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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92.96대 1…올여름 국립휴양림 최고 인기 객실은 대야산 601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8일 2026년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총 13만7,69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으며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01호가 92.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8일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추첨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객실과 야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다. 추첨에는 총 13만7,69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시설은 경북 문경의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01호로 집계됐다. 해당 객실은 9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객실로 꼽혔다.야영시설 가운데서는 강원 인제의 방태산자연휴양림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이 평균 경쟁률 11.7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휴양림 전체 경쟁률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은 강원 고성의 진부령자연휴양림이었다. 진부령자연휴양림은 평균 경쟁률 24.81대 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천 중구 무의도자연휴양림이 13.57대 1로 뒤를 이었다.특히 진부령자연휴양림은 지난 6월 11일 개장한 신규 휴양림으로, 동해안과 설악권을 연결하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새 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결과는 최근 자연 친화형 휴가를 선호하는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려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물가와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 여름철 대표 휴가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당첨자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예약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이 자동 취소된다.미결제 객실과 야영시설은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숲나들e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예약 추첨은 평균 5.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자연 속 휴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신규 개장한 진부령자연휴양림과 대야산자연휴양림 등 인기 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여름철 숲속 휴양이 국내 대표 휴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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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지사협, 경로당 어르신 건강·정서지원 나섰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읍내3리와 양곡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정서 지원을 위한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에 나섰다.전의면지사협은 18일 읍내3리와 양곡1리 경로당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그린(IN GREEN)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전의면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레이크머티리얼즈가 후원에 참여하면서 지역 기업과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체조를 통해 신체활동을 하고, 원예·정서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전의면지사협은 앞으로 관내 34개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건강·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는 “기업의 후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봉 전의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과 주민 중심 복지활동을 결합한 사례로,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고립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복지 모델로 평가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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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점심·퇴근길 로비 공연으로 시민 곁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 로비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공연 프로그램 ‘12시 런치콘서트’와 ‘19시 야민락콘서트’의 첫 공연을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한 ‘로비콘서트’와 ‘야민락콘서트’를 확대·개편해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대에 맞춘 정기 공연으로 재구성했다.재단은 ‘수요일은 문화요일’을 주제로 오는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세종예술의전당 로비에서 공연을 운영한다. 점심시간에는 ‘12시 런치콘서트’를, 퇴근 후에는 ‘19시 야민락콘서트’를 격주로 선보인다.‘12시 런치콘서트’는 점심 식사와 함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시 야민락콘서트’는 저녁 식사와 음료를 곁들여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공연 장르는 재즈, 포크, 클래식, 월드뮤직 등으로 구성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낮춘 로비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재단은 공연 관람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공연 당일 예매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매장을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0곳으로 확대했다. 관람객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공연장을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점심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조금 더 깊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로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예술의전당은 로비 공연이 운영되는 6월부터 9월까지 공연이 없는 평일 낮 시간에는 로비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오픈씨어터’를 운영한다. 공연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공연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세종예술의전당은 이번 로비 공연과 오픈씨어터 운영을 통해 대공연장 중심 문화시설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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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U대회 앞두고 공중화장실 안전·청결 점검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7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경찰과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안전·청결 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9일에 이어 17일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세종시를 찾을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관내 경찰서와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구성됐다. 점검반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중화장실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화장실 청결 상태 및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관리부서의 책임 점검제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자체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공중화장실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합동점검반은 공중화장실 이용 예절과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용자 스스로 깨끗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는 앞으로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용품 지원 등을 통해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공중화장실에 QR코드 기반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은희 세종시 환경정책과장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세종시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성숙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는 경기장 시설뿐 아니라 공중화장실과 같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안전과 청결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번 점검이 국제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세종시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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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놀이터 세종관 누적 관람객 3만명 돌파…여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인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 6일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한글요정 ‘말깨비’와 함께하는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한글 체험공간인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6월 6일 기준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한글 교육·문화 공간이다. 지난해 개관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한글 체험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지난 4월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만명이 추가 방문하면서 한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6월부터 계절과 연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봄철 높은 호응을 얻은 ‘한글요정 말깨비와 떠나는 탐험대’의 여름 시즌 버전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말깨비와 함께 전시 공간을 탐험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습보다는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한글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오는 7월부터는 여름 계절성을 반영한 신규 체험도 추가된다. 