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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보람·조치원 수영장서 ‘시민 물놀이장’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8월 24일과 31일 보람·조치원 수영장에서 ‘시민 물놀이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여가를 제공한다.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유·무료 물놀이 시설에 더해 ‘시민 물놀이장’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공단은 고복야외수영장,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 도시상징광장 수경시설 등 도심 곳곳에서 물놀이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운영되는 시민 물놀이장은 8월 24일 보람수영장, 31일 조치원수영장에서 각각 하루씩 열린다.행사 당일에는 수영장 레인(코스로프)을 철거해 물놀이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구명조끼·튜브·풀부이·비치볼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무료로 대여한다. 음악과 휴식 공간도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특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설공단 통합예약시스템(onestop.sjfmc.or.kr)을 통해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8월 22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며, 당첨자 외 1인까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운영은 오전 1부(10:00∼12:00), 오후 2부(14:00∼16:00)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부당 보람수영장 150명, 조치원수영장 18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일반 자유수영 요금과 동일하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 물놀이장 운영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여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다양한 물놀이 공간 제공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물놀이장은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시민에게 더 많은 여가 선택지를 제공하는 기획으로, 도심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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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착한가게’ 6곳 새로 합류…나눔으로 더 따뜻한 마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의 6개 업체가 ‘착한가게’에 새로 가입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현판 전달식을 열고, 정기 기부를 통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았다.세종시 대평동 소재 6개 업체가 ‘착한가게’로 새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신규 가입 업체를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기부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이번에 새로 합류한 곳은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총명) ▲닭장수후라이드 세종대평점(대표 배가현) ▲프리미엄 정육점(대표 현상현)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세종점(대표 배남진) ▲뷰마트(대표 신현경) ▲갈비도(대표 이수현) 등 6곳이다. 이로써 대평동의 착한가게는 모두 13곳으로 늘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을 의미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김장 나눔, 1인 가구 대상 요구르트 배달 등 대평동 특화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강옥주 공공위원장은 “지역 상인들의 꾸준한 기부가 우리 마을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이어가는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착한가게 확대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온정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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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등학생, 세종북부소방서에 커피 50잔 기부…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한 고등학생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입한 커피 50잔을 세종북부소방서에 기부하며, 지난 겨울 전통시장 화재 당시 도움을 준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세종시에서 지역 공동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착한소비’가 실천됐다. 익명을 요청한 A학생은 지난 8일 세종시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50잔을 구입해 세종북부소방서에 직접 전달했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시원한 응원을 보내기 위한 것이다.A학생은 “부모님이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지난 겨울 시장 화재 당시 소방관분들이 애써주신 것을 보고 꼭 보답하고 싶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의미 있게 사용해 더 기쁘다”고 말했다.소방서를 찾은 A학생은 근무 중이던 대원들과 직원들에게 커피를 전하며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커피를 받은 소방대원들은 “학생의 진심 어린 나눔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따뜻한 응원이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소비쿠폰이 단순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을 넘어, 공동체와 이웃을 응원하는 사회적 나눔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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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삼성천 물놀이장, 8월 31일까지 주 5일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시민 편의 확대를 위해 그동안 운영되지 않던 삼성천 물놀이장(세종시 반곡동 13-35)을 올해 처음 개장해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차(1회차 10:00~10:50, 2회차 11:00~11:50, 3회차 13:00~13:50, 4회차 14:00~14:50, 5회차 15:00~15:50, 6회차 16:00~16:50)로 나뉘어 각 회차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운영을 잠시 중단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삼성천 물놀이장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워터드롭’, 물의 터널을 지나는 ‘서클게이트’, 그늘막 쉼터 등 놀이·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일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수질과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할 계획이다.