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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장군면에 추석 위문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23일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유제품을 기탁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10가구 지원에 나섰다.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건강한 동행’이라는 취지 아래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과 유당제거 우유 10상자, 발효유 10상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협의체는 전달받은 물품을 저소득 노인가구와 한부모 가정 등 10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족 대명절을 맞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부호 장군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매달 유당제거 우유 10상자를 취약계층에 기탁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난방비·겨울 이불·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지원하는 ‘온기 나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이번 위문품 기탁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사례는 지역사회 기업이 나눔을 통해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 모델로 평가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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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추석 맞아 100만 원 온누리상품권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난 22일 세종시 아름동에서 열린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나눔 활동에 나섰다. 본부는 22일 세종시 아름동 행복누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돌봄체계 강화를 지원하고, 동시에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건보공단을 비롯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뜻을 모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경란 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으로 저소득 노인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꾸준한 관심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과 네트워크 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상호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추석을 앞둔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공동체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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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산업개발, 금남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태명산업개발(대표 김시유)이 22일 세종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기탁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태명산업개발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추석을 앞두고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시유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위문품은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70여 곳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들은 이번 지원이 명절을 앞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명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금남면 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명산업개발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기업 철학을 보여준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금남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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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추석맞이 공공기관 ‘아름다운 동행’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공기관 4곳과 함께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열고, 5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는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계란 600구를 전달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항로표지기술원도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태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이날 기부된 물품은 총 580만 원 규모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름동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 4개 기관은 지난 1월 설 명절에도 4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이인환 아름동장은 “공공기관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름동의 이번 기탁식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명절의 훈훈한 정을 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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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한글학회, 조선어학회 사전의 역사 조명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와 한글학회가 내달 9일 나성동 한글상점에서 ‘2025 세종시-한글학회 공동 주최 강연회’를 열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원년을 기념하며 조선어학회 사전의 역사와 한말글 산업의 뿌리를 되짚는다.세종시는 한글학회와 함께 오는 10월 9일 나성동 한글상점에서 ‘2025 세종시-한글학회 공동 주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79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원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에도 578돌 한글날과 주시경 서거 110주년을 기려 강연과 전시 등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전통과 계승의 의미를 담아 한글문화 산업의 거점 공간인 한글상점에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강연은 김주원 한글학회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한말글 산업의 뿌리, 조선어학회 사전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 회장은 1911년 말모이 편찬 사업에서 출발해 일제강점기의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이어진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는 학문적·민족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이야기로 평가된다.행사에는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장, 최용기 해외책보내기재단 이사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한글학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강연회의 깊이를 더한다. 강연회는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이 한글문화 산업화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한글상점에서, 한글문화 산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조선어학회 사전의 역사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며 “세종시는 다양한 한글문화 사업뿐 아니라 한말글 그 자체를 소중히 하는 본질적 가치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글학회는 1908년 국어연구학회로 출발해 일제강점기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는 데 앞장섰으며, 오늘날에도 올바른 우리말 사용 확산에 앞장서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한글문화도시 정책과도 맞물리며,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세종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한글학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한글사랑의 본질을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선어학회 사전의 역사와 같은 뿌리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민에게 한글문화산업의 방향과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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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맞춤형 건강교육…건보공단, ‘청소년 건강체험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충북 청주시 지역아동센터 8개소와 연계해 약 2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2025년 