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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우축제 5월 개최…최대 40% 할인 판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조치원 시민운동장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체험행사를 포함한 ‘2025 세종 한우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조치원읍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2025 세종 한우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세종 지역 한우 농가 345곳이 참여해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 관계자는 400석 규모의 바비큐 존과 체험장, 운동장 개방에 따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일준 세종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한우 소비를 확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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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은지, 구미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 테니스팀 이은지 선수가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국가대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은지 선수는 최근 구미에서 열린 ‘2025년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경기에서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33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이은지 선수는 결승에서 국가대표이자 랭킹 6위 김다빈(강원도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6, 6-0, 7-6으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와 3세트를 연이어 따내며 역전 우승을 기록했다.랭킹 10위인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위 랭커를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앞서 이 선수는 지난 2월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여자 단식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김기성 세종시청 테니스팀 코치는 “국내외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출전 중인 국제대회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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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글 탐정 기필코’ 체험전 5월 개막…어린이 참여형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1일부터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한글 탐정 기필코’를 운영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글 체험형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아동 도서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전시장 내에 이야기 속 공간을 재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 어린이들은 탐정 역할을 수행하며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한글을 접하게 된다. 전시는 신청서 작성부터 사건 수사, 작품 제작, 임명장 수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한글 스티커 꾸미기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작된 작품은 전시장에 전시된다.개막일에는 전시 소개와 작가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관람객은 현장 안내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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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질서상 2위…메달 24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질서상 2위를 수상하고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8일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이 질서상 2위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골프 등 28개 종목에 선수 396명과 임원·지도자 173명 등 총 569명이 참가했다.경기 결과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3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골프(시뮬레이션)와 육상 종목에서 나왔다.은메달은 보디빌딩, 수영, 에어로빅, 사이클, 족구, 당구, 육상 등에서, 동메달은 파크골프, 사이클, 야구,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종목에서 획득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약 2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종시 선수단은 경기력과 함께 질서 준수 측면에서도 평가를 받았다.개회식에서는 세종시 마스코트와 충청권 대회 마스코트가 함께 입장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오영철 체육회장은 “선수단이 규정을 준수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올해 예산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줄었으나, 성과를 유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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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심 캠핑·야경투어 인기…밤마실 주간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4월 밤마실 주간’이 도심 캠핑과 야경투어, 낙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참여가 이어지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일간 진행된 ‘밤마실 주간’을 통해 야간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낙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도심 전반에서 진행됐다.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는 도심 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돼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를 함께 이용했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진행된 야경투어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300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야경 감상과 함께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됐다.26일에는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낙화축제가 열려 야간 시간대 방문객이 집중됐다.이외에도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LP 음반 감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됐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은 올해 추가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유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일상과 문화를 색다르게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밤마실 주간’을 세종시의 야간 문화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 남은 4회의 밤마실 주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사로 4월·6월·9월·10월·12월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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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 세종사무소, 진안 숲 체험…이북도민 35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소장 홍근진)는 지난 주말에 전라북도 진안군 일원에서 올해 첫 번째 소소 숲 여행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이북5도민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과 환경 인식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진안군 일대의 주요 자연 자원을 둘러보고 치유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정은 용담댐과 운일암반일암 계곡 탐방, 진안고원 치유 숲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치유 숲에서는 홍삼 족욕, 허브 소금, 향기 테라피 등 체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연 환경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용담댐은 금강 상류 수계를 활용한 유역변경식 댐으로, 전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인근 운일암반일암 계곡과 주변 암석 지형 등은 지역 자연경관 자원으로 알려져 있다.홍근진 사무소장은 “참가자들이 자연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온새미로 숲 학교 측은 향후 유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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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10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7일 개최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가 성료됐다고 밝혔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광제사 인근에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은 한옥과 주변 자연 풍경을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행사 장소는 전통문화체험관과 광제사 일대로, 한옥과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밥 만들기, 전통 등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함께 활쏘기 대회가 병행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간식이 제공됐으며, 일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한옥 마당에 핀 꽃들을 자세히 보면서 그림을 그리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어린이는 “평소에는 한옥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색깔 하나하나를 칠해보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장 현우 스님은 “아이들이 우리 전통 건축인 한옥과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되며, 이후 체험관 내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은 총 16명에게 수여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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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찾은 세종 봉축 법요식…가족 단위 참여 눈길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불교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불교신행단체연합회가 주관한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됐다. 