공단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을 의무화하고, 7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하며, 사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삼성천 물놀이장이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운영과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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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광복 80주년 기념식, 세종서 희생과 헌신의 뜻 잇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경축식을 열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규모와 구성, 시민 참여 방식에서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국가 차원의 기념사업과도 맞물려 역사 계승의 뜻을 더욱 높이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5일 오전 10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시민이 함께 국권회복의 기쁨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경축식에는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주요 내빈,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독립운동가 최재형과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창작 뮤지컬 페치카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러시아 연해주에서 조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최재형과, 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안중근 의사의 교류와 의거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현장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국민의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본 경축공연에서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김봉미 지휘자의 지휘로 아리랑 판타지, 홀로아리랑, 대한의 노래등 총 8곡을 연주한다. 테너 이규철은 그리운 금강산을, 소프라노 정꽃님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사랑의 인사와 애국가 변주곡으로 무대를 물들인다. 세종지역 청소년 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 간 울림을 더한다.올해 경축식은 과거와 비교해 규모와 구성, 시민 개방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기존에는 시청 여민실 등 소규모 실내에서 300~500명 수준으로 진행됐으나, 이번에는 대극장에서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확대됐다. 또한 공식 절차 위주였던 과거와 달리, 뮤지컬과 오케스트라 등 문화·예술 공연이 본행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초청객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신청 없이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지정석 없이 선착순 입장을 허용해 접근성을 높인 점도 변화 중 하나다.이러한 변화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 걸맞게 경축식을 ‘시민 모두의 축제’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광복의 의미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종시가 국가 기념행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려는 취지도 담겼다.[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기념사업]1945년 8월 15일의 광복은 일제강점기 35년간의 억압에서 벗어나 민족 자주독립을 이룬 날로,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래 100년, 희망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발전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경축식과 군악·의장대 퍼레이드가 열리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기념 전시, 학술대회, 청소년 역사캠프, 독립운동가 추모행사 등이 연중 이어진다.세종시의 이번 경축식도 이러한 국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해 국민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상징행사 개최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대규모 국가기념일 행사의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광복 80주년 경축식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생활 속에서 나누고 다음 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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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누적 관람객 400만 명 돌파…개원 5년 만에 전국 명소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0년 10월 문을 연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창호)이 개원 5년이 채 안 돼 누적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발길이 이어지며, 중부권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9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김단우 씨(43·대전시)는 아이들과 함께 입장하다가 4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김 씨는 “입추가 지나 더위가 한풀 꺾여 방문했는데, 특별한 이벤트 주인공이 돼 기쁘다”라며 “좋은 추억이 생겼다”라고 말했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10월 17일 개원 이후 2021년 85만 명, 2022년 88만 명, 2023년 90만 명 등 연평균 약 8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도 8월 초 기준 이미 60만 명을 넘어, 하반기까지 10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국립세종수목원은 개원 초기부터 사계절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왔다. 사계절 전시 온실 내 지중해 온실에서는 ‘한여름 밤의 고흐’ 특별전, 대표 무궁화 품종 ‘움찬세종’을 활용한 무궁화 전시, 여름철 야간개장 ‘우리 함께야(夜)’ 등이 운영되고 있다. 봄철 튤립·수국 전시, 가을 국화·단풍 전시 등 계절별 테마 정원은 가족 단위·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대외 성과도 두드러진다. 국립세종수목원은 2023~2024년에 이어 2025~2026년까지 2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우수관광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운영, 지역사회 연계,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단순한 식물 관람 공간이 아니라 교육·문화·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배움의 장으로 더 많은 분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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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D-2년 기념, 8월 8일 세종 호수공원서 시민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8월 8일 오후 7시 세종 호수공원에서 대회 D-2년을 기념하는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인수한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페스티벌은 고려대 호익응원단 ‘루터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 소개 △대회 홍보대사 김태균 전 프로야구 선수의 축하·응원 메시지 △대회기 및 기수단 입장 △대회기 전달식 △축하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 무대에는 혼성그룹 ‘코요태’와 록밴드 ‘크라잉넛’이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양궁·육상·농구·탁구·골프 등 종목 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크로마키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종 한국영상대·고려대·홍익대 세종캠퍼스 학생들도 행사 운영과 공연에 참여한다.강창희 위원장은 “흥이나유 페스티벌이 대회의 출발점이자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집행과 시설 완공, 운영 리허설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대회 준비를 위해 총 5,633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시설비는 2,187억 원, 운영비는 3,446억 원이며, 충남도 985억 원, 충북도 1,139억 원, 세종시 1,10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세종시는 호수공원 일대 경기장 정비, 주차·교통 인프라 개선, 개·폐막식 지원 시설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충북은 경기장 보수 예산 50억 원 추가 확보를 추진 중이다.