청소년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건강체험학교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생활습관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영에서는 사전 건강측정을 시작으로 마사지볼 스트레칭, 펜싱, 스마트스텝 등 활동적인 체험형 운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비만·영양 교육, 정신건강 강좌, 흡연예방 퀴즈대회 등 생활밀착형 건강교육이 병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해 직접 배우는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과 스마트스텝 프로그램은 큰 흥미와 참여도를 이끌어냈으며, 흡연예방 퀴즈대회는 또래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이경란 본부장은 “청소년기의 건강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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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지사협, ‘고운마음 간식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는 19일 특화사업 ‘고운마음 간식나눔’을 통해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직접 만든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남측 행복누림터 요리교실에서 위원들이 직접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조리한 뒤, 지역 내 한부모가정 20가구를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정성 어린 간식을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과 기쁨을 선사하고,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정순 고운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간식을 먹으며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협의체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의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고운마음 어울림’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지역 내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주 1회 전화 확인, 월 1회 가정 방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간식나눔과 어울림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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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봉사단체, 연서면 어르신에 사랑의 물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청년회의소, 세종도화라이온스클럽,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가 19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음식과 물품을 기탁하며 경로당 어르신 100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세종시 연서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가 열렸다. 세종청년회의소(회장 김선태), 세종도화라이온스클럽(회장 노선미),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위원장 윤동필)는 19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에 음식과 생활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고령화로 인해 건강과 생활 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 100명에게 직접 배부될 예정으로, 생활에 필요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 단체는 평소에도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연서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윤동필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김학용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세종청년회의소, 세종도화라이온스클럽,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귀한 물품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꾸준한 민간단체의 봉사와 협력이 이어질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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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수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9일 임기수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회장이 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1월에도 200만 원을 기탁해 올해에만 총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세종시는 19일 임기수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임 회장은 올해 1월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3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면서 올해만 총 500만 원의 기부를 실천했다.임 회장은 옛 연기군 남면 양화리(현 세종동) 출신으로, 16세에 고향을 떠나 강원도 춘천에 정착했다. 1978년부터 한국타이어 춘천판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고향을 떠난 뒤에도 그는 모교인 연양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마을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고향사랑을 이어왔다.특히 2018년에는 양화리 주민들이 임 회장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리기 위해 ‘임기수 공덕비’를 세우며 그의 꾸준한 나눔을 기념한 바 있다. 임 회장의 선행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임 회장께서 춘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향을 잊지 않고 기부를 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임기수 회장의 기부 행보는 세종시민들에게 고향과 공동체를 위한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고향을 떠난 뒤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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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해밀동 환경정화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 해밀동 통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과 20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세종시 해밀동 통장협의회는 18일 추석을 앞두고 해밀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 주변 상가와 공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 분위기를 쾌적하게 조성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마을 미관 개선과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BRT 구간과 상가 주변은 평소 쓰레기 투기가 잦아 이번 활동의 의미가 컸다.이어 오는 20일에는 해밀동 자율방재단이 원사천 산책로와 주요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 제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해밀동 통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왔다. 생활폐기물 수거뿐 아니라 각종 재난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한재일 해밀동장은 “민족대명절이자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추석을 맞아 주민 스스로 마을을 위해 환경정화에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해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해밀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속에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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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4회 전국무용제 4관왕 최다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의 후원을 받은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세종시지회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무용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16개 시·도 중 최다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대표 단체와 무용수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기량을 겨루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 경연으로, 세종시는 지난 4월 열린 제9회 세종무용제를 통해 선발된 안다미로아트컴퍼니와 무용수 문혜린을 출전시켰다.세종 대표팀은 ▲솔로부문 동상(문혜린) ▲단체부문 동상(안다미로아트컴퍼니, 안무 김정환) ▲무대예술상 ▲우수무용상(주역무용수 김도연) 등 총 4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특히 단체작품 ‘인간공장’은 독창적인 안무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주목받았다.