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8일까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야외 공원과 광장에서 운영하는 '세종광장으로 모여라'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조치원과 아름동, 반곡동, 다정동 등 4개 권역에서 총 9개 과정으로 무료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까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야외 공원과 광장에서 운영하는 '세종광장으로 모여라'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공원과 광장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의 2차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운동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러닝과 다양한 댄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조치원 시민운동장, 아름동 누리빛문화공원, 반곡동 재께뜰근린공원, 다정동 품안뜰근린공원 등 4개 장소에서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기간과 횟수, 시간은 서로 다르며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세종시체육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진홍 체육진흥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차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가득뜰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국학기공을 중심으로 한 1차 프로그램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참여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공원과 광장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