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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 30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30일 해밀동 해밀5로에서 ‘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를 열고, 토크콘서트·플리마켓·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로컬브랜드 기반의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세종시는 오는 30일 해밀동 해밀5로 일원에서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코앤씨협동조합이 주관해 열린다.행사 프로그램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진다. 퍼스트아이 소아청소년과 진철 원장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되며, 약 30여 개의 플리마켓과 어린이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행사장 내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면 현장에서 어린이 물총 등 특별 경품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조치원읍에서도 ‘새내단길’ 로컬브랜드 조성사업 관련 행사를 개최해 골목상권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밀단길이 지역 로컬브랜드 성장의 대표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는 세종시가 추진하는 로컬브랜드 중심 상권 활성화의 상징적 첫걸음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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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담은 삼계탕, 어르신 건강 기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은 29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삼계탕 100그릇을 기탁하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지역 윤동필 감사와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삼계탕 100그릇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삼계탕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은 이번 나눔 외에도 마을 환경 정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삼계탕 기부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자 마련됐다.전계도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기운을 보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용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잘 전달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의 삼계탕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동체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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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재단, 얼음물 나눔으로 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자율방재단은 28일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 장기화된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6월부터 이어진 폭염이 두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민관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이날 현장에서 시와 자율방재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하며,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 거점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체감형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폭염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예찰활동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안전망을 마련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얼음물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폭염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후위기 시대의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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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 9월 세종서 세계와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계 유일의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세종시 조치원 일원에서 열리며, 한글의 가치와 예술적 확장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39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 비엔날레가 9월 1일 세종시에서 막을 올린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2025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는 조치원 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42일간 진행된다.이번 비엔날레는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며,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39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한글을 매개로 예술, 과학, 기술이 결합한 실험적 작품을 통해 한글의 역사, 현재, 미래를 재해석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첫날인 9월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전시장이 개방되며, 오후 2시와 4시에는 ‘한글 시민 도슨트’가 직접 해설을 제공한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1층 키즈존에서는 컬러링 체험이, 학사동 2층에서는 엽서쓰기와 구본창 작가의 도록 감상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9월 2일에는 세계적인 영국 작가 미스터 두들(Mr Doodle)이 1927아트센터 외벽에 한글을 활용한 라이브 드로잉을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창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널 위한 문화예술’ 계정을 통해 생중계도 함께 이뤄진다. 단,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한편, 산일제사에서는 미스터 두들이 한지를 활용해 제작한 ‘꼬불꼬불 글자’ 연작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5시 30분 1927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최민호 시장과 박영국 대표이사, 참여 작가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민락 공연과 내빈 축사, 전시 소개에 이어 세계적 작가 빠키(Vakki)가 선보이는 미디어아트·디제잉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세종시는 이번 비엔날레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시설 점검, 안내와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 유일의 한글 비엔날레가 예술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라이브 드로잉, 미디어아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2025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는 한글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세계 속에 한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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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동문화발전소, 최승철 개인전 개최…‘밝고 부서지기 쉬운 말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 전시 프로그램의 세 번째 전시로 최승철 작가의 개인전 ‘밝고 부서지기 쉬운 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작가 최승철이 개인의 기억을 행위와 사건으로 전환한 뒤 다시 언어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탐구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신체의 호흡과 충돌의 흔적 등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작가가 구축한 언어 형식으로 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언어적 경험을 제공한다.