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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2026 미스터코리아 등극…세종 3명 체급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이재천 선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Mr. & Ms. Korea’ 남자 클래식 오버롤에서 우승해 미스터코리아 타이틀을 차지했다.이재천은 남자 클래식 +180㎝급에서 1위에 오른 뒤 각 체급 우승자들이 맞붙은 오버롤 비교심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오버롤은 체급별 1위 선수 가운데 종목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다.올해로 7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부터 미스터코리아 타이틀 수여 종목이 기존 보디빌딩 오버롤에서 클래식 보디빌딩 오버롤로 변경됐다. 이재천은 변경된 대회 방식에 따라 미스터코리아 타이틀을 받은 첫 선수가 됐다.대한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제1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세종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들의 체급별 우승도 이어졌다. 남자 클래식에서 백성훈은 -168㎝급, 이정근은 -171㎝급, 이재천은 +180㎝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세 선수 모두 오버롤 비교심사에 진출했다.특히 백성훈과 이재천은 운동을 가르친 스승과 제자 관계로, 각각 체급 우승자 자격으로 같은 오버롤 무대에서 경쟁했다. 최종 비교심사에서는 제자인 이재천이 우승하며 미스터코리아에 이름을 올렸다.18세 이하부에서도 세종 선수들의 입상이 이어졌다. 김민서는 남자 클래식 -175㎝급에서, 황태후는 남자 보디빌딩 -75㎏급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이재천은 왕한식 세종시보디빌딩협회장의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제자다. 이에 따라 세종시보디빌딩협회는 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에 이어 미스터코리아 타이틀 수상자까지 배출하게 됐다.6년째 세종시보디빌딩협회를 이끌고 있는 왕한식 회장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미스터코리아 타이틀 수상자까지 배출한 데 감격과 자부심을 나타냈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 발굴과 육성, 전문적인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미스터코리아 타이틀과 남자 클래식 3개 체급 우승, 18세 이하부 2개 종목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천을 비롯한 세종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 여부는 향후 선발 절차와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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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아이들 손편지에 활짝…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종촌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 손편지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생신지원사업을 진행했다.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웃음활짝 생신지원사업’을 추진했다.행사에 참여한 종촌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쓴 편지를 낭독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세대 간 교류가 적은 홀몸어르신에게 아이들의 축하와 안부를 전달해 정서적 고립감을 덜어주자는 취지다.지역 소상공인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봄내음떡방과 파리바게트 종촌점, 제이리즈, 꽃님이네 등 4개 업체는 먹거리와 꽃바구니를 후원해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허종욱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살피는 따뜻한 종촌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과 소상공인, 민관 복지협의체가 함께 홀몸어르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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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가야금·판소리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이 무형유산 이수자와 전수자에게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울 수 있는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있는 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가야금과 판소리 분야 7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로 10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들은 가야금으로 다양한 전통곡을 연주하고 판소리의 기본 발성법을 배우게 된다. 무형유산 이수자와 전수자가 직접 교육을 맡아 전통예술의 기초부터 실제 연주와 소리까지 지도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소리와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지만 7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해 강좌별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진익호 세종시 문화유산과장은 “하반기 강좌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의 깊은 울림을 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좌는 시민이 지역 무형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와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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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스마트팜 상추 수확…취약계층에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도담동주민자치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도담동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수확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주민자치회는 10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된 스마트팜에서 상추를 수확한 데 이어 11일 도램마을 8단지 경로당에서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마트팜을 직접 관리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며 주민 참여와 복지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된 스마트팜·가든은 도담동주민자치회가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으로 범위를 넓혔다.주민자치회는 10일 스마트팜에서 상추를 수확한 뒤 11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냉장고’와 연계해 상추와 빵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재배와 수확을 담당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전달체계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과 지역 돌봄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최경훈 도담동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도담동주민자치회는 스마트팜·가든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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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어진동 경로당에 생맥산 300포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이 10일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맥산 300포를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어진동에 있는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으로부터 생맥산 300포를 기탁받았다.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생맥산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조병수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원장은 “생맥산이 갈증 해소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 주민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7월에는 생맥산 330포를, 같은 해 12월에는 쌍화탕 300포를 각각 기탁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했다.윤장금 어진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생맥산은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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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시크릿콘서트’ 국비 1억 확보…잔여석 추가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예술의전당이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선보이는 ‘시크릿콘서트 시즌4-한 잔의 클래식’이 전 회차 조기 매진됨에 따라 10일 오후 2시부터 회차별 잔여석을 추가 판매한다.