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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유산청은 한국의 전통 사찰음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불교의 정신을 담아 전승된 사찰음식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불살생 원칙과 생명 존중의 철학을 반영하여 육류와 생선을 배제하고 오신채 없이 조리하는 채식으로, 승려들의 일상적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을 포함한다. 한국에서 사찰음식은 불교가 전래된 이후 긴 세월 동안 한국의 식문화와 상호작용하며 발전해왔다. 고려시대의 문헌인 『동국이상국집』, 『조계진각국사어록』, 『목은시고』 등에서 사찰음식에 대한 기록이 발견되며, 조선시대에는 『묵재일기』와 『산중일기』를 통해 사찰이 장류와 저장음식의 주요 공급처로 역할을 하며 민간과 교류해 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철학적 가치를 음식으로 구현하여 고유한 음식문화를 형성했다. 발효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조리 방식과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지역의 향토성을 반영함으로써 타 국가의 사찰음식과 차별화된다. 이러한 점에서 사찰음식은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하며,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만, 사찰음식은 각 사찰마다 다양한 하며, 승려를 중심으로 사찰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집단 전승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함께 학술연구와 전승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국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유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을 확대하고, 한국의 전통문화가 후세에도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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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 전국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산림생물의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을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방문자센터 1층에서 꿀벌의 생태적 역할과 자연의 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비비가든(BeeBee Garden)'을 상시 운영하며, 호랑이숲에서는 종이동물모형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식물 보전 캠페인'을 통해 보전 걷기 캠페인, 붓꽃길 스탬프 투어, 우리 식물 보전 세미나, 식물나눔, '비밀의 화원' 영화 상영 등 생물다양성에 대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자생식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화연료를 통해 자연과 식물의 이미지를 초벌자기에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5월 28일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자생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목원과 정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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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전령사, 비비추의 향연...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한국비비추대전'에서는 비비추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산림청 산하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한국비비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전에서는 약 200점의 다양한 비비추 품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흑산도비비추,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등 여러 독특한 품종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원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비비추를 화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비비추 품종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국민참여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하반기 전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수목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다양한 전시와 문화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비비추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각 품종마다 색다른 매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각각의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희귀한 품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식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비비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다양성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2025 한국비비추대전'은 비비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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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날, 세종시민과 함께한 기념행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세종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한글에 대한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628돌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최민호 세종시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체험하고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 손 편지 쓰기, 친환경 한글 가방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국립창극단의 창극 공연과 궁중음악 공연 '여민락' 등이 행사에 재미를 더했으며, 세종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는 세종대왕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업적을 기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이후 세종시청 로비로 장소를 옮겨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대왕은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성군"이라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업적과 가치를 확산시키고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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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세종시에 둥지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세종시에 둥지를 튼다.시는 내달 중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단과 유치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올해 신설된 국립청년예술단체로, 지휘자와 시즌 단원 50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들은 세종시에서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공연예술을 창작·제작하고 정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진행된 국립청년예술단 지역 신설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세종예술의전당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과 지리적 이점을 내세워 참여했다.시는 이번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 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이 마련되고 시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시설인 세종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공연장·연습실·사무실 제공, 적극적인 운영 협력을 통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안정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 단원 오디션 이후 올해 하반기 정식으로 창단될 예정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가 재능있는 청년예술인들이 꿈을 펼치는 공연예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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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질을 높이는 초등 교사 연수, 현장 중심으로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등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생각자람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 수석교사를 주축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 학교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생각자람수업 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협력의 장으로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연수는 수석교사 이나원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까지 맡아 진행해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수업 전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수업 성찰 및 평가 의견 나눔 방법 ▴생각자람수업 사례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연수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석교사 이나원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참여 교사들 또한 “이론 중심이 아닌, 수석교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가장 본질적인 업무는 수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여 깊이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초등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생각자람수업 연수'를 5월 1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수업 개선과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연수는 수석교사 이나원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맡아,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수업 전략을 조화롭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수업 성찰 및 평가 의견 나눔 방법, 그리고 생각자람수업 사례 등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나원 수석교사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참여 교사들 또한 "이론 중심이 아닌, 수석교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가장 본질적인 업무는 수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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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과 함께 즐기는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 재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심하천인 방축천과 삼성천에서 다채로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가 재가동된다.