조치원 복숭아를 비롯한 수박, 참외 등 여름 과일 관련 한글 단어 찾기 활동과 함께 빗소리, 매미소리 등 여름을 대표하는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조치원 복숭아를 소재로 활용한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특산물과 한글 교육을 접목한 사례로, 어린이들이 지역문화와 언어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누적 관람객 3만명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한글을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내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누적 관람객 3만명 돌파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한글을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계절별 맞춤형 콘텐츠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대표 교육·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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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취약계층 26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은 14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26가구를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초여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도담동은 14일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듬뿍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준비해 직접 열무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열무김치는 도담동을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도담동은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현장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소규모 지역 봉사활동이지만,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복지의 의미가 있다. 도담동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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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더한글’ 첫 공개 흥행…인벤타리오서 3만 명 발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서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을 처음 공개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9,800명이 참여하는 등 한글문화상품의 대중성과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 참가해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 부스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더한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공식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새롭게 개발된 한글문화상품과 재단이 발굴한 우수 상품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재단은 부스에서 훈민정음과 청구영언을 주제로 개발한 상품 6종을 비롯해 세종시 한글상점 입점 상품 등 약 140여 종의 한글문화상품을 전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추정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문구류와 디자인 상품을 중심으로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9,8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의 글쓰기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열쇠고리를 제작하거나 필기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한글을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생활문화 콘텐츠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특별 워크숍도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필기구에 따라 달라지는 한글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이준범 세종점자도서관장과 함께 점자를 배우고 체험하며 한글의 확장성과 포용성을 직접 경험했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상품의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한글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접하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올해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의견도 나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한글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 가능성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한글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가 한글을 활용한 문화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한글문화상품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이자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글문화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한글문화상품 개발과 유통 지원을 확대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글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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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영명보육원에 따뜻한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바른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12일 영명보육원에 기부하며 학생 자치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교육공동체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바른초등학교(교장 우태제)는 지난 5월 27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6월 12일 영명보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학생자치회의 공약에서 출발해 학부모회가 공동 기획에 참여하면서 마련된 교육공동체 협력 활동이다. 학생들은 행사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모으고 판매 활동을 주도했으며, 학부모회는 물품 수집과 분류, 운영 방식 등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를 지원했다.행사 종료 후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는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영명보육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학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교내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한 공약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하며 자치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우태제 교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정성이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작은 실천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워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학생자치회 공약 실천과 교육공동체 협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역할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바른초등학교의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배운 자치와 참여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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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화합·공감의 시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이지만, 올해 세종시 기념행사는 6·3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6월 12일 열렸다. 행사는 올해 장애인의 날 표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에 맞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장애인들이 춤과 노래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참석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는 시 장애인체육회, 세종중앙신협,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아이리스 세종 등 관내 13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성인권 통념 깨기,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 혈압 및 체성분 검사, 점자 맵 길찾기 체험, 장애인 생산·작업활동 체험 등이 진행돼 장애 이해와 생활 속 배려의 필요성을 알렸다.최민호 시장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불편과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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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솔솔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이웃돕기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솔솔어린이집이 지난달 22일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 36만6,500원을 해밀동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기부했다.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솔솔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36만6,5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세종솔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지난달 22일 열린 ‘솔솔랜드 쏠쏠마켓’ 바자회에 함께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기부된 성금은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가구 지원 등 해밀동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지혜 세종솔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금액의 크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간의 작은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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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승마선수단,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금·은메달 획득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승마선수단이 지난 7~9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승마선수단이 전국 규모 장애인 승마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대한장애인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 승마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세종시 선수단은 마장마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레이드(GRADE)Ⅴ 부문에 출전한 이종하 선수는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또 그레이드(GRADE)Ⅳ 부문에 출전한 박정제 선수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선수단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만큼 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더욱 의미를 갖는다. 