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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초 양윤서, 독서 편지로 한글의 아름다움 전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은 온빛초등학교 3학년 양윤서 학생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버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11번째를 맞이한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248개 도서관이 참가했으며, 김리리 작가와 아동문화평론가 등 전문가 15명이 심사를 맡아 최종 2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9단지 달빛도서관을 대표해 출품한 양윤서 학생은 2015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인 ‘엘 데포’를 읽고 주인공 시시에게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담은 편지를 작성했다. 심사 결과 양양의 작품은 문화와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 형성과 솔직하고 경쾌한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특히 양양이 활동한 범지기마을 달빛도서관은 세종시립도서관의 ‘사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관으로, 꾸준히 학생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수상작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공개된 뒤, 11월부터 12월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전시된다. 이후 전국 주요 도서관을 순회하며 더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어린 학생이 한글 관련 전국 공모전에서 성과를 거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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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울트라 틴즈댄스, 청소년 열정 무대 빛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0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대회’를 개최, 지역 청소년 10개 팀이 실력을 겨루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를 펼친다.세종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세종한글축제 메인무대를 댄스로 채우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에는 세종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 청소년이 참여한다. 지난달 예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 총 64명의 청소년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그간 갈고닦은 춤 실력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지난 9월 13일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를 받았다. 특히 SM·YG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 출신이자 서울예대 교수로 활동한 정인철 안무가(위드빌스튜디오 대표)가 특강을 진행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안무 노하우를 전했다.본선 심사는 팝핀현준과 정인철, 이솔미 등 국내 무대 전문가 3인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으뜸상, 버금상, 북돋음상, 보람상 등 5개 팀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2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경연 무대 외에도 심사위원과 유명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케이팝 음악에 맞춰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가 마련돼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최민호 시장은 “제2회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대회는 춤을 향한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경연을 넘어 꿈과 재능을 표현하는 자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서 의미를 더한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확충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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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글의 매력을 품다 ‘2025 세종한글축제’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열고,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확산하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부터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한글축제’라는 새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위상을 드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날인 9일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이어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어린이와 외국인 대상 조선시대 과거시험 체험극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시민 참여형 무대가 열린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축제 개막식이 호수공원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둘째 날인 10일에는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 ‘신나는 과학술사’, 한글 어법과 속담을 퀴즈로 풀어보는 ‘황금종을 울려라’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가야금 공연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노래’와 세종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통 마당극 ‘전월산 며느리바위’가 무대에 오른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과 외국인 참여형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특히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세종의 밤, 너나들이 콘서트’로 가을밤 호수공원이 클래식 선율로 물들 예정이다. 밤 9시에는 불꽃 연출이 펼쳐져 황금연휴와 함께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축제 기간 내내 호수공원 곳곳에서는 ‘한글·과학놀이터’, 대형 목조 인형 ‘젊은 세종 충녕’, 야외 독서공간 ‘세종 반딧불이 독서 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한글의 매력과 가치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 세종한글축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한글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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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한전 세종전력지사,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가 9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솔빛초등학교 학생 12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9월 30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서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는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후원했으며, 해당 상품권은 사업장이 위치한 솔빛초등학교에 전달됐다. 학교는 이를 학생 12명에게 나누어 지원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번 나눔은 지역 기관이 학교를 직접 후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을 중심으로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을 발굴해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후원 문화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 앞으로 세종 교육공동체가 나아갈 상생과 연대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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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한가위 맞이 따뜻한 나눔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4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삼성전기와 화백곰탕 등 기업·단체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우·한상구)는 30일 연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에 밑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4세대에 전해졌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세종화백곰탕&냉면(대표 서인수)은 곰탕 100포를, 삼성전기는 농산물품 37세트를 지원하며 명절 선물 꾸러미에 풍성함을 더했다.추석을 앞두고 이어진 기부의 발걸음은 이번 행사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 20일 SK바이오텍은 양곡 100포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고, 23일에는 연동면적십자봉사회가 직접 조리한 밑반찬 110세트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지사장 정은희)는 지난 29일 성금 24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온정을 보탰다.