사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김영현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공연예술인 안전보험, 계약서 아닌 법으로 의무화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지난 8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무용수 추락사고를 계기로 공연예술인의 안전보험 가입을 ‘계약서 조건’이 아닌 ‘법적 의무’로 명문화해야 한다며 「공연법」 개정을 촉구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0일 경상북도의회 주관으로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연예술인 안전보험 가입 의무화를 담은 「공연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이번 개정안은 공연자·공연예술 작업자 및 관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연장 운영자와 사용단체의 보험 가입 의무화 ▲보험 가입 여부 확인 및 행정처분 규정 신설 ▲공연 계약 시 보험 내역 제출 의무 ▲공공기관의 보험가입 지원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이 같은 제안은 지난 8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무용수 추락사고 이후 추진된 것이다. 당시 공연단체는 상해보험이나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부상당한 무용수가 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했으며, 공연 관리 주체 역시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이를 두고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공연계 전반의 ‘보험 미가입 관행’과 제도적 허점이 만든 인재(人災)”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현행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보험 가입 의무는 단순한 민법상 계약조건일 뿐, 법적 강제력이 전혀 없다”며 “공연자 안전보험 가입을 공연법에 명문화해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연장 운영자와 단체가 모두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계약 체결 시 이를 확인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위원장은 공연법 개정과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문화재단의 보험가입 지원체계 마련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일부 지자체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자동가입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프리랜서 비중이 높은 공연예술계 현실을 고려하면 전국 단위의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김 위원장이 제안한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법 개정 건의안’을 비롯한 총 6건의 안건은 협의회 심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협의회는 시도의회 간 정책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협의체로, 후반기 제3차 정기회는 오는 11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건의는 공연예술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세종시의회가 제안한 공연법 개정 논의가 향후 국회 입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공연의 감동이 예술인의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도록 하는 ‘법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대열기자
-
취약계층 마음 치유 ‘나성나눔힐링문화사업’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는 20일 나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나성나눔힐링문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주민 참여형 복지모델 구축을 목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 14명이 참여해 컵 쌓기(스포츠스태킹)와 꽃꽂이 체험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컵을 빠르고 정확하게 쌓으며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르고, 직접 제작한 꽃꽂이를 통해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취약계층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나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상호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과 포용적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제6회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생계조합은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6회 조합원 만남의 날 ‘한마음 축제’를 열고, 조합원 3,000여 명이 모여 화합을 다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의지를 밝혔다.세종시 주민생계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6회 조합원 만남의 날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세종시 관계자, 조합원,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 원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조합은 세종시 출범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이전해야 했던 원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매년 조합원 한마음 축제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져왔다. 이번 제6회 행사는 조합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책임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현악앙상블 ‘프로미스’의 공연과 가수 곽지은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한 명랑운동회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와 먹거리 부스, 건강상담 부스 등이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세종시와 관련 기관들도 축하 화환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조합의 활동을 격려했다.이은영 주민생계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한마음 축제는 조합원 간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이자, 세종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주민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이 세종의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세종시의 발전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의회도 원주민과 시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종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준현 국회의원은 “세종시 원주민들이 이룬 공동체의 정신이 바로 세종의 뿌리”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지역 균형발전과 원주민의 안정적 생활 기반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한마음 축제는 조합원들의 결속을 넘어, 세종시민 전체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민생계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종시의 공동체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제6회 한마음 축제는 세종 원주민 공동체의 연대와 시민사회 통합의 상징적 행사로 평가된다. 조합의 지속적인 활동이 세종시의 정체성과 지역경제, 그리고 시민 화합을 잇는 가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
