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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기상정보로 봄철 알레르기 주의하세요! - ‘기상청’ 꽃가루 달력, 꽃가루와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채집과 현미경을 이용한 판독법, 우리나라의 알레르기 유발 식물,오늘의 꽃가루 제공
  • 기사등록 2021-04-05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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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상청이 우리나라 국민 중 성인의 17.4%, 청소년의 36.6%가 앓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인 꽃가루농도 정보를 4월부터 제공한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꽃가루는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등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으로 알레르기 결막염과 천식을 유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꽃가루농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외출할 때에는 선글라스,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매우 높음’ 단계의 경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


기상청은 꽃가루농도위험지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나무와 참나무는 4월에서 6월까지, 잡초류는 8월에서 10월까지 제공 중이며, ‘꽃가루농도위험지수’를 포함한 생활기상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매일 2회(06, 18시) 4단계(△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 확인할 수 있고, 8개 도시(△서울 △강릉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제주)에서 11년(2007~2017년)간 관측한 정보를 기반으로 개발된 13종(△오리나무 △측백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개암나무 △느릅나무 △소나무 △은행나무△밤나무 △잔디류 △돼지풀 △환삼덩굴 △쑥)의 우리나라 대표 꽃가루 유발 식물에 대한 꽃가루 달력은 4단계(△조금 △흔함 △많음 △매우 많음)로 구분된 꽃가루 날림 정도를 알려준다.


한편, 기상청은 꽃가루 달력 외에도 △꽃가루와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채집과 현미경을 이용한 판독법 △우리나라의 알레르기 유발 식물과 현재 수도권(구리시)에서 관측되는 일별 꽃가루 정보로 꽃가루 달력과의 비교를 통하여 올해의 꽃가루 변동 추이를 알 수 있는 △오늘의 꽃가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올해 봄철은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음을 유념하여 국민이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기상청은 국민의 건강과 생활 편의를 위한 생활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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