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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나눔상품권'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에도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나성동 내 취약계층 3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나성나눔상품권은 나성동 내 착한가게 23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마트, 음식점, 사진관,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고, 사용처도 19곳에서 24곳으로 증가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하반기에도 착한가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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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글문화 확산 위해 손잡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손잡고 한글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대규모 협력 사업에 나선다. 두 기관은 16일 '한글 국제 비엔날레 및 한글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한글 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예술적 가치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글 국제 비엔날레 협력사업을 비롯해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국제교류 협력 등을 중심으로 한글 문화콘텐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XR갤러리에서 전시되는 한글기획전 미디어아트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에서 협력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는 오는 9월 1일부터 42일 간 조치원1927 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글의 창제원리를 조명하고, 국내외 작가의 참여를 통해 한글을 예술로 확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시는 한글 문화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한글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한글문화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한글문화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국내에서의 문화행사를 넘어서,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표현을 국제 무대에 알리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김기환 이사장은 "한글은 한국 문화의 핵심이며, 이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깊이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이번 협약은 한글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이 한글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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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꾸러미'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삼계탕과 반찬이 담긴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랑꾸러미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지역 내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매월 1회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랑꾸러미는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 운동 연서면 위원회가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김학용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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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 전시회, 국민 참여로 자생식물의 아름다움 전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제31회 우리 꽃 전시회'의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활용도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출품작 공모는 ▲홈가드닝(분경, 테라리움 등)과 ▲사진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문가 품평단과 국민 품평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분야별로 1인당 최대 3점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상금 75만원, 2점), 산림청장상(50만원, 4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50만원, 3점), 국립세종수목원장상(30만원, 3점)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 꽃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꽃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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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역량강화 위한 '예술, 모아' 교육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예술, 모아(M.O.A)'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술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권리를 함께 배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만나고(Meet), 서로의 경험을 열며(Open), 함께 성장해 나간다(Advance)'는 주제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 트렌드와 홍보 역량 강화 등의 새로운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교육 과정은 총 5개로, ▲트렌드코리아2025 공저자가 전하는 문화예술 전망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제작 실습 ▲지원사업 기획서 작성 전략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가이드 ▲정산 및 회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세종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세종시 예술인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 교육에 많은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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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진로톡톡'으로 꿈과 진로의 길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진로톡톡'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최한 '2025 진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2,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진로톡톡'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방송인 6명이 '사람책' 강사로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진로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강사로는 미국의 한행운, 르완다의 마롱코 모세, 네팔의 수잔 샤키야, 브라질의 카를로스 고리토, 카자흐스탄의 오네게, 폴란드의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나섰다. 이들은 각자의 문화와 가치관을 소개하고, 청소년 시절의 꿈과 한국에서 꿈을 실현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강의 후에도 청소년들은 강사들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고, 강사들은 정성스러운 답장을 보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인 선생님들의 도전 이야기를 들으며 큰 용기를 얻었다"며 "진로에 대한 생각이 훨씬 구체화됐다"고 밝혔다.고운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삶의 방식과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 시민으로 구성된 '사람책' 12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 멘토링과 토크콘서트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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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 체험,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오색실' 배워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의생활을 주제로 하며, 전통적인 옷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옷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다양한 재료와 전통 의상의 종류, 그리고 옷감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미니 직조틀과 양말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컵받침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인 '자아볼까'는 전통적으로 실을 뽑는 과정을 의미하는 '잣다'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박물관의 상설전시 주제 중 하나인 '의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이번 체험 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식(https://naver.me/FAPmGLQT)을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또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민속문화와 