세종시 선수단은 전국 강자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입상하며 장애인 승마 종목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전문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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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 속 80여 명 대가족 한자리에…가마골 오씨네 가족 화합 한마당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저출생과 고령화로 가족 간 왕래가 줄어드는 가운데 세종시 연동면 가마골 오씨네 가족 80여 명이 6일 세종시 연서면 농민체육관에 모여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찾아온 친지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6일 세종시 연서면 농민체육관에서는 요즘 보기 드문 대가족 모임이 열렸다. 세종시 연동면 가마골 오씨네 가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종을 비롯해 서울, 경기, 충청권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생활하는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해외에 거주하며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친지들까지 발걸음을 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만난 형제와 사촌, 조카들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나누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운동경기가 진행됐다. 어린 자녀부터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들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가족 구성원들은 경쟁보다 화합에 의미를 두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점심시간에는 오랜만에 재회한 친척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식사를 함께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대화가 이어졌고, 어린 시절 추억과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명절에도 모두 모이기 어려운데 이렇게 한자리에서 가족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식사 후에는 노래자랑과 제기차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고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거리를 좁혔다. 행사장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가족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행사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국민체조로 마무리됐다. 가족들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몸을 풀었고,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저출생과 고령화,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속에서 전국은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들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혈연 공동체의 소중함과 가족 간 유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로 남았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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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가게 40호점 탄생…중식당 귀빈, 정기기부 동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중식당 귀빈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귀빈은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중식당 귀빈을 방문해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착한가게 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 등에 사용된다.이번에 착한가게 40호점으로 가입한 중식당 귀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정기기부를 약속했다.김미니 귀빈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찬양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빈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착한가게 발굴 사업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착한가게 40호점 가입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상점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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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어린이집 두 곳, 바자회 수익금 250만 원 기탁…나눔 교육 실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과 수루배반곡어린이집이 지난달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약 250만 원을 5일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나무야어린이집과 수루배반곡어린이집이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약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어린이집은 지난 5월 29일 각각 입주 아파트 단지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바자회에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활용품과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버블쇼 공연 등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모인 수익금 가운데 나무야어린이집은 약 140만 원, 수루배반곡어린이집은 약 11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정미 나무야어린이집 원장과 정선희 수루배반곡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학부모 및 아파트 주민들과 모두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반곡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유회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기부금인 만큼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사회는 앞으로도 이 같은 민간 주도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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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세계 정원문화 담은 특별전 ‘가든마블: 세계의 정원’ 개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특별전시온실에서 특별전 ‘가든마블: 세계의 정원’을 열고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와 식물 생태를 보드게임 형식의 체험형 전시로 선보이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다.국립세종수목원이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와 식물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를 마련했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에서 특별전 ‘가든마블: 세계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정원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동양의 전통정원부터 유럽의 예술정원, 미래 환경을 반영한 정원까지 다양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전시 공간에는 소나무와 배롱나무, 공작단풍, 수련, 장미, 선인장 등 서로 다른 기후대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식생 특성, 정원문화의 차이를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식물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원이 가진 환경적 가치와 공공적 역할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과 식물자원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전 역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세계의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세계의 정원문화와 다양한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정원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삶의 방식을 담아내는 중요한 자산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가든마블: 세계의 정원’ 특별전은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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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단오제 오는 13일 개최…전통놀이·씨름·먹거리 다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3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제13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씨름과 줄타기, 창포 체험 등 우리 고유의 단오 풍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신도시 세종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확산하는 생활문화축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종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3회 세종단오제’가 오는 13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세종단오제는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단오는 음력 5월 5일을 맞아 액운을 막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던 우리 전통 명절이다. 예부터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수리취떡을 나눠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길 기원했고, 씨름과 그네뛰기 같은 민속놀이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져 왔다.최근에는 생활 방식 변화와 도시화로 전통 세시풍속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지역 축제를 통한 전통문화 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젊은 세대와 어린이 비중이 높은 세종시는 가족 단위 체험형 전통문화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세종단오제를 주관하는 세종문화원은 지역 향토문화 발굴과 전통문화 계승, 시민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하는 세종시 대표 문화기관이다. 세종단오제와 정월대보름 행사, 향토문화 조사·연구 사업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문화 정체성 확립에 힘써 왔다.