“20세 신예의 벽 질주!” 세종 양희수, 전국체전 첫 메달로 클라이밍 메카 세종 알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이 첫 메달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산악 여자일반부 스포츠클라이밍 속도 부문에서 세종 발자국산악회 소속 양희수(20) 선수가 7.61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해 세종 체육의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 각인시켰다.올해로 106회를 맞은 전국체육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종합체육대회다.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양희수 선수는 산악 여자일반부 스포츠클라이밍 속도 부문에서 7.61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메달은 세종시 선수단의 첫 메달로, 세종 체육의 활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세종 발자국산악회 소속인 양 선수는 지난 9월 부산에서 열린 전국 금정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다. 약관의 나이에 전국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며, 세종 클라이밍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박진만 세종시체육회 산악회장은 “양희수 선수는 전국 최고의 기량을 갖춘 유망주로, 앞으로도 세종의 클라이밍 인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종시가 클라이밍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첫 메달의 주인공 양희수 선수를 시작으로 세종시가 ‘젊은 체육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립박물관, 전통 식문화 체험 ‘박물관 디미방’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전통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디미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세종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이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깃든 전통 음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박물관 디미방’을 마련했다. ‘디미방’은 ‘음식의 맛을 아는 방법’을 뜻하는 ‘지미방(知味方)’의 옛말로, 17세기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서 이름을 따왔다.이번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식문화와 전통 부엌 도구를 살펴보고, 다식판과 떡살을 활용해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완성된 다과를 시식하며 전통 음식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립민속박물관 관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디미방’은 가족이 함께 전통의 지혜를 배우고, 세종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유병학 세종시 문화유산과장은 “우리 조상들의 식문화에는 계절의 흐름과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세종의 가족들에게 전통의 가치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이번 ‘박물관 디미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생활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세종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통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생활 속 박물관’ 운영이 세종 문화도시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혁선 기
-
지역 지원 한계 넘은 노력의 결실…이종하, 장애인승마 국가대표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기업연계 승마선수 이종하(SK바이오텍)가 장애인승마 GRADE Ⅴ 등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고,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17일 대한장애인승마협회가 발표한 ‘2025년 국가대표 선발명단’에서 이종하(SK바이오텍) 선수가 장애인승마 GRADE Ⅴ 등급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훈련 및 장비 지원을 받아온 대표적인 기업연계 선수다.이종하 선수는 최근 열린 주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9월 열린 ‘제3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와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모두 GRADE 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종하 선수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열정으로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며 “국가대표 선발은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을 계기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기업과의 연계 강화,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확대, 전문 지도자 지원 등 선수 육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종하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종하 선수의 선발은 세종시가 ‘장애를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
시민이 빚는 한글의 거리… 세종, 참여형 문화축제 잇따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6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월 세종시와 서울대학교 간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후속 협력사업으로, 서울대학교의 학술 지원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문‧사회‧환경‧기술 등 각 분야의 서울대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세종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품격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강식에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으로 사전 신청한 260명의 수강생 외에도 현장 등록자들이 몰려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학습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첫 강연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역량: 무엇을, 왜 배워야 하는가?’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전했다.서울대학교 인문학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3차시만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미래교육, 철학,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sjlms.sjhle.or.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금현섭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대학교의 학술 지원을 바탕으로 세종시와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세종시의 평생학습 기반을 고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향후 세종공동캠퍼스 및 복합캠퍼스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협력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한민국의 높은 교육열과 문해력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자 한류문화의 본질”이라며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학구열과 지성에 불을 지피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시민이 빚는 한글의 거리… 세종, 참여형 문화축제 잇따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거리형 문화축제를 한솔동과 종촌동 일원에서 잇따라 개최하며, 한글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면모를 선보인다.세종시는 오는 18∼19일과 24∼26일, 총 5일간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한글이야기 선정작 전시’와 ‘거리예술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손으로 완성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도심 속 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글이야기 공모로 발굴된 우수 작품의 요약본과 삽화가 거리 곳곳에 전시되며, 세종거리예술가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연이 함께 열린다. 또 방탈출형 미션, 한글 문양 공예, 3D 증강현실(AR) 체험 등 총 6개 한글 기획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25일에는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 일원에서 ‘한글상상문화거리 내이름한글로’ 점등식이 열린다. 