지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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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 파라스,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의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열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5일간 진행됐으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DH 파라스 팀은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를 포함한 11명의 팀원이 출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청각 여자 공기소총 부문에 출전한 김고운 선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024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조정두와 김정남 선수도 각각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김정남 선수는 혼성 25M 권총과 스탠다드 공기권총 등에서 금메달을, 조정두 선수는 남자 공기권총과 여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미 선수 역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BDH 파라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자리로, 향후 세계무대에서의 더 큰 성과를 기대케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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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예술회관, '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력으로 기획한 '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이 9월 13일과 20일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연예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단체들에게는 티켓 판매수입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들 예술 단체에 대관료와 홍보 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9월 13일에는 협동조합 손에손에가 '움직이는 전래동화 호랑이의 꽃길'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인간관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전래동화 기반의 어린이 연극으로,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이어 9월 20일에는 본아트컴퍼니의 '산타동화 크리스할로.WIN'이 무대에 오른다. 이 가족극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은 2만 원, S석은 1만 원에 판매된다.'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 티켓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전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이번 공동기획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문화의 활력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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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으로 문화를 전파할 도슨트 양성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한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오는 11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글사랑 여민락아카데미 미술 강좌를 수강했거나 도슨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8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8회 이상 출석하고 평가 과정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한글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참여자들은 9월 1일 개막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한글문화특별기획전' 등에서 해설자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손환일 교수와 정복동 회장의 '한글의 창제 원리와 월인천강지곡으로 보는 한글 작품의 이해'로 강의를 시작하며, 김찬용 도슨트의 '전시해설 실무 역량교육' 및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심성아, 김혜림, 김기완 도슨트와의 실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글 관련 1,2회차 강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슨트 집중 수업인 3~11회차 강의는 수강료 5만원으로 티켓예매 사이트 YES24에서 7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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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무대 위 주인공 된다…‘울트라 틴즈 뮤지컬’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참가자를 7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세종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지역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2025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참가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적 소양을 키우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실제 무대 경험까지 포함된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돋보인다.참가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 청소년이며, 신청은 온라인 폼과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마감은 7월 31일(목)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제한된다.교육은 8월 24일(일)부터 11월 16일(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름동행복누림터에서 진행된다.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성과 가창, 안무 등 뮤지컬의 기본기뿐 아니라 캐릭터 분석, 대본 이해, 장면별 연습, 무대 동선 구성 등 실제 공연을 위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직접 준비한 뮤지컬 작품을 무대 위에서 실연할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실연 무대는 오는 11월 23일(일) 예정되어 있으며,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이 우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세종시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뮤지컬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대를 기획하고 구성하며, 동료와 협업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적 성취감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일상문화팀 이동신 팀장은 “뮤지컬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발산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참가 신청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제출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sjcf.or.kr) 또는 재단 일상문화팀(044-850-05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은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시가 미래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청소년 문화정책 사례로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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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일터·착한가게’ 이웃사랑에 감사 전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일터·착한가정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담회를 열고, 기부금 사용 현황과 민관협력 복지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이번 차담회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기부금 운영 현황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일터와 착한가정으로 참여 중인 기부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자들이 납부한 기부금을 활용해 ‘나성나눔상품권사업’을 비롯한 7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민간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현재 나성동에는 ‘착한일터’로 7곳, ‘착한가정’으로 10가정이 등록되어 있으며, 각각 매월 2만 5,000원 이상, 월 2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특히 현물 대신 상품권 형태로 지원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방식으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차담회를 계기로 기부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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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작가들, ‘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주역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에 참여할 시각예술 작가 30팀을 전국 공모로 선정했으며, 이 중 세종시 작가 다수가 포함돼 지역 예술의 창의성과 문화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참여 작가를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7월 1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획전은 2025년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한글, 상생, 생성’을 주제로 기획됐다.