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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17년 전통 향한 복숭아의 유혹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7월 25일 세종 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일원에서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7월 25일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개막을 공식 발표했다.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조치원읍 일원과 세종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117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를 문화관광형 여름 축제로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5개 주제로 펼쳐진다.국외 출장으로 불가피하게 개막에 참석하지 못한 최민호 시장은 “온 가족이 싱싱한 복숭아를 맛보고 아이들까지 웃음 짓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도약하길 기원한다”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참가자가 분홍색 옷이나 모자, 가방 등을 착용하고 참여하는 ‘드레스코드 이벤트’다. 이 복숭아 이미지 연출은 방문객이 스탬프 투어, 미니올림픽, 베스트 복숭아 룩 콘테스트에 참여하며 복숭아 2구, 할인권, 굿즈, 무료 인생네컷 촬영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야간 프로그램 ‘피치비어나잇’은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로 25일과 26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세종 시민운동장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 복숭아 맥주와 막걸리, 안주가 마련되며 첫날 공연으로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과 국악 밴드 얼쑤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은 체리필터·소리맵시·세자전거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26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대상 물놀이 체험, 대형 얼음 그릇 화채 나눔, 복숭아 가래떡 뽑기 등 풍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 무대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10시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조치원 상공에서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개막 첫날 오후 1시부터 왕성길 일대에서 ‘와글와글 왕성길 축제’가 복숭아 축제와 연계된 거리형 야간 문화행사로, 복숭아 축제의 전야 분위기를 띄우며 상권 활성화를 꾀했다.축제는 지역 동호회와 대학생 동아리의 공연, 신선한 조치원 복숭아 판매 부스, 조치원 오락실 체험(공예 만들기 및 게임), 왕성길 야시장 포장마차, 전문 DJ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시장 포차 골목을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복숭아와 음식, 문화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조로 형성되면서 방문객들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만족 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이번 ‘와글와글 왕성길 축제’는 복숭아 축제 본 행사와 연계해 거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문화 구조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했다.조치원 읍장 김병호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왕성길이 복숭아 축제와 연계된 상권 활성화 거점 거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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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사랑한 정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재현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네덜란드의 거장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 여름밤의 고흐'라는 주제로 7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중해온실에서 개최된다. 고흐의 대표작인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침실' 등 네 작품을 재해석하여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특히, 이 전시에서는 고흐가 사랑한 사이프러스와 해바라기, 아몬드나무 등으로 꾸며진 이색적인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흐가 느꼈던 정원의 안식처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수목원의 야간개장과 연계하여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빛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흐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는 정원을 유일한 안식처라고 느꼈다"며 "여름밤, 고흐의 정원을 거닐며 무더위를 식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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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맞아 따뜻한 닭백숙으로 전하는 온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날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25일, 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원기 회복을 위한 닭백숙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협의체는 닭백숙을 직접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 달에도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0가구에 추가로 닭백숙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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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화려한 개막…분홍빛 밤축제 ‘피치비어나잇’ 인기 몰이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일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개막 첫날 개장 전부터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하는 제2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가 7월 25일 조치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2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는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과 체험, 시중가 대비 저렴한 복숭아 판매 외 폭염을 대비한 냉방버스 등 다양한 행사기획으로 전년 대비 향상된 축제라는 호평 속에 개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종시는 올해 축제 첫날인 7월 25일 오후부터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조치원읍 중심가 일원에서 제23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를 시작했다.