이로써 세종시지회는 2023년 단체부문 은상, 2024년 솔로부문 동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무용제에서 수상하며 세종 무용예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정진 지회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무용인들이 최선을 다해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무용예술 발전과 한국 무용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 무용계의 저력은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무대에서 세종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국무용제는 1992년 ‘춤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이래, 대한무용협회와 전국 16개 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용 경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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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을 개최해 서커스 공연, 인디밴드 무대, 푸드마켓, 빈 필하모닉 실황 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밤마실 주간’에 맞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 프로그램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어반나잇-세종’은 지난해 8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콘서트와 푸드마켓을 결합한 세종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서커스’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코미디서커스, 저글링, 마술, 마임 등 관객과 호흡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인디밴드 공연도 함께 펼쳐져 시민들에게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인 21일에 준비됐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시민들이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현장에서 생생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야간 푸드마켓’도 눈길을 끈다. 지역 업체가 참여해 세종의 특색이 담긴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음료와 간편식을 준비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재단은 위생과 운영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이와 함께 18일(목)에는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 바리톤 고성현과 듀에토가 무대에 오르는 콘서트 ‘크로스’가, 20일(토)에는 기업과 예술인,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 페스티벌’이 진행되어 풍성한 문화 향유의 장이 마련된다.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어반나잇-세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를 즐기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서커스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 중계,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푸드마켓까지 준비된 만큼 세종의 밤이 더욱 특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마무리로, 이번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은 공연·체험·음식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문화행사로, 세종시민의 야간 문화생활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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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자생식물 축제 개막…‘우리 꽃 전시회’와 정원식물 품평회 동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제31회 우리 꽃 전시회’와 ‘2025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동시에 개최해 자생식물의 우수성과 활용가치를 널리 알린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산업적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국산 정원식물의 보급 확대와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31회 우리 꽃 전시회’에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본선에 입상한 사진 작품 40점과 홈가드닝 작품 80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생활 속에서 우리 꽃을 활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2025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생식물, 국내 육성 품종, 국외 도입 품종 등 500여 점의 정원식물이 소개된다. 특히 2021년부터 올해까지 ‘올해의 정원식물’로 선정된 39종이 함께 전시돼 정원 문화를 풍성하게 채운다.행사 기간 중 9월 25일에는 우수 작품과 품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정원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데이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정원식물의 판로 지원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정원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이 정원과 일상 공간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산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이번 동시 전시는 자생식물의 가치와 정원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꽃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동시에, 우리 식물의 산업적 잠재력과 정원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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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반나잇-서커스&뮤직’…밤하늘 수놓을 특별한 문화 향연 18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야간 문화행사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을 개최해 서커스와 음악, 푸드마켓,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황 중계까지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전체 관광 소비 및 체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밤마실 주간’에 맞춰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야간 문화행사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을 개최한다.‘어반나잇-세종’은 지난해 8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운영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세종시 대표 야간 프로그램이다. 공연과 푸드마켓이 도심 광장을 채우는 이 행사는 이번에도 코미디 서커스, 저글링, 마술, 마임 등 서커스 퍼포먼스와 인디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21일(일)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실시간 중계해 세계적인 클래식을 현장에서 생생히 즐길 수 있다.야간 푸드마켓에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음식과 간편식, 음료, 주류 등을 선보인다. 재단은 위생 관리와 운영 체계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18일 공연장에서는 바리톤 고성현과 듀에토의 크로스오버 콘서트 ‘크로스’가, 20일 야외광장에서는 기업·예술인·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 페스티벌’이 마련돼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 행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를 즐기며 야간의 세종을 특별하게 만드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야간관광은 체류일 증가와 함께 소비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야간여행은 여행객의 평균 체류일을 0.7일 늘리고 쇼핑 31%, 레저 27%, 외식 19%의 소비 증가를 가져온다. 이러한 효과가 '어반나잇-세종'에도 적용된다면, 숙박업, 음식업, 교통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2024년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세종시 야간관광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등 야간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세종시의 전국 관광 방문객 점유율은 약 0.8%, 관광 매출점유율은 0.2%에 불과하다. ‘어반나잇-세종’ 같은 체류형 야간 콘텐츠가 활성화되면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 관람 가능하며, 출연진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은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도시를 넘어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다. 야간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면서 안전 및 환경 관리, 지역 소상공인과의 연계 등을 병행할 때, ‘밤의 세종’은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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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댄스 역량 강화 ‘울트라 틴즈 워크숍’ 성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9월 13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청소년들의 무대 경험과 표현력 강화를 목표로 한 ‘2025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댄스 무대를 경험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의 특강과 예선 심사 피드백 세션으로 진행됐다.