관람객은 전시 속에서 단일 사건이 지닌 의미뿐 아니라 여러 사건이 교차하는 장면을 체험하면서 각자의 기억과 감각을 통해 작품을 해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기억과 언어, 사건의 새로운 해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세종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연동문화발전소 이어가는 전시는 올해 11월까지 총 다섯 명의 입주 예술인이 차례로 참여하며, 연말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전시가 예술을 통한 기억과 언어의 새로운 해석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입주예술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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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센터, 요양원서 어르신과 나눈 따뜻한 동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태수)는 21일,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와 함께 장군면 소재 더 사랑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아이돌보미 7명과 광역지원센터 직원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단들은 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산책 동행, 식사 보조 등 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했다.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함께 시간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봉사활동에 앞서 봉사단은 자조모임을 열고 그간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의 방향과 의미를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나누고 동료들과 지지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봉사에 대한 의미를 직접 밝혔다. 한 봉사자는 “평소 돌봄 활동으로 쌓인 피로가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따뜻하게 치유되는 느낌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돌봄 활동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김태수 센터장은 “아이돌보미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께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공공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에서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1대1로 돌보는 서비스다. 이번 활동은 공적 돌봄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더불어, 돌봄 종사자 스스로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돌보미들이 가정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로 발걸음을 넓혀 어르신 돌봄에 동참한 사례로, 돌봄 현장의 상호 치유와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돌봄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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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예술단, 정기 공연 ‘찬란하게’ 무대에 오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제3회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찬란하게’를 주제로 하며, 만 5세 이상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공연 무대에서는 어울림 단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단원들은 개별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 속에 담았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연세초등학교 ‘연세엔젤스 합창단’이 합동 무대를 꾸민다. 세대와 장애의 구분을 넘어 다양한 이들이 함께하는 무대는 공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어울림 예술단의 정기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예술의 장”이라며, “공연 주제인 ‘찬란하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용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정기 공연은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 단원들의 무대 경험은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이 가진 치유와 화합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연이 지역 사회에 장애인 문화예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더 큰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찬란하게’라는 주제처럼 이번 공연이 세종시민의 마음에 밝은 빛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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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탄생…소담초 공세완 학생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지난 23일 대전TJB방송국 공개홀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2025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본선에는 전국 각지의 예선을 통과한 48명의 학생과 전년도 우수 입상자 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어휘와 어문규정으로 구성된 25개의 문제를 풀며 평소 갈고닦은 한글 실력을 뽐냈다.대회 결과, 세종 소담초 공세완 학생이 올해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세종 연양초 송정우, 평택 청옥초 곽하은 학생이 최우수상인 세종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한글학회장상·세종시의장상·세종시교육감상이, 장려상은 고려대 세종국어문화원장상이 각각 2명에게 수여됐다.최민호 세종시장은 “2022년부터 시작한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해마다 규모를 키워왔고, 올해부터는 방송 송출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과 한글사랑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해 전국 규모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지역 방송사 TJB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자 수도 지난해 358명에서 올해 506명으로 41.3% 급증해 어린이들의 한글사랑 열기가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성과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하는 도시 세종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세종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언어문화를 이어가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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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전국체전 대비 선수단 훈련비 4억2,5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세종시 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36개 종목, 468명(선수 371명, 지도자 97명)으로, 지원 규모는 총 4억2,500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하계강화훈련비 3억2,800만원과 훈련용품비 9,700만원이 포함되며, 이번 조치는 여름철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시체육회는 매년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의 훈련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특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종목별로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 회장은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위 선양은 물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위상 강화와 함께 프랜차이즈급 선수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세종시는 육상, 복싱, 레슬링, 사격, 소프트테니스 등 다수의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선수단은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세종시체육회의 이번 하계강화훈련비 및 용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엘리트 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지원이 결실을 맺어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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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통하는 우리집 ‘책 읽는 가족’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정에서 책을 매개로 활발한 독서활동을 이어가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책 읽는 가족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민의 일상 속 책 읽기를 장려하고, 가족 단위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2인 이상 가족이며, 2023년과 2024년에 이미 선정된 가족은 제외된다. 신청은 세종시 관내 24개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심사 기준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도서 대출량과 주제 다양성, 도서관 이용 실적, 가족 구성원의 참여도 등이다. 