세종시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방축천과 삼성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기존 주말 운영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음악분수는 평일·주말 오후 8시 30분∼8시 50분에 운영하며, 주말에 한해 오후 7시 30분∼7시 50분에도 추가 가동한다.기상악화에 따른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엔 앱이나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음악분수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만족도 높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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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개최...‘우리 함께야(夜)’ 야간개장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17일부터 ‘우리 함께야(夜)’ 야간개장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수목원을 주제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우리 함께야(夜)’ 야간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로 4년차를 맞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은 한국통정원에서 프로젝트, 레이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쇼, AR 체험 등 실감형 콘텐츠를 더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더불어 사계절전시온실 내 특별전시온실에서는 디저트 속 식물 이야기를 주제로 ‘스위트 가든 : 식물의 달콤한 유혹’ 특별전이 개최된다.설탕의 주재료인 사탕수수, 은은하고 달달한 향기의 바닐라난초,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나무 등 디저트의 재료가 되는 식물들을 포함해 53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립세종수목원 곳곳에서 ▲문화공연 ▲플리마켓 ▲감성등 대여 등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누구나 자연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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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과 온라인 민원서비스 신청, 디지털 건강관리, 영상 편집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시는 종촌종합복지센터를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상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 태블릿, 증강현실(VR)기기 등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함께 운영해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수강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별 자유로운 시간 활용으로 정보화 교육 접근이 더욱 쉽고 간편해졌다.교육은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수강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 등은 디지털배움터 대표번호(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체험형·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능숙하고 편리하게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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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충녕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 대표 캐릭터 ‘충녕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개발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모티콘은 세종 사랑, 한글의 가치, 세종시 명소 등을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한 1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에 맞춰 개발되었다.또한 ‘한글문화도시 세종’ 충녕이 두둥등장! 이라는 이름으로, 젊은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한글과 세종대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감정 표현과 메시지를 담아, 세종시 랜드마크와 연계해 디자인했다.이모티콘은 재단 문화도시 사업 홍보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카카오톡 친구 추가한 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25,000명에 한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임창웅 한글문화도시 센터장은 “충녕이 이모티콘 제작을 통해 세종대왕과 한글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한글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이라는 비전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2025~2027)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이모티콘은 세종시청 디자인팀과 공동 개발되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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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선물과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소속시설인 세종시립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명희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위문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세종시립요양원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봄나들이 활동 영상 상영 ▲트로트 공연 ▲어르신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춤을 추는 등 시종일관 즐겁고 유쾌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중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돌봄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세종시립요양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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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도서관,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독서문화 행사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제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애민과 창조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전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으며 전시 행사에는 세종시립도서관을 포함한 10개 도서관이 전시하는 세종대왕·한글 관련 도서를 통해 세종대왕의 삶과 정신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체험 행사에는 8개 도서관이 세종대왕 동화구연, 4행시 짓기, 한글 디자인 머그컵 만들기, 세종대왕 4컷 만화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종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더 가까이 체감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통해 세종대왕 나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역사적 인식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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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15일 오전 10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를 연다.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매년 정기·기획연주회 외에도 클래식 문화 확산을 위해 세종시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며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를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활기찬 봄의 생동감과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연주곡은 레스피기의 ‘새’ 중 전주곡과 요나손의 ‘뻐꾸기 왈츠’를 엮은 ‘새들의 노래’, 전통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형태로 편곡한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찾아가는 연주회 첫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두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는 내달 6일 오전 10시 조치원 충령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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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에서 심재훈 3관왕·박천희 은2…세종시 체육계 위상 높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제4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시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플러레·에페·사브르 등 총 3종목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70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혼성단체전), 플러레, 에페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박천희 선수는 플러레와 에페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고, 사브르 종목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SK바이오텍 기업연계 서애리 선수는 에페 종목 8강에 진출에 성공하면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였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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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수요열린강좌 첫 강연…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4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1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수요열린강좌는 KDI국제정책대학원의 가치와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교양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강연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1회차 강연은 김준경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이 ‘Green Miracle: 한국형 산림녹화 모델의 세계화’를 주제로 강의한다.