준비 과정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실사와 점검을 거치며 탄력을 받고 있다. 2024년 첫 실사에서 “준비가 순조롭다”는 평가를 받았고, 같은 해 11월 국제기술위원회는 충청권 경기장 30곳을 점검해 “시설이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호평했다. 2025년 5월 재방문 때는 세종 주경기장·게임스 빌리지·체조 경기장 등 핵심 시설을 확인하고, 숙박·교통·자원봉사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조직위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단계별 운영 리허설을 진행한다. 1단계는 경기장별 기능 점검, 2단계는 종목별 테스트 이벤트, 3단계는 전 종목을 아우르는 종합 리허설이다. 이 과정에서 경기 운영, 교통 동선, 관람객 안내, 긴급대응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전문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매뉴얼을 개발 중이다. 2026년부터는 모집과 교육이 본격화되며, 경기·의료·통역·안내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홍보 전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른다. 공식 홈페이지·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를 발신하고, 공식 서포터즈와 SNS 챌린지,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붐업을 유도한다. 지역 축제·대학 행사·해외 유학생 커뮤니티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31개 경기장에서 18개 종목으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천여 명의 대학생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폐막식은 세종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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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의 날,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역량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계 청소년의 날은 1999년 제54차 유엔(UN) 총회에서 채택된 ‘청소년 세계 행동계획’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8월 12일로 지정됐다. 올해 주제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그 너머를 위한 지역 청소년 행동’이다.행사 첫날인 9일에는 ▲청소년 진로코칭 ▲지구촌 키링 만들기 ▲여성청소년 인권퀴즈 ▲세종대왕 과학발명품 ▲마을사업제안 등 13개 역량강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인권영화 ‘우리들’ 상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및 토론 ▲메타버스 청소년센터 체험부스 등 권리 증진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참가 신청은 필요 없으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청소년정보 누리집 ‘누리다’(www.sejong.go.kr/youth) 또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044-300-4974)으로 문의하면 된다.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유관기관이 함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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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필품 전달…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관내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한솔동 특화사업 ‘든든한솔’의 일환으로,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라면, 구운계란, 키친타월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사전 조사와 상담을 통해 선정됐으며, 직접 방문 전달 방식으로 이뤄졌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복지위기 가구 발굴, 맞춤형 지원, 긴급 생계지원 등 민관협력 기반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왔다. 특히 ‘든든한솔’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생필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민간 자원 발굴을 통해 복지 체계 내 빈틈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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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1·은3·동1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속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1회 화성시장배 겸 제24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가 참가했으며, 세종시에서는 총 12명의 선수가 어울림 종목과 개인전에 출전했다.어울림 혼합복식 부문에서는 이상권(SU5) 선수와 이연경(비장애인) 선수가 호흡을 맞춰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어울림 남자복식에서는 최석하(SU5)·김병남(비장애인) 선수, 여자복식에서는 황석희(IDD, 세종충대병원기업연계)·강애경(비장애인) 선수 조가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개인전 여자 단식 부문에서도 김미선(DB) 선수가 은메달, 황석희(IDD)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선수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이 포함돼, 단순한 승패를 넘어 통합과 포용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장애 유형에 따른 다양한 클래스(SU5, IDD, DB) 구분 속에서도 세종시 선수단은 유기적인 협력과 치밀한 전략으로 꾸준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치르는 어울림 종목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 나은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세종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한편, 지역 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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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전국 곳곳에서 ‘무궁화 축제’…“광복이를 찾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소속기관에서 무궁화 나눔 캠페인과 대규모 전시회를 열고, 14일에는 광복절 전야제 격인 개막행사와 드론쇼를 포함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소속기관에서 무궁화를 주제로 한 나눔 캠페인과 전시,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궁화에 깃든 우리 민족의 기억, 생명의 가치를 피워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를 통한 역사 체험과 시민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대표 캠페인 ‘광복이를 찾습니다!’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4개 기관에서 총 1만 본의 무궁화를 국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로, 특히 1945년생 80세 어르신에게는 무궁화 ‘안동’ 품종을 우선 제공해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세종시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8월 17일까지 ‘우리 꽃, 무궁화의 길’ 전시를 통해 80여 품종의 무궁화를 선보인다. 