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가운데 관람객은 국악밴드 얼쑤와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의 공연, DJ 파티 등 다양한 무대에 함께 호응하며 여름 정취를 만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축제는 조치원 복숭아의 전통성을 강조하며 예년보다 1.5배 늘어난 1만 5천박스를 준비했다. 3kg 기준으로 복숭아 크기별로 7~8과는 2만 8천원, 9~10과는 2만 4천원, 11~12과는 1만 9천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첫날인 오늘 저녁부터는 축제장에 설치된 피치비어나잇(Peach Beer Night)무대가 황홀한 야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복숭아 맥주와 막걸리를 간식과 함께 즐기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맥주 판매장 1곳, 간식 부스 3곳, 200여 개 테이블이 운영돼 관객들은 공연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관계자가 아님에도 핑크빛 복숭아를 테마로 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 이벤트몰에서는 스탬프투어, 미니올림픽, 베스트 드레스룩 선발, 할인 쿠폰 및 굿즈 증정 행사 등이 펼쳐져 축제의 참여도를 높인다. 특히 복숭아를 모티브로 제작된 키링, 인형, 손수건 등 복숭아 굿즈몰 16종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안전 및 편의 시설도 강화됐다. 행사장 내에는 냉방 버스 5대, 종이 모자 5천개, 부채 4천개, 이동식 에어컨, 얼음 생수 2만 3천개, 차양 우산 300개, 포도당 5천개 등이 제공돼 무더위 속 방문객들의 건강을 고려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축제 내 셔틀버스는 20~40분 간격으로 운영됐으며 배송 도우미가 복숭아 판매장과 주차장을 연결해 구매 편의를 도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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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 축제, 여름밤 분홍빛 향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세종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일대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1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복숭아를 주제로 한 문화관광형 여름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가득 찬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피치비어나잇'은 25일과 26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복숭아 향이 가득한 맥주와 막걸리,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첫날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과 국악밴드 얼쑤가, 둘째 날에는 체리필터와 소리맵시 등이 무대를 꾸민다.이번 축제에서는 복숭아를 상징하는 분홍색 드레스코드가 도입되어, 분홍색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한 방문객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미니올림픽, 베스트 복숭아룩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조치원 복숭아와 할인권, 복숭아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조치원읍과 연계한 '와글와글 왕성길' 행사에서는 야시장과 포차거리, 직장인 밴드 공연 등이 펼쳐져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의 대미는 27일 오전 10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장식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복숭아를 맛보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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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 보림사, 수해 복구 현장에 백설기·생수 전달…이재민 위로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수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백설기 떡 1,000개와 생수 2,000개를 전달하면서 지역사회 연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보림사는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정면, 전의면, 전동면 등 주요 수해 지역에 백설기 떡 1,000개(쌀 2가마 분량)와 생수 2,000개를 지원했다. 물품은 하천 정비와 산림 복구가 진행 중인 주요 현장과 이재민 임시 거주지 등에도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수혜복구 중인 주민센터와 도로복구, 하천복구, 산림복구 현장에 신속하게 배분됐으며, 복구 작업에 매진 중인 현장 인력들과 피해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위로가 됐다. 특히 백설기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것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보림사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보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라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정성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도 덧붙였다.보림사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매달 신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반찬봉사 등을 30년 넘게 이어 오면서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는 도량으로정평이 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지역 사찰인 보림사에서 보여준 따뜻한 연대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가는 모습은 우리 지역의 공동체 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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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만 6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을 9월 20일까지 운영한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의 감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을 7월부터 9월 20일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글문화도시 사업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세종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공공도서관 24곳과 지역 인증 서점이 함께 참여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문화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세종시 내 공공도서관에서 ‘독서카드’를 발급받아 책을 읽고 한 줄 독후감을 작성한 뒤, 도장을 받으면 된다. 초등 저학년은 10권, 고학년은 5권을 완독하면 독서카드가 완성된다.독서카드를 완성한 어린이는 오는 9월 20일 열리는 ‘한글모아 예술제’ 현장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기념품과 함께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도서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된다.임진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사업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뒤 감정을 스스로 표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보다 깊이 경험하도록 기획됐다”며 “일상 속 독서 문화 조성에 실질적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읽을읽을 세종’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독서 쉼터 ‘반딧불이 독서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삶을 연결하는 ‘집현전 나들이’ 등이 마련되어 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독후감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창의적 사고와 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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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이 스며든 노호카페의 빵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의 노호카페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 카페는 올해부터 매 이틀마다 손수 만든 빵 20~30개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 중이다.