특히, SM, YG 트레이너 출신이자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정인철 안무가가 특강을 맡아 무대 퍼포먼스 노하우를 전수했다. 정 안무가는 자신감을 높이고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다졌으며, 이어진 피드백 세션에서는 본인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확인하며 본선 무대를 향한 준비를 한층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서로의 무대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경쟁과 성장을 경험했다.워크숍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대회에 출전한다. 본선은 세종시 대표 문화축제인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댄스를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워 꿈과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었으며, 본선 무대가 세종시 청소년 문화의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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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세종사무소, 인천서 통일안보 견학·문화축제 참가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소장 홍근진)는 지난 13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이북도민 문화축제’에 세종지구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여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참관 등 통일안보 현장견학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고 15일 밝혔다.‘2025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을 맞아 열렸으며, 이북도민들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로 마련됐다. 황해도와 평안도 출신 이북도민이 많이 거주하는 인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이북5도 인천사무소와 인천지구 이북도민회연합회 주관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세종사무소는 세종지구 이북도민회와 함께 행사장으로 이동하기 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찾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관람했다. 김영섭 세종지구 이북도민연합회장은 “만약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다면 나라의 운명은 어찌될지 몰랐다”며 감회에 젖은 소회를 밝혔다.이어 참가자들은 인천항 개항 시기에 형성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요리를 나누며 교류한 뒤 행사장으로 향했다. 축제 현장에는 이북5도 음식 시식코너,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사진 전시전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식전에는 화관무와 18인조 밴드 공연, 이북5도민으로 구성된 ‘에이스실버밴드’의 연주, 사물놀이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실향민 이산가족의 영상도 상영됐다. 이어 식후에는 이북5도 무형유산으로 꼽히는 봉산탈춤과 서도 산타령, 탈북민 예술단인 백두한라예술단 공연, 대동굿과 판굿 공연이 이어졌고, 전영랑·정다운 가수의 축하무대가 분위기를 더했다.홍근진 이북5도 세종사무소장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문화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북도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통일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북도민과 탈북민이 하나로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세종사무소는 앞으로도 이북도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통일을 준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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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종촌동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400여 명 주민 화합의 장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체육회(회장 이현정)는 지난 13일 종촌동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종촌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종목경기와 화합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게이트볼, 탁구, 바둑 등 종목별 경기에 40여 명의 주민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장은 출전자뿐 아니라 응원하는 주민들의 열띤 박수와 환호로 가득했다.오후에는 화합행사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만보기 게임, 훌라후프 돌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명랑경기가 진행돼 웃음과 열정이 넘쳤다. 또한 초대가수의 무대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인생네컷 촬영 ▲10초 잡기 게임 ▲솜사탕 만들기 ▲타투 체험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를 오가며 활기를 더했고, 어르신들도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현정 종촌동체육회장은 “주민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즐기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촌동과 체육을 사랑하는 주민들을 위해 더 큰 의미와 즐거움을 담은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나 4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집계됐지만, 이 중에는 행사 진행요원, 체육회 관계자, 단체장 등이 상당수를 차지해 실제 주민 참여 규모는 제한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주민은 “행사의 취지와 달리 실질적인 주민 참여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고, 오히려 기관장·단체장 중심의 얼굴 알리기 성격이 강했다”고 꼬집었다.특히, 종촌동은 주차 공간 부족, 노후 생활체육시설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현안 과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행사비보다 이 같은 숙원사업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주민은 “주민 화합도 의미가 있지만, 한정된 예산은 당장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쓰여야 한다”며 “주차장 확충이나 체육관 보수 같은 숙원이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찬성 측은 주민 다수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공동체 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주민들이 체육과 문화로 교류할 기회를 마련한 것은 의미 있다는 것이다. 행사 관계자들은 “체육대회는 주민 간 유대감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반면 일부 주민들은 한정된 예산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주차장 확충, 체육시설 보수, 생활편의시설 개선 같은 실질적 현안 해결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행사 과정에서 기관장이나 단체장 중심의 의전성 행사가 부각돼 “결국 얼굴 알리기용 행사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긍정적 의미를 남겼지만, 동시에 행사비의 활용 방향과 행사 성격을 둘러싼 논란도 드러냈다. 지역사회는 화합의 장 마련과 생활 현안 해결이라는 두 가지 요구를 어떻게 균형 있게 풀어갈지 고민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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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영평사 제26회 구절초 축제 10월 11일부터 6일간 개최, 가을 정취와 꽃무릇 향연 함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구절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경내를 가득 메운 하얀 구절초의 물결에 더해 15만 주의 꽃무릇을 새로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구절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예로부터 가을을 대표하는 들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음력 9월 9일에 피어난다 하여 이름 붙여진 구절초는 옛 선비와 시인들의 글과 그림에 자주 등장하며, 청아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로 한국인의 가을 정서를 상징해 왔다. 특히 “맑고 고결한 기품”과 “굳건한 절개”를 뜻하는 꽃말은 자연 속에서 소박하지만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으로 평가받게 했다.영평사 경내와 장군산 자락에는 매년 가을 수만 송이의 구절초가 활짝 피어나 산사 전체를 은빛 물결로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 방문객들은 가을 하늘 아래 순백의 꽃밭을 거닐며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영평사 관계자는 “구절초가 가진 맑고 청아한 기운이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위로와 휴식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올해 축제에서는 구절초와 더불어 붉게 만개한 꽃무릇도 어우러져 대비미를 이룬다. 