박종우 연동면장은 “매년 이렇게 연동면 주민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각종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업과 단체,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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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대상에 45년 봉사 빛난 우재숙 씨 선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제13회 세종시민대상 및 2025년 세종시 명예시민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제13회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는 사회봉사·효행 부문에서 우재숙(62) 씨가 최종 선정됐다. 우 씨는 세종 보림사 봉사단 소속으로 45년간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밑반찬·김장김치 지원, 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특히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는 ‘밥상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왔다. 또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경로잔치를 꾸준히 개최하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복지 행사를 정착시켜 지역사회의 우수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최근에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상시 나눔 공간인 ‘식문화관’ 조성을 준비하며,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플랫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는 올해까지 총 23명에 이르렀다.2025년 세종시 명예시민에는 세종시 한글사랑위원회 위원장 김슬옹(63) 씨가 선정됐다. 김 위원장은 세종시에서 한글사랑 실천운동을 주도하며 한글문화 활성화와 관련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글 글꼴 개발, 간판 정비, 한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대표 한글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시는 오는 10월 9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 개막식에서 제13회 세종시민대상패와 2025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두 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은 세종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빛나게 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숨은 주역들을 적극 발굴하고 예우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세종시민대상 부문 중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개발과 특별공로 부문은 후보자 접수가 이뤄지지 않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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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전통시장 장보기로 추석 민생 살펴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9일 세종전통시장에서 공공기관 임직원 및 시민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추석을 앞둔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썼다.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신용보증재단, 일자리경제진흥원, 테크노파크, 시설관리공단, 교통공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시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각 기관 임직원들은 추석 대목을 맞아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민호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추석 대목을 맞아 우리 전통시장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발걸음이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힘이 된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이 단순한 물품 구매의 장소를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 공간임을 다시금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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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26개 이상 메달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 선수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36개 종목 735명이 출전, 26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세종시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선수단은 총 36개 종목, 735명(선수·임원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 체육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은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세종시민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가 이어졌으며, 축구 정현균(세종미래고), 합기도 정선희(충남대학교) 선수가 대표로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대표해 우리 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차게 선서했다.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6개 이상 메달을 획득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소프트테니스(김예솔·임진아·이민선, NH농협은행), 사격(이건혁, KB국민은행), 테니스(이덕희·김근준·현준하·세종시청)는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농구 3×3(박래훈·박민수·백민규·석종태·블랙라벨)과 복싱(장동환, 한국체육대학교)은 대회 3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외에도 고등부에서는 세팍타크로, 레슬링 등에서, 대학·일반부에서는 육상, 탁구, 태권도, 골프, 농구, 족구, 합기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들이 출전해 성과가 기대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그동안 땀 흘려 온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 대표 선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시 선수단의 도전은 단순히 메달 획득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가치와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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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 보림사, 궂은 가을비에도 멈추지 않은 자비…세종보림사 ‘반찬 나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보림사는 9월 25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신도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약 1천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지역 경로당 20여 곳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세종보림사는 25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배추김치 150포기와 불고기 200근을 비롯해 순두부, 송편, 물김치, 깻잎 장아찌 등 다양한 반찬이 마련됐다. 준비된 음식들은 경로당 20여 곳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밥상을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배추김치는 신도들이 직접 절이고 양념해 담근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반찬으로 꼽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도들과 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진행했다.세종보림사 관계자는 “부처님의 자비를 나누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세종보림사의 반찬 나눔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보림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따뜻한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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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세종서 한글 가치 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공동 창업한 ‘한글과자’ 부스를 운영하며 한글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한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로 흥하다’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글을 매개로 한 상품 개발과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창의성과 실용성을 담은 한글 굿즈와 생활용품을 통해 한글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서는 한글 문양과 글꼴을 활용한 일상용품, 의류, 식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는 3일간 공동 창업한 ‘한글과자’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무대 인사를 나누고, 자음과 모음 모양을 형상화한 한글과자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글 관련 문구류·먹거리 전시, 체험형 한글 상품 제작 부스, 푸드트럭 등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글날인 9일에는 가수 션이 참여하는 ‘2025 한글런’이 열려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세계 유일의 마라톤 대회로 의미를 더한다. 