노호카페의 나눔 활동은 노호2리에서 이루어지며, 기부된 빵은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거나 마을회관 등을 통해 나눠진다. 남현우 노호카페 대표는 "매장에서 매일 구워지는 빵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노호2리 오남영 이장은 "노호카페 빵에 담긴 정성에 주민들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소외계층에 빵을 전달해 마을의 연결자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전했다.노호카페는 지난 5월에도 노호2리 주민들의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문화 공연 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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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K-컬처와 클래식의 만남 선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8월 9일 오후 5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한 기획연주회를 선보인다. '케이-컬쳐x클래식(K-culture x classic)'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로 다시 보는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이라는 부제 아래,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국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K-컬처'를 통해 소개된 다양한 주제곡들이 연주된다. 이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관객만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최민호 단장이 이끄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의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획연주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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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파크 편의시설 새 단장… 지역 유제품 카페로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내 카페 및 편의시설이 23일 새 단장을 마치고, 지역 유제품 중심의 ‘기림목장 밀크숍’을 포함한 복합 공간으로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도도리파크 내 새롭게 단장한 편의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늘 개장식에는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이번에 문을 연 편의시설은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올피드’가 맡아 운영한다. 올피드는 2012년 설립된 연서면 소재 업체로, 연계 목장에서 생산되는 원유와 유제품,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피드는 세종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유제품을 활용해 ‘기림 목장 밀크숍(Milk Shop)’을 중심으로 편의시설을 구성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세종산 원유와 과일을 기반으로 한 그릭요거트, 우유 아이스크림, 과일 주스 등 건강한 천연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간단한 브런치 메뉴도 제공된다.또한, 카페 외에도 세종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도도리파크 방문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도리파크는 단순한 농촌체험공원을 넘어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올피드가 지닌 농업 기반 유통 역량과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도도리파크가 세종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시에서도 도도리파크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김애심 올피드 대표는 “이번 도도리파크 편의시설 개편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귀중한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며 “기림목장 밀크숍을 중심으로 지역 원유·유제품뿐 아니라 세종산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구성해, 방문객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고 도도리파크가 '농촌테마공원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차별화된 운영 전략과 콘텐츠로 공공과 상생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편의시설 개장은 도도리파크의 공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도리파크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으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도도리파크는 2018년 12월 착공해 2022년 7월 29일 준공된 농촌테마공원으로 조치원 신흥·침산·봉산리와 연서면 일대 3만~4만㎡ 규모에 1,123억 원을 투입해 농촌 자원의 보전과 홍보를 목표로 운영됐지만 경영 악화로 운영이 중단 되었다가 올해 5월 공개모집에도 난항을 겪던 중 세종시의 적극적인 구애로 올피드(연서면 기림 목장)가 운영을 맡기로 하면서 오늘 개장식을 갖게 됐다.도도리파크는 22년 개장 이후 줄곳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시민평가가 이뤄진 만큼 올피드의 재개장에 방문객 만족도를 향상 시킬 대안 마련과 함께 상점, 카페,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 운영에 대한 차별화된 정책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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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반려식물로 이웃의 마음 돌본다…고립위험가구에 ‘초록 정서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고립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제공하고 비대면 채팅으로 정서 교류를 유도하는 ‘아름이 초록일기’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서지원사업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와 장애인 등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제공하고, 정서적 소통을 통해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달된 반려식물 키트는 관상용과 재배용 식물로 구성되었으며, 세종정원연구소 남정곤 대표와 협업해 참여자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비대면 익명 채팅방에서 식물 성장기록과 감정, 일상 등을 공유하게 된다.채팅방에서는 ‘식물 이름 짓기’, ‘사진 인증하기’ 등 소소한 과제를 수행하며 위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가게 된다. 지사협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돌봄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고립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전달할 계획이다.