세종 중앙공원에서 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려 낙화법의식과 함께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행사는 개회사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등 1부 봉축식과 낙화법의식, 발원문, 공연 등 2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년과 비교해 현장 운영이 개선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대규모 인파로 인해 출입에 장시간이 소요됐으나, 올해는 경찰과 자원봉사자의 교통 통제와 동선 관리로 혼잡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봉축사에서 “자타불이의 가르침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자비와 지혜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일부 방문객은 가족 단위 참여가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이번 봉축식은 대규모 참여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행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민 참여형 종교·문화행사의 역할도 다시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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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진동 지하터널에 ‘공공 피아노’ 설치…11월까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은 한뜰마을 3단지와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터널에 공공 피아노를 설치하고 11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세종시 어진동은 어진동 607번지 일원 지하터널에 ‘호수 위의 피아노’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됐다.설치 장소는 한뜰마을 3단지와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통로로, 산책과 이동이 잦은 구간이다.피아노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어진동은 이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 피아노 버스킹’ 등 소규모 공연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권 내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목적에서 추진됐다.신영호 어진동장은 “어진동을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동네로 만들기 위해 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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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 시민기획 프로그램 공모…내달 14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5 세종축제’ 시민기획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하고 4개 분야 콘텐츠를 대상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축제 속 작은 축제’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모집한다.공모 분야는 한글문화 확산, 미래 과학기술 활용, 음악 공연 콘텐츠, 폐품 활용 새활용 등 4개다.공모 유형은 시민기획과 전문예술인 기획으로 구분된다. 선정된 팀에는 시민기획 200만~300만 원, 전문예술인 기획 400만~6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선정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에는 다수 축제 기획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세종축제는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전 공모를 통해 다수 프로그램이 축제에 반영된 바 있다.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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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중앙공원 그늘막존 운영…5월부터 텐트 허용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 텐트 설치가 가능한 ‘그늘막존’을 운영한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정 구역 내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그늘막존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자연 그늘 부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운영 구역은 축제섬(5,722㎡), 은빛해변(1,634㎡), 잔디마당(10,305㎡) 등 총 1만7,661㎡ 규모다. 평일과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7~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허용되는 텐트는 가로 2.5m, 세로 3m 이하 크기로 최소 2면 이상 개방된 형태여야 한다. 텐트 고정용 팩과 줄 사용은 제한된다.공단은 운영 기간 동안 순찰 인력을 배치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계도 방송과 안내 현수막을 통해 이용 수칙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지정 구역 외 텐트 설치 제한, 취사 및 야영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공원 환경 유지 조치도 병행된다.세종시설관리공단은 향후 그늘막존을 활용한 행사 운영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그늘막존 운영은 공원 이용 방식 변화에 대응한 정책”이라며 “질서 있는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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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이전 추진…유네스코 등재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미래엔과 협약을 체결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립박물관 이관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에 나선다.세종시는 교재 출판기업 미래엔과 업무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 이전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양 기관은 내년 9월 예정된 세종시립박물관 준공 시기에 맞춰 기탁 절차를 진행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 중인 ‘월인천강지곡’을 박물관으로 이관할 계획이다.또한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지은 한글 찬불가로, 초기 국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한글 창제 이후 문학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꼽힌다.세종시는 해당 유물이 이전될 경우 시립박물관의 소장 가치가 높아지고, 한글문화도시 정책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고,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협약 이행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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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유치 추진…유네스코 등재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교재 출판기업 미래엔과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립박물관 이관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미래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이전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9월 예정된 세종시립박물관 준공 시점에 맞춰 기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 중인 ‘월인천강지곡’은 기탁 절차를 거쳐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양측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별도의 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지은 한글 찬불가로, ‘용비어천가’와 함께 초기 국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한글 창제 이후 초기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 자료로 학술적 중요성이 크다.시는 해당 유물이 이전될 경우 시립박물관의 소장 가치가 높아지고, 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정책과도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이 보유한 한글 관련 자료와 연계해 전시·교육 프로그램 협력도 추진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이전과 등재 추진이 한글문화도시 정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협약 내용 이행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상징성 높은 문화유산 확보와 국제 등재 추진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실제 이관과 등재 여부가 향후 정책 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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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공연…세종 야민락 콘서트 5월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부터 야간 공연 프로그램 ‘야민락 콘서트’를 운영하고, 연중 5회에 걸쳐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24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야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규 공연 프로그램 ‘야민락 콘서트’를 5월부터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여민락 콘서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약 1시간 공연으로 구성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올해 공연은 5월, 7월, 8월, 10월, 12월 등 총 5회 예정돼 있으며, 뮤지컬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된다.