이어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본선 녹화가 진행돼 한글문화도시 원년을 기념할 예정이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일러와 니디 등 유명인의 참여로 한글 상품 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문화·예술·정책·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의 차원을 넘어, 한글을 산업과 문화 전반에 활용하는 가능성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한글을 통한 창의적 가치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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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에도 따뜻한 정 나눈 해밀동지사협,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한 ‘행복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는 참치 통조림, 김, 칫솔,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모아 ‘행복꾸러미’를 제작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이번 행복꾸러미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진행됐으며,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고향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가 됐다.손영숙 해밀동지사협 위원장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해밀동지사협이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협의체는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행복꾸러미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 지역의 작은 정성이 모여 취약계층의 마음을 위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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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월산 숲속 문화의 밤’ 개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숲속 문화의 밤’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캠핑장 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캠핑장을 찾은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특히 첫 회차인 9월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마련돼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과 공연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캠핑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제기된 “캠핑장 내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야영 활동을 넘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됨에 따라 전월산캠핑장이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전월산캠핑장을 단순한 야영 공간에서 한 단계 나아가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숲속 문화의 밤’ 정기 운영은 세종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새로운 여가 패턴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캠핑장 이용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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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문화 향연 ‘2025 세종한글축제’...10월 9일 부터 3일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시 전역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드론·불꽃·대형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2013년부터 ‘세종축제’를 열어왔다. 지난해 세종시는 전국 최초로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됐고, 올해부터는 축제 명칭을 ‘세종한글축제’로 변경해 한글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2025 세종한글축제는 ▲한글 정체성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민 참여 확대 ▲친환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섯 가지 목표 아래 기획됐다. 낮에는 체험과 공연, 밤에는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져 ‘낮부터 밤까지 즐거운 축제’가 펼쳐지며, 조치원1927아트센터와 시내 10개 갤러리 등으로 공간을 확장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한다.축제의 첫날인 10월 9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시작해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시민공모팀 ‘담비싱어즈’는 뮤지컬 형식으로 한글 창제의 여정을 재현하며, 밤에는 드론쇼가 하늘을 수놓는다. 둘째 날에는 ‘황금종을 울려라’ 한글 퀴즈대회, 셋째 날에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진행된다. 폐막일에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과 함께 어린이 합창단·퍼포먼스팀이 참여하는 ‘빛나는 한글, 세종을 노래하다’가 무대를 장식하고, 대형 불꽃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상설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대형 목조인형 ‘젊은 세종 충녕’이 현대적 의상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중앙공원 장미원에는 야외 독서 공간 ‘세종 반딧불이 독서 뜰’이 조성된다. 또 세종컨벤션센터 차 없는 거리에서는 다양한 한글 체험이 가능한 ‘세종한글놀이터’가 운영된다.시민 참여는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팀이 체험·전시·공연을 선보이고, 축제단 17명이 친환경 캠페인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지역 대학들도 로고 개발과 무대 영상 제작 등으로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40여 개 기관이 협력해 케이팝 공연, 전국노래자랑, 한글 굿즈 박람회, 과학 체험, 승마 체험 등 축제를 풍성하게 채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5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만드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축제”라며 “세종에서 시작된 한글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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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본부, 추석맞이 취약계층 30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24일 본부 사옥에서 추석을 앞두고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온누리상품권 3천만 원을 기탁하고, 이를 세종시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24일 본부 사옥에서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 전달식’을 열고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온누리상품권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세종시 관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돼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 등에서 생활 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송종호 본부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H 세종특별본부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역시 “LH 세종본부의 정성 어린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LH 세종특별본부가 강조한 것처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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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프로 세종점, ‘착한가게’ 기부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금호타이어프로 세종점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는 24일 ‘금호타이어프로 세종점’(대표 장옥현)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맺었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대표적 기부 캠페인으로, 참여 업소가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기부하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프로 세종점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는 장옥현 금호타이어프로 세종점 대표와 박재혁 나성동 지사협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지속적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장옥현 대표는 “우리 매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박재혁 위원장은 “착한가게 참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문화가 확산돼 더 많은 업체들이 기부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단순한 영업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세종시 내 나눔문화 확산의 긍정적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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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떡만둣국 세트로 따뜻한 온정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50가구에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하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외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바로요리세트에는 사골 육수, 떡, 만두, 고명 재료 등이 정성스럽게 담겨, 명절 대표 음식인 떡만둣국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료 준비와 포장은 물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위로까지 전하는 데 주력했다.