이번 공모에는 평면, 입체, 영상, 설치 등 시각예술 전 장르가 포함되었으며, 신작뿐만 아니라 기존 발표작도 출품이 가능하도록 해 폭넓은 참여를 유도했다. 공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시각예술가 중 최근 3년 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경력이 2회 이상인 이들로 한정했으며, 세종 거주자 및 세종 소재 학교 졸업자, 재단 전시 참여 경력자, 장애 예술인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성과 다양성 모두를 고려한 심사 기준이 적용됐다.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7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작품 제작에 들어가며,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전시에 참여한다. 출품 작가에게는 평면 부문 200만 원, 입체 부문 400만 원의 출품료가 지원되며, 작품의 운송·설치·철거 비용도 함께 제공된다. 전시 이후에는 평론가 평문 등 후속 비평 프로그램도 마련돼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원한다.임창웅 세종시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한글의 창제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이번 기획전이 세종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실험정신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대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세종의 한글문화 기반 조성과 시각예술 활성화, 시민참여형 문화기획이라는 점에서 지역문화정책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성과 실험정신이 ‘한글문화의 동시대적 재해석’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떤 시각적 결과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은 한글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의 실험적 장이자, 지역과 예술,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의 모델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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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두끼 프로젝트', 세종시 결식우려아동에 희망을 전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7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최민호 시장은 SK㈜머티리얼즈, SK바이오텍㈜,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1년 동안 매주 5일, 두끼 이상의 밑반찬을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SK㈜머티리얼즈와 SK바이오텍㈜, 행복나래㈜는 사업비 지원과 홍보를 맡는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의 제조와 배달을 담당한다.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에게 행복이 가득 담긴 두끼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를 보장하고,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복지사각지대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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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 선명상 축제 ‘광제사에서 마음의 꽃이 피어나다' 담소 스님 미술 심리 치유 명상 성황 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세종진통문화체험관) 열린 2025 세종 선명상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며, 세종시 광제사 내 전통문화 체험관에서 개최됐다.행정 복합 중심 도시인 세종시에 정신적 안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는 정신 문화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명상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안과 자아 성찰을 통해 정신 건강을 단련하는 전통적인 훈련법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운영하는 세종 전통문화 체험관(현우 관장 스님)은 현대적인 방법을 접목하여 선명상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하루 5분 선명상'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하고 있다.이번 '2025 세종 선 명상 축제'는 '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광제사와 전통문화체험관의 다양한 공간에서 열리는 명상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회차는 7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명상 전문가 담소 스님과 함께하는 '미술 심리 치유 명상'으로 시작된다. 이 세션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리고, 이어지는 '이숨 선명상'은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광제사 대웅보전에서 진행된다. 이 명상은 깊은 호흡을 통해 마음의 고요함을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오늘 미술 심리 치유 명상을 진행한 담소 스님은 현대인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명상과 미술을 결합한 형태로, 참가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담소 스님은 명상에 앞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경쟁과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명상 프로그램이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바로 명상과 미술을 통한 심리적 치유로 참가자들은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 과정에서 발견한 감정과 생각을 미술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의 갈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만들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미술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담소 스님은 이렇게 말하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예술 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담소 스님의 명상과 미술을 결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내면의 평화를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숨선명상이 광제사 대웅보전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숨선명상은 김지영 명상 전문가가 창안한 명상법으로, 호흡과 집중을 통해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다. 김지영 명상가는 "명상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것으로,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한다.이 명상법은 바쁜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짧고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지영 명상가는 "명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규칙적으로 수행하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숨선명상은 특히 집중력 향상, 불안감 완화, 수면 질 개선 등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삶의 질을 경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명상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지영 명상가는 "명상을 통해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라며 "이는 삶의 방향성을 찾고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숨선명상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스트레스 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현우 관장 스님은 축사를 통해 불기 2569년, 제1회 선명상 축제 “ 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 마음을 물들이다” 행사를 선명상을 중심으로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행정을 수반하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심의 도시 속에 다양한 마음의 쉴 곳이 부족한 이곳 세종시에 대한불교조계종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충청권 선명상 축제를 이곳 광제사 일원에서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 뜻깊은 여정 속에서 이번 충청권 광제사 선명상 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는 정신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선명상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안과 자아 성찰을 통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단련하는 훈련 방법을 알려주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문화다“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적인 방법을 접목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선명상 대중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은 ‘하루 5분 선명상’ 캠페인을 통해,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이 실천을 가장 먼저 이끌어가고 그 효능을 체득해 주변에 널리 확산하는 마음의 선지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현우 관장 스님은 “다시 한번 오늘 선 명상 축제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몸과 마음에 평화와 자비의 향기가 가득하길” 기원했다.