첫 공연은 5월 21일 열리며,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이창용이 참여하는 갈라 콘서트로 구성된다. 이후 색소폰 연주, 금관 앙상블, 성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공연 예매는 4월 23일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마무리로,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이후 관람이 가능한 야간 공연을 확대하는 시도로, 시민 문화 향유 방식 변화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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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약사여래불 세정 의식…봉축 준비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보림사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3일 약사여래불을 물로 씻는 소제관욕 의식을 봉행하며 도량 정비를 진행했다.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는 23일 사찰 경내에서 약사여래불을 물로 씻는 소제관욕 의식을 진행했다. 이번 의식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량을 정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의식에는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여래불과 주변 공간을 정리하고 봉축 준비가 이뤄졌다.특히 높이 약 25미터 규모의 불상을 세정하기 위해 고압 살수기 2대와 작업 차량이 동원됐으며, 약 3시간에 걸쳐 불상 표면과 주변 시설에 대한 물청소가 진행됐다.사찰 측은 이번 의식을 통해 도량 환경을 정비하고 방문객 맞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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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평동 파파존스, 취약계층에 피자 10세트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소재 파파존스 세종2호점이 23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피자 10세트를 기탁하고 정기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파파존스 세종2호점은 2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피자 1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구 등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업체는 향후 매달 피자 10세트를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대평동 관계자는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무리로, 민간 참여 기반의 정기 기부가 지속될 경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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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7 포함 16개 메달…세종 장애인사격팀 선전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고 BDH파라스 장애인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팀은 ‘2025년 연맹회장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도쿄데플림픽과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BDH파라스는 감독, 코치, 트레이너, 선수 등 12명이 출전해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김정남 선수는 P3 혼성 25m 권총과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 4개, 은 3개, 동 1개를 기록했다.조정두 선수도 P4 개인전과 P1 개인전, P3·P5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금 4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했다.신규 선수 최재윤은 P3·P5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P4·P1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여자부에서는 김연미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고, 김고운 선수는 청각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단의 경기력이 확인된 대회였다”고 말했다.세종 BDH파라스 사격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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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축제 전후 ‘세종 밤마실’…도심 관광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낙화축제를 전후해 25일부터 27일까지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하며 도심 전역에서 야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 열리는 세종낙화축제와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세종 밤마실 주간’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정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묶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월·6월·9월·10월·12월 등 총 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25일에는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도심 속 힐링캠핑’이 열리며,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바이닐 스튜디오’를 통해 아날로그 음반 감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26일에는 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낙화축제’가 열려 야간 경관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정부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향후 6월에는 ‘어반-나잇 세종’과 공연예술 축제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등이 예정돼 있다.9월에는 야간 공연과 팝업스토어, 10월과 12월에는 음악 페스티벌과 미식 프로그램 등 계절별 야간 콘텐츠가 계획돼 있다.행사 기간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티머니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지역 상가 40여 곳에서는 식음료 할인과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심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종시는 계절별 야간 문화행사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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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독락문화제 개최…임난수 장군 충절 기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독락문화제가 세종시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열려 충절과 지역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가 22일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문화제는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헌다례를 비롯해 길놀이, 판굿, 연극 공연, 장군상 시상, 사생대회 등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오늘 제18회 독락문화제가 임난수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자리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독락정이 보수를 거쳐 새롭게 정비된 가운데 행사가 열려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임난수 장군은 고려 말 무신으로 최영 장군의 탐라 정벌에 참여해 공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조선 건국 이후에는 관직을 내려놓고 충절을 지킨 인물로 전해진다.현재까지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지역에서 추모와 기념이 이어지고 있다.지역 역사 인물을 기리는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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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3곳 무료 개방…5월 가족행사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국립수목원 3곳을 무료 개방하고 가족 단위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꿀벌 관련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이 열리고, 안동 종합터미널과 영주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하루 1회 운행된다.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공연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버블쇼와 마술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전시원에서는 식물과 식재료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운영된다.또한 5월 17일부터는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식물 관련 테마 전시와 함께 야간 개장이 시작될 예정이다.각 수목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가 확대되면서, 지역 관광과 가족 단위 여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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