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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생신, 함께하는 한솔동의 따뜻한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한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위원장인 임재긍과 정은주의 주도 아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1인 가구 11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미역, 한우,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행복한솔' 사업을 통해 매주 독거 어르신들에게 야쿠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 한분 한분의 생일을 기억하고 함께 축하하고 싶었다"며,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계층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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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한글상점',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한글상점'이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6월 개소한 한글상점은 공실 상가를 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 한글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진행된 '풀꽃 모빌 만들기' 교육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소재로 한 시 낭송과 필사, 지역 예술인 안은선의 라이브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감성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소설가 김목인의 '나의 노랫말과 우리말' 공연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다가오는 7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어린이 출판사와 디자인 그룹과 협력해 자음 키링 만들기, 한글 캐릭터 디자인, 창작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한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글상점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한글 디자인이 가미된 다양한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문구류, 키링, 엽서 등 한글의 조형미를 살린 디자인 굿즈들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자 일상 속 문화적 감각을 제공한다.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한글상점은 누구나 쉽게 방문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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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연결' 하반기 참가자 모집…미혼남녀 위한 만남의 장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세종연결' 하반기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는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미혼남녀에게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에는 총 80명을 대상으로 2회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상반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하반기에는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여 총 160명을 모집하고 4회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행사 일정은 8월 30일, 9월 20일, 10월 18일, 10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5세 이상의 미혼남녀 각 40명씩 총 1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의 QR 코드나 지정된 웹 주소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거주지와 나이 등을 확인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세종시는 행사 장소로 상가 카페 등 지역의 유휴공간과 문화시설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대방과의 대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청년센터와 협력하여 참가자들이 만남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이나 갈등을 관리하고, 결혼 준비와 관련된 단계별 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안심 상담사를 지원한다.세종시 보건복지국의 이영옥 국장은 "상반기 행사가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더 많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또래 이성과 교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내 미혼남녀의 교류를 촉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만남과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미혼남녀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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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모두의 어린이날 사생대회,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펼치다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6월 28일, 고운동에서 열린 '모두의 어린이날 사생대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선으로 인해 연기됐으나, 오히려 더 많은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생대회가 함께 열리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고 특히, 행사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가족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사생대회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통해 아이들은 각자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그렸어요. 미래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차가 많을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이처럼 사생대회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사생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사생대회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지역 예술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작품을 평가하고, 각자의 작품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 심사위원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그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운동 사생대회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창의력 발달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사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생대회는 많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모두의 어린이날 사생대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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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사랑거리' 이야기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솔동에 위치한 '한글사랑거리'에 담길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2025 한글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와 한글, 그리고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창작 이야기를 모집하여, 이를 거리 큐레이션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사랑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세종시와 한글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참가자는 우대된다. 참가자들은 한글사랑거리에 적용 가능한 순수 창작 이야기를 줄거리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재단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완성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5편의 작품은 총 1,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발전소'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접근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이야기를 통해 세종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공모전 접수는 7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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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5 한글 상상 문화거리' 대상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정체성과 한글의 가치를 담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025 한글 상상 문화거리'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과 동 각각 1곳씩 총 2곳을 선정하여, 지역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한글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거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선정된 지역에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동네 브랜딩 디자인이 개발되며, 약 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디자인 개발은 전문 디자이너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각 지역의 문화기획에 참여할 시민 활동가도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작년까지 추진됐던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에 한글을 접목한 디자인 중심의 거리 조성을 목표로 새롭게 기획됐다. 디자인 개발은 9월 말까지 진행되며, 거리 조성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대상지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문으로 진행되며, 현장 방문과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지가 선정된다. 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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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적십자 봉사회 결성, 사랑과 봉사의 정신 실천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새롬동봉사회가 6월 25일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이건문 사무처장과 여러 봉사회 회장들, 그리고 세종시의회 의원 및 지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새롭게 창립된 새롬동봉사회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삼 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봉사회인 만큼,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봉사회는 김영삼 회장을 중심으로 손정민 부회장과 이영주 총무가 운영을 맡고, 이현정 감사가 투명한 회계와 활동 관리를 책임진다. 이들은 새롬동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새롬동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헌혈 캠페인,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결성식은 지역사회의 인도주의 활동을 증진시키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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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설계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대회의 핵심 기반시설인 선수촌 부대시설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지난 6월 23일부터 본격 착수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설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수단 숙소 및 지원시설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선수촌은 세종시와 충남 보령시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되며,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전반에 걸친 공간 계획과 동선 설계가 포함된다.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일부 기능을 임시시설로 보완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설계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선수촌 조성을 위한 실질적 이행단계라며, 대회 종료 후 시설의 해체 및 복구까지 종합 고려한 설계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촌이 대회의 중심이 되는 공간인 만큼, 국내외 선수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선수촌 부대시설 설계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같은 해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27년 8월 대회 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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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솔유치원, 되살림장터 수익금 80만 원 기부로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솔유치원이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되살림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8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파했다. 