강연에서는 급속도로 진행된 국내 산림 복구 과정에 따라 형성된 산림녹화 모델이 세계 환경 문제 해결에 끼치고 있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추가 강연은 ▲7월 2일 김동영 교수 ‘숙의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 ▲9월 10일 김병구 교수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학습’ ▲11월 26일 김조은 교수의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 등이다.강의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KDI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양 주제들을 전문 강연으로 풀어낼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반영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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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연기대첩제’성료…고려 시대 몽고 합단적 물리친 역사 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이 주관하는 ‘제25회 연기대첩제’가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연서면 교복 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고려 시대 몽고 합단적을 물리친 연기 대첩의 승전을 기념하고, 조상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추모 공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의 경과보고, 추도사(세종시경제부 시장), 기념사(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김석한 안동김씨 대종회장), 헌화 및 분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연기대첩제는 내빈들의 기념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됐고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으로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연기대첩은 세종시의 자랑스러운 정신적 유산”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조상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역사적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연기대첩은 1291년 5월 2차에 걸쳐 이루어졌다. 1차 전투는 연기현(燕岐縣)의 정좌산 근처에서 벌어졌고, 2차는 금강변 추격전으로 이루어졌다. 이 시기 원나라 원군은 개경에 당도하여 있었다. 이에 고려에서는 3군을 편성하여 원군과 연합작전을 개시하였다. 3군은 인후(印侯)가 거느린 중익군(中翼軍), 한희유(韓希愈)가 거느린 좌익군(左翼軍), 김흔이 거느린 우익군(右翼軍)이었다. 중익군 등 3군은 합동 작전을 개시하여 합단적을 크게 무찔렀다. 1682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지도 『동여비고(東輿備考)』 중 「충청도오죽령이북제주군도(忠淸道烏竹嶺以北諸州郡圖)」에는 세종 지역의 원수산과 정좌산에서 한희유 장군이 합단을 패퇴시켰다고 덧붙여 적었다. 연기대첩은 우리나라 7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힌다. 연기대첩에 관한 기사는 『고려사절요』, 『고려사』 등 사서와 『세종실록지리지』 등 지지(地誌)에도 기록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전투인 연기대첩에서 전사한 우리 선조들의 넋을 위로하는 문화행사인 ‘연기대첩제’를 2000년부터 매년 10월 연기대첩비공원에서 지내 왔다. 2019년부터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 깊이 새기고자 연기대첩의 마지막 항전에서 승리한 달을 기념해 ‘연기대첩제’를 6월에 개최하기로 했다.[네이버 지식백과]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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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쌀 100㎏·카네이션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9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에 쌀 100㎏과 카네이션 50송이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소외감 해소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원들은 어르신 30여 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윤을용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해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찾아가는 노인안전 돌봄 활동 등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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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웹툰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웹툰 공모전(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영화와 웹툰 두 부문은 올해 처음 진행되며, 전국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편영화 상영 및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발표 기회까지 연계한다. 공모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8편을, 웹툰 부문은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4편을 선정한다.수상작 22편은 총 490만원의 상금과 함께 7월 19일(토)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전시되며, 사후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응모내용은 2024년 1월 이후 제작된 단편영화(10분 내외) 및 완결 웹툰(10컷 이상)으로, 주제에 제한은 없으나 K-컬처 주제의 작품을 우대한다. 심사는 창의성·기획력·전달력·완성도 4개 항목을 외부위원이 평가하며, 영화 부문은 영화제 당일 현장 관객 투표 결과(10%)도 심사에 반영된다.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영상과 웹툰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한 매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로 소통하고, 문화예술 분야로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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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혼 남녀 인연 만들기 ‘세종연결’에 600여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미혼 청춘 남녀 만남 프로젝트 ‘세종연결’에 약 6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세종연결’은 만남의 기회가 적은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1:1 대화, 커플미션 등으로 구성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세종청년센터가 청년 기획자들과 함께 청년 감수성을 반영한 ‘하트투어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청년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안심 상담 서비스, 청년 정책 안내 등 건강한 만남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총 80명을 모집한 ‘세종연결’ 1·2회차 행사에는 남성 405명, 여성 192명 등 총 597명이 지원해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했다.올해부터 ‘세종연결’은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와 세종시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주 청년 비율이 높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 기획자의 주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행사 횟수도 지난해 2회에서 올해 총 6회로 확대되었다.이홍준 원장은 “600명 가까운 청년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뿐 아니라 관계 형성과 같은 삶의 다양한 전환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2회 행사는 오는 6월 7일과 21일에 개최되며, 하반기 행사를 위한 참여자 모집은 7월 중 진행된다. 최종 선정자는 7월 말 발표되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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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세종 보림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봉행...봉축문화행사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봉축법 요식이 봉행 됐다.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올해 봉축 표어처럼 세상에 평화와 안정이, 자비가 마음에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진행된 봉축식에는 무변지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신도와 내빈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이날 봉축식은 삼귀의, 보현행원, 반야심경, 육법공양, 발원문, 내빈축사, 청법가, 법문, 음성공양, 사흥선원, 점심공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봉축식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영남지역 산불 피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로하는 큰 스님의 애도에 봉축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며 애도했다.무변지월 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봉축식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가르침을 우리 삶에 되새기는 중요한 의식이다”라며 “봉축식을 통해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그 뜻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특히, 제주항공 참사, 영남지역 산불로 힘들고 아픈 상처가 많은 올해,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당금의 어려운 난시를 극복할 수 있게 다 함께 부처님 전에 기원합시다”라고 봉행사를 마무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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