또 풍물과 판소리, 민요, 전통무용 등 문화학교 운영과 시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전통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행정수도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한 신도시 세종에서 지역 고유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이번 단오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체험마당과 참여마당, 공연마당, 씨름마당 등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창포비누 만들기와 단오 부채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등 23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수리취떡과 오미자차 시식 행사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단오 먹거리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마당에서는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공기놀이, 물병 세우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통 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세대 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마당에서는 줄타기와 사자탈춤, 판굿연희, 거품공연 등이 펼쳐진다. 전통 연희와 현대형 공연 요소를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씨름마당에서는 세종시 씨름협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와 일반인 씨름대회, 유소년 씨름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해 열린 세종단오제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한솔동 주민 김모(42) 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기차기나 씨름 같은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아 매년 찾고 있다”고 말했다.조치원읍에 거주하는 이모(35) 씨도 “창포비누 만들기나 떡메치기 체험은 어른들에게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신도시 세종에서도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이번 단오제가 생활문화 공간인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 접근성이 높고, 도심 속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도시 세종에서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세대 간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인다.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만의 생활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씨름대회 참가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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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오는 6일 ‘한옥의 봄향기’ 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5월 열린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 ‘한옥의 봄향기’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6일 오후 2시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어린이들의 전통문화 관심과 창의적 표현을 담아낸 제4회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 ‘한옥의 봄향기’ 시상식을 개최한다.시상식은 오는 6월 6일 오후 2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사생대회 입상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탄대 관장스님이 직접 시상을 진행한다.이번 사생대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3일 진행됐다.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건축인 한옥을 주제로 봄의 풍경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총 8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주제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모두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은 연세초등학교 3학년 전지윤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상장과 상금 30만 원이 수여되며, 총무원장 스님의 특별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최우수상은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상으로 수여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등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전달되며, 부상으로 세계적인 명작 ‘어린왕자’ 번역본도 제공된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측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탄대 관장스님은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수상작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전시공간에서 약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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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팀, 금남초서 재능기부 스포츠교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2일 세종시 금남초등학교를 찾아 테니스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스포츠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 체육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테니스 기초 이론교육을 비롯해 기본기 훈련, 자세 교정, 실전 기술 지도, 연습경기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역 선수들과 직접 랠리를 이어가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경기 운영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선수들은 학생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테니스의 즐거움과 스포츠의 의미를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다.이번 행사에는 김기성 코치를 비롯해 이은지·정한결·장준하·장우혁 선수 등이 참여했다.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해 활동하고 있는 실업팀 선수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스포츠교실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김기성 코치는 “학생들이 테니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역 체육계에서는 실업팀 선수들과 학생들이 직접 교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꿈나무 육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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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한예종·서울예고 교수진 초청 오픈 마스터클래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과 8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수진을 초청한 시민 참여형 음악교육 프로그램 ‘2026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무료 운영한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 활성화와 공공예술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2026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예종과 서울예고 교수진이 참여하는 전문 예술교육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음악교육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단순한 연주 지도에 그치지 않고 음악가의 성장 과정과 예술 진로, 현장 경험 등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오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6월 20일과 8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음악·진로 탐색 토크콘서트와 실기 중심 마스터클래스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6월 20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가 참여해 연주자의 삶과 음악적 성장 과정 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기 지도도 맡는다.이어 8월 22일에는 첼리스트이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인 박경옥 교장이 참여해 청소년 음악교육과 예술 진로를 주제로 강연과 실기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을 비롯해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학생,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 모집 시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전문 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와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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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 직지배 금12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전국 장애인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과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2027년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됐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시 기업 연고 기반 장애인 실업팀인 BDH 파라스 사격팀과 세종시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11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선수들은 소총과 권총, 산탄총, 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BDH 파라스 사격팀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고, P4 혼성 50m 권총에서는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조정두 선수는 P4 혼성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P1 남자 공기권총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세종시장애인스포츠단 소속 김연미 선수는 P2 여자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소총 종목에서는 BDH 파라스 사격팀 정다인 선수가 두드러진 성적을 거뒀다. 정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과 50m 소총 3자세,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특히 50m 소총 3자세에서는 한국신기록을 기록했다.윤예빈 선수도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혼성경기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는 조정두 선수와 김연미 선수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전에서는 P3 혼성 25m 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조, P4 혼성 50m 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박미선 조,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조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P1 남자 공기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 조와 P2 여자 공기권총 김연미·박미선·이복실 조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모두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6관왕에 올랐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대회를 겸해 열린 만큼 세종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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