이인환 아름동장은 “혼자 지내는 이웃들이 초록 식물을 돌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익명 채널을 통해 따뜻한 소통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고립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활동이 우수한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사업에 협력한 세종정원연구소는 아름동이 추진 중인 ‘어르신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 가꾸기’ 사업에도 참여해 범지기마을 경로당 8곳에 꽃모종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연계에 힘을 보태고 있다.아름동 지사협의 ‘아름이 초록일기’는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비대면 소통 방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보듬는 지역 맞춤형 정서지원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시도가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의 고립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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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현정사, 청소년 마음등불 명상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보현정사(세종시)는 오는 7월 27일(일),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상을 통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2025 청소년 마음등불’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계종 포교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18개 사찰·단체에서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다.‘청소년 마음등불’은 명상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이어진 이 사업은 종단 인증을 받은 전문 인성교육으로,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명상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아 인식을 높이고 마음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성격유형검사(MBTI 기반)를 비롯해 전통 다도 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명상 시간,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청소년 심리와 명상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맡는다.조계종 포교부 관계자는 “불안정한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아를 인식하고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마음등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마음등불’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보현정사 외에도 전국의 지정 사찰과 단체에서 10월까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해당 사찰 또는 조계종 포교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종시 보현정사의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청소년기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명상과 상담 활동이 더욱 널리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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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응다리 한바퀴 챌린지'로 친환경 자전거 열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시의 대표 명소인 이응다리에서 '이응다리 한바퀴 챌린지'를 7월 25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이벤트는 공공자전거 '어울링'이나 개인 자전거를 이용해 이응다리를 한 바퀴 돌며 기록을 측정하는 행사로, 작년에는 두 달간 818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올해는 운영 기간을 대폭 확대해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에서 8시까지 진행된다. 이응다리 남측광장 자전거 보행교 입구에서 현장 신청과 기록 측정이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록증과 생수가 제공된다. 상위 기록자 10명에게는 추가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행사가 열리는 이응다리는 탁 트인 금강 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세종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지이자 자전거 명소이다. 특히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될 계획이다.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응다리를 찾는 방문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과 세부 운영 정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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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 전국대회서 동메달 2개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내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선수단은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1차전’에 참가해 여자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세종시는 지적 및 발달장애(IDD) 부문에 동호인부 8명, 선수부 4명 등 총 12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단식 부문에서는 신수정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복식 부문에서는 황석희·김보미 선수(세종충남대병원 기업연계)가 탄탄한 호흡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올라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임규모 사무처장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세종시의 이름을 알린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입상은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반의 뒷받침이 절실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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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의미 되새기며 가족 소통까지…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여름방학 특별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 현우 스님)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민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하고, 잊혀져 가는 전통 세시풍속인 칠석의 의미를 되살려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첫날인 8월 15일에는 ‘독립운동가 한상차림 현대적 재해석’ 체험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가들이 생전에 즐겼던 음식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실감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둘째 날인 16일에는 ‘화성부모, 목성아이’라는 이름의 미술심리치유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음력 7월 7일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 만나는 전통적 상징성을 차용해, 가족 간의 감정과 소통을 예술과 명상으로 풀어낸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회복과 정서적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광복 그날의 함성, 그때 그 간식’이라는 주제로 태극기 전통등 만들기와 망개떡 간식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태극기 