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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성동통장협의회, 산불 피해 주민 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통장협의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차원의 지원 활동에 나섰다. 세종시 나성동통장협의회는 22일 나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성금을 조성했다.김형수 회장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나성동통장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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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 봉사단, 세종시립도서관서 두 번째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보미 봉사단과 함께 시립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이어갔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2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의 두 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여해 도서 정리와 자료실 환경 정비 등 도서관 운영을 지원했다.‘섬섬옥수’ 봉사단은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참여자들은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공시설 운영 지원에 힘을 보탰다.봉사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센터 측은 이번 활동이 참여자 간 유대 형성과 활동 지속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만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에게 1대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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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미니동물원’ 5월 3~5일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미니동물원 체험행사가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미니동물원 시범운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 뒤편에서 진행되며, 당나귀·토끼·염소·양·병아리 등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순 관람을 넘어 어린이가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동물 포토존과 간단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안전한 체험을 위해 보호자 동반이 권장되며,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공원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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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월인천강지곡 권상’ 세종시 이관…박물관 수장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 권상’이 세종시와 민간기관 협의를 거쳐 세종시로 이관되며, 향후 박물관 수장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종시와 교재 출판기업 미래엔은 24일 세종시청에서 ‘월인천강지곡 권상’의 세종시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 권상’은 세종시로 이전돼 2026년 9월 개관 예정인 향토유물박물관에 수장·전시될 계획이다.이관 추진은 세종시 문화유산과 박물관팀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시는 2023년 기탁처 변경을 건의한 이후, 2024년 이전 논의와 협의를 거쳐 협약 체결 단계에 이르렀다.‘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15세기 중반 간행한 찬불가로 알려져 있으며, 한글 창제 이후 처음 간행된 문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현재는 상·중·하 3권 가운데 상권 1책과 일부 낙장만 전해지고 있으며, 권상에는 총 194곡의 찬불가가 수록돼 있다.내용은 석가모니의 생애를 중심으로 탄생부터 깨달음, 교화, 열반에 이르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고 있다.이번 이관은 한글 창제와 관련된 역사 자료를 지역에 확보하는 사례로, 세종시의 문화자산 축적과 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보급 문화재의 지방 이전 사례로 주목되는 이번 이관은 향후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과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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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등곡리 낙화놀이 다큐 제작…200년 전통 기록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 부강면 등곡리에서 200년 이상 전승된 낙화놀이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며 지역 전통문화의 기록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세종시 부강면 등곡1리 마을회와 한국영상대학교 미디어창작과 학생들은 18일 마을회관 일원에서 등곡리 낙화놀이 시연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휴먼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했다.이번 다큐멘터리는 낙화놀이 전통뿐 아니라 지역사와 가족, 공동체 이야기를 함께 담는 방식으로 제작된다.등곡리 낙화놀이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의 일환으로 이어져 온 민속놀이로,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이 전통은 지난 3월 세종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보유단체로 ‘세종 등곡리 동제보존회’가 인정됐다.낙화봉은 뽕나무 숯, 한지, 짚, 목화솜, 사금파리 등을 이용해 제작되며, 불꽃이 천천히 흩어지는 특성으로 새벽까지 타는 것을 길조로 여기는 지역적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등곡리 낙화는 제작 방식이 특허를 받을 정도로 독창성이 인정되며, 전통기술의 보존 가치가 높은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2022년 문화재청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낙화놀이로 희소성도 갖는다.부강면은 완성된 다큐멘터리를 향후 온라인 공개와 행사 상영 등을 통해 활용할 계획이다.조종호 등곡1리 이장은 “전통문화를 기록으로 남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승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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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새우난초 꽃 활짝…5월까지 관람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새우난초가 개화해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새우난초가 개화해 전시되고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개화는 4월 초부터 시작됐다.새우난초는 덩이뿌리가 옆으로 뻗는 형태가 새우의 등과 유사해 이름 붙여진 식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난초류로 분류된다.수목원에서는 금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등 자생종 6종과 다양한 품종 30여 종을 전시하고 있다.관람은 5월 중순까지 가능하며, 같은 시기 개화하는 자란, 촛대초령목, 푸른가막살 등 봄철 식물도 함께 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희귀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소개하고 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계절별 개화 식물을 중심으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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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도자의 만남…세종서 지역 작가 전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과 지역 특성을 결합한 도자 작품 전시를 27일까지 운영한다. 세종시는 BRT작은미술관에서 도자 작품 전시회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도예가 모임 ‘도화원’이 주관했다. 전시는 미술관을 한글문화 상설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8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소담동, 반곡동 등 거주 지역의 특성과 한글을 결합해 각기 다른 해석을 담은 도자 작품을 선보였다.작품은 한글의 형태와 의미를 도자에 적용해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역성과 한글 문화 요소를 동시에 반영한 점이 주요 구성이다.