배병국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명절을 맞아 전해진 떡만둣국 세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선물하며 공동체적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이번 소담동 지사협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명절 선물이 아닌, 주민이 서로를 챙기고 보듬는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나눔의 실천이 이어질 때 지역은 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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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행복청장,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4일 세종시 전의면 노인요양시설인 전의 요셉의집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4일 세종시 전의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전의 요셉의집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시설 운영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주엽 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가 구현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청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명절뿐 아니라 연중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적 활동으로 공동체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행복청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발판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신뢰와 공동체적 연대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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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빛 성과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기업연계 선수들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승마·보치아·쇼트트랙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세종시의 스포츠 위상을 크게 높였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금빛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기업과 연계한 선수 육성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사례로, 세종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먼저 승마 선수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승마장에서 열린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마장마술 개인전에 참가한 이종하 선수(SK바이오텍 연계)는 GRADE Ⅴ 등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소속의 박정제 선수는 GRADE Ⅳ 등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 소속 이정민 선수는 첫 출전임에도 GRADE Ⅲ 등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보치아 선수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성과를 올렸다. 세종충남대병원 연계 소속 유수 선수는 BC1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메달 색깔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전국무대에서의 입지를 확인한 대회였다.쇼트트랙에서는 세종 선수단이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21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2025년 성남시장애인빙상연맹회장배 어울림빙상대회’에서 배선후 선수(SK바이오텍 연계)가 남자청년부 222m에서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남자성인부 333m에서는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에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보여준 성과는 기업연계 육성체계의 성과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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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심 독서, 세종 시민의 밤을 밝히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9월 매주 금·토요일마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 독서 프로그램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반딧불이 독서 뜰’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특별한 독서 문화를 즐기고 있다.세종시는 9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저녁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반딧불이 독서 뜰’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글문화복합공간 ‘한글상점’ 맞은편 잔디공간에서 진행되며, 북큐레이션과 몰입형 독서체험, 릴레이 소설 쓰기, 필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 주인 9월 5일과 6일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찾아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어 9월 19일에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소규모 야간 마술공연이 열리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주 9월 26일부터 27일에도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시에서 준비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대여받아 외부 소음을 차단한 채 야외에서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러한 독서 몰입 프로그램은 세종시가 독창적으로 마련한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시 관계부서인 한글문화도시과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관련 문의 창구를 마련해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우리시는 책과 독서의 가치를 강조한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오는 26일과 27일에도 반딧불이 독서 뜰이 시민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12일과 13일 행사는 우천으로 취소돼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월 첫째 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한글상점 실내에서 대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반딧불이 독서 뜰’을 통해 도심의 밤을 독서와 문화로 채우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시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도 기대가 모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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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나눔문화 확산…‘착한가게·단체’ 3곳 새로 합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신규 착한가게 2곳과 착한단체 1곳을 발굴·가입시키며 나눔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옥주·이재익)는 23일 착한가게 신규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합류한 곳은 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대표 서인환), 60계치킨 세종대평점(대표 정세이) 등 2곳이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업장으로, 자영업자와 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대평동의 착한가게는 총 14곳으로 늘어났다.이와 함께 남세종피클볼클럽(회장 정연배)이 착한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클럽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매월 5만 원씩 정기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대평동 내 착한단체는 이번 참여로 1곳이 새롭게 추가됐다.이들이 기부한 성금 전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평동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평동지사협은 이러한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재익 대평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야말로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모두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대평동이 될 수 있도록 지사협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평동의 착한가게·단체 확대는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눔문화 확산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반이 되고 있어 향후 참여 확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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