등을 만들고, 광복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망개떡을 함께 만들면서 광복절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현우 스님은 “이번 여름방학 행사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시민과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정서 회복과 소통까지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계승하고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 특별행사는 특히 역사적 의미와 가족 간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아우르는 행사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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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맞아 ‘움찬세종’ 무궁화 활짝…세종수목원 무궁화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3회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표 품종 ‘움찬세종’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궁화를 선보인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3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수목원이 자체 개발한 무궁화 품종 ‘움찬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무궁화원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길이의 ‘무궁화 로드’를 따라 구성되며, ▲3일간 꽃이 피는 특이 품종 ‘삼일홍’, ▲노란 무궁화로 알려진 희귀종 ‘황근’ 등 200여 품종과 분재 80여 종이 계통별로 전시된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의 상징 품종인 ‘움찬세종’은 강한 생명력과 선명한 꽃색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무궁화원은 총 0.7헥타르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 전통정원, 포토존, 캐릭터 디자인 연출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수목원이 개발한 무궁화 캐릭터도 전시 곳곳에 배치되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분재전시관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해 엄선된 80여 품종의 무궁화 분화가 전시된다. 무궁화가 가진 다양한 형질과 생태적 특징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로, 분재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의 관심도 모을 것으로 보인다.전시 기간 중에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목원 한바퀴’, ‘무궁무진 비밀을 찾아라’ 등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 별 맞춤 해설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이 무궁화의 역사와 생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우리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과 함께 무궁화의 가치를 나누고, 우리 고유 식물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궁화의 정원문화 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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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117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로 모두의 일상이 달콤해진다”…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25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오는 7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일원에서 개최된다.117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를 테마로 한 이번 축제는 “올여름, 모두의 일상이 달콤해지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공연·판매·먹거리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진 여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꾸며진다.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물량 부족으로 원성을 샀던 복숭아 물량을 1.5배 확보하는 동시에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복숭아 판매물량 확대다. 시는 매년 조기 품절로 불편을 겪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복숭아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1.5배 이상 확대하고, 시중가 대비 약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또한, 복숭아 구매 편의를 위해 배송 도우미 인력도 별도로 배치해 현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차량까지 옮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대표 프로그램인 ‘피치비어나잇’(25~26일)은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맥주·막걸리를 공연과 함께 즐기는 야외 행사로, 200여 개의 테이블과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이외에도 어린이들이 물총 놀이, 거품 전쟁, 드로잉 매직쇼 등을 즐길 수 있는 ‘복숭아이 조치원 가족 물놀이’, 복숭아 가래떡 뽑기, 대형 얼음 화채 나눔 행사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을 노린다. 지역대학(홍익대, 고려대 등) 학생들과 청년단체들이 왕성길 야시장 및 포차거리 운영, 공연·체험 콘텐츠 구성에 직접 참여한다.특히, 축제의 상징 색상인 복숭아빛 ‘핑크’ 아이템 착용 시, 할인 쿠폰, 굿즈 증정, 인생네컷 촬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드레스코드 이벤트도 운영된다.복숭아 키링, 인형, 손수건 등 굿즈몰도 새롭게 운영돼 젊은 세대를 위한 소비 콘텐츠도 확대됐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약 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총 59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작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로, 복숭아 판매 증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무더위를 고려해 쉼터, 냉방버스, 셔틀버스, 얼음생수 등 방문객 편의 대책도 대폭 강화했다”라며 “농가는 판로 확대, 시민은 합리적 소비, 도시는 문화관광 축제로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세종시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된 ▲복숭아 물량 부족, ▲폭염 대응 미비, ▲먹거리 혼잡, ▲주차·교통 불편 등 주요 민원을 바탕으로 판매량 확대, 냉방시설 설치, 셔틀버스 운영, 먹거리 콘텐츠 다양화 등 다방면에서 개선을 완료한 ㄱt으로 알려졌다.축제 관계자는 “이번 조치원복숭아축제는 단순한 특산물 판매행사를 넘어, 세종 여름축제의 정체성과 문화적 브랜드를 완성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117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 축제 답게 구입하기 쉬운 복숭아보다 이미 판로가 개척된 맛있는 복숭아 입고와 판매로 명품 조치원 복숭아 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는 지적과 시중에 유통되는 4kg 박스 대비 3kg 박스로 축소된 판매용 복숭아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세종시가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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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 지닌 페루 문화유산, 세종서 만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페루 문화·관광 사진전’을 열고, 페루의 역사와 전통, 자연경관 등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라틴아메리카 문화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페루 문화·관광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H.E. 