이를 종합해 총 7가족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상장과 인증패가 수여된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도 제공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과정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세종시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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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투어패스 출시…세종·충북 소외 논란 속 최대 75% 할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대표 관광상품 ‘충청권투어패스’ 출시를 기념해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러나 아산과 대전에 관광지가 집중된 반면 세종과 충북은 각 1곳만 선정돼 지역 간 불균형 논란이 일고 있다.충청권투어패스는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평상시에도 관광지 개별 요금 대비 약 50% 저렴하게 판매되며, 이번 출시 기념 프로모션 기간에는 기존 판매가에서 추가로 50%가 할인돼 정상가와 비교하면 최대 7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품 구성은 ▲빅2(2곳 이용권) 29,900원 → 14,950원 ▲빅3(3곳 이용권) 49,900원 → 24,950원으로 마련됐다.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 총 1,000매 한정으로 판매된다. 조기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되며 사용 기한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이번 패스에는 아산 공룡월드, 아산 레일바이크, 공주 나리므의상실, 세종 공룡월드, 대전 상상아트홀·아쿠아리움·문화공간이유·장태산도자기마을, 충북 팝스월드단양 등이 포함됐다. 관광지별 특징을 살펴보면 아산 공룡월드는 실물 크기 공룡 모형과 체험시설이 마련된 가족형 테마파크이며, 아산 레일바이크는 사계절 자연 풍광 속에서 즐기는 체험형 명소다. 공주 나리므의상실은 전통·현대 의상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고, 세종 공룡월드는 교육형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대전 상상아트홀은 공연·전시 복합문화공간이며, 아쿠아리움은 대규모 도심형 수족관으로 가족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문화공간이유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무대이며, 장태산도자기마을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는 공간이다. 충북 팝스월드단양은 다양한 악기 전시와 음악 체험이 가능한 이색 테마파크다.그러나 관광지 배치에는 편중이 뚜렷하다. 아산 2곳, 대전 4곳이 포함된 반면 세종은 공룡월드 1곳, 충북은 단양 팝스월드 1곳에 불과하다. 세종은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대통령기록관 등 가족·체험형 명소가 다수 있고, 충북도 속리산 국립공원, 청풍호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전국적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품에 반영되지 않았다.지역 관광업계는 “충청권 연합이라는 이름을 내세우고도 특정 지역 중심으로 구성된 것은 상생 취지에 어긋난다”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전문가들 또한 “충청권투어패스가 진정한 광역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으려면 세종과 충북의 대표 관광지를 추가 반영해 균형 있는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충청권투어패스 출시를 기념해 충청권 관광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충청권을 찾고 지역 곳곳에 활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충청권투어패스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공동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특정 지역 쏠림으로 세종과 충북이 소외된 현재 구성은 충청권 연합의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충북 속리산과 청풍호반 등 대표 관광지를 반영한 전면 재구성이 이뤄질 때 비로소 충청권 전체의 균형 발전과 상생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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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상으로 시작된 ‘고운 워터밤’…주민자치·행정이 함께 만든 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박미애)과 고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현경)는 23일 고운동 가락뜰 근린공원에서 여름 물놀이 축제 ‘고운 워터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과 자치회 자체사업비,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지원비, 민간 협찬이 함께 투입돼 공동체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운 워터밤은 기획 단계부터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지역 공동체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축제의 기초 아이디어는 2024년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마을계획단이 제시했으며, 주민자치회가 행사 기획과 실행을 주도했다. 예산 주체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첫째, 세종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일부 사업비가 확보됐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배정되며, 올해 워터밤 축제는 ‘주민 화합 프로그램’ 항목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주요 운영비와 시설 임차비 등이 지원됐다.둘째, 고운동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민자치회는 연간 운영비와 주민참여 사업비 중 일부를 축제 준비에 활용해 인력 운영과 행사 진행비를 보탰다.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하면서 축제가 행정이 아닌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사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셋째, 청소년센터와 민간 협찬도 결합됐다. 청소년센터는 프로그램 지원비를 통해 청소년 공연과 체험 부스를 마련했고, 지역 업체와 상인이 협찬 형식으로 푸드트럭·플리마켓 운영에 동참했다. 아이스크림·슬러시·닭꼬치 등은 일부 협찬과 수익금 환원 방식으로 운영돼 예산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었다.결과적으로 워터밤 축제의 예산은 행정(주민참여예산) + 주민자치회(자체 사업비) + 청소년센터 지원비 + 민간 협찬이 결합된 구조였다. 이를 통해 수백만 원 규모의 행사를 마련했으며, 예산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한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행정이 지원하고 주민이 주도하며 청소년이 참여하는 3박자가 맞아떨어진 덕분에 작은 예산으로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지역구 의원인 김재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도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의 작은 생각이 이렇게 큰 축제로 이어진 것은 고운동 주민의 힘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자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이번 고운 워터밤은 예산 주체와 범위를 다각도로 확보해 주민 참여형 축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청소년의 발상이 주민자치와 행정, 민간 협력으로 이어져 실질적 성과로 구현된 만큼, 향후 세종시 전역의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청소년·주민자치 연계 프로그램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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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인간관계론’ 책담회로 조직 소통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0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주제로 책담회를 열고 직원들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세종시설공단은 이날 진행된 책담회에서 총 21명의 직원이 참여해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1부에서는 조별 독서 감상평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주제 토론과 역할극을 통해 책 속의 원칙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구했다.