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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자녀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앞서 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순간 '내가 잘 키운 덕'이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방황할 때면,
'모두 내 탓'이라며 깊은 자책과 절망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부모의 마음을 힘들게 할 뿐입니다.
자녀의 인생을 부모의 힘만으로 좌우할 수 있다는
오랜 착각에서 비롯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못다 이룬 부모의 꿈을 대신 실현해 줄 대리인도,
우리가 정해둔 목적지로만 이끌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자녀는 그저 잠시 우리 곁에 머물며
소중히 돌보라고 맡겨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과 같습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자녀 앞에 나의 욕심과 통제를 내려놓고,
한 걸음 물러서서 따뜻한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것.
아이가 제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도록 응원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가 자녀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깊은 사랑이자 응원입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로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과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 칼릴 지브란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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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5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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