세종예술의전당의 자체 기획·제작 공연인 ‘시크릿콘서트’가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은 한 명의 작곡가와 그가 즐겼던 음료를 연결해 음악뿐 아니라 작곡가의 삶과 취향까지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시크릿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연합회가 공개한 선정 결과에 따르면 이 공연은 음악 분야 ‘시리즈·축제 기획’ 사업으로 선정됐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자체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올해 전국 95개 문예회관의 9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총 93억5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세종지역에서는 세종예술의전당의 시크릿콘서트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시즌의 주제는 ‘한 잔의 클래식’이다. 관객은 공연 전 작곡가와 연관된 음료와 다과를 즐긴 뒤 해설과 연주를 통해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접하게 된다.세종예술의전당은 작곡가의 삶과 취향을 공연에 접목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음악을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지난달 31일 세종예술의전당 3층 시크릿씨어터에서 열린 첫 공연은 ‘스트라빈스키와 위스키: 발트앙상블’로 꾸며졌다.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발트앙상블과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이 무대에 올라 스트라빈스키의 실내악 작품을 연주하고 작품 세계를 해설했다.새롭게 단장한 시크릿씨어터는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혀 소규모 공연장 특유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무대에 오른 14명의 연주자는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풍성한 울림을 관객에게 전달했다.공연 후 진행된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다만 조사 참여 인원과 응답률은 공개되지 않아 만족도 수치는 조사 응답자를 기준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낯설게만 느껴졌던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을 위스키 한 잔과 해설을 곁들여 들으니 훨씬 친근하게 다가왔고, 발트앙상블의 탄탄한 호흡도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다른 공연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하고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시크릿콘서트는 지난해 전 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올해도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직후 전 회차가 조기에 매진됐다. 세종예술의전당은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10일 오후 2시부터 회차별로 소량의 잔여석을 추가 판매한다.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시크릿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 너머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전 회차가 조기에 매진된 만큼 조금이라도 더 많은 관객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회차별 잔여석을 추가로 오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남은 공연은 오는 21일 ‘브람스와 와인: 노부스 콰르텟’, 9월 18일 ‘바흐와 커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임선혜’, 10월 23일 ‘셰프 로시니의 식탁: 최원휘&홍혜란’, 11월 20일 ‘슈베르트와 맥주: 김세일&김수연’ 순으로 이어진다.국비 지원과 연이은 매진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확인한 시크릿콘서트가 앞으로도 세종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자체 제작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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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AI 반려식물 상담 시범운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8월부터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9개 질문을 토대로 반려식물 상태와 관리정보를 안내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제공했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용자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 접속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와 관리 환경 등을 묻는 9개 질문에 이용자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력된 응답을 토대로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물주기와 생육환경 등 맞춤형 관리정보를 제공한다.다만 이번 서비스는 시범운영 단계인 만큼 실제 병해충을 확정적으로 판별하거나 전문가의 대면 진단을 완전히 대체하는 의료·검사 성격의 서비스로 보기는 어렵다. 잎의 변색이나 시듦, 해충 발생 등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을 함께 활용할 필요가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기존에 종이 상담지를 작성하던 업무 방식도 디지털로 전환했다. 상담 내용과 이력을 전산으로 저장·관리해 행정 처리 시간을 줄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상담 품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관리원은 온라인 상담 도입으로 이용자가 수목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식물 관리정보를 얻을 수 있고, 반복 상담 때도 이전 상담 이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와 별도로 노인과 장애인, 산불 피해지역 주민 등 정원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이동형 클리닉은 복지·교육시설과 취약계층 이용기관 등을 방문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관리 상담과 정원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지금까지 2만여 명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하반기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대상과 신청 방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또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서비스로 국민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반려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원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범운영의 실효성은 상담 결과의 정확성과 이용 편의성, 전문가 상담과의 연계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관리원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상담 자료와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서비스 개선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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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댄스 경연 참가자 모집…10월 호수공원 본선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재단법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재단의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단순 경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교육·경연 연계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춤의 장르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 영상 등을 심사해 10팀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거주 또는 재학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5분 이내의 댄스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게시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 중 진행되는 워크숍에 참여한다. 워크숍은 댄스 관련 직업 특강과 전문가 피드백,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 퍼포먼스를 보완해 본선 무대를 준비한다.본선 경연은 오는 10월 1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재단은 본선에 오른 10팀을 대상으로 순위에 따라 총 33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다만 상금별 세부 배분 기준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이봉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일상문화팀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워크숍과 전문가 피드백, 원포인트 레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춤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경연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에게 공연 기회뿐 아니라 전문가 교육과 진로 탐색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 마감 시각과 영상 규격, 증빙서류 등 세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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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애인가족 30명, 수상레포츠로 건강·화합 다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전북 김제 타고플라이에서 장애인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2026 세종시 장애인가족 수상레포츠캠프’를 열고 생존수영과 다양한 수상레포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장애인의 여가·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가족이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기며 건강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물놀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을 익혔다. 