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시장과 문화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를 논의한 데 따른 후속 교류 성과로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페루의 문화유산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대표 관광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국 간 우호적 교류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전시에는 고대 잉카 유산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지, 산과 사막, 해안 등 다양한 지형을 아우르는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사진 20점이 전시된다.특히 관람객이 생생하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페루 전통의상을 착용한 남녀 마네킹과 페루를 상징하는 알파카 인형, 전통 소품 등도 함께 전시된다.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문화 감상을 넘어 세종시와 페루 간 문화적 이해와 존중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라틴아메리카의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세계 시민의식 함양과 국제 우호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며, 이번 페루 문화 전시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세계 문화를 폭넓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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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장인과 함께 철 만든다…국립중원연구소 ‘제철 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충주시 제철복원 실험장에서 ‘제철 캠프’를 개최하며, 참가 신청을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캠프는 고대 철 생산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조상순, 이하 중원연구소)는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김창억)와 함께 충북 충주시 칠금동 제철유적 인근에서 ‘제철 캠프’를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발된 40명은 8월 4일 중원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이 캠프는 충주 지역 제철유적의 조사성과를 바탕으로 고대 철 생산기술을 실험·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철 연구에 관심 있는 발굴조사원, 고고학·역사학·보존과학·금속 관련 전공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와 숙식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교통비 제외).캠프 첫날인 20일에는 충주 칠금동 유적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한 고대 중원지역 제철유적 소개(중원연구소 정낙현 연구원)와 함께, 충주 무형문화재 삼화대장간 김명일 장인이 직접 진행하는 단야(鍛冶) 공정 실습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뜨겁게 달군 쇠붙이를 두드리며 고대 철기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둘째 날은 고려시대 제철유적에 대한 강의(중원문화유산연구원 조록주 연구원)와 함께, 울산지역 석축형 제철로의 선철 생산기술에 대한 실험고고학 수업(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연구원)이 진행된다. 이어 충북 음성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박물관을 견학하며, 선사부터 현대까지 철 생산의 흐름을 되짚어본다.셋째 날에는 중원연구소 정태영 연구원이 고대 제철기술 재현실험의 구체적인 방법과 성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중원연구소는 “이번 제철 캠프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제철 연구자와 관련 전공자들이 고대 철 생산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조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철기술 전승과 문화유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 전문교육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연구소(043-850-7815) 또는 문화유산협회(042-524-9262)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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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청소년 봉준호를 찾아라…‘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를 열고 청소년 영화·웹툰 창작자들의 본선 진출작 상영과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포세이큰, 고백, 선율이 으뜸상을 수상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9일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영화제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특화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청소년 영화 공모전 본선 진출작 12편이 상영됐다. 오름 부문 8편, 늘품 부문 4편으로 구성된 이들 작품은 청소년들이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창작물이다.관객 현장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 가운데, 오름 부문 으뜸상은 온에어팀(세종장영실고)의 포세이큰, 늘품 부문 으뜸상은 각각 B.A.N팀(새롬고)의 고백과 루미나스팀(세종예술고)의 선율이 수상했다.이밖에도 부문별로 버금상, 복돋음상, 보람상 등이 주어졌으며, 본선 진출작 수상자에게는 총 430만 원의 상금이 골고루 수여됐다.영화 부문 외에도 청소년 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으뜸상에는 트로트할배(박수빈·반곡고)와 빛을 찾아서(최선·아름중)가 선정됐으며, 나머지 12편은 버금상과 복돋움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행사장 내 전시공간에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부대행사로는 영화감독 장건재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청소년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세종 정원 이음 행사, 한국창작무용, 청소년 밴드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최민호 시장은 “청소년들의 창작열과 작품 수준에 매우 놀랐다”라며 “영화·영상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시가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은 세종시가 운영하는 영화교육 프로그램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나리오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청소년들에게 실전 중심의 영상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형 콘텐츠 제작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이번 영화제가 지역 청소년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미래 인재 발굴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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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