새솔유치원 학부모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원아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기부의 기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석례 새솔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그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김광엽 위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솔유치원은 지난해에도 성금 80만 5,000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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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 위한 문화·정신건강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24일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체결된 양기관의 업무협약은 세종 시민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심리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고위험군, 재난 경험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관의 다도, 명상,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공예 체험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공동 기획 및 운영하기로 했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현우 관장스님은 "전통문화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선명상 등을 통해 정신적 힐링을 제공하고, 자연과 전통의 미가 공존하는 체험관 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치유의 공간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민들이 이 공간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내적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 안정과 정서 치유는 정신건강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전통문화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섬세한 회복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미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시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정신적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전시, 홍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정신건강과 연계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 기관의 정보와 결과물을 공유하는 등 시민 복지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으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통합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정신적,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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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명예의 전당' 제막식, 지역 나눔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나눔 명예의 전당'을 대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했다. 23일 열린 제막식에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눈 착한가게, 착한가정, 그리고 정기후원처 등의 이름을 새긴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현재 게시판에는 착한가게 9곳, 착한가정 8가구, 정기후원처 6곳이 이름을 올렸다.대평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이 명예의 전당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명예의 전당 설치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은 대평동 지역 사회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새기고, 기부자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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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막을 내린 KoCACA 아트페스티벌, 예술과 시민의 화합으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인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세종'이 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 관계자 2천여 명과 세종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해 세종시를 뜨거운 문화예술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올해 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아트마켓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변모했다. 특히 부대행사 '어반나잇-세종'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0인의 시민 합창단이 참여한 개막식은 최정원과 길병민의 사회, 김덕수패 사물놀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인해 인근 숙박시설이 만실을 기록했고, 2천만 원 상당의 식권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모든 행사와 푸드마켓 운영은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한정 공모됐다.페스티벌은 세종의 예술단체를 전국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12개 지역 예술단체가 아트마켓 부스에 참여해 단체의 역량을 홍보했고, '안다미로아트컴퍼니'와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공연장에 14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해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연습실을 쇼케이스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기획으로 찬사를 받았다. 폐막 공연으로는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몰입형 클래식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세종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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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꽃, 세종에서 피어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7월, 선명상과 연꽃의 향기로 물들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조계종 미래본부, 광제사,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이 주관하는 '2025 세종 선명상 축제'가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주간 세종 광제사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에게 깊은 쉼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약 1천여 명의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의 핵심은 '선명상'을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번잡함을 내려놓고 내면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중 진행될 주요 강연 및 프로그램으로는 이숨선명상, 사운드오브울림, 호흡으로 떠나는 여행, 몸과 마음의 연결 아로마 테라피, 마음이 머무는 핸드팬-평온한 울림명상, 심주명상, 싱잉볼 바디테이션 명상이 있다.이번 행사는 세종을 포함한 전국 순회 '선명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경주, 6월 부산·인천, 7월 충청권(세종), 8월 전남, 9월 전북, 10월 경기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세종 광제사 주지 현우 스님은 "연꽃이 피는 계절에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고요한 연꽃 한 송이가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선명상은 단지 수행이 아닌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그 가치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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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으로 피어나는 이웃사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가 19일 감자 수확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3월에 심은 감자 900㎏을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판매되어 다양한 봉사활동 사업비로 활용될 계획이다.전동면새마을회 강선영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감자를 수확하고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전동면새마을회의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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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삼계탕으로 여름을 이겨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섰다. 장경환·강전우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협의체는 19일, 취약계층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복푸드더더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전하는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다. 또한 오이짱아찌와 방울토마토 등을 함께 포장해 약 10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강전우 민간위원장은 "행복푸드더더하기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다. 어르신들께서 손수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셔서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봉사의 가치를 전한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행복푸드더더하기' 사업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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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한글이음길' 개통…건강과 문화가 만나는 산책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이 주민 건강 증진과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로운 산책로 '한글이음길'을 개통했다.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 조성된 이 둘레길은 18일 개통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주민들에게 공개됐다.한글이음길은 다정동주민자치회의 2025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지압길 구간은 '한글이음길'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어 한글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산책을 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개통식에는 박란희 시의원과 서미애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한글이음길의 첫 발걸음을 함께했다.서미애 다정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이 둘레길 조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한글이음길의 개통은 다정동 주민들에게 건강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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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장애인사이클대회서 또 금메달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신의현 선수가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도로독주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장애인 사이클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를 대표하는 신의현 선수는 MH5 등급 개인도로독주 종목에서 19.2㎞를 34분 6.160초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3월에 열린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신의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그의 지속적인 도전과 열정이 세종시의 위상을 더욱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의현 선수의 이번 금메달 쾌거는 그가 장애인 사이클계에서 지속적으로 빛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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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교육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10월 26일까지 특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개의 민간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특별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목원 야간개장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육은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손끝이 진행하는 ‘꿀벌 벌집 밀랍 공예체험’이다. 이 교육은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배우고, 직접 밀랍 공예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꿀벌의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자생식물 종자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사계절온실 내 사계절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립세종수목원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 또는 교육운영실(☎044-251-026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민간교육 기관과 협력해 수목원 및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연과의 특별한 교감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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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경제 축제 '토요마실장'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한솔동 생태터널 문화광장에서 '세종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토요마실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영상대학교가 주최하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나눔 실천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생태환경 체험, 목공 체험, 세종 지역 명소를 활용한 보드게임 등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리사이클링 제품, 지역 특산물, 소상공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현장에서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이벤트가 운영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또한, 에코백 그리기 체험, 스티커 투어 경품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토요마실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청년 참여를 결합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영상대학교, 홍익대학교 간 협업 사례로, 청년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진로 탐색과 실무경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이홍준 원장은 "토요마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뿐 아니라,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성장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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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어린이집, 어린이 바자회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나무야어린이집이 어린이들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97만 6000원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12일 진행된 바자회는 나무야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개념을 익히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미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기부의 의미를 강조했다.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무야어린이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금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무야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에도 약 111만 원을 지역에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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