한편, 7월 13일에는 '음향 중의 울림'과 '호흡으로 떠나는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김애나와 엔조가 각각의 프로그램을 이끌며, 참가자들은 소리와 호흡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 회차인 7월 20일에는 '몸과 마음의 연경: 아로마 테라피'와 '마음이 머무는 핸드팬, 평온한 울림 명상'이 진행된다. 김인진과 변민경, 양영진이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아로마 테라피와 핸드팬 연주를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7월 27일에는 '심주 명상'과 '싱잉볼 바디테이션 명상'이 준비되어 있다. 금강스님과 김현경이 각각의 세션을 이끌며, 참가자들은 싱잉볼의 울림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명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열린 행사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마음의 안식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광제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명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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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산울 주민총회 성료, '행복 한마당'으로 공동체 의식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해밀동주민자치회(회장 이옥배)는 지난 4일 해밀동 행복 누림 터에서 '해밀&산울 모두 행복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2026년 마을사업의 소개와 우선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최종 결정된 마을사업은 '이웃과 함께하는 생태순환 정원', '아름다운 해밀 등굣길', '산해진미 축제', '다 같이 흔들어 건강댄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꿈을 드림(Dream) 토크콘서트' 등 총 여섯 가지다. 이들 사업은 세종시청의 관련 부서 검토와 예산협의회를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될 예정이다. 이옥배 회장은 "해밀·산울 두 마을 주민들이 마을 일에 직접 참여하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사업 추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밀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한 축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매직버블 벌룬쇼와 유튜브 '안될 과학'의 강성주 박사가 진행한 '과학을 좋아하는 나, 어떤 길이 있을까?'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며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해밀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같은 주민 참여형 행사는 지역 사회 내에서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해밀동과 산울 마을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더욱 단합된 공동체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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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옵틱오렌즈,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돋보기 100개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스타옵틱오렌즈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돋보기 1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일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스타옵틱오렌즈는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시력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돋보기를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옵틱오렌즈의 최상봉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허문선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스타옵틱오렌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보다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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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문화마을, 살아있는 예술 공간으로 변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연동면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제1기 입주예술인의 연속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을 활용해 조성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최민호 시장의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이다.연동문화발전소는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5명의 입주예술인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5월부터 12월까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예술인들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신작을 작업 중이며, 연말에는 그 결과를 발표하는 전시가 계획되어 있다.이번 연속 전시의 첫 번째 주자는 김윤섭 작가로, 3일부터 19일까지 '신선이 그린 그림, 신선을 그린 그림'이라는 개인전을 통해 연동의 지역성과 작가의 상상력이 결합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연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단편 서사와 장욱진 화백을 오마주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연속 전시는 장욱진 문화마을을 살아있는 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입주예술인들의 작업이 마을에 새로운 감수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전시는 장욱진 문화마을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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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저소득층 위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아름동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사업을 계속한다. 이번 3분기에는 40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올해 전체로는 총 100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되는 아름상품권은 아름동 상권 내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지원액은 14만 4,600원이다. 이는 한글반포의 해인 1446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와 세종사랑운동의 가치를 더했다.아름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지정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 교환이나 주류, 담배 구입은 제한된다. 함현민 아름동상인협의회장은 "아름동지사협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조형관 민간위원장은 "아름동을 대표하는 세종사랑 아름상품권과 투-고(TO-GO)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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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5년 연꽃 기획전 개최....여름의 향연을 펼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2025년 여름, 연꽃과 수생식물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7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궁궐정원에서 개최되며, ‘연(蓮), 시간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기획전은 한국의 전통적인 연꽃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역사적 의미를 지닌 법수홍련과 전당홍 등 다양한 품종의 연꽃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반도의 고유종인 각시수련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최소관심종으로 등록된 순채를 포함한 32종의 수생식물이 전시된다. 이들 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켜야 할 우리 식물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 식물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보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연꽃 기획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연꽃과 수생식물의 생태적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연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내 자료를 통해, 관람객들은 연꽃의 생태와 역사, 그리고 이들의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여름, 세종수목원 궁궐정원에서 펼쳐질 연꽃 기획전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한편 이번 기획전은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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