특히 “진심 어린 칭찬”, “비판보다 공감”이라는 카네기의 핵심 메시지를 실무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를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직원 간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성과 창출뿐 아니라 근무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공단은 이번 책담회를 비롯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작은 도서관 운영, 매월 발간하는 독서 소식지, 작가 초청 강연 등 직원들이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독서 장려 차원을 넘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조소연 이사장은 “조직의 소통은 책 한 권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책담회는 단순한 독서 행사가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인간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독서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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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지사협, 라이온스클럽과 복지안전망 강화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재숙·윤혜란)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전의라이온스클럽(회장 이윤호)이 21일 전의면사무소에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의면 주민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의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음식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써 온 단체다.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해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후원물품 배분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의면 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송재숙 전의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의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 봉사단체가 손을 맞잡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의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경우 전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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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 낙화축제, 빛의 향연 속 희비 교차…시민 만족도 높일 과제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영평사 낙화축제가 매년 가을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는 대표 문화행사로 성장하고 있으나, 관람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 등 일부 아쉬움도 지적되고 있어,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영평사 낙화축제는 불꽃이 흩날리며 그림을 그리는 전통 불교의식 ‘낙화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행사로, 불빛이 수놓는 장관과 함께 음악 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도 ‘클래식과 국악으로 듣는 세계음악’이라는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세종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전예약제를 통한 질서 있는 관람과 안전사고 예방 노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연과 낙화가 어우러지는 순간은 축제의 상징적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반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 교통 혼잡, 화장실 등 편의시설 미비를 주요 불편 요소로 꼽았다. 일부는 관람석 배치와 안내 체계가 미흡해 공연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 중심의 구성으로 인해 체험·참여 요소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전문가들은 “낙화축제의 독창성은 분명 큰 자산이지만, 단순히 불꽃 관람에 그칠 경우 시민 만족도가 정체될 수 있다”며 “지역 농산물·공예품 전시, 불교문화 체험, 가족 단위 체험 부스 등을 결합해 시민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종합문화축제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축제의 국제화를 위해 해외 공연단과의 교류 확대, 다국적 관객을 고려한 다언어 안내 서비스, 교통·숙박 연계 관광 패키지 개발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이를 통해 세종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영평사 낙화축제는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가 만나는 특별한 문화 자산이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관람 편의성 강화와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확대가 필수적이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문화 향유 + 지역경제 활성화 + 관광 연계’라는 3박자를 갖춘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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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노인 행복 위한 복지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은 지난 18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고령화 속 노인 안전망 구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 연동면(면장 박종우)은 지난 18일 연서면 소재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에서 연동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연동면이장협의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체결한 노인복지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연동면 노인복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노인 안전망 구축 ▲복지 자문 및 서비스 정보 교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복지 자원개발 및 형평성 있는 배분 ▲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 등 위험 요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가 운영 중인 다양한 노인복지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견학·체험하며, 연동면 맞춤형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현재 이 센터는 노인장기요양재가,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생활지원사 11명을 연동면에 파견해 어르신 151명을 돌보고 있다.이현옥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동면과 함께 노인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적·질적으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종우 연동면장은 “세 기관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도 연동면의 노인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력은 지역사회와 복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노인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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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광제사(주지 현우 스님)는 8월 19일 진행한 ‘라이프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교 이해와 명상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심신 치유와 삶의 여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광제사는 올해 처음으로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시설 신축 전 단계에서 당일형 ‘데일리 라이프템플스테이’를 우선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불교 설명, 선명상, 선체조, 목탁 체험,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적 배경을 넘어 생활 속 명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특히, 광제사는 ‘행복도량’을 표방하며 참가자들이 단순히 사찰을 방문하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불교 문화와 명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는 평가다.현우 스님은 “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는 시민 누구나 종교적 색채를 떠나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세종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도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광제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템플스테이 시설 신축이 완료되면, 당일 체험을 넘어 1박 2일 이상 장기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도 더 깊이 있는 치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되며, 종교적 울타리를 넘어 생활 속 명상과 치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확대 운영이 예정된 만큼, 지역사회 정신문화 확산과 힐링 명소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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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장군면에 사랑의 연탄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지난 17일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부호·민간위원장 김학수)에 연탄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장군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전했다.