또한 **산림청이 주관하는 ‘광복 8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무궁화 분화가 전시되며,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 속에서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8월 14일 오후 6시 광복절 전야제를 겸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 공연, ▲무궁화 예술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오후 8시에는 하늘을 수놓는 무궁화 형상 드론쇼가 펼쳐진다. 또한,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한 ▲무궁화 야간전시, ▲‘평화를 걷다’ 무궁화 조명 산책길 등 다양한 야외 콘텐츠가 마련돼 관람객에게 특별한 광복절 체험을 제공한다.전시 기간에는 ▲바람개비 만들기, ▲부채 꾸미기,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힐링 뮤지컬 ‘심청전’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경북 봉화군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8월 한 달간 ‘밤하늘에 핀 꽃인 줄도 모르고’를 주제로 무궁화 특별전시가 진행되며, MBTI 성격유형과 무궁화 품종을 연계한 ‘나의 무궁화 찾기’ 체험도 병행된다.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과 ‘찾아갑니다 토크힐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강원 평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름꽃 축제와 연계해 무궁화 화분 전시와 미션지 체험을 운영하며, 무궁화의 대중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심상택 이사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이번 행사가 과거의 아픔과 오늘의 평화를 함께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광복의 의미를 전하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수정은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 확산과 국민적 관심 제고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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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장애인펜싱 리그 단체전 첫 출전서 2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과 세종시 소속 선수가 힘을 모아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펜싱 리그 4차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사브르 종목에서 2위, 에페 종목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에페, 사브르, 플러레 종목 남·여 혼성단체 경기가 펼쳐졌다.세종시에서는 GKL소속 심재훈·박천희 선수와 세종시 소속 유승재 선수가 연합팀을 꾸려 출전했다. 이들은 리그대회 단체전에 첫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장애인펜싱의 저력을 증명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한 선수들이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세종시 장애인펜싱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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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클래식으로 만나는 한류의 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오는 9일 오후 5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기획연주회 ‘케이-컬쳐x클래식(K-culture x class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한국 영화·드라마·스포츠 등 한류 문화의 대표 장면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다.1부 무대는 한국 드라마와 스포츠 경기 속에서 널리 알려진 클래식 음악으로 꾸며진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해진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피겨스케이터 차준환 선수가 연기했던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왈츠’, 김연아 선수의 생상스 ‘죽음의 무도 사단조 40번’ 등이 연주된다.2부에서는 한국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중심을 이룬다. 밀양 아리랑,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웰컴 투 동막골, 기생충의 주제곡이 연주되며, 마지막에는 존 반스 챈스의 ‘한국 민요에 의한 변주곡’을 통해 서양 작곡법으로 재해석된 민요가 선보인다.관람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sjac.or.kr)에서 예매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되지만 입장은 8세 이상부터 허용된다.황미나 지휘자는 “음악으로 무르익는 한여름 밤의 정취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최근 폭염 대응에 힘쓴 경찰, 소방, 보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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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구호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오전 11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전국적인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부와 소속기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모금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사회서비스원 본부 4개 부서와 소속시설 5개 기관 소속 임직원 48명이 참여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며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어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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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스마트시티 세종, 해외서도 브랜드 가치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시의 정원도시·스마트시티 비전이 해외에서도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심기일전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근 국외출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과거와 달리 크게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 인수와 스마트시티 국제협력을 위해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킬레스베르크 공원과 벤츠박물관에서 태극기가 단독 게양된 광경은 단순한 의례가 아닌 진정성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를 통해 충청권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적 기대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현장에서 대한민국이 발휘하는 영향력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고 덧붙였다.또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 테크노파크에서 세종시의 스마트시티와 행정수도 비전, 정원도시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 일화를 소개하며 “강의실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세종시의 비전을 경청했다”며 “이제는 유럽인들이 세종의 지향점을 배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정원도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등 세종의 도시 브랜드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심기일전을 당부했다.