장애인과 가족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이어 카약과 패들보드, 수상워터파크, 수상놀이기구 등 연령과 경험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 가족들은 수상 활동을 함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특히 장애인은 신체·환경적 제약으로 수상레포츠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이번 캠프는 전문적인 안전관리 아래 새로운 종목을 경험하고 생활체육 참여 영역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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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의면 단비책방, 문체부 '심야책방' 선정…시골 주택형 서점에서 즐기는 힐링 독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을 운영하는 전국 지역서점 70곳을 선정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3곳, 세종 1곳, 천안 1곳이 선정됐으며, 세종에서는 전의면 '단비책방'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그림책 창작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을 운영할 전국 지역서점 7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을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전국 70개 서점을 선정했으며, 참여 서점에는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포함해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참여 서점은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연장해 영화, 인문학, 그림책, 예술, 자연, 명상,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책과 접목한 총 38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권역별로는 서울·경기 35곳, 강원 2곳, 충청 5곳, 전라 8곳, 경상 15곳, 제주 5곳이 참여한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3곳, 세종 1곳, 충남 천안 1곳이 선정됐다. 세종에서는 전의면 비암사길에 위치한 독립서점 '단비책방'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단비책방은 수요일 저녁마다 참가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단비책방은 이번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뿐 아니라 문체부의 또 다른 지역 독서문화 사업인 '인생독서×인생서점'에도 선정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에서는 쿠아(KUA)가 '책과 음악이 있는 심야책방', '책과 미술이 있는 심야책방', '책과 장난이 있는 심야책방', '책과 명상이 있는 심야책방' 등을 운영한다. 다다르다(도시여행자) 별책부록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와 로컬식물 북클럽을, 책방채움은 그림책 작가, 캘리그래피 작가, 아로마테라피,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스 토크를 마련해 독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충남 천안의 가문비나무아래는 '마음을 마주하는 밤', '사유의 밤', '우주의 밤', '슬픔과 기쁨의 밤', '공헌과 회복의 밤' 등 독서와 토론을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독서와 다양한 취미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강원 강릉의 '강다방 이야기공장'은 지역 영화인과 함께하는 영화·독서 프로그램을, 전남 목포 '포도북스'는 독립영화와 지역문화유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 수원의 '탐조책방'은 탐조 활동과 독서를, 경기 안산 '생활관'은 명상과 달리기를, 부산 '인디고서원'은 인문학과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상반기 운영 결과도 긍정적이었다. 참여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소중했다", "작가를 직접 만나며 책과 서점이 가까워졌다", "동네서점 프로그램이 일상의 위로가 됐다"는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특히 하반기부터는 네이버와 협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8월 17일부터 네이버에서 '심야책방'을 검색하면 가까운 참여서점의 위치와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 기존처럼 서점마다 개별 신청해야 했던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일주일의 한가운데인 수요일에 가까운 동네서점을 찾아 책과 문화를 즐기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지역서점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단비책방 연영숙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심야책방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행사가 아니라 개인별 신청을 통해 수요일 저녁마다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책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자신과 맞지 않는 책을 억지로 읽기보다 흥미를 느끼는 책부터 시작해 한 권을 끝까지 완독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런 경험이 독서를 계속 이어가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최근 온라인서점과 전자책 시장의 성장으로 지역서점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세종에서는 신도심이 아닌 전의면 비암사 인근의 독립서점이 참여하면서 북부권 주민들에게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마련됐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진 전원형 서점에서 책을 읽고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른바 '독서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구입하는 공간을 넘어 쉼과 문화, 공동체가 공존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이번 선정의 의미가 크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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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 국제 AI 영상공모전’ 개최…총상금 1,50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한글문화를 결합한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글 국제 인공지능 영상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글대전’의 하나로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국내외 창작자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주제는 ‘한글 이야기로 연결되는 세상’이다. 참가자는 한글이 사람과 문화, 세대와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이나 한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 인공지능 시대 한글의 미래 가능성 등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구현하면 된다.출품작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3분 이상 5분 이내의 미발표 영상이어야 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적과 연령에는 제한이 없어 국내외 창작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시는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검증은 수상 후보작의 표절이나 중복 수상 등 부정행위 여부를 확인해 공모전의 공정성과 작품의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총상금은 1,500만 원으로, 대상 1점에 5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모두 10점을 선정한다. 상금별 세부 수상 규모와 제출 규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범위, 접수 방법 등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10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 현장에서 상영되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 온라인 출품에 머물지 않고 축제 관람객과 만나는 한글문화 콘텐츠로 활용되는 것이다.다만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는 학습데이터와 이미지·음원·글꼴 등의 저작권, 초상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참가자는 제작 과정에서 사용한 자료의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수상작 공개와 활용 범위도 공모 요강을 통해 사전에 살펴볼 필요가 있다.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한글의 가치와 창의성을 세계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은 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창작 수단을 활용해 한글 콘텐츠의 범위를 영상과 디지털 분야로 확장하는 시도다.