세종시는 지난해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관련 전시와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과 지역 예술가 활동 기반 마련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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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 100만원 나눔…세종 소상공인연합회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는 조치원 봄꽃축제 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밑반찬 지원 사업 ‘찬찬세종’,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힘찬세종’, 주거환경 개선 사업 ‘쓱쓱세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14개 특화사업에 사용된다.이번 기부는 조치원 봄꽃축제 기간 동안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황현목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고려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병호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치원 봄꽃축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경상권 대형 산불 등 상황을 고려해 규모를 축소해 운영됐다.이번 기부는 지역 행사 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례로, 향후 민간 중심 나눔 활동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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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성동 음식점, 취약계층 반찬 나눔…주 1회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소재 음식점 ‘삼시세끼 집반찬’이 세종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삼시세끼 집반찬’은 나성동 취약계층 1호 가구를 시작으로 매주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삼시세끼 집반찬’은 향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손유희 대표는 “직접 만든 반찬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성동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로 시작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 모델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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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종촌동, 공원 건강체조 운영…6월까지 무료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과 주민자치회는 제천뜰근린공원에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달빛건강체조’ 프로그램을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달빛건강체조는 총 30회 일정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라인댄스를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노르딕 워킹 동작을 응용한 걷기 운동, 택견 동작을 기반으로 한 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세종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돼 참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종촌동은 향후에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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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 착수…로컬브랜딩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장욱진 화백을 중심으로 한 문화마을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역사·인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세종시는 공모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가 장욱진을 핵심 콘텐츠로 한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 계획을 제안해 선정됐다. 장욱진은 세종 연동면 출신으로 ‘자화상’, ‘나룻배’, ‘황톳길’ 등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남긴 인물이다.사업 대상지는 연동면 송용리와 내판리 일대로, 해당 지역을 문화예술과 생활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총사업비는 특별교부세 1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 활동가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 인구 유입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기반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인물과 문화자산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사례로, 향후 사업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수준에 따라 성과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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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학여행단 첫 세종 방문…세종예술고와 교류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만 화롄여자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세종을 방문해 세종예술고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만 수학여행단의 첫 세종 방문 사례로, 올해 들어 다섯 번째 해외 수학여행단 방문이다. 앞서 1월 일본, 3월 홍콩과 싱가포르, 4월 홍콩 학교 등이 세종을 찾은 바 있다.대만 화롄시에 위치한 국립 화롄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세종예술고등학교와 교류회를 갖고 양국 학생 간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세종예술고에서 열린 교류 프로그램은 양교 교장의 인사로 시작해 학생 공연과 학교시설 견학, 전공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국악과 한국화, K-POP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급식 체험도 진행됐다.재단은 해외 청소년 교류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교육관광 프로그램과 교류 대상 매칭, 기념품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해외 학생 교류를 기반으로 한 교육관광 수요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를 방문하는 해외 수학여행단이 늘어나면서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교류 프로그램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도 향후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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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독락문화제 22일 개최…8년 만에 역사공원서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임난수 장군 탄신을 기리는 독락문화제가 8년 만에 열린다. 세종문화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제18회 독락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장군의 충절과 지역 역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당 행사는 정비 문제로 활용되지 못했던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8년 만에 열리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사는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길놀이와 판굿, 헌다례, 연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연극은 임난수 장군 관련 일화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모범 군인과 경찰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사생대회가 열려 시민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이 현장에 전시되고 시상도 진행된다.독락문화제는 지역 역사 인물을 기리는 전통문화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세종문화원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문화 계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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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월호 11주기 기억식…“안전사회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기억식을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진행했다.