아울러 국외출장 기간 중 열린 제23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료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 큰 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된 것은 직원들의 세심한 안전 관리 덕분”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켜낸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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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 ‘미니생태원 특별전시’ 상설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7월 31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미니생태원 특별전시’를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첫 공동사업으로, 2026년 3월 31일까지 상설 운영된다.이번 특별전시는 2024년 7월 1일 체결된 국립생태원과의 ‘생태가치 확산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태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형 생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활용도가 낮았던 송담만리전시관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전시는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주제로 세계 명화 속 동물 이미지와 생태정보를 접목한 국립생태원 소장 그래픽 콘텐츠와 영상 자료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예술작품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간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또한 전시장에는 700여 마리의 관상어가 전시된 수족관과 QR코드를 활용한 음성 해설 시스템이 마련되었다. 월 1회 운영되는 국립생태원 해설사 프로그램도 더해져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도시 공간에서도 생태와 예술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향후 이번 전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생태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에코플랫폼 세종’의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석 국립생태원 원장은 “전국 단위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국민적 요구에 공감해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설공단이 협력으로 생태전시·교육 체험공간을 마련했다”며 “에코플랫폼 세종에서 시민들이 생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공원 이용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종시가 ‘에코플랫폼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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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이 직접 꾸미는 거리 문화예술…‘2025 시민 상상꺼리’ 공모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민이 스스로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5 시민 상상꺼리" 공모를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 한글 시민 상상 문화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자신의 취향, 취미, 관심사를 기반으로 직접 기획한 활동을 지역 공간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유형은 문화기획 경력자 대상의 ‘달인’과 비경험자 대상의 ‘새내기’로 나뉘며,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그램 실행비와 함께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하고 활동 공간으로 조치원읍 또는 종촌동 중 한 곳을 선택해 활동 계획을 수립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8월 말 사전 안내를 받은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기획을 보완하게 되며, 오는 10월 마지막 주 ‘한글상상 주간’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동네를 문화로 물들일 기회를 마련하는 것으로, 일상의 아이디어가 도시의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이번 공모는 세종시의 문화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이 직접 주체로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성화의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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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제13회 119소방동요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13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세종소방본부 주최, 한국소방안전원과 한국화재보험협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경연에는 유치부 13팀과 초등부 5팀 등 총 18개 팀에서 약 4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동요와 율동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불이 나면 신속히 대피하기”와 같은 안전 메시지를 담은 동요를 열창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유치부 부문에서는 가온나래어린이집, 초등부 부문에서는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원 로봇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영근 세종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경연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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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월 30일인 오늘은 삼복더위의 중심에 해당하는 중복(中伏)으로,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 시기를 여름철 건강관리와 더위 극복의 전환점으로 삼았다. 중복의 유래와 의미, 그리고 중복 이후 이어지는 여름철 풍속을 살펴본다.중복은 초복과 말복 사이에 있는 삼복 중 하나로, 음력 6월 말에서 7월 중순 사이에 해당한다. 올해 중복은 7월 30일로, 음력으로는 6월 5일이다. 삼복은 24절기의 소서와 대서, 입추 무렵에 걸쳐 나타나는 기간으로,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를 일컫는다.‘삼복’이라는 말은 중국 진나라 때 도입된 간지(干支) 계산법에서 비롯되었다. ‘초복·중복·말복’은 모두 양기(陽氣)가 극성에 달하는 시기를 뜻하며, ‘복(伏)’은 더위를 피해 웅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중복은 여름철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로, 농사일은 물론 사람들의 건강관리에도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삼복 무렵 보양 음식 문화가 발전했다. 조선 시대의 『동국세시기』에는 중복 무렵 사람들이 닭백숙이나 삼계탕과 같은 고기 요리를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하고,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지혜로운 풍습이었다. 특히 중복에는 초복에 이어 더위가 한창인 만큼 삼계탕, 개장국, 추어탕, 수박과 같은 계절 음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냈다.중복이 지나면 여름 더위는 말복까지 이어진다. 올해 말복은 8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때까지 약 15일간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말복이 지나면 절기상 입추와 맞물려 서서히 더위가 누그러지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늦더위가 길게 이어지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중복 이후부터 말복까지는 체력 소모가 가장 큰 시기인 만큼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한다.오늘 중복은 단순히 한여름 더위의 절정을 뜻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이 지혜롭게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보양식을 마련하고 생활 리듬을 조절하던 중요한 전통의 날이다. 