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작품성뿐 아니라 저작권 준수와 AI 활용 과정의 투명성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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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애인펜싱 선수단, 전국대회서 메달 7개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연고 GKL 휠체어펜싱팀과 기업연계 SK바이오텍 선수단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배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72명, 운영요원 42명, 관계자 6명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세종에서는 GKL 휠체어펜싱팀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팀인 SK바이오텍 소속 감독 1명, 임원 1명, 선수 5명 등 모두 7명이 출전해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장애인 펜싱은 선수의 신체 기능과 잔존 능력에 따라 A·B·C등급으로 구분된다. A등급은 비교적 상체의 균형 감각이 양호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B·C등급으로 갈수록 신체 기능의 제한 정도가 큰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심재훈 선수는 에페A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C와 에페C에서 각각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사브르C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출전한 3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세종시 신인 이건희 선수는 플러레C와 에페C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천희 선수와 이건희 선수가 같은 등급·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세종 선수단의 강세를 보여줬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팀인 SK바이오텍 소속 서애리 선수도 에페B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선수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세종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거두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기존 주축 선수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신인 선수의 성장 가능성, 기업연계 선수의 입상이 함께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상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사회에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직장운동경기부와 기업연계 선수 육성이 세종 장애인체육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세종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전국 무대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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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의용소방대, 저소득 청소년 위해 100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아름동 의용소방대가 31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저소득 가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아름동 의용소방대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 중·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박형수·김혜영 아름동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기탁된 성금은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생을 돕는 연합모금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방식은 지역 내 복지 수요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양성필 아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름동 의용소방대와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아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재난·화재 예방과 현장 지원에 참여해 온 의용소방대가 지역 복지 분야로 나눔 활동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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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의면 ‘행복찬’, 식품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라이온스클럽이 30일 결식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32가구를 방문해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점검했다.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전의면라이온스클럽, 이화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32가구에 ‘행복찬’ 여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김과 쌀, 곰국 등 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식품이 담겼다.정상봉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권순극 전의면라이온스클럽 회장, 홍주혜 이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과 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참여자들은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식사 상태와 건강, 돌봄 공백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속 안전과 주거환경 변화도 함께 살폈다.세 기관은 이날 전의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사랑요양원에도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행복찬’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주민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돌봄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의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한 차례씩 취약계층 32가구를 방문해 영양국을 전달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치매안심센터·마을사례관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지원, 통합돌봄 및 요양보호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두 기관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과 추위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1∼2월에는 계절적 여건을 고려해 월 한 차례 식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문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면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정상봉 민간위원장은 “행복찬은 한 끼를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을 정기적으로 만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복지의 빈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민관이 식품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를 하나의 과정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가정 방문과 사후관리가 뒷받침된다면 홀몸노인과 돌봄 취약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돌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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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종지사, 전의면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후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는 29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10대와 여름 보양식품 3종을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의면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용품과 여름 보양식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힘을 보탰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전 세종지사로부터 선풍기 10대와 여름 보양식품 3종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풍기와 식품은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다만 보양식품의 구체적인 품목과 수량, 전체 지원 대상 가구 수는 제공된 자료에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한다. 이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무더위 속 주민의 건강과 안전 여부도 살필 계획이다.