기억식은 묵념과 추모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사회적 기억으로 이어가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세종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 동안 ‘노란 리본’ 극단 공연과 어린이 안전교실 세미나, 각급 학교의 자율적 추모행사 등이 진행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참사를 줄이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사고로, 다수의 학생과 교사를 포함한 승객이 희생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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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서비스원·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공헌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4일 세종 SB플라자에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사랑이음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부자 발굴, 공동 홍보, 사회서비스 자원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서는 SK텔레콤이 1호 기부기업으로 참여해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세종사랑이음 캠페인은 민간 후원자와 사회서비스 기관을 연결해 지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민간과 협력해 사회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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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백제대제’ 거행…역대 왕·유민 추모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서 백제 왕과 유민을 기리는 제례 행사 ‘백제대제’가 열려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제43회 백제대제가 15일 세종시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백제 왕과 대신, 유민을 추모하는 제례가 진행됐다.행사는 백제 유래 봉독을 시작으로 신위 봉안, 강신례, 초헌·아헌·종헌, 축문 낭독, 분향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이어 백제 왕과 유민의 혼을 기리는 문화공연이 이어졌다.행사에는 인근 초등학생들도 참여해 제례 과정을 지켜보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백제대제는 백제 멸망기 계유년에 제례를 지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1983년부터 재현된 행사다.현재까지 백제 왕과 부흥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는 지역 전통행사로 이어지고 있다.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행사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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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나태주 시인 북콘서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공동캠퍼스는 4월 29일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입주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학술문화지원센터 1층 계단식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입주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태주 시인이 참여해 강연과 대담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에서는 대표작 ‘풀꽃’의 창작 배경과 함께 시를 통한 위로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북콘서트는 강연과 대담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질문을 바탕으로 시인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행사에 앞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사전 신청과 함께 질문을 제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일부 추첨을 통해 시인의 사인 도서가 제공될 예정이다.세종공동캠퍼스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은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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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단 ‘세모네모’ 모집…축제 인력 2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획·운영 인력 양성을 위해 ‘세종축제단 세모네모’ 참가자를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5 세종축제단 세모네모’ 참가자를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세종축제 현장 활동 등 필수 일정에 참여 가능한 지원자를 선발한다.선발된 참가자는 총 8회의 공통 교육과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멘토링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 과정에는 축제 운영, 콘텐츠 기획, 홍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교육 강사진에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참가자는 교육 수료증과 활동 확인서를 받으며, 봉사 시간과 활동비 등이 제공된다.또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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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모바일시민증으로 관광시설 할인…QR 인증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모바일시민증을 활용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를 간편하게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가 세종시티앱 내 모바일시민증을 통해 문화·관광시설 이용객들에게 간편한 입장료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세종시는 세종시티앱 내 모바일시민증을 통해 문화·관광시설 이용 시 입장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할인 적용 대상은 세종국립수목원, 베어트리파크, 합강·전월산 캠핑장, 세종예술의전당, 세종문화예술회관 등이다.이용자는 모바일시민증을 실행한 뒤 매표소 등에 설치된 QR코드 인식 시스템에 인증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실물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초본 등 자격 증빙서류가 필요했으나, 모바일 인증 방식 도입으로 절차가 간소화됐다.모바일시민증은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 실행되는 기능도 포함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세종시는 향후 세종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한 모바일방문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관련 할인 시설과 이용 방법은 세종시티앱 또는 각 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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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봄 향기’ 어린이 사생대회 세종서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27일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오는 27일 체험관 일원에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한옥의 봄 향기’를 주제로, 한옥과 봄 풍경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는 세종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대회는 심사를 거쳐 6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상 등을 포함해 총 16명에게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체험관 내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행사는 한옥 공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화구와 돗자리 등을 개별 준비해야 한다.대회 당일에는 활쏘기 체험 행사인 ‘제2회 세종의 주몽을 찾아서’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전통 등 만들기, 김밥 만들기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현우 관장 스님은 “전통 건축과 자연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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