주민 50명의 이름과 별명을 형상화한 고보조명이 불을 밝히며, 현장에서는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한글 자모 참여형 공연, 친환경 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종촌동 한글상상문화거리는 올해 8월부터 신규 조성된 시민 문화공간으로, 시는 앞서 종촌동과 조치원읍을 한글상상문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특히 조치원읍 청과거리에는 ‘한글상상문화거리 과즙터지길’을 조성해 공연, 체험, 전시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종촌 가재마을 축제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사랑거리와 한글상상거리 모두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한글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생활 속 문화공동체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을 치유하다… ‘헤아림(林)숲’ 예술치유 축제 25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헤아림(林)숲’을 오는 10월 2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숲에서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시숲 예술치유 확산형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자연과 예술, 그리고 웰니스가 어우러진 복합 치유의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명인 ‘헤아림(林)숲’은 ‘마음을 헤아리는 숲’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도시생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프로그램 구성은 다채롭다. 먼저, 국내 1호 하이킹 에반젤리스트로 알려진 김섬주와 함께하는 ‘마운틴 테라피 토크콘서트’가 열려 숲속 걷기를 통한 정신적 치유의 의미를 나눈다. 또한 전통정원의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오마카세 티클래스’에서는 차(茶) 문화의 여유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수목원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의 숨결과 함께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립수목원의 연합형 축제로 기획돼 그 의미를 더한다. 울산테마식물수목원, 해운대수목원, 화담숲 등 4개 수목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13종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국립세종수목원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전국의 수목원 예술치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각 수목원의 특화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집약한 전국 단위의 대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도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 예술축제를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통한 회복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헤아림(林)숲’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도시민의 심리적 회복과 자연 속 휴식의 가치를 되새기는 치유형 축제로 평가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심 속 예술치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국민의 일상에 자연과 예술이 스며드는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전 예약 및 세부 일정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시민 손글씨로 완성된 ‘세종 자으미 모으미체’… 한글의 아름다움 담아 배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의 손글씨로 완성된 공공 서체 ‘세종 자으미 모으미체’를 공식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체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세종의 문화 정체성을 담아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세종 자으미 모으미체’는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다. 시와 재단은 지난 6월부터 시민 100명이 참여한 손글씨를 모아 전문가의 서체 정제 작업을 거쳐 최종 완성했다. ‘자으미’와 ‘모으미’라는 명칭은 ‘자음’과 ‘모음’을 세종시의 지역성과 결합해 명명된 것으로, 세종의 시민정신과 한글 창제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이번 서체는 색상형과 흑백형 2종으로 개발됐다. 색상형은 한글 2,780자와 영문 94자를, 흑백형은 한글 1만 1,172자와 영문 94자를 지원해 폭넓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트루타입(TTF), 오픈타입(OTF), 웹오픈폰트포멧(WOFF) 등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제작돼 인쇄물,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다만 해당 글꼴을 상업적으로 판매하거나, 원본을 변형해 재배포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시는 이를 공공디자인, 도시 홍보,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한글문화 확산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글꼴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공식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종 자으미 모으미체는 세종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진, 세종만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글꼴”이라며 “시민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앞으로 자으미 모으미체를 활용한 공공 안내판, 관광홍보물, 문화행사 홍보물 등에 적극 적용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이 도시의 문화 브랜드로 확산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내 몸에 약이 되는 사찰식 김장담그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전통문화체험관(관장 탄대스님)은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체험관 내 사찰음식 체험장에서 ‘내 몸에 약이 되는 사찰식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거스님이 직접 지도해 천연재료로 전통 사찰식 김치를 담그며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깊어가는 늦가을, 시민들이 전통 김장을 직접 담그며 사찰음식의 정신과 건강한 조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으로 깊고 깔끔한 맛을 내는 사찰식 김장법을 소개한다.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장인으로 알려진 여거스님이 직접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배추김치와 알타리무김치를 담그며, 절식과 발효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찰식 조리법을 익힐 수 있다. 단순한 요리 체험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의 의미를 느껴보는 자리다.사찰식 김장은 ‘나눔’과 ‘공동체’의 상징으로, 이번 체험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를 가족과 나누며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 전원은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가 집에서 나눌 수 있다.탄대스님은 “김장은 전통 속에서 이어져 온 따뜻한 나눔의 문화이자 공동체의 정을 상징한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사찰식 김장 체험은 세종시민이 전통음식의 가치를 되새기며 자연과 조화로운 식생활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찰음식이 가진 철학과 나눔의 정신이 시민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난 13일, ‘2025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인근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를 비롯해 세종시 아름동 일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 등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한 뒤 헌혈에 참여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자들을 위한 간단한 건강 상담과 기념품 전달도 이뤄졌다. 공단 관계자는 “헌혈 참여자 모두가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참여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이날 직접 헌혈에 참여한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을 이어주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오늘의 헌혈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한 바 있다. 공단은 향후에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생명존중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보험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 이경란 본부장은 “작은 헌혈 한 방울이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