구절초가 순백의 청아함을 상징한다면, 꽃무릇은 열정과 환생, 슬픈 추억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꽃말을 지니고 있어 가을 정서를 풍성하게 한다. 영평사는 15만 주의 꽃무릇을 새로 심어 가을 산사의 풍경을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또한 축제 기간에는 구절초와 꽃무릇을 배경으로 선명상 체험, 사찰음식 나눔, 전통공예 전시 등 불교문화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평사 구절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가을의 상징과 전통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종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하얀 구절초의 향연과 붉은 꽃무릇의 열정적인 조화는 방문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가을의 빛깔”을 선사하며, 세종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서 그 위상을 더욱 굳힐 전망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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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영평사, 조계종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 선정…총무원장 진우 스님 “생활 속 명상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영평사가 조계종 미래본부의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로 새롭게 인증돼 지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명상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됐다. 영평사 주지 환성 스님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명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선명상 대중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불교계와 사회 전반에 명상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조계종 미래본부(사무총장 일감 스님)는 최근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기관’ 11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총 42곳이 전국에서 운영 사찰로 선정됐으며, 세종 영평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세종 영평사 주지 환성 스님은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영평사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1시간 선 명상,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는 4주 입문 과정, 단기간 집중 체험을 원하는 이를 위한 2박 3일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한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선명상 보급과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선명상은 호흡과 차, 걷기 같은 일상의 행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명상”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국민 정신건강 증진의 핵심 수행법으로 제시해왔다. 진우 스님은 그동안 불교계 내부뿐 아니라 교육·의료·복지 등 사회 각계와 연계한 명상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생활 속 명상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특히 지난 8월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사찰 지도자 교육’에서도 직접 명상 지도자들에게 실천적 가르침을 전하며, 각 사찰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조계종 미래본부는 “영평사와 같은 신규 지정 사찰의 참여는 세종시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명상을 체험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찰과 기관으로 선명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추가 지정된 사찰은 세종 영평사를 비롯해 고창 선운사, 경주 감산사, 서울 길상사, 서울 석불사, 충주 석종사, 봉화 축서사, 서울 홍대선원, 광주 정혜사,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용인 보덕관음사 등이다. 기존 31곳과 합쳐 총 42곳에서 선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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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비암사 고려 오백나한도·아미타여래좌상 등 4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4일 「고려 오백나한도」,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유항선생시집』, 「휴대용 앙부일구」 등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고, 30일간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심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이번 보물 지정 예고 대상에 고려시대 불화와 조선 전기 불상, 고려 말 문신의 시집, 조선 말기의 해시계 등 한국 문화유산사의 흐름을 대표하는 네 건을 포함했다.먼저 「고려 오백나한도(高麗 五百羅漢圖)」는 13세기 몽고 침입 시기에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조성된 오백나한도 500폭 중 한 폭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과 함께 제작된 작품이다. 화면에는 원상주존자가 바위에 걸터앉아 용을 올려다보는 장면이 묘사돼 있으며, 강인한 표정과 자유로운 필선, 섬세한 농담 표현이 돋보인다. 특히 1235년 제작 배경과 발원자·시주자까지 기록된 화기가 남아 있어 미술사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世宗 碑岩寺 塑造阿彌陀如來坐像)」은 16세기 중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불이다. 일반적인 흙 위주 조성 방식과 달리 나무로 윤곽을 만든 뒤 흙으로 세부를 완성한 독특한 기법을 보였다. 높은 육계와 균형 잡힌 신체 비례, 활달한 선묘가 특징이며, 현존 수량이 극히 적어 조선 전기 불상 연구에 희소성을 가진다.또한, 『유항선생시집』은 고려 말 문신 한수(韓修, 1333~1384)의 시문집으로, 권근의 서문과 이색의 묘지명, 우왕의 교서가 함께 실려 있어 당시 학문과 사상을 이해하는 핵심 자료다. 1400년 금산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초간본으로, 현재 온전하게 전하는 것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본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판식과 서체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헌학적 가치를 지닌다.마지막으로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휴대용 앙부일구(携帶用 仰釜日晷)」는 1908년 강문수가 제작한 해시계로, 반구형 해시계와 나침반을 결합해 정확한 시간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밑면에 제작 연대와 제작자를 새겨 과학사적 가치가 높으며, 조선 후기 과학 기술사의 흐름을 보여준다.국가유산청은 “이번 보물 지정 예고는 고려 불화, 조선 불상, 고문헌, 전통 과학 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지정 제도를 통해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보물 지정 예고는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이자, 후대 연구와 보존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조치다.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보물 지정이 확정될 경우, 국가 문화유산 보호 체계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비암사에는 이미 여러 국가지정문화재와 지방문화재가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제106호‘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은 673년경 제작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형 비상으로, 비암사 출토 유물 가운데 대표적 작품이다. 보물로는 고려시대 석불 비상류 유물인「기축명아미타불비상」(보물 제367호)과「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보물 제368호)이 있으며, 2021년 보물로 지정된「세종 비암사 극락보전」(보물 제2119호)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조선 후기 불전 건축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로는 「전의 비암사 삼층석탑」(제3호), 「전의 비암사 영산회 괘불탱화」(제12호), 「전의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제13호)등이 지정돼 있다. 이처럼 비암사는 국보와 보물, 지방문화재가 집약된 사찰로, 우리 불교미술사와 건축사, 조형예술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비암사 소조불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조선 전기 불상의 형식과 기법을 이해하는 데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함께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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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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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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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