이날 모인 봉사자들은 연탄 200장을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단발성이 아닌 정기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매달 한 가구씩 직접 방문해 연탄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관내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사협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연탄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연대는 장군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으며,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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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 ‘라이프 템플스테이’ 본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주지 현우 스님)가 2025년 8월부터 템플스테이를 시작하며, 시설 신축 전 단계로 당일 체험형 ‘데일리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8월 18일 오전 10시 첫 프로그램을 연다.광제사는 올해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돼 프로그램 상시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용 시설 신축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시민들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당일형 코스로 문을 연다. 운영 측은 불교의 기본 이해와 마음 안정에 초점을 맞춰 ‘일상 속 쉼’과 ‘나를 찾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첫 회차는 8월 18일 진행되며, 일정은 오전 10시 기본 불교설명을 시작으로 선 명상·소리 명상, 점심 공양, 선체조, 목탁 습의, 차담으로 이어진다. 목탁의 의미와 사용법을 배우는 체험을 포함해 불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호흡·자세 교정을 통해 심신 이완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했다.세부 일정으로 접수는 오전 9시 30분 2층에서 진행하고, 10시 기본 불교설명 이후 10시 30분 3층 명상체험실에서 선 명상·소리 명상을 진행한다. 11시 40분 2층 공양 체험실에서 점심 공양 후, 오후 1시 지하 전통예술체험실에서 선체조와 목탁 습의를 이어간다. 오후 2시 3층 선 다실에서 차담 시간을 가진 뒤 3시 30분 회향으로 마무리한다.신청은 광제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주중과 주말에 정기 운영한다. 10명 이상 단체는 사전 협의를 거쳐 별도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광제사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광제사의 데일리 템플스테이는 종교 친숙도가 높지 않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하루 체험으로, 세종시민에게 명상·공양·차담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제사는 향후 전용 시설 신축과 함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치유·명상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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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광복 80주년 맞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 현우 스님)은 15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간 정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여름방학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라는 주제로 3일간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점차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인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세대 간 소통의 매개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첫날인 15일에는 ‘독립운동가 한상차림 현대적 재해석’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었던 들깨쑥국, 더덕산나물냉채, 감태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함께 맛보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민들은 역사와 음식을 접목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6일에는 ‘화성부모, 목성아이’라는 이름의 가족 미술심리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담소 스님(‘온새미로 붓다’ 소장)이 진행을 맡아 음력 칠석의 전통적 의미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유대와 소통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그림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치유적 공감을 경험했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광복 그날의 함성, 그때 그 간식’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태극기 전통등을 만들고 망개떡을 빚으며 광복절의 감동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손수 만든 전통등에 불을 밝히며 가족 단위로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현우 관장 스님은 “이번 여름방학 행사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이 광복절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 회복까지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의 차원을 넘어, 전통문화가 지닌 치유적·교육적 가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의미와 공동체 의식을 환기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세시풍속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복원과 재해석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자산을 형성하는 기반이 되었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추구하는 이상은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면서도 현대 사회에 맞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전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있다. 더불어 가족 단위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개인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체험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별·기념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교육 과정과 성인을 위한 힐링·명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광복절뿐 아니라 3·1절, 한글날 등 국가 기념일과 연계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장기적으로는 체험관은 세종시의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 전통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체험관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이자 미래지향적 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전통문화의 가치가 현대 사회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체험관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전통문화체험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기획 사업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역 축제와 연계해 세종시 문화 브랜드를 강화하고, 교육청·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문화교육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지역사회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단순한 전통 체험을 넘어 가족 간의 대화와 유대가 깊어져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한 참가자는 “세시풍속과 독립운동가 음식을 접하며 교과서에서 보던 역사가 생활 속에 살아 있음을 느꼈다”라며 “미래 세대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르신 참가자는 “예전에는 흔히 하던 풍습이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잘 모른다”며 “이런 자리가 세대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소통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앞으로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와 국가적 문화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소통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앞으로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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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