송만진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봉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선풍기와 식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송재숙·정상봉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원품 전달과 가정 방문은 폭염 취약계층의 냉방 여건을 보완하는 동시에, 무더위 속 주민의 안전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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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전국대회 선전…보치아 금·조정 동메달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유수 선수와 유건우 선수가 7월 전국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서 각각 보치아 금메달과 조정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종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전국 규모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유수(세종충남대병원 기업연계) 선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유산도시 고창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BC1(중증장애) 여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유수 선수는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은 경기에서 랭킹 1위를 꺾고 올라온 울산의 김주은 선수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1엔드를 1-0으로 앞선 뒤 2엔드와 3엔드를 내주며 2-5까지 뒤졌지만, 마지막 4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며 최종 6-5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조정 종목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유건우(이음학교 2학년) 선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남자 고등부 1,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메달은 유건우 선수가 지난 5월 열린 제20회 전국학생체육대회에서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도전으로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지원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세종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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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워터팡 놀이터' 성황…어린이 웃음으로 무더위 날렸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열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주민자치회(회장 서미애)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다정동 마을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영됐으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대형 공기풀장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미니게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주민자치회와 지역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전관리에 힘쓰면서 행사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서미애 다정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계획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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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NH농협은행,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6천만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과 '2026년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6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훈련환경 개선과 학생선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과 함께 '2026년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NH농협은행은 학교운동부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 6천만원을 세종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의 훈련 활동 지원과 학생선수들의 교육·훈련 여건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번 장학금은 NH농협은행의 교육 기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를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 미래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교육활동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학교체육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NH농협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선수들의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체육 정책을 통해 체육에 소질을 가진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 본부장은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운동부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학교운동부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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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장학금 결실…세종 청년복서 최유빈, 전국대회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기업 나우코스는 20일 6년간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온 최유빈(우석대 1학년) 선수가 2026년 전국복싱우승권대회 남자일반부 85㎏급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특별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광태·김한식)는 20일 지역기업 나우코스가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최유빈 선수에게 우승 기념 특별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나우코스는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매월 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특별장학금의 주인공인 최유빈 선수는 우석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최근 열린 2026년 전국복싱우승권대회 남자일반부 85㎏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나우코스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학업과 훈련을 병행했고, 꾸준한 노력 끝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최 선수의 우승은 장기간 이어진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장학사업이 청소년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광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례는 지역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한 청년의 성장과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이 지역 인재 육성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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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 18일 개장…도심 속 '어린왕자'와 시원한 여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어린왕자 테마를 접목한 놀이공간과 철저한 수질·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이번 시설은 도심 속 새로운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18일부터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제천뜰근린공원의 상징인 '어린왕자' 테마를 반영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제천뜰근린공원은 그동안 어린왕자 조형물과 테마시설을 갖춘 특색 있는 공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물놀이장이 더해지면서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평소에는 산책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친화형 복합공원으로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위생관리에 중점을 뒀다. 물놀이장에는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도심 내 무료 물놀이시설은 어린이를 둔 가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시도 공원 기능을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놀이와 휴식, 문화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다양한 놀이·휴식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가까운 도심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 개장은 단순한 계절시설 확충을 넘어 도심 속 공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전과 수질관리를 강화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인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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