말복이 올 때까지 이어질 폭염 속에서, 옛 풍속처럼 건강을 챙기고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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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 선 명상 축제' 성료…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처럼 마음을 물들이라는 주제로 심신 안정을 얻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현대인의 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마음의 평안을 도모하는 ‘2025 세종 선 명상 축제’가 7월 27일을 끝으로 광제사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 현우 스님)이 주최한 ‘2025 세종 선 명상 축제’는 지난 7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선 명상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대한불교조계종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 명상법인 ‘선(禪)’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하루 5분 선 명상’ 캠페인을 통해 복잡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집중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실천법을 제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광제사와 체험관 내 다양한 공간에서 명상 세션, 걷기 명상, 연꽃 마음 염색 체험, 전통 음악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정신적 치유와 마음의 평화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선 명상은 점점 더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의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마음 수련의 장으로서, 시민 삶 속에 ‘선’이라는 씨앗을 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이번 축제의 마지막 회차(7월 27일)는 선 명상 분야의 대표적 수행자로 잘 알려진 금강 스님이 강연자로 나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금강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승려이자 국내외에서 선 수행과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며, ‘바람이 머무는 자리’, ‘마음에 귀 기울이다’등의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이날 금강 스님은 ‘지금, 이 순간, 나와 마주하는 용기’라는 주제로 약 1시간가량 명상법을 전수했다. 스님은 “삶의 고통은 대부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라며 “잡념을 멈추고 호흡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고요와 자각이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짧은 좌선과 걷기 명상을 실습하며, 선 명상이 결코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언급했다.스님의 명상 강연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김00 씨(38·도담동)는 “바쁘게 살아가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금강 스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났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인 대학생 이00 씨(22)는 “명상이 이렇게 실용적이고 일상적인지 처음 알았다”라며 “앞으로 하루 5분이라도 멈춰 서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이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의 대표 강연자로 활동 중인 금강스님은, ‘명상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대중과 소통해온 선 수행자다. 전통 불교의 선(禪) 수행법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명상을 풀어내며, 종교의 틀을 넘어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명상법을 소개해왔다.금강 스님은 "명상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루 5분만이라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스님은 ‘하루 5분 선 명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전국 강연, 방송 출연, 시민 대상 무료 강좌 등을 통해 생활 속 명상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2025 세종 선 명상 축제’에서는 마무리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지러운 세상일수록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며, 명상은 번잡한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훈련임을 설파했다. 축제에 참여한 수강생 김지현 씨는 “5분 명상 실천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다. 스님의 말 한마디가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금강 스님은 과거 불교계 수행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전통 선 수행법을 익혔으며, 이후 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책 출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시켜왔다. 선 수행법을 단순한 수행이 아닌 ‘생활 그 자체’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스님의 철학이자 교육의 핵심이다.스님은 “명상은 종교 이전의 인간 본연의 작용이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휴식”이라고 말한다. 이어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마음을 지키는 법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그 단순한 진리를 기억하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금강스님의 강연은 고요하지만 깊이 있고, 명료하지만 따뜻하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선 명상은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메시지는 종교적 경계를 넘어 ‘정신 건강’과 ‘마음 훈련’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설파하고 있다.금강스님은 앞으로도 ‘명상 대중화’와 ‘마음의 자립’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시민교육과 대중 강연을 통해 삶의 중심을 되찾는 여정을 함께할 계획이다. 그는 끝으로 “세상을 바꾸려면 마음부터 맑아야 한다. 하루 5분, 그 마음을 들여다보자”고 말했다.현우 관장 스님은 “이번 선 명상 축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많은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선 명상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아 성찰을 위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선 명상 축제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명상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특히, 금강 스님의 마지막 강연은 선 명상의 